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시 - 뭔가 딱 정의하기 힘든 맛인데, 이상하게 한국 입맛에 딱 붙는다는 ㅎㅎ 찐 감자와 같이 먹어도 좋았어요. 저 동네 댕댕이와 냥이 들은 왜저리도 귀여운거에요 ? ㅎㅎㅎㅎ 그리고 그 짐승들에게 잔인 인간들은 정말 ... ㅠ 짐승들에게 잔인한 인간들은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잔인한 것 같아요. 저는 혼자서 여행하는 동안에 느껴지는 향기가 있는 것 같아요. 물리적인 향기가 아닌, 의식에서만 느끼는 향기. 그 향기 땜에 혼자 여행에 중독 되는 듯 ~ ^^
Для вас это жестоко, Для нас норма , это Сибирь незабывайте , чтобы здесь жить, надо чтобы работали все ,и кошки ,и собаки , если собака не помогает хозяину её обычно убивают, лишний рот никому не нужен, так было, так и останется, по отношению к людям это стереотип, не улыбаются потому что нет такой привычки, да и на морозе не очень-то и по улыбаешься 😄
어느자연 이라도 이를 관망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주제가 변하는군요! ... 바이칼은 위대하고 웅장한 호수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영상을 보았는데! ... 그만 디아씨의 그곱고 얇은 하얀손을 바이칼 호수에 조심히 담갔을때! ... 불현듯 영화 「 미녀와 야수! 」가 떠올랐고! 바이칼호수는 거대한 무서운 야수로 변한것 같았고! 디아씨는 그영화의 여주인공 미녀 "벨" 같았고 ⇒ 오히려 성나서 으르렁대는 야수 바이칼호수를 디아씨의 작은손으로 조심스럽게 달래주는듯! ...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 그리고 샤먼바위에서 그예쁜 조약돌로 주변사람! 남자친구 (현남편!)들을 위해서 만든 글씨는 ⇒ 참으로 정도 의리도 깊으신 분인듯! ... 소설같은 설명과 영상 너무 잘봤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방식으로 여행영상 을 보여주시면 너무고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은 혼자 해야하는거 앙코르왓에 단체 여행 갔는데 무리지어 쫒기듯이 하는건 좀 ... 그래서 다시 혼자서 베낭메고 버스 타고 가서 도착 해 여유롭게 곳곳을 걸어 다니며 천천히 살펴 보고 만지고 사찰안도 여러곳 돌아 다니고 한참 머물며 이생각 저생각 아님 아무 생각없이... 진짜 혼자가 더 좋슴. 20대 초반 미대륙 혼자 횡단하며 유타 솔트레잌시 공원 벤취에서 별을 보며 하루밤 자던때.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우연히 "디아의 방랑일기" 영상에 빠져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영상도 멋졌지만 나긋나긋한 나래이션 목소리와 누구나 비슷하게 느낄수는 있지만 결코 느낀것을 표현하기란 힘든것인데 너무도 쉽게 아무렇지 않게 맛깔라게 표현하는 것에 혹시 글을 쓰는 작가분이 아닐까하는 궁금증을 같게 하네요 "디아의 방랑일기"의 영상을 알게된지 몇칠안되어 채널의 모든영상은 다보지는 못했지만 부산출장영상에서 배경음악만 있고 나래이션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제가 디아님의 아름다운목소리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표현에 저도 모르게 푹빠져 버렸네요.. 올려진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여행의 경험은 별로 없지만 디아님에 영상과 목소리에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앞으로 업로드 영상 꼼꼼히 챙겨 볼게요 제가 TV에 나오는 유명스타가 아닌 일반인의 영상을 보고 빠져든것은 전유진양 다음으로 두번째 이시네요 앞으로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님이 바이칼호수로 떠나신 이유를 짐작하자면, 아마도 우리 유전자 생성 원류회귀 정서 일것라 생각합니다. 연어가 고향을 찾아가듯이요. 예전 2000년초 TV다큐에서 그곳 원주민 부리야트족을 보는 순간, 당시 시작된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고 는 나름 기원설 가설을 세워 보았지요. 아마도 여행 이상 이였을것입니다.... 이런 써놓고... 끝까지보니, 내용이 그대로 나오네요.
![바이칼 호수 2편 - 이 풍경을 보려고 여기까지 왔구나[2019 Russia🇷🇺]](http://i.ytimg.com/vi/ncbZ9yU8B1s/mqdefault.jpg)
![바이칼 호수 2편 - 이 풍경을 보려고 여기까지 왔구나[2019 Russia🇷🇺]](/img/tr.png)
![Weilburg & seine Gruben E89 - Der Liebenstein Stollen 1 (3) - Zurück für mehr [reupload]](http://i.ytimg.com/vi/zbLgbBDOJjU/mqdefault.jpg)
조용히 차 마시며 시청하기 좋은 영상이네요.
