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6 화란 GV (송중기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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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funhabritolopes1653
    @funhabritolopes1653 Рік тому +1

    Sucesso mon acteur favorite SJK ❤❤❤❤❤❤❤❤❤❤❤❤❤❤❤❤❤🎉🎉❤❤❤🫶🫶🫰🫰👌👌👌👌ansiosa pra ver esse filme ❤❤🙏🙏🙏🙏

  • @恵子原田-p8i
    @恵子原田-p8i Рік тому

    今晩はソンジュンギさん❤️イベントですか⁉️元気そうで良かったです😊では今日も1日お疲れ様でした‼️明日も元気で健康でありますように心から願ってますね❤ソンジュンギさん❤️お休みなさい✨

  • @jezabelclaudiamirrabuonoma8767
    @jezabelclaudiamirrabuonoma8767 5 місяців тому

    Traducción al español. Gracias!!!!❤

  • @SJKArchive
    @SJKArchive Рік тому +1

    💙

  • @엘제이케이
    @엘제이케이 Рік тому +1

    어제, 오늘 연이어 화란 보고왔습니다. 새로운 발견의 시간이였습니다. ((알림)) 화란, 개봉(10.11)전 시사회로 극장상영: 10.7~9(토~한글날연휴) 일일1~2회 미리 볼수있음. 다시한번 정식개봉일은 10.11😁

  • @엘제이케이
    @엘제이케이 Рік тому +2

    결코 단순한 일반적인 누아르물이 아니였음. 현실반영에 꽤 충실하나 예상을 벗어난 스토리 전개에 오히려 기대충족. 몇몇 잔인한 신체훼손씬이 있지만 오히려 생각보다 폭력의 수위는 많이 자제된 느낌.
    보는내내 연규를 향한 가혹함과 무기력함을 피할수없지만 갈수록 치건에게서 더 끔찍한 상처와 기억, 심지어 희망은 커녕 꾸역꾸역 고통을 억누르며 몸만 성장한 청년을 본다. 연규의 희망철통함과 치건의 고급진 나무상자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결과적으로 치건역을 선택한 배우에게 설득당했다고할까! 송중기여서 그런 치건이 이해됐고, 그의 차별화한 연기에 박수를 쳤다. 연규, 하얀, 치건의 부하역 모두 대단한 연기로 2시간 넘게 지루함없이 시선를 집중시킴. 좋은 선택이였고, 화란팀이 연말에 좋은 성과까지 이루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