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요 실망마요 저 멀리서 별이 내려올 때 울지말고 바라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걱정마요 실망마요 저 멀리서 별이 내려올 때 울지말고 바라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잃지마요 나의 꿈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잃지마요 oh~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잃지마요 울지말고 바라봐요 나의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하나님은 없단다. 종교,윤리는 집단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하나의 사상이고 문화란다. 인간도 원자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탄소덩어리이고 너의 목숨이 다하면 하늘나라로 가는 게 아니라 너의 몸을 구성하는 것들이 다시 원자단위로 갈라져서 온 우주로 흩뿌려지게 된단다.
부모님이...이혼하셨는데..이노래 들으니깐 눈에 눈방울이맻치고 엄마 생각나네요...😥아빠와..살고있고요..엄마는 집을 나갔어요.어떻게든 찾으려했지만...없어요...심지어 찾는 광고종이도 만들어서 전봇대에 붙이고 다니고..지금도 포기안했어요..아빠는..후회하시고..슬프네요...저..위로좀요..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중2입니다. 현재 웹툰작가가 너무 하고싶지만 그림 실력도 없는것같고 스토리 능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나 흥얼거리다가 이 영상을 틀었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눈물이 많이 납니다. 이 노래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만들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걱정말고 저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권정생작가님, 이루마님, 같이 노래불러준 귀여운 목소리친구, 이 영상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i don't know if i got it right, but i came here because Minhyuk of Monsta X said he slept after Jooheon made him listened to this while he patted Minhyuk to sleep lmao
'강아지 똥'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권정생님이 만드신 이야기로 쓸데없는 것은 없다는 뜻이 아닐까 하네요. 그 외에도 '몽실언니'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책을 내서 유명해(?)졌지만 이웃사람들은 같이 살지만 있는줄도 몰랐다고 하네요. 부잣집이 아닌 허름한 흙집에서 몇년간 생활을 한 권정생 작가님은 ''자신이 죽으면 집은 부숴서 자연으로 보내주고 시신은 태워주세요.''라고 말하시고 사망하셨습니다. 저도 기억이 몽롱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ㅎ. 그리고 권정생 작가님이 돌아가셨을때 온갖 좋은 차들이 몰려와서 슬퍼했다고 해요. 모두에게 감동을 주신 작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Lynn’s song] 강아지똥 OST - ‘Dream’ 이루마](http://i.ytimg.com/vi/cXI_vnodHgw/mqdefault.jpg)
![[Lynn’s song] 강아지똥 OST - ‘Dream’ 이루마](/img/tr.png)
![쿠퍼 23년 누적 메시지 확인 장면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4K]](/img/n.gif)
진짜 저 애기가 부르는게 포인트인듯 진짜 가슴한군데가 이상해짐.. 어렸을때이노래모르고 학교에서 배웠은데 그냥 어렸을때가 막 떠오름 나중에 성인돼서 들으면 눈물날듯...
마자여 눈물나요 어른되서 들으니 지친 생활에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눈물나요 ㅠㅠ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둘 다 맞춤법 틀리셨어용
되서 -> 돼서
알아요...........진짜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ㅜㅡㅜㅜㅜㅜㅠㅠㅠ
와 눈물나요
98 아재는 웁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저 노래 처음 배웠을 때가 05년도, 초등학교 1학년 때인데 벌써 20 중반입니다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이 노래 틀어줬는데.. 지금 20살이 되서 갑자기 이 영상이 또 기억나서 노래를 몇년동안 찾다가 지금 찾앗는데 .. 영상이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났다..
@@user-ri5hc9vj3z 감동이란게 하나도 없습니까?!
@@user-ri5hc9vj3z 닉값 오지노
닉값 제대로하시네
노래가 좆같다
지금 이거 보는 사람 있음 나와봐
지금 보고 있음.권정생 선생님 강아지똥♡
지금보고 가실게여
@@Superstarsubin-s_funny-life지금보고있는뎈ㅋㅋㅋ
저도 공부하다 힐링하려고 듣고 있어요..
