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주신 구운 김 김치 아버지가 주신 김포 금쌀 다신샵 닭가슴살 브리또 앞이 안 보이는 안개와 빙판길을 뚫고 퇴근 먹방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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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만두-m6p6d
    @만두-m6p6d 14 днів тому

    ㅋㅋㅋㅋ 같이 밥 한끼 하고싶네요

    • @혼밥탱슈
      @혼밥탱슈  14 днів тому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