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어떤 나무의 말』은 나무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나희덕 시인의 "어떤 나무의 말"은
    나무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 엄마입니다
    도도 엄마TV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저희와 함께 시의 세계로 빠져들어 볼 거예요.
    시는 감정과 생각, 경험의 감정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예술이죠.
    우리가 이번에 만날 시는 무엇인지, 어떤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함께 발견해보도록 해요. 이제, 여정을 시작해볼까요?"
    감사합니다'
    #어떤나무의말#나희덕
    #감성시 #좋은글 #도도엄마tv #shorts #시낭독 #시낭송 #도도엄마
    *[유튜브 시낭송 ] 무료 구독하기;bit.ly/3RCT6iB

КОМЕНТАРІ • 9

  • @user-tf3il8jx2t
    @user-tf3il8jx2t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 @도도엄마
      @도도엄마  Місяць тому +2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 Місяць тому +1

    인생 무상

  •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Місяць тому +1

    의미심장합니다~

    • @도도엄마
      @도도엄마  Місяць тому

      여러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멋진 시입니다~ 공감합니다!

  • @hflower-channel
    @hflower-channel Місяць тому +1

    풀청 하고 갑니다. 해설을 들으니 시가 더 잘 이해됩니다~~❣6

  • @user-jy6jr3dp9u
    @user-jy6jr3dp9u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시지요.
    시낭독 잘들었어요.오팔이예요. 전번을 안받고 와서 궁금하네요.
    잘 걷고계시지요.
    저는 많이 좋아요.

    • @도도엄마
      @도도엄마  Місяць тому +2

      @@user-jy6jr3dp9u ㅎㅎㅎ 넘 반갑네요~^^
      저는 너무 너무 힘들다가 이제 조금 괜찮네요~^^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가끔 병실에서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많이 좋아지셨다니 젤 반가운 일이네요!
      좋은 인연을 만나서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유지하시고 또 소식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