저도요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를 생각하며 공부하며 들으니 눈물나네요 ㅠㅠㅠㅠ
아빠 제가 훌륭한 사람될게요
휼륭한 사람이 될수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훌륭한 사람이 될수있어요! 힘내요 할수있어요. 아빠처럼 아니 아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노래가 좆같다
옛날에는 그냥 유치하다면서 오히려 안보고 그랬는데 점점 커가면서 문득문득 가사가 떠오르고 벅차고 그러네요 지금 이걸 다시 보고계신 분들도 추억때문에 한번씩 보고 그러는거겠죠? 부디 모두들 행복하시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어렸을 적 들었던 멜로디 하나만으로 계속 찾고 있었는데 강아지똥 노래였구나... 진짜 추억이다 옛날 생각난다..
아....유치원때배우고 지금 보는데 왜 눈물이 맺힐까요...
안녕? 뭐해? 저둔데ㅜ
추억때문입니다~~~~
저도 이거 3학년때 봤는데
지금 이거보니까 3학년때 생각나요
ㅠㅡㅠ 슬퍼~
안녕? 뭐해? ㅇㅈ
와 저랑 같은 세대네요 ㅠㅠ 아 추억이여 눈물 난다 진짜 진심으로
1학년때 봤는데ㅔ에
주헌오빠 민혁오빠....노래가 너무 좋네요ㅎㅎ민혁오빠가 잠잘 이유가 있었네ㅋㅋㅋ
노래가 좆같다
이 애니메이션 연주는 이루마씨가 아이는 이루마씨 조카가 불렀습니다.
저도알아요
@@s2han7925 전몰랐음 정보 ㄱㅅ
토
@siusiwon lee 엥 둘다 한국인이죠.. 피아니스트 이루마요!
목소리가 귀엽다했어요!
진짜 이거 들을 때마다 울 거 같고 어렸을 때 생각나고 진짜 뭉클합니다
걱정마요 실망마요
저 멀리서 별이 내려올 때
울지말고 바라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걱정마요 실망마요
저 멀리서 별이 내려올 때
울지말고 바라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잃지마요
나의 꿈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잃지마요
oh~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잃지마요
울지말고 바라봐요
나의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난 멍청한 강아지똥
노래들을때 제가 보려고 쓴겁니다~~~
감성적으로 아련하게보다가 oh~보고 터졌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힘들게 가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n3qd1xi9z 이름처럼 마음도 예쁜 사람.
하나님은 세상에 쓸대없는 것을 안만드셨다고 했으니..
저도 꿈을 이룰 수 있겠죠?
그리고 저는 쓸대없지 않겠죠?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ㅜ
아니 현실은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아 헬조선이란다 동화는 동화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user-ri5hc9vj3z 그래서요
동심파괴자 닉값하시네요
하나님은 없단다. 종교,윤리는 집단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하나의 사상이고 문화란다. 인간도 원자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탄소덩어리이고 너의 목숨이 다하면 하늘나라로 가는 게 아니라 너의 몸을 구성하는 것들이 다시 원자단위로 갈라져서 온 우주로 흩뿌려지게 된단다.
@@user-xx4db3cc8u그건 누구나 알지만 하나님은 실제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거에요
15년 만에 다시 들어보는군요...
그 당시에 초등학생 4학년이었던 제가 지금은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제가 살던 국가지만 한번도 오지 못했던 처음 오는 지역에 있습니다. 군에서 이 노래들으면서 그때의 한순간을 생각하고 가게됩니다.
힘내세요ㅠ 응원합니다!
부모님이...이혼하셨는데..이노래 들으니깐 눈에 눈방울이맻치고 엄마 생각나네요...😥아빠와..살고있고요..엄마는 집을 나갔어요.어떻게든 찾으려했지만...없어요...심지어 찾는 광고종이도 만들어서 전봇대에 붙이고 다니고..지금도 포기안했어요..아빠는..후회하시고..슬프네요...저..위로좀요..
