광고만 보면 매력적이긴 한데 인겜 플레이영상 막상 보니까 그냥 타겜 짜집기 및 파쿠리한 시스템이 대다수고 장점은 이쁜 일러 원툴인듯.. 비슷한 장르 일러랑 그래픽들이 10창인거 보면 얘네는 봐줄만한 편이라 캐빨, 스토리 이쪽이라도 괜찮으면 경쟁력은 있긴 할거같은데 넷마블이라 신뢰가 안가네요
5:33 그 얼액러들 중 한명입니다. 좋은 연맹을 만나서 그런지 무과금으로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뽑기 쪽은 숙재와 이벤트로 뽑기권 잘 뿌려서 확률은 별개로 무과금이라도 자주 뽑기가 가능하더군요. 진짜 문제는 전설 등급을 뽑는 것 보다 전설 등급 캐릭들은 과금 아니면 성장이 엄청 힘들어서 그 아래 등급인 고유급 영웅이 주력이 됩니다😅 그렇다고 전설 이하 등급들이 무쓸모도 아니라서 키워두셔합니다.
@@ambition9956 만든 사람들이 그걸 인식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필드 자원 채집시 보너스로 더 가져오는 것과 몬스터 사냥으로 행동력 소모 감소 및 추가 경험치 얻기, 몬스터에게 추가 뎀 주는등 비전투랑 PVE 특화 및 렙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웅은 성장이 빠른 고유 등급내 영웅들에게 주로 분포 되어있고 생명력 낮으면 버프라던가 공성 및 요새 공격시 버프 받는다던가 다수에게 피격당하면 버프던지 다대다 PVP 특화들은 성장이 더딘 전설 쪽에 주로 모여있는 것 같더군요 아 물론 고유 이하 쪽에도 전투 영웅이 없는건 아니긴 하더군요 맞으면 적 마나를 깍거나 자신에게 보호막을 거는 영웅라던가 특정 병과 이속을 대폭 늘려주는 영웅, 특히 현 1티어 고유 등급 영웅이자 움직이는 마나포션 취급받는 영웅도 있고 쿨타임이 최소 2시간이지만 출정한 부대를 단체로 본진으로 빠르게 귀환시키는 스킬을 얻게해주는 고유 영웅등등 후반에 주력이 될 전설 등급 영웅을 보조한는 느낌? 으로 쓰이게 한것 같은 고유 등급 영웅들도 있더군요
저위에 벨런스는 신경안써도 됩니다. 어차피 무소과금은 써야할 타입이 정해져있습니다. 간단히 무소과금 공통팁을 말하자면 vip에 등급에 단축 버프가 들어가있다면 무소과금은 무조건 해당 단계까지 vip를 올리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게임이라 1분 1초가ㅜ소중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주력병종 외 나머지는 집결지원용으로만 생산하는게 그나마 아낄 수 있습니다. 저것도 잠깐보니 공성 수성 필드쟁 행군 사냥 자원 영웅으로나뉘어쟈 있을텐데. 무소과금은 사냥 자원 행군위주로 키우시길 추천합니다. 무소과금이 공성 수성 키워봤자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필드쟁용은 본인이 주력병종키우겠다하는 영웅수집입니다.(보통은 기본행속이 빠른 병종으로 추천 이유는 여러가지로 써먹을데가 많음.) 그리고 정치적으로 안정되면 부캐성은 꼭키우기를 추천합니다.(될수 있으면 본캐랑 같이 시작할때 키우는걸 추천) 그게 그나마 자원에 들어갈 현금을 아끼는 길입니다. (이비중이 큰게 다른slg장르 서버주님들 큰형들 현금이 대부분 가속과 자원으로 갑니다. 다른게임이지만 돈 으로 온리 밖던 서버주 한분은 서버전때 자원으로만 1천만원 이상 날아가심) 그리고 보상 사냥등으로 나올 자원주머니 가속 주머니는 최대한 아꼈다 필요할땨만 쓰기를 권장합니다.
거대로봇 타이탄은 창세기전 시리즈의 마장기에서 모티브를 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창세기전 2와 3 파트 1에서 나온 팬드래건 왕국 국왕 전용 마장기 아론다이트의 활약이 연상이 되구요. (2 당시에는 라시드, 3 파트 1 당시에는 철가면, 즉 클라우제비츠가 탑승자였죠.)
얼액 무과금 30일 넘개 체험 해본 결과 캐릭 수집형 쪽은 사냥이나 이벤트 슉재로 뽑기권을 자주 풀어서 그런지 가챠쪽 캐릭들은 뽑는데 딱히 돈이 필요없단 느낌이 들더군요 진짜 문제는 뽑고 난뒤 영웅 성장 쪽이 문제.. 고유급 부턴 어찌어찌 전부 성장이 가능하지만 전설급부턴 명함 획득은 생각외로 쉬운데 성장을 위한 재료나 경험치 높아서 선택과 집중으로 일부만 골라서 키워야 해야하더군요😅
으윽..부족전쟁, 오게임 같은 옛날 웹게임류가 떠오르는 느낌...? 이런류의 게임의 문제점은 하루 종일 게임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게 문제였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쳐들어올지 항상 봐줘야 했음 , 일부러 게임패턴 파악해서 수면시간에 약탈보내는건 당연했으니 막으려면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씩 봐줘야 했고) 무과금,소과금러의 경우 헤비 과금러나 강한 연맹원들한테 접을때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털려서 소위 '광' 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거기다 연맹의 왕성점령전?은 리니지 공성진이 떠오르구요. 뭔가 굉장히 우려가 되는 게임입니다.
