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이 한 번 설명으로 이해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노벨상 수상자 아인만도 자신도 완전히 이해하지못하고 따라서 설명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데 "그냥 이 양자현상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 그것이 양자역학를 이해하는 것이다" 라고했습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폄하하시면 안됩니다. 질문도 대답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됐어요 ! 삼성도 이쪽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어느 정도 노력을 하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노에 매진하고 그것으로 겨우 일부 성과(결과)를 이루고있는데 있는데 나노 이하 양자 알맹이 하나 하나를 제어할 수 있어야 양자컴퓨터 사용화가 가능하다 ! 정말 귀에 와 닿는 설명입니다 !
양자역학인데 당연히 쉽진 않죠 ㅋㅋㅋ 어려운 내용을 여러 비유도 들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시고 계신데 뭐가 그리 불만인들 모르겠네요. 양자역학 내용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양자컴퓨터 칩 구조, 상용화, 아이온큐, 반도체 등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으니까 안심하고 보세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뭐 깊이가 없다는 둥 공상과학소설이라는 둥 너무 아무 생각 없이 판단하는 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기존 컴퓨터에서는 4비트의 컴퓨터 오류를 잡기 위해서는 1비트만 더 있으면 쉬운데 양자 컴퓨터에서는 1비트의 오류를 잡기 위해서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4비트가 있어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1비트는 양수+로 음수-로 -3비트를 쓰면은 기존의 컴퓨터로도 양자 컴퓨터의 오류를 잡아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1bit를 교정하기 위해서 -4비트를 쓰면 1비트 그 자체만으로도 양자컴퓨터의 오류를 발견해서 사용 가능합니다.왜냐하면 양자의 세계에서는 서로 양수+와 음수-가 중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김도헌올림.
영상이 깊이가 없네요 교수님은 양자물리학을 공부하신분일뿐 그 이상이 없네요 구글 자꾸 언급하시는데 브리슬콘 대신 낮은 사양의 시카모어 내놓고 그 이후 책임 연구원 바뀐뒤로 더 이상 업데이트 안되서 구글은 더 이상 진척이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언급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비엠은 허밍에서 이글 내놓고 상용화 판매를 일본 유럽등에 판매중인데 이십분의 시간동안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 아쉽네요 제목이 거창해서 살펴봤는데 내용이 빈약하네요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회인가 위기인가
사전링크 페이지
www.thelec.kr/eventConfig/html/event_inc.html?eventcode=event39
[오프라인 행사개요]
- 행사명 :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회인가 위기인가
- 주최‧주관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2022년 02월 10일(목) 13:30~17:00
- 장소 : 디일렉 5층 콘퍼런스 룸(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5층)
- 등록비용 : 22만원(부가세 포함)
- 규모 : 50명
* 행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디일렉 사업국 : 02-2658-4707 이세진 과장, 박세혁 과장
[코로나19 안내]
- 행사장 인원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백신접종완료자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 현장에서 모바일 COOV 애플리케이션으로 예방접종확인카드, 백신접종증명서를 반드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지만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이 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렵지만 흥미롭네요. 이걸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반도체의 한도에 직면해서 겠죠. 결국 양자컴이 우리의 손안에 있을 날이 올 수 있기 바랍니다.
오... 멋진 고퀄 콘텐츠... 교수님께서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양자역학 카이스트 강의를 압축적으로 듣는 기분이네요!!! 파동, 입자, 중첩 등등 양자역학에 대한 얘기, 빠져들 듯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어렵지만 재밌게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우리가 가지는 무수한 생각들도 양자의 중첩현상이 아닌가 의문을 품어보았습니다~ ㅎㅎ
양자역학이 한 번 설명으로 이해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노벨상 수상자 아인만도 자신도
완전히 이해하지못하고 따라서 설명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데
"그냥 이 양자현상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 그것이 양자역학를
이해하는 것이다" 라고했습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폄하하시면 안됩니다. 질문도 대답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됐어요 !
삼성도 이쪽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어느 정도 노력을 하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노에 매진하고 그것으로
겨우 일부 성과(결과)를 이루고있는데 있는데 나노 이하 양자 알맹이 하나 하나를 제어할 수 있어야 양자컴퓨터 사용화가 가능하다 !
정말 귀에 와 닿는 설명입니다 !
양자컴퓨터를 조금은 이해한 느낌! 그런데 20분은 너무 짧아요. 제대로 맛을 보려면 카이스트 가야 하나요...ㅎㅎ...ㅎㅎ
물리학과 졸업자 입니다. 조금은 이해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정도는 10분만 유튜브보면 알수있는거
양자역학인데 당연히 쉽진 않죠 ㅋㅋㅋ 어려운 내용을 여러 비유도 들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시고 계신데 뭐가 그리 불만인들 모르겠네요. 양자역학 내용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양자컴퓨터 칩 구조, 상용화, 아이온큐, 반도체 등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으니까 안심하고 보세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뭐 깊이가 없다는 둥 공상과학소설이라는 둥 너무 아무 생각 없이 판단하는 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기존 컴퓨터에서는 4비트의 컴퓨터 오류를 잡기 위해서는 1비트만 더 있으면 쉬운데 양자 컴퓨터에서는 1비트의 오류를 잡기 위해서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4비트가 있어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1비트는 양수+로 음수-로 -3비트를 쓰면은 기존의 컴퓨터로도 양자 컴퓨터의 오류를 잡아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1bit를 교정하기 위해서 -4비트를 쓰면 1비트 그 자체만으로도 양자컴퓨터의 오류를 발견해서 사용 가능합니다.왜냐하면 양자의 세계에서는 서로 양수+와 음수-가 중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김도헌올림.
0 과 1 이 아닌 중첩이라니.. 오류를 잡을수 있기는 한건가요?
저 교수도 뭐 모름
한기자님? 아니죠 한검사님..ㅋㅋ 범인 취조하면 전부 자백할듯 ㅋㅋㅋ
2분들었는데 하품이
전압으로 연산 하는거임 2진법이 아니라 3진법 으로 계산 하는거임 10진법 ㅋㅋㅋ
수뢰딩거의 고양이 모르삼?
아인슈타인이 끝까지 부정햇지
이해가 어렵네요. 여튼 IonQ물려있네요 ㅠㅠ
영상이 깊이가 없네요 교수님은 양자물리학을 공부하신분일뿐 그 이상이 없네요 구글 자꾸 언급하시는데 브리슬콘 대신 낮은 사양의 시카모어 내놓고 그 이후 책임 연구원 바뀐뒤로 더 이상 업데이트 안되서 구글은 더 이상 진척이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언급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비엠은 허밍에서 이글 내놓고 상용화 판매를 일본 유럽등에 판매중인데 이십분의 시간동안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 아쉽네요 제목이 거창해서 살펴봤는데 내용이 빈약하네요
설명을 너무 못하시는건지 원래 설명이 어려운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