힘내세요 ㅠ 있잖아요 그거 알아요
슬픈더알아요 ㅡㅠㅠ
티브TV 겜 힘내세요! 어머님 꼭 돌아오시리라 믿어요..저도 오늘 충격적인일았었는데 이노래들으니 슬프네요..
티브TV 겜
힘네세요...
구독하지마 ᄑᄑ 마약진구 .사는 지역에 정신보건 센터 무료로 상담해주니 이용해보셔요. 참 안타깝네요..
화이팅!! 행복할수있을거에요
하느님은 쓸때없는 물건하나도 만드시지 않으셨어
정채영 맞아요
그래요 똑똑한 학생이군요
채영이 유튭채널 세상에 하나뿐인 맞는말이에요
노래 가사 중 하난뎈ㅋㅋ바보들
세상에 하나뿐인채영이 유튭채널
쓸때없는 사람:조두순
주헌씨....
왜요?
@@user-ph3vd3oc1s 몬스타엑스 주헌오빠가 민혁오빠 재워준다고 이노래 들려줬어요 ㅋㅋ
흐엉... 진짜 감동적이닷...ㅠ
마지막부분에,, 어떤 어린애 목소리... 그만 노쳐버릴까봐 너무 슬퍼요ㅠㅠ
내가 보기엔 그냥 개똥이 병신인데
@@user-ri5hc9vj3z 진짜 컨셉 ㅈ노잼인데 왜그러고 삼?
ㅓㅇ...이게 주헌이가 민혁이 재운 노래죠.... 강아지떵..
유치원 명상 시간에 들었던 노래들... 내 인생 첫 최애곡
와이거 옛날에저 본적있어요 그리고 노래가 너무 감동이고 눈물나와요 제작을 너무 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득 강아지똥이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눈물 짜고 있어요 ㅠㅠ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ost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 이 노래 몇년전부터계속 찾고 있었는데 드뎌 찾았네여^^ 감사합니다~!
강아지똥 지금보니까 어린아이만을 위한 작품은 아니었던 것 같음..
하느님께선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도 만들지 않았다고 할 때 진짜 펑펑 울었다. 기독교인도 아닌데
어.. 죄송합니다만
짧은 지식을 전해드리면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 이라는 뜻이기에
종교에 상관없이 쓰셔도 됩니다.
하나님 이라는 말도 '하나뿐이신 나의 님' 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나오는 하느님은 기독교의 하느님이 아닌거같은데
@@asdfasdf-zi1fj
강아지똥 기독교교육에서 발표된 책이에요 그리고 작가님 개신교이시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맞아요 개신교에선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걸 창조할때 어느것 하나라도 쓸데없이 만들지 않는 분이다라고 배움
@@asdfasdf-zi1fj 윗분말씀 맞아요 원작에도 하나님이 언급됩니당 기독교의 하나님이요!
와이거 딱6살때 유치원에서 쌤이피아노쳐주고 애들따라부르고했었는데ㅠㅠㅠ이거 dvd인가 그것도있어서 집에서맨날 따라불렀다.. 9년이지나고들어도 너무좋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입니다.
들을 때 마다 우는 1인 ㅠㅠㅠ
꽃윤솜 _ 2인 ㅠㅠ
너 현서니,?
노래가 좆같다
@@user-ri5hc9vj3z 8년전 이친구야
어떻게 이거 첨들었을 때 초딩이였는데 그때 진짜 보고도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 다시들으니까 이렇게슬프지 지금 고3인데 미친듯이 힘든데 이거들으니까 진짜 울음 안멈춘다
@@user-ri5hc9vj3z 감정이란게 없습니까?
@@user-ri5hc9vj3z 할짓거리없구나.. 딱해라
락스슬러그 감정이 없는사람을 싸이코패스 라고하죠?
@동심파괴자 강아지똥은 거름이라도돼지 님은?ㅋ
정말 오랜만에 듣는 곡 미소가 머금어진다
너무 감동적 이에요!😂
이게 벌써 10년전에 들었던 노래구나.. 당시에 아무생각없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그저 감동..
이거 10년 더 됐음 2003년도에 나온 노래임
하나님은 애초에 쓸데없는건 만들지도 않았어 그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user-ri5hc9vj3z ???????????!!!!!