SLG 장르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안되는 장르임 무조건 많이 지르는 놈이 갑인 세계라 조금 쉬면 도태되고 조금 과금 줄이거나 안하면 도태되고 갑자기 다른 서버에서 나보다 더 많이 지른 놈이 유입 돼 오면 도태되는게 SLG 장르임 본인도 SLG 장르 게임 하나에서 아반떼 한 대 값 꼴아박고 헤비 과금러들 모아서 서버 1위 연맹 해먹다가 진짜 과금 자릿수 차원이 다른 중국계/중동계 슈퍼 계정 들어오면 그 하나에 연맹이 탈탈 털리고 조용히 찌그러져 지냈어야 했음 무과금/소과금으로 할 거면 그냥 시작을 하지 않는게 좋음 무/소과금으로 하려면 진짜 중앙 지역이랑은 거리가 먼 월드 구석탱이에서 끼리끼리 모여서 찌꺼기 자원들이나 캐면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지내야 됨 물론 그 중에서도 좀 맛집이다 싶은 동료가 있으면 거대 연맹에서 겸사겸사 와서 다 털어갈거임 그러면 자원은 자원대로 털리고 생산해 놓은 병력은 병력대로 증발하고 바로 현타와서 접게되는 수순 ㅇㅇ
해본바론 타이탄을 조각이라던가 자체를 주는 관련 패키지는 없더군요. 일단 현 타이탄 갯수가 7대인데 고급 등급(제일 낮은 등급)타이탄 4대는 자신의 영지에 있는 각각 탑을(흔한 무한의 탑 같은 건데 각각 30층이 끝)하나를 다 뚫어서 전용 코어 3개를 얻어야 해당 타이탄 1대 얻을수 있고요 저 에스카플로네 닮은 타이탄의 코어는 경쟁 이벤트로 얻고(딱 고래싸움 이벤트..) 나머지 2대는 아직 개방이 안되어서 못봤지만 일단 필드에서 미리 볼수 있는 타이탄 성소와 왕성 점령 보상으로 1대를 주더군요 점령으로 얻는 타이탄은 연맹(길드)에 묵여있는 식이라 획득한 연맹은 연맹장에게 지급받아야 하는 식이랍니다
영웅뽑기, 병종뽑기, 온라인 멀티 요소 부분에 행군 0초 이렇게 써있는거 보니 이거 단축하는데도 돈 박아야 할거고, 자원 때문에 중요위치는 계속 전쟁날테니 이걸로 돈 무지하게 쓰겠네요 이걸로 끝이 아니라 이렇게 돈박아서 세력 키운걸로 왕성전이라는 메인 공성전을 하라는건데 앞에서 돈 쓴 사람들은 돈 쓰는데에 허들이 그만큼 낮아져 있으니 못해도 저거 이상으로 돈 쓰게 만들었겠네요
이런류 겜 단점이 힘쎈 과금길드 몇이 나타나면 이들에게 먹히거나 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 소형길드끼리 싸움을 한다는거 차라리 유저끼리 싸움보다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은 비전쟁서버로 갈수 있게 해줘야될듯 이런문제는 얼랙러들은 파악하기 힘들거임 고래들이 나타나기 전이니까
이미 얼액에도 과금 고래분들이 있더군요 벌써 상위 고래 연맹이 일부 하위 중소무과금 연맹들을 휘하로 거느리며 하나의 왕국(서버) 세력을 구축하고 있습죠. 일부 서버들에서 왕국 대 왕국(서버전)을 대비한다니 뭐니 이야기가 오가더군요 그런거 없이 난전중인 곳도 있다는데 다른서버라 상황을 모르겠고요..
형 진짜 너무한거 아냐..? bm은 유저 등처먹겠다는 의지 다분한 bm에 게임시스템은 라오킹 짭에 다른게임시스템 좀더 베끼기만한 이런 저질게임을 우리더러 해보라고 광고하는거야..? 일러는 법적으로 문제될소지 다분한데도 당장 눈앞에 개발비아끼겠다고 ai일러만 쳐 넣어놓고.. 게임에 애정 1도없이 그냥 한탕해서 돈벌겠다는게 눈에 뻔히보이는데 아무리 광고라도 좀 검증된 괜찮은게임광고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미국 양산형 게임이 딱 이렇게 생김. 간단한 카툰풍 그래픽에 대규모 병력끼리 막 치고박고 싸우는거. 근데 막상 게임 하다보면 별 의미도 없고 계속 스테이지 올라가고 스케일링은 있는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게임. 물론 지금 인생을 그렇게 나이들면서 렙업하는 감각으로 살아오시는 분들한텐 최적의 게임인듯!
