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해수욕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완자님 일로 동해에 가야 했는데
    가는김에 아이들 데리고 무작정 떠난 2박 3일 중 첫째날입니다.
    숙소도 정하지 않고, 일단 목적지는 있으니 떠났습니다.
    어디를 갈지 몰라 수영복도 챙기고 여벌옷도 챙기고 간식도 챙기고
    처음 가 본 하조대 해수욕장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