@동심파괴자
적당히 나댈줄 알아야 재미와 컨셉이 유지가 됩니다.
@@user-ri5hc9vj3z 찐이 컨셉이란걸 잘못배우면 생기는 아주 정석의 예시다
노래가 좆같다
@@user-ri5hc9vj3z 귀 망가졌냐?
씰망 ^^
참 이쁜 노래다
이루마님 목소리는 어쩌면 이리도
이루마님 다운지 참 좋네요
내가 듣기엔 졸립고 지루함
@@user-ri5hc9vj3z 감정이란게 없습니까?!
@@user-ri5hc9vj3z ㅗ ^ ^ ㅗ
아..ㅠ♥
오랫만에 듣네..ㅜㅡㅜ♥
유치원때 항상 강아지똥 애니메이션이랑 노래 들었는데.. 별 생각 없이 친구들과 즐겁게 별거 아닌 걸로도 만족하던 시절은 어느 덧 지나고 욕심만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옛날이 그립긴 하네요..
저딴 개노잼이 그립다니... 저런 세균덩어리가
@@user-ri5hc9vj3z 닉값좀 하세요 동심파괴자가 아니라 걍 개찐따로 바꾸시던가요..
마음아 평안 해지네요
루마님 목소리 너무좋고 애잔해ㅠ......
이 노래 유치원때 저녁에 할머니집가면서 할머니랑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불렀던기억이 있어서 너무 슬픔
이 노래 듣고 강아지똥이 소중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노래가 너무 슬퍼서 저도 울컥했어요......
저요 맨날 국어시간에 이노래 들으면 힐링됨❤
오늘 힘든일이 있었어요...........이걸듣고 눈물이 나올려고하네요
하..점점힘들다
초등학교 때 울었었는데 지금 아동문학 공부하면서 다시 듣고 있네요. 너무 좋아요
이거 나 중학교 1학년때 국어시간에 나왔는데
강아지똥 ost
꿈 정말좋네요 이루마 노래는 다 좋은것 같아여
이 노래를 들으니 아무 생각 없이 발랄하게 부르던 유치원 시절이 기억나는데 이젠 24살 죽는것도 무서워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세상과 제 자신자체로도 힘들고 외롭고 지쳐하는 마음에 위로받으며 울면서 듣고있네요
와... ㅜㅜ 전샘 보구 싶어ㅜㅜ
참 좋아요 ~&&^^&&
아 노래 넘 좋아 ㅠㅠㅠ
애기가 잘부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귀엽고 ㅋㅋ
이 노래는 왤캐 중독성 있는걸까??ㅜㅜ
@@user-ri5hc9vj3z ㅇㅇ
눈물이 맺히내요...
지금까지 엄마,아빠께 했던 나쁜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네요... 엄마,아빠죄송하고
너무나도 사랑해요.💘
8살때 이혼한 엄마가 생각난다 이제 설날이 다 됬는데 이모, 이모부 사촌들 엄마, 할머니,할아버지를 못본다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그거랑 개똥이랑 무슨 상관?
와 친척과 조카의 콜라보 진짜 좋네요^^그리고 저 노래 제가 유치원 다닐 때 들었는데 진짜 김동이네요ㅠㅠ
감동은 무슨 개노잼이구만
@@user-ri5hc9vj3z 이 노래 가사 한 번 들어보시면 이 노래가 좋다는 것을 일게될 거예요.
@@user-xz2no8lv4z 재 그냥 무시하세요....이 영상에서만 악플 수십개 달고 다니는 애라서
강아지똥 목소리 넘 기엽다..ㅎㅎ
그래봤다 세균덩어리인데 뭘 저걸가지고
@@user-ri5hc9vj3z 니 목소리는 얼마나 드러운데
동심파괴자 님이 살고있는 집에도 세균이 많아요
세균이 싫으면 살지를 마세요
@@user-ri5hc9vj3z 야 병신아 너 뇌가없냐
ㅉㅉ 완전 악마네
안녕하세요
혹시 이 음악을 아이들 동영상에 삽입해 카페에 올리고싶은데 저작권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물론 수익과는 전혀 관련없는 추억 영상 제작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답부탁드립니다.