-아트 풍은 젊은 씹덕들을 노린 것 처럼 보이는데, 게임기획 쪽은 아저씨들 좋아하는 장르. 근데 아저씨들은 모바일 게임을 오래 붙들고 쳐다볼 피지컬이 떨어짐. -로봇을 세일즈 포인트에 넣은 것 같은데, 탑뷰의 rts로 저런 가벼워 보이는 움직임의 로봇은 딱히 메카닉 씹덕으로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음. 그렇다고 지금 게임성에 저거 살리기는 더더욱 어려워보이니 세일즈 포인트에서 빼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싶음. -이고깽 컨셉으로 가는게 과연 이게임 스토리 푸는데 도움이 될까 싶음. 대부분의 이세계 고딩 깽판물은 주인공인 현대 고딩들이 엄청나게 오버밸런스 적인 능력을 하나씩 들고 굉장한 활약을 해야하는데, 이 게임은 자신의 베이스에서 자원채취 및 건물 빌드업을 해야하고 전투는 순전히 플레이어 능지에 맡겨야하는데 과연...?
발 빼는 멘트 하나씩 들어가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크게 대여본적있어서 ㅋㅋㅋ
@@namaz5774 크게 한번 당한적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광고도 광고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G-마법ㅋㅋㅋㅋㅋㅋ
아 이것은 현생과 게임을 하나로 합쳐서 인생을 갈아넣을 갓겜. 자다가도 알람 울리면 일어나서 방어전하고 운전하다 갓길긴급주차는 기본에, 병력보충하느라 현금과 골드가 하나로 대통합되는 갓겜이 아닙니까
라고 적으면 되는거죠 성회형?
일단 갓겜까진 아닌데 찍먹으론 할만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과금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SLG가 이게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진짜 말씀하신대로 진짜 바쁘게 돌아가네요😅 일정 이벤트 보상 받으랴 전쟁 없을땐 연맹에서 주도하는 필드 보스몹 레이드 따가가랴ㅎㅎ;;
와 이 장르가 그 유명한 인생과 돈을 갈아넣어야 한다는 그 장르군요 !!!!
스토리는 있지만
기승전'쟁'ㅋㅋㅋ
빠지면 재미있긴 해요.
저것도 아마 나중엔 서버전이 열릴텐데 서버내 연맹이 하나로 뭉처 서버끼리 편먹고 쌈질하는데 재미없을수가 없지요. 이기면 상대성도 털어먹고.
단 생각보다 현실적인게 전쟁에는 셀수없는 많은 자원과 인력이 들어간다는 사실. (당연히 그자원과 병력은 시간과 당신의 돈으로 충당가능)
광고만 보면 매력적이긴 한데 인겜 플레이영상 막상 보니까 그냥 타겜 짜집기 및 파쿠리한 시스템이 대다수고 장점은 이쁜 일러 원툴인듯.. 비슷한 장르 일러랑 그래픽들이 10창인거 보면 얘네는 봐줄만한 편이라 캐빨, 스토리 이쪽이라도 괜찮으면 경쟁력은 있긴 할거같은데 넷마블이라 신뢰가 안가네요
5:33 그 얼액러들 중 한명입니다.
좋은 연맹을 만나서 그런지 무과금으로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뽑기 쪽은 숙재와 이벤트로 뽑기권 잘 뿌려서 확률은 별개로 무과금이라도 자주 뽑기가 가능하더군요.
진짜 문제는 전설 등급을 뽑는 것 보다 전설 등급 캐릭들은 과금 아니면 성장이 엄청 힘들어서 그 아래 등급인 고유급 영웅이 주력이 됩니다😅
그렇다고 전설 이하 등급들이 무쓸모도 아니라서 키워두셔합니다.
딱 1년 1년만 지나면 전설급 아니면 영웅 취급 못받을 정도로 밸런스 무너질테니 빨리 탈출하셈ㅇㅇ
@@ambition9956 할수있는데 까진 함 해볼라고요. 일단 지금은 게임이 전설이라고 이것저것 키울라니깐 제대로 성장이 안되어서 다큰 고유보다 성능이 딸려서 선택과 집중으로 전설은 대장 같은 느낌으로 하나를 제대로 각잡고 키워야하더라고요.