차분한 목소리가 영상과 잘 어울립니다.
행복하세요.
желаю вам счастья !
감사합니다☺️
예전에 다녀온 추억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둘어와봤는데
넘 마음에 들어서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귀에 감기네요.편안하게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좋고, 글도 무척 아름답고, 목소리도 예쁘고 좋습니다. 한편의 촉촉한 수채화를 보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나래이션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나레이션도 참 잘하시구요. 혼자 여행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정말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그리고 이렇게라도 보는이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칼 호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 알찬 동영상, 차분한 진행에 스르르 빨려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바이칼호수 영상. 이번 영상도 역시나 디아님 특유의 뛰어난 표현력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웃음 지우니 목단처럼 아름답네요~~~ㅇ
😄
여행을 좋아하는 저를 알고리즘이 데려다줬네요.. 차분한 음성으로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십여년전 느꼈던, 지금은 완전 잊고 있었던,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가슴안에서 요동치는 이 설레고 아름다운 감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 주시네요..ㅠ 감사하고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우연하게 시베리아열차를 찾다가 계속해서 시청하게 되었네요
와이프와 TV화면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즐거운 여행 많이많이 하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아이구
고생많았네요
감사합니다☺️
보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현실감 있는 영상도 좋지만, 잔잔하게 풀어내시는 서사, 서술이 영상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요.여행 그 느낌 동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도 영상도 나레이션도 참 매력적 입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여행유튜브를 찾아봐도 아무준비나 생각없이 여행하는 영상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생각깊으신 분의 영상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어학전공수업에서 배운바로는, 학계에서 이젠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으로 분류하지 않고 어디에도 분류되지않는 '고립어'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차분한 음색의 나레이션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칼을 보고 나면 더 이상의 호수 풍경을 아쉬워 하지 않게 된다는 것.
그곳을 겨울에만 9번을 갔다 왔다
영상 조아요..
감사합니다.
무료한 설연휴 또 다른 휴식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편에서 만났던 그 [잔잔하고] [차분한] [가나안 보이스](젖과 꿀이 흐르는 목소리)를 또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5 저도 바이칼 갈건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과 나레이션이 끌려서인지, 알람 뜨자마자 시청합니다. 오늘은 저도 혼자 여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디아님 채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도 안전이 최곱니다~ 안전한 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꼬옥가보렴니다 마니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고, 나레이션 입힌 여행기가 너무 편안하게 듣게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베리아 횡단부터 빠져들었네요 ~~ 님께서 여행 하신곳 모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등포 사는사람
네! 감사합니다☺️
보르시 - 뭔가 딱 정의하기 힘든 맛인데, 이상하게 한국 입맛에 딱 붙는다는 ㅎㅎ 찐 감자와 같이 먹어도 좋았어요.
저 동네 댕댕이와 냥이 들은 왜저리도 귀여운거에요 ? ㅎㅎㅎㅎ
그리고 그 짐승들에게 잔인 인간들은 정말 ... ㅠ
짐승들에게 잔인한 인간들은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잔인한 것 같아요.
저는 혼자서 여행하는 동안에 느껴지는 향기가 있는 것 같아요. 물리적인 향기가 아닌, 의식에서만 느끼는 향기.
그 향기 땜에 혼자 여행에 중독 되는 듯 ~ ^^
맞아요😄
Для вас это жестоко, Для нас норма , это Сибирь незабывайте , чтобы здесь жить, надо чтобы работали все ,и кошки ,и собаки , если собака не помогает хозяину её обычно убивают, лишний рот никому не нужен, так было, так и останется, по отношению к людям это стереотип, не улыбаются потому что нет такой привычки, да и на морозе не очень-то и по улыбаешься 😄
너무 이쁘게 잘 만든 작품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집에서 편하게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깨긋하고 맑은 하늘 처럼 바이칼도 그렇게 같이 보입니다.
멋진 여행이셨네요. 덕분에 설명도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 호수에 가보고 싶은데, 생각을 실천이라는 현실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네요.
큰 생각 없이 떠나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코로나가 종식이 된다면... 디아님처럼... 여행을 가야겠다고... 이 영상을 보면서 다짐하게 되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백두산 천지 느낌이 납니다.
러시아보다 몽고에 가깝네요.^^
맞아요 ☺️
원래 이런거 잘 안보는데 목소리와 분위기 이런거 때문에 계속 보고있네 ㅋㅋ
진짜 티비에 나오는 다큐멘터리같아요
감사합니다☺️
절제미가 넘치는 목소리! 절제 너머로 보이는 풍성한 상상과 기대!!좋네요.