너무 추억이다....왜 계속 눈물이 날까
노래가 좆같다
초등학교때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가 너무 좋다..
이딴 개노잼을 보고 울었다니...
노래도 지루하구만
@@user-ri5hc9vj3z 엿
@@user-ri5hc9vj3z 너 따위는 관종쎄끼
눈물도 안난다
부모님같은 선생님이 학교를떠나고 다른학교로 떠낫으니 눈물이 맺히네요 이 노래들으니 생각나네요 선생님 너무보고싶어요 , ♥ 너무슬프다
굴러 떨어진 나뭇잎이랑 강아지똥이랑 잠깐 만나다 헤어지는 부분에서 엄청 울었지..
@@user-ri5hc9vj3z 저는 강아지가 더 깨끗한듯 님보다
거의 20년 전에 봤던 추억의 영화.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노래 들으니까 3학년 때 떠오른다
아 슬퍼 ㅠㅠ
온라인에서 보라고 왔는데....
진짜 추억이다....ㅜ
울컥....ㅠㅠ(뭔가 노래가 슬퍼요ㅜㅠㅜㅠ
저딴 오물덩어리가 뭐가 슬프다고..............
04년도때 집에서 봤었는데ㅋㅋㅋ
벌써 25살이네 시간 미쳤다~~
강아지똥 최고..ㅜㅠ
커서도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모를때 듣고 잡니다.
저 이노래로 합창부 오디션봤다가 합격했어요!!이노래 짱♡
어린 시절 처음 이 부분을 듣고서 속에서 뭔가 꿈틀댔다가… 십수년 뒤 다시 접하면서 울컥해버린 1인…
이딴 개노잼에 세균덩어리한테 뭐가 울컥하냐.... 어우 더러워
@@user-ri5hc9vj3z 니가 세균
@@jukopo5151 구독 할께요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중2입니다. 현재 웹툰작가가 너무 하고싶지만 그림 실력도 없는것같고 스토리 능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나 흥얼거리다가 이 영상을 틀었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눈물이 많이 납니다. 이 노래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만들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걱정말고 저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권정생작가님, 이루마님, 같이 노래불러준 귀여운 목소리친구, 이 영상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초5때 마지막 수업할때 쌤이 이노래 트셨을때 엄청 울었는데..
어릴때 저거 책제목이 강아지똥이라고 그걸 또 웃겨갖고 병맛으로 읽으려 했는데 뭉클하고 따뜻하고 낭만있었던 기억이 있음 추억이다
어릴적에 문화센터인가 어디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ㅜ 이 만화 원작을 쓰신 권정생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이 강아지똥이었어요ㅜㅜ참슬픈 스토리와 노래
그래뵀자 오물폐기물인데 뭘
@@user-ri5hc9vj3z ㅋㅋ니는 사람아닌듯
강아지똥: 악마의화신은인성 쓰래기 ㅋㅋ
악마의화신:ㅠ
그렇게 악마의화신은 강아지똥 에게 쳐맜앟다
이노래 듣고 울었는데 어릴때...오랜만이네...
이루마씨 노래는 참 좋습니다
크헉...너무슬퍼이거듣고울을뻔햇어..ㅠ
저도 오늘배웠는데
믿어봐요!할때 엄청웃김
일곱살때였나 여덟살때였나, EBS에서 나오길래 보다가 마지막 장면 보면서 훌쩍거렸는데 스물넷 먹고 다시보니 엉엉 울게되네..ㅎ
저딴 개노잼이 슬프다고.....저 오물덩어리가
@@user-ri5hc9vj3z ㅗ
졸귀
이거 학교에서 리코더로 배웠는데 노래라정말좋아요😭
노래가 좆같다
이 노래 넘 좋네용♥♥♥
감사합니다♥♥♥♥
좋긴 무슨 졸립고 지루하구만
@동심파괴자 그럼보지말든지
@@user-ri5hc9vj3z 우쭈쭈 악마 야
너는 피도눈물 도 없냐 너 따위는 사람쎄기도아니야
이 노래 들어보니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이에요..ㅠㅠ
교훈을 보니 하나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감동은 개뿔 개똥은 불로 태워야되
@@user-ri5hc9vj3z 감수성과 교훈에 대한 가치를 모르다니 바보아니에요 💢😡💢
알지도 못하면 말 함부로 하지마요....