@@ambition9956 서버가 시즌제라고 다음 시즌에 성장이 초기화 되는 식 같은데 이 상태면 아마도 시즌 초반에는 빠른 성장이 가능한 고유 등급들이 주로 쓰이다가 성장이 엄청 느린 전설 등급들은 시즌 중후반에 가서야 제대로 힘쓸 것 같은 시스템 같더군요
@@ambition9956 만든 사람들이 그걸 인식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필드 자원 채집시 보너스로 더 가져오는 것과 몬스터 사냥으로 행동력 소모 감소 및 추가 경험치 얻기, 몬스터에게 추가 뎀 주는등 비전투랑 PVE 특화 및 렙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웅은 성장이 빠른 고유 등급내 영웅들에게 주로 분포 되어있고
생명력 낮으면 버프라던가 공성 및 요새 공격시 버프 받는다던가 다수에게 피격당하면 버프던지 다대다 PVP 특화들은 성장이 더딘 전설 쪽에 주로 모여있는 것 같더군요
아 물론 고유 이하 쪽에도 전투 영웅이 없는건 아니긴 하더군요 맞으면 적 마나를 깍거나 자신에게 보호막을 거는 영웅라던가 특정 병과 이속을 대폭 늘려주는 영웅, 특히 현 1티어 고유 등급 영웅이자 움직이는 마나포션 취급받는 영웅도 있고 쿨타임이 최소 2시간이지만 출정한 부대를 단체로 본진으로 빠르게 귀환시키는 스킬을 얻게해주는 고유 영웅등등 후반에 주력이 될 전설 등급 영웅을 보조한는 느낌? 으로 쓰이게 한것 같은 고유 등급 영웅들도 있더군요
저위에 벨런스는 신경안써도 됩니다. 어차피 무소과금은 써야할 타입이 정해져있습니다.
간단히 무소과금 공통팁을 말하자면 vip에 등급에 단축 버프가 들어가있다면 무소과금은 무조건 해당 단계까지 vip를 올리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게임이라 1분 1초가ㅜ소중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주력병종 외 나머지는 집결지원용으로만 생산하는게 그나마 아낄 수 있습니다.
저것도 잠깐보니 공성 수성 필드쟁 행군 사냥 자원 영웅으로나뉘어쟈 있을텐데. 무소과금은 사냥 자원 행군위주로 키우시길 추천합니다. 무소과금이 공성 수성 키워봤자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필드쟁용은 본인이 주력병종키우겠다하는 영웅수집입니다.(보통은 기본행속이 빠른 병종으로 추천 이유는 여러가지로 써먹을데가 많음.)
그리고 정치적으로 안정되면 부캐성은 꼭키우기를 추천합니다.(될수 있으면 본캐랑 같이 시작할때 키우는걸 추천) 그게 그나마 자원에 들어갈 현금을 아끼는 길입니다. (이비중이 큰게 다른slg장르 서버주님들 큰형들 현금이 대부분 가속과 자원으로 갑니다. 다른게임이지만 돈 으로 온리 밖던 서버주 한분은 서버전때 자원으로만 1천만원 이상 날아가심)
그리고 보상 사냥등으로 나올 자원주머니 가속 주머니는 최대한 아꼈다 필요할땨만 쓰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을 이제 좀...
그러기엔 성회형에게 있어서 고마운 회사인걸.. 애증의 회사..ㅠㅠ
놓아줄 때지
넷마블은 원래 좀...
계륵같은 회사여
거대로봇 타이탄은 창세기전 시리즈의 마장기에서 모티브를 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창세기전 2와 3 파트 1에서 나온 팬드래건 왕국 국왕 전용 마장기 아론다이트의 활약이 연상이 되구요. (2 당시에는 라시드, 3 파트 1 당시에는 철가면, 즉 클라우제비츠가 탑승자였죠.)
깨스통 인터뷰에서 마장기 관련이야기가 언급되더군요
근데 그 마장기가 일본에서 베껴온거야
@@MrBoobongsa마장기신
뭘베끼고 뭘베끼고 자시고 한두개도 아니고 이젠그냥 하나의 장르화된걸 뭘 따지고있음
에스카플로네는? 그럼 태양의기사 피코는? 그럼 파이널판타지는? 그럼 더더더 오래된 시퀀스 파라디움은?
본게 몇가지 안되니까 아~ 이거 그거 베꼈네 아무생각없이 팩트인것 마냥 글쓸 시간에 유사장르가 얼마나 많은지 좀 찾아보자 널리고 널려 안나오면 섭하던 시대에는 그냥 다 차용하던 기믹이던 때도 있었으니까
형 진짜 광고 잘하신다.... 너무 신나게 잘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거대 로봇을 내세울꺼면 묵직한 맛과 웅장함이 느껴져야하는데 인게임영상 봐서는 큰 차별점이 느껴지지 않는데ㅋㅋ
그냥 RTS의 덩치 기계 유닛 1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높으신 분들이 "야, 요즘 오타쿠 게임이 유행이라며?" 라는 소리를 해서 기존 작업물에 그림이랑 설정만 대충 끼얹은 느낌
랜다짤 만든 본인입니다. 꼭 하러갑니다 우리 랜다 출연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핖2기 화이팅! 센터는 랜다!!!
로봇은 창세기전 시리즈 마장기 마냥 정말 정말 멋진데..게임 맵상에서 나오는 다른 유닛들과는 좀 이질적인 느낌이 드네요. 병사들은 꼬꼬마인데 로봇만 늘씬한 미남 느낌?
진짜 로봇에만 몰빵한 느낌..
영웅들도 SD더군요
그냥 로봇끼리 맞짱까게 해줘...