감사합니다☺️
UA-cam 추천으로 영상을 보게 됐고 아름다운 영상과 수필같은 내레이션에 반해 구독자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더 해외여행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부럽고 당장 떠나고 싶네요
왠만한 세계테마여행보다 더 재미있게 편한영상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글을 참 잘쓰셨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9년 6월에 알혼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기억할수 있었습니다. 미니버스도 저 휴게소도 알혼섬의 거리도 그립네요
저보다 살짝 먼저 가셨군요!☺️
나레이션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감성이 풍부하신 분일듯.
강아지 너무귀엽
맞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너무나 힐링됐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이칼호수는 원시바다의 탄생지이기도 합니다 즉 바이칼 밑바닥에서 부터 대륙지각이 찟어지고
지금은 호수이자만 언젠간 대서양처럼 대양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수 곳곳에 지각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계측장비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늦기 전에 가보고 싶군요 많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어요. 감사!
2년의 숙성으로 콘텐츠의 격이 한층 높아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결심하게 됐어요 :-)
꾸밈없이 담담하게 풀어가는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까지 있어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한편에 수필집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참 맑네요. 미세먼지도 없고..영상이 넘 조용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 읽은 책에서 진정한 여행은 혼자 가야 한다고 하더만요 왜냐면 가고 싶은데 마음데로 갈 수 있어서 처음 여행하는데 발 닿는데 가야 하잖아요 그게 진정한 여행이라고 하더만요
좋은 책이군요!👍
여행하면서 내면의 감정들을 풀어내는 감각이 예사롭지않군요. 오늘 찐 유투브를 안 것 저로선 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려 천문 관측지가 바이칼호수 오른쪽입니다.
신기하지요? 부리야트와 부여는 같은 말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의 느낌을 감각적으로 풀어내시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정확히 13분 간 수영했는데 저체온증 때문에 죽는 줄 알았네요. 왜 그런 무모한 일을 했는지 ㅠㅠ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마치 직접 현장을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영상편집 너무 생생하게 현장과 당시 느낌, 상황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여름에 갔을때 흐려서 많이 아쉬웠는데 맑은 바이칼을 보게되어 좋습니다~ 이미 다녀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리스트 비앙카에서의 바이칼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풀어 내는 얘기가 듣기 좋았습니다.
사람은 외로운 존재이고, 그 외로움을 견뎌 내면서 탄탄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살아 가지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칼...정말 가보고 싶어졌어요. 영상 참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디아님 영상보면 러시아 여행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목소리도 좋고 안전 여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느자연 이라도 이를 관망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주제가 변하는군요! ... 바이칼은 위대하고 웅장한 호수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영상을 보았는데! ... 그만 디아씨의 그곱고 얇은 하얀손을 바이칼 호수에 조심히 담갔을때! ... 불현듯 영화 「 미녀와 야수! 」가 떠올랐고! 바이칼호수는 거대한 무서운 야수로 변한것 같았고! 디아씨는 그영화의 여주인공 미녀 "벨" 같았고 ⇒ 오히려 성나서 으르렁대는 야수 바이칼호수를 디아씨의 작은손으로 조심스럽게 달래주는듯! ...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 그리고 샤먼바위에서 그예쁜 조약돌로 주변사람! 남자친구 (현남편!)들을 위해서 만든 글씨는 ⇒ 참으로 정도 의리도 깊으신 분인듯! ... 소설같은 설명과 영상 너무 잘봤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방식으로 여행영상 을 보여주시면 너무고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은 혼자 해야하는거
앙코르왓에 단체 여행 갔는데 무리지어 쫒기듯이 하는건 좀 ...
그래서 다시 혼자서 베낭메고 버스 타고 가서 도착 해
여유롭게 곳곳을 걸어 다니며 천천히 살펴 보고 만지고 사찰안도 여러곳 돌아 다니고 한참 머물며 이생각 저생각 아님 아무 생각없이...
진짜 혼자가 더 좋슴. 20대 초반 미대륙 혼자 횡단하며 유타 솔트레잌시 공원 벤취에서 별을 보며 하루밤 자던때.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혼여행 매력적이죠!
