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사이렌에 '어리둥절'…공습경보 25분 뒤 대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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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nobu4495
    @nobu4495 2 роки тому +2

    주민 내팽겨치고 자기만 살겟다고 도망간 공무원들 모조리 해고 시켜야 한다

  • @graycain
    @graycain 2 роки тому +7

    그간 우린 참 평화에 찌들어 살았구나... 시스템도 시스템이고 설마 하는 생각도 그렇고. 그래도 사이렌은 작동했네.
    어차피 미사일 떨어졌음 금새 상황 파악 됐겠지만. 몇 가지 케이스로 미리 녹음 해놓고 바로 틀 필요가 있다. 아니면 공습 사이렌이랑 훈련 사이렌이랑 다르게 하던지.
    미사일 발사가 워낙 순식간이라 일일이 멘트할 시간은 일본처럼 없었던건 아는데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더 적극적으로 알리 필요가 있다고 본다.

  • @폴리-y2c
    @폴리-y2c 2 роки тому +3

    우린 언제나 북한이 침략할수있다 이런건 당연하다..

  • @GGK_1021
    @GGK_1021 2 роки тому +9

    아니..중앙 시스템으로 군청에 내용증빙하여 비상상황 알려줘아지 냅다 사이렌만 쳐울리면 뭔 상황인지 어떻게 아냐고 ㅡㅡ

    • @graycain
      @graycain 2 роки тому +1

      비행 시간 2-3 분 인데 내용 증빙 되니? 마이크 잡고 말하려고 헛기침 하면 쳐 맞아.

  • @MrDK0010
    @MrDK0010 2 роки тому +1

    매년 두, 세번은 민방위 훈련 해야 한다.
    그래야지 정부와 국민이 준비 된다.

  • @학준김-z7w
    @학준김-z7w 2 роки тому

    울릉도 주민들이 많이 놀래 깼네요 이참에 훈련은 잘 하셨습니다..

  • @redwinewinner5512
    @redwinewinner5512 2 роки тому +1

    이제부터 국민들도 정신차리고 ,그동안 훈련안받아서 편했지만 잘못된것 ,워싱톤에서도 매달 에머젼시라듸오 훈련을받으며 모든분야에 조직이되어있음.자국방위체계는 철저히.

  • @o4805
    @o4805 2 роки тому

    울릉군청 이런일이 처음이고 경황이 없어겠지만 제대로 해주세요

  • @이영석-i5l
    @이영석-i5l 2 роки тому +4

    쓸데없는 코로나 백신문자보내지말고 이태원참사나 공습경보 문자나 제때제때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