@@맥콜조아-f2h 로대로도 좋지만 전 로봇 vs 몬스터 파이기도 이기도함
@@purplearchmage8296 그것도 그거대로..츄베릅
MMO랑 전략겜 섞으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피로도문제로 매번 실패했음. 한 판 피로도가 높은 RTS, 반복플레이 피로도가 높은 RPG, 이 두개를 섞는순간 지옥의 노가다 게임이 완성되면서 항상 실패해왔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지
@@_proff_ 사실 MMORTS보단 그냥 크래시 오브 클랜처럼 그냥 돈찍누 겜으로 만드는게 아이러니하게도 재미면에서도 더 나을거임....
이것도 아마 오픈 초기에 한번 바짝 돈 빨아먹고 서서히 유저수 빠지다가 1~2년 이내에 섭종할거임
그런거 없고 부족전쟁에 컨트롤요소있는게임 생각하면 편함. 스토리 이런거 넣긴했는데 결국은 사이드 메뉴 입니다.
옛날 웹겡임으로 좀있지않았나
@@meinlet5103 그건 RTS 중에 RT를 만족시킨다고 보기 힘들잖음. 전투가 자동전투라
세계관 얘기만 들어도 아찔하네..
윗분들이 이런 게 유행이라며? 라는 식으로 만든 세계가 과연 매력이 있을지...
P의 거짓 성공하면 이제 3N 중 하나는 네오위즈가 가져가지 않을까 싶음.ㅋㅋ
3n이라는 단어가 조롱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3n이 좋은 의미가 아닌데요 ㅋㅋㅋ
네오위즈한테 왜그래요
우리 네오와즈 넣지 말아다오...
3n이 게임업계에서 입지가 탄탄한 세 회사를 이르는 말인데...지금 많이 희석됐다고 해도 라이엇이나 미호요같은 외국계 지사 아니고서야 아직도 취업준비생들이 제일 많이 바라보는 회사임
여기에 갈아 넣을 시간에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ㅋㅋㅋ 편하게 게임하고 싶어요 ㅜ
1:00 ??웹툰이나 웹소설은 모르겠고 영화나 드라마는 와우, 롤 정도쯤 되야 최소한 기대가 되는데 엄청 호탕하네
슬프게도 와우는 영화를 조졌고
그 삼국지 뭐시기 그거 같은건가요?
시즌제에 장수뽑기겜?
3:16 로봇비율과 크기가. 창세기전 아론다이트나 에스카플로네 로봇같네
몰?루 해봐야지 알겠다만 이런 게임 장르 특성상 하루에 주기적으로 봐줘야하고 시간도 오래 기다려야 내가 원하는걸 얻는 경우가 많아서
쫌 그냥 손이 안가는데
우와 서브컬쳐의 수집형 요소와 SLG의 괴랄함이 만났다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 하네요 ㅋㅋㅋㅋ 와 감탄밖에 안나온다 넷마블 요새 매출이 많이 떨어졌나보군요
얼액 무과금 30일 넘개 체험 해본 결과 캐릭 수집형 쪽은 사냥이나 이벤트 슉재로 뽑기권을 자주 풀어서 그런지 가챠쪽 캐릭들은 뽑는데 딱히 돈이 필요없단 느낌이 들더군요 진짜 문제는 뽑고 난뒤 영웅 성장 쪽이 문제.. 고유급 부턴 어찌어찌 전부 성장이 가능하지만 전설급부턴 명함 획득은 생각외로 쉬운데 성장을 위한 재료나 경험치 높아서 선택과 집중으로 일부만 골라서 키워야 해야하더군요😅
결론은 장르좀 바뀐 리니지네요. 연맹 잘 못만나거나 솔플러는 건들지도 말라는건데 지들끼리 해먹는 게임은 썩기도 쉽고 썩어가는만큼 경쟁기반 현질유도 가속화가 급격히 오르기 쉽죠.
초반 Ai그림 너무 티나는데 수정좀 해주면 좋을듯..
1:58 대충 이세계 공주 목걸이랑 같은 목걸이를 원래부터 갖고 있음. 노래하면 뭔가 기적이 일어남. 트레일러에선 네임드 타이탄을 가동시켜줌
1분쯤 나오는 부분에 기계음은 의도 된것인가요? 좀 불쾌한..데.. 게임 하면서 보는거라 그런가 게임이 멈춘줄알았지 뭐에요
형 형한테 메일 보내려면 어디로 보내야하나요🥺🥺
으윽..부족전쟁, 오게임 같은 옛날 웹게임류가 떠오르는 느낌...?
이런류의 게임의 문제점은 하루 종일 게임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게 문제였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쳐들어올지 항상 봐줘야 했음 , 일부러 게임패턴 파악해서 수면시간에 약탈보내는건 당연했으니 막으려면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씩 봐줘야 했고)
무과금,소과금러의 경우 헤비 과금러나 강한 연맹원들한테
접을때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털려서 소위 '광' 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거기다 연맹의 왕성점령전?은 리니지 공성진이 떠오르구요.
뭔가 굉장히 우려가 되는 게임입니다.