잘 보았어요. 디아,바이칼♡♡♡
청소년시절 처음ㅈ으로 몰입되어 새소리. 들리던 새벽까지 밤새워 읽었던 최석과 남정.임.의 사랑.이$ 아련함.은 시대적 연령$에서 느껴지는 낭$만인듯$ 합니다. 영상$에세이 고맙습니다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지속가능이라는 단어가 방랑과 어울릴 줄이야..ㅎㅎ
'지속가능한 방랑'이 계속되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cf] (지난 번 횡단열차편에선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한 권의 책을 읽는 느낌...~~
감사합니다☺️
블라디 보스토크에서 기차 타고 가야지.. ㅎㅎ 언제 가보려나
언젠가 가실 수 있기를!!🙏🏼
예쁘네 디아,,,
감사합니다☺️
전 리스트반키야에서 바이칼 호수를 봤습니다!! 그때는 4월이라 거의 얼어있고 눈이 쌓여있었는데 여름은 또 다르네요 신기 ㅋㅋ
꽁꽁 언 바이칼에 발 한 번 디뎌보고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1등 이네요! 좋은 곳 이네요! 다른곳의 제 아이디가 shaman 이라서. 더 관심이 가네요! 나중에 여행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9년 8월에 저도 바이칼호수에 갔었는데...전 울란우데 쪽으로 가서 2주동안 지내다 왔는데, 이르쿠츠쪽보다 많이 깨끗하고 더 자연과 가깝게 지낼수 있으니, 기회되시면 울란우데쪽으로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오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
언닝 다른 영상 보다가 넘어왔는데 익숙한 사진이 보이네요! 샤먼바위 앞에서 빈 소원 세 가지는 모두 이루어진 걸로❤ 따라서 이 채널 역시 롱런하겠쥬 👍
감사합니다 ^^
키르기즈스탄. 한번 가시길. 강추. 하니더. 즐. 여정. 기도. 하나이다
☺️
멋저요
감사합니다☺️
유튜브계의 찐입니다. 더 큰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십은곳
대단해요 혼자 다니시다니
다좋은대 친구 후배 남편
다 나오는데 부모는 안나오네요 참 히안한 세상 ㅋ
😂
응원합니다 ~☆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은 지역..러시아 바이칼호
응원해요 ^^
좋은 곳 여행하셨네요...
바이칼은 한민족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바이칼'이란 단어도 '박달', '배달'... 음의 차용(음차) 같지 않나요?
'부랴트'도 한민족의 고대국가 '부여' 음차 같은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네요.
특히나 '알흔섬'은 난생신화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으아 배낭여행할때 생각난다 그립다 ㅜ
저도요🥲
부랴트족은 유전적으로 우리와 동일집단에 속해있습니다. 부여, 부랴트 비슷하죠.
그렇네요☺️
영상 정말 😀👍
감사합니다☺️
햐~~~~
👍😆
우연히 "디아의 방랑일기" 영상에 빠져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영상도 멋졌지만 나긋나긋한 나래이션 목소리와 누구나 비슷하게 느낄수는 있지만
결코 느낀것을 표현하기란 힘든것인데 너무도 쉽게 아무렇지 않게 맛깔라게 표현하는 것에 혹시 글을 쓰는 작가분이 아닐까하는 궁금증을 같게
하네요 "디아의 방랑일기"의 영상을 알게된지 몇칠안되어 채널의 모든영상은 다보지는 못했지만 부산출장영상에서 배경음악만 있고 나래이션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제가 디아님의 아름다운목소리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표현에 저도 모르게 푹빠져 버렸네요..
올려진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여행의 경험은 별로 없지만 디아님에 영상과 목소리에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앞으로 업로드 영상 꼼꼼히 챙겨 볼게요
제가 TV에 나오는 유명스타가 아닌 일반인의 영상을 보고 빠져든것은 전유진양 다음으로 두번째 이시네요
앞으로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린 이 영상!!!!
ㄲㅑ😍
스트라스부르의 한 달. 혼자라 오롯이 느꼈듯. 혼자라 좋은 것도 있죠
😄
잘 봤습니다
나레이션, 딕션이 좋네요..
이곳 숙소는 어떻게 예약했나요? 에어비앤비 같은거로 ... 가능하나요?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했어요!
저도구독. 브 탁. ㅎ. 영상보는것 도. 고독. ㅠ
☺️
처음보는데 유투버님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좋다. 자막보다 나레이션이 더 좋네요
님이 바이칼호수로 떠나신 이유를 짐작하자면, 아마도 우리 유전자 생성 원류회귀 정서 일것라 생각합니다. 연어가 고향을 찾아가듯이요. 예전 2000년초 TV다큐에서 그곳 원주민 부리야트족을 보는 순간, 당시 시작된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고 는 나름 기원설 가설을 세워 보았지요. 아마도 여행 이상 이였을것입니다.... 이런 써놓고... 끝까지보니, 내용이 그대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먼나라 잘보았슴다.ㅎㅎㅎ
자연앞에 내가 얼마나 작은지 혹은 러시아앞에 내가 얼마나 작은지
맞아요 ^^ 감사합니다☺️
눈으로 책을 읽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한민족이 시작된 곳에 갔다 오셨네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내 자신이 쓴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