@@user-vj7qx7xq1w 그럼 개똥이 세균덩어리이지 이게 뭐라고 지랄이야
@@user-ri5hc9vj3z 알지도 못하면서 그쪽이야말로 뭔 ㅈㄹ이야...!!!!💢😡💢
그럼 함부로 그소리 하지 말던가...
@@user-ri5hc9vj3z 아니.. 그럴꺼면 왜보시는거에요:;
잘듣고 갑니다
초2때도 저 노래 듣고 울었는데 ㅠ 지금들어도 눈물나네 ㅠㅠㅠ
저 오물덩어리가 눈물난다고?
@@user-ri5hc9vj3zㅗ
@@user-dm7qd6kp2d 오물덩어리를 오물이라 부르지 그것도 안되?
강아지똥의 희생 덕분에 꽃이 아주 예쁘게 피어 났다...
해드셋 끼고 들어서 더 좋다
이거오늘배웟는대 드를때마자눈물날번햇어요ㅜㅜ 사랑해여!!!!!!!!!
그래봤자 배설물
@@user-ri5hc9vj3z 어떻게 3년전부터 활발히 활동하실수 있나요? 존경스럽습니딘
i don't know if i got it right, but i came here because Minhyuk of Monsta X said he slept after Jooheon made him listened to this while he patted Minhyuk to sleep lmao
좋아,>
이노래는 엄청난 노래다. 나의 심금을 울린다
찰흙으로 뭐 만들다 망쳐서 뭉쳤더니 똥모양이 되서
강아지똥 이거 말고 다른노래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영상이 아직있네요ㅎㅎ
옛날에 강아지똥 이야기보고 초1때지만 감동받은 기억이
티브님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만약 저도 그 쪽지라도 보면은 찾을려고 노력해볼게요
이 노래 듣고 울은 1인
어릴때 듣던노래에요 어릴땐 암겄도 모르고 들었는대 지금 들으니 왠지 눈물나요 대학생활 너무 힘든대 내마음을 포근이 감사주는 느낌 이에요
개똥은 오물덩어리
@@user-ri5hc9vj3z 휴지 한통 싹 비웠으면서 왜그러냐 뭘자꾸 ㅈ같다 그러니
눈물이 흑흑😢😢😢
10년도 넘게 지나서야 불현듯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 듣던노래 지금은 25인데..
저도 초등학교때 이노래가 나왔는데 6학년땐가?? 지금 서른이 넘었어요^^
감동ㅠㅠ
듣기좋다
치유가 되는 음악이다 👍
치유는 커녕 졸립다
@@user-ri5hc9vj3z 감정이란게 없습니까?!
'강아지 똥'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권정생님이 만드신 이야기로 쓸데없는 것은 없다는 뜻이 아닐까 하네요. 그 외에도 '몽실언니'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책을 내서 유명해(?)졌지만 이웃사람들은 같이 살지만 있는줄도 몰랐다고 하네요. 부잣집이 아닌 허름한 흙집에서 몇년간 생활을 한 권정생 작가님은 ''자신이 죽으면 집은 부숴서 자연으로 보내주고 시신은 태워주세요.''라고 말하시고 사망하셨습니다. 저도 기억이 몽롱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ㅎ. 그리고 권정생 작가님이 돌아가셨을때 온갖 좋은 차들이 몰려와서 슬퍼했다고 해요. 모두에게 감동을 주신 작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user-ri5hc9vj3z ㄲㅈ 잼민아
한해한해 볼때마다 느끼는게 더 많아지네
노래 짱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감동
옜날에 엄청많이 봤던 동환디 지금보니깐 울컥하네 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