아하... 어쩐지 진짜 게임이 바쁘게 돌아가더군요;;
쟁게임 대표적인 특징들 ㅋㅋㅋ
헤비과금러가 중고과금러도 털어요...
검든 기체 에스카프로네 닮았다...추억 오지네
SLG 장르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안되는 장르임
무조건 많이 지르는 놈이 갑인 세계라 조금 쉬면 도태되고 조금 과금 줄이거나 안하면 도태되고 갑자기 다른 서버에서 나보다 더 많이 지른 놈이 유입 돼 오면 도태되는게 SLG 장르임
본인도 SLG 장르 게임 하나에서 아반떼 한 대 값 꼴아박고 헤비 과금러들 모아서 서버 1위 연맹 해먹다가 진짜 과금 자릿수 차원이 다른 중국계/중동계 슈퍼 계정 들어오면 그 하나에 연맹이 탈탈 털리고 조용히 찌그러져 지냈어야 했음
무과금/소과금으로 할 거면 그냥 시작을 하지 않는게 좋음
무/소과금으로 하려면 진짜 중앙 지역이랑은 거리가 먼 월드 구석탱이에서 끼리끼리 모여서 찌꺼기 자원들이나 캐면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지내야 됨
물론 그 중에서도 좀 맛집이다 싶은 동료가 있으면 거대 연맹에서 겸사겸사 와서 다 털어갈거임
그러면 자원은 자원대로 털리고 생산해 놓은 병력은 병력대로 증발하고 바로 현타와서 접게되는 수순 ㅇㅇ
☆출시기념☆ 타이탄의 조각 패키지 : 199,000원:
랜덤으로 나오는 타이탄의 조각(1~10)을 모아 타이탄을 완성!
해본바론 타이탄을 조각이라던가 자체를 주는 관련 패키지는 없더군요. 일단 현 타이탄 갯수가 7대인데 고급 등급(제일 낮은 등급)타이탄 4대는 자신의 영지에 있는 각각 탑을(흔한 무한의 탑 같은 건데 각각 30층이 끝)하나를 다 뚫어서 전용 코어 3개를 얻어야 해당 타이탄 1대 얻을수 있고요 저 에스카플로네 닮은 타이탄의 코어는 경쟁 이벤트로 얻고(딱 고래싸움 이벤트..) 나머지 2대는 아직 개방이 안되어서 못봤지만 일단 필드에서 미리 볼수 있는 타이탄 성소와 왕성 점령 보상으로 1대를 주더군요 점령으로 얻는 타이탄은 연맹(길드)에 묵여있는 식이라 획득한 연맹은 연맹장에게 지급받아야 하는 식이랍니다
게이머 타겟팅이 굉장히 애매한 게임
넷마블 투자회사 되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게임개발에 노력을 하는군요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운영 십창도 예약상태 아닌가 ㅋㅋㅋ
이거 보니 에스카플로네하고 파이브스타스토리가 같자기 끌리네요
소설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서 기사들이 타고 다니는 거대로봇이 타이탄이었는데 설마....
잘 봤습니다
은하 열차하러가야지
영웅뽑기, 병종뽑기, 온라인 멀티 요소 부분에 행군 0초 이렇게 써있는거 보니 이거 단축하는데도 돈 박아야 할거고, 자원 때문에 중요위치는 계속 전쟁날테니 이걸로 돈 무지하게 쓰겠네요
이걸로 끝이 아니라 이렇게 돈박아서 세력 키운걸로 왕성전이라는 메인 공성전을 하라는건데 앞에서 돈 쓴 사람들은 돈 쓰는데에 허들이 그만큼 낮아져 있으니 못해도 저거 이상으로 돈 쓰게 만들었겠네요
😂❤😂
돈안쓰는 방법이 있긴 해요. 큰형님 계시면 무과금으로도 되거든요 대신 액티브 유저 즉 게임에 시간을 많이써야 하지요.
이런류 겜 단점이 힘쎈 과금길드 몇이 나타나면 이들에게 먹히거나 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 소형길드끼리 싸움을 한다는거 차라리 유저끼리 싸움보다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은 비전쟁서버로 갈수 있게 해줘야될듯 이런문제는 얼랙러들은 파악하기 힘들거임 고래들이 나타나기 전이니까
이미 얼액에도 과금 고래분들이 있더군요 벌써 상위 고래 연맹이 일부 하위 중소무과금 연맹들을 휘하로 거느리며 하나의 왕국(서버) 세력을 구축하고 있습죠. 일부 서버들에서 왕국 대 왕국(서버전)을 대비한다니 뭐니 이야기가 오가더군요 그런거 없이 난전중인 곳도 있다는데 다른서버라 상황을 모르겠고요..
@@purplearchmage8296 그게 무과금이나 가볍게 하려는 사람에게는 단점이 되는 요소라서 그게 걱정인데
오히려 그런걸 정치라고 하는데 통일이 빨리되면 서버내 전쟁이 줄어들긴 합니다 단 서버 1짱과 적대면 당신의.성은 불바다가 되겠지요.
은근히 타겜들에 비해 잘 퍼줌 그리고 서버 1위 고래라도 저투력 몇 명한테 다굴맞으면 발림
라오킹에 수백 써봐서...slg는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이런 장르의 게임은 현생을 갈아넣는 것과 동시에 지갑도 갈아넣어야 하고 동시에 오픈때 하루 이틀이라도 늦으면 뒤늦게 따라가는게 불가능하고 뭐 단순히 예쁜 그래픽이라고 손댈만한 겜이 아니올시다 싶어
성회형이 광고하거나 극찬하면... 음......
4:29
그랙픽도 괜찮고 재밌어 보이긴한데
현질을 제외하고 딱봐도 제일큰 단점이 보임..시간 존나 잡아먹는 숙제겜 냄새가 남.
오른쪽 상단에 다이아 있는거 봐서 페이투윈 확정.
스펙업 관련 편의성관련 부분유료화 없고
저렴한 시즌패스와 스킨만 유료화한다는 전제로 나오면 재밌을거같음.
숙제좀줄이고..
ㅋㅋㅋㄱ 짱룡+킹봇
이래서 내가 조이드에 미쳤었지ㅋㅋㅋㅋㄱ
짱킹룡봇
새로운 게임이 많이 나오네요
안 그래도 RTS 명가들(블리자드, 렐릭, 웨스트우드) 전부 멸망하고 만드는 블랙버드 밖에 안 남았는데 그렇게 RTS로 강조하면서 살아남고 싶으면 명가(과거형)보다 RTS 게임성이 완성되어 나와야 하는데 영상의 인겜만 봐도...
걍 개씹떡 원툴 겜일듯ㅋㅋ
형 진짜 너무한거 아냐..?
bm은 유저 등처먹겠다는 의지 다분한 bm에 게임시스템은 라오킹 짭에 다른게임시스템 좀더 베끼기만한 이런 저질게임을 우리더러 해보라고 광고하는거야..?
일러는 법적으로 문제될소지 다분한데도 당장 눈앞에 개발비아끼겠다고 ai일러만 쳐 넣어놓고.. 게임에 애정 1도없이 그냥 한탕해서 돈벌겠다는게 눈에 뻔히보이는데
아무리 광고라도 좀 검증된 괜찮은게임광고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넷마블은 요즘 많이 실망스러움. 3N이라 하기엔 뭔가 애매하죠. 물론 회사 규모는 탑 3지만 게임 실적이 좀..
설정보니까 에스카플로네 보고 싶네요
미국 양산형 게임이 딱 이렇게 생김. 간단한 카툰풍 그래픽에 대규모 병력끼리 막 치고박고 싸우는거. 근데 막상 게임 하다보면 별 의미도 없고 계속 스테이지 올라가고 스케일링은 있는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게임. 물론 지금 인생을 그렇게 나이들면서 렙업하는 감각으로 살아오시는 분들한텐 최적의 게임인듯!
OTL...
3N모두 휘청해서 넘어갈때쯤 되면 게임 만든답니다.
당분간은 아직 먹고살만하기때문에 도박게임에 집중한데요~
형, 오랜 구독자인데 광고영상에서 텐션을 조금 낮춰주면 보기편할거 같아. 평소 영상에선 현란한 말솜씨가 재미있는데 진짜 유료 광고에서 말을 너무 잘하니까 오히려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네..
비단 이 영상 뿐만 아니라 다른 광고영상들도 보면서 종종 들었던 생각인데..
5:57 성회형이 싫어한다는 주식 남탓 방지문구가 왜 여기에...
광고니까요 ㅋㅋㅋㅋ
0:15 랜다가 뭘까 한참 찾았네ㅋㅋㅋㅋ
이런 소재에 이쁜 일러겜중에 내러티브가 확땅겨지는 스토리겜 본적이...있었나? 계약멘트...흐음
개인적으로 라오킹 초갓겜이라 생각하고 쌩무과금할거 아니면 SLG 충분히 매력있는 장르라 생각하는데 국산 SLG는 진짜 평균수명이 6개월인거같음..
라이벌 회사에서 숙제 의뢰를 준것일수도.....G식 백과 효과는 현재 진행중이니까요 ^^;;
딱 봐도 주 컨텐츠가 PVP로 보이는데 PVP로 워낙에 BM 장난치는 게임들이 많아서 쉽게 손은 안 감
내취향 그림체인데... 이번에는 ㄱㄱ싱해볼까...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맨트 찰진건 인정~
그니까 초인이 되어 뛰다니는 이세계 용사물이 아니라 지휘관이 되는 이세계 전쟁물이라는 거잖앙
엄청 칭찬하고 끝부분에 '지들말로' 같은거 붙이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타이탄 거대병기... 워해머? 으윽 머리가...
라이즈 오브 킹덤즈 이세계 버전. 좋은연맹 만나면 무과금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음 당신의 성은 왕국의 자원털이성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르 자체가 PvP를 위주로 돌아가는 게임인 것처럼 보여서 불호긴 합니다. 영상만 봐서는 왕성전이 PvE를 기본으로 하는 경쟁 컨셉으로 보이는데 제 예상이 맞다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
4:39 리니지 냄새나는데…
4:46 공성전……?
전반부에 타이탄이나 srpg 그림체등 몰입할만한 차별점은 확실하네요
그런데 중후반부에 전략게임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시스템을 장점처럼 소개하는건 좀...
역사상 있던 slg 전쟁 게임중에서 페이 투 윈이 아니였던 게임이 하나라도 있나 싶네... 무려 nc에서도 slg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하니..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아트 풍은 젊은 씹덕들을 노린 것 처럼 보이는데, 게임기획 쪽은 아저씨들 좋아하는 장르. 근데 아저씨들은 모바일 게임을 오래 붙들고 쳐다볼 피지컬이 떨어짐.
-로봇을 세일즈 포인트에 넣은 것 같은데, 탑뷰의 rts로 저런 가벼워 보이는 움직임의 로봇은 딱히 메카닉 씹덕으로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음. 그렇다고 지금 게임성에 저거 살리기는 더더욱 어려워보이니 세일즈 포인트에서 빼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싶음.
-이고깽 컨셉으로 가는게 과연 이게임 스토리 푸는데 도움이 될까 싶음. 대부분의 이세계 고딩 깽판물은 주인공인 현대 고딩들이 엄청나게 오버밸런스 적인 능력을 하나씩 들고 굉장한 활약을 해야하는데, 이 게임은 자신의 베이스에서 자원채취 및 건물 빌드업을 해야하고 전투는 순전히 플레이어 능지에 맡겨야하는데 과연...?
어째 이번 광고는 100퍼 자본주의 멘트인 느낌입니다. 게임사의 자신감과 다르게 성회형은 영 별로인가 봄ㅋㅋ.
스토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 스토리다....? 거기에 게임 돌아가는거 보니까 시간을 갈아넣어야 할 것 같은 게임인데...............
연맹이 있고
왕성전이 있으며
서로 겐세이를 넣을 수 있다
초고과금러가 여럿 생겨서 크게 성공할 수도 있지만
트릭스터M처럼 밑도 끝도 없이 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하면 라오킹처럼 성공하고 아니면 망하는거지
뭔가 창세기전 마장기 느낌이네
"연맹" "공성" 나오면 그냥 우리 20대 동년배들을 위한 게임은 아닌 것이라는 것이여~~~^^ 홀홀
실제로 연배가 좀 되시는 분들이 많더요 😅
따른건 몰라도, 24시간 핸드폰 잡을 필요는 없었으면 좋겟네요. pvp 시간 따로 만드는거?
오 에스카플로네 로봇이 나오네요 😂😂😂
재밌어보이는데 넷마블이라 끝이 보이는 게임 ㅋㅋ
이건 진짜 스토리가 좋아야 할거같은데 스토리만 좋으면 대박나긴할듯
형 괴롭히던 눈나 요즘 안보이던데 어디감?
서든어택 넷마블 시절은 그저 갓 그자체 였는데...
언제적 이고깽 이세계물이여...라고하면 안되겠죠?
0:10 일러 여캐 AI그림인줄ㅋㅋ;
뭘 좋아할지 모르겠으니까 막 다 스까무라 게임인가..? 뭐랄까... 흠ㅋㅋ..
넷마블 게임은 안하는 게 답이라는 걸 경험으로 체득한 지 오래...
겜은 좋은데 지금까지 쌓인 운영에 대한 압도적 불신감이....
인기 있으면 미디어믹스하는거지
처음부터 미디어믹스로 기획된 작품 중에 계획한거 다 할 정도로 잘되는거 거의 못 봤는데
슈불 그냥 럭키 라이즈 오브 킹덤이잖아여 컴퓨터로 나중에 다시 해봐야지...
보여지는 것만으론 3N중 퇴출각인데 걍 m&a회사로 전환하자
그래서 풀더빙되있나요
메인와 서브 스토리는 대사는 더빙되어 있도군요
타이탄에서 -_- 에스카 플로네의 냄새가 느껴지는데;;
타이탄 + RTS + 컨트롤 = 햄탈워??
이제 거의 2N이지...넥슨은 잠깐 나가있어
넷마블은 파란공룡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답없음
어짜피 1년 안갈거 조용히 응원만 합니다...
그래서 rts인가 slg인가
slg 타이탄은 이미 갓오브 타이탄이였나 있었는데
이게 더 재밌긴 할듯
slg같은 레벨업 요소는 없이 그냥 스타 같은 rts였으면 좋겠는데 그럴리는 없어보이네
영웅은 레벨업 하는 요소는 있습니다. 병사는 업그레이드가 있고요
넷마블은 3n에 끼기엔 이젠 급이 안되지.. 모두의마블 이후로 뭐 없잖아
숙제영상 자본주의 텐션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 엑소 슈트 만든 캡콤은 도대체 어떻게 게임을...
MMORTS면 택티컬커맨더스 삘인가...싶었는데 모바일이야...?
이장르야 말로 현질 끝판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