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요, 실망마요 저멀리서 별이되어 울지 말고 봐라 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버릴 까봐, 그냥 놓쳐 버릴 까봐 걱정 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걱정 마요, 실망마요 저멀리서 별이내려 올때 울지마요, 봐라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 까봐, 그만 놓쳐 버릴 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리 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꿈을 잊지마요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꿈을 잊지마요 울지말고 봐라봐요 나의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중2입니다. 현재 웹툰작가가 너무 하고싶지만 그림 실력도 없는것같고 스토리 능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나 흥얼거리다가 이 영상을 틀었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눈물이 많이 납니다. 이 노래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만들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걱정말고 저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권정생작가님, 이루마님, 같이 노래불러준 귀여운 목소리친구, 이 영상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이만화가 기독교,천주교랑 관계가 있네
학교에서 역할로 했는데 암탉이 제역이엿는뎅 제가 강아지똥한테 "찌꺼기 밖에 없어서 한심해서 쳐다봤다 왜?" 라고해서 강아지똥역이 강아지똥 트라우마 생겼다고ㅋㅋㅋㅋ
한국애니메이션의 숨은 명작
왜 이렇게 타락한 거야, 난...?
잘듣고 갑니다
완전 추억이구만
한해한해 볼때마다 느끼는게 더 많아지네
유치원 명상 시간에 들었던 노래들... 내 인생 첫 최애곡
2024년 있겠냐?
2024 추억찾으러온 사람
콘덴츠를 아무리 찾아봐도.....없다......참 좋은 애니인데.....
어릴때 저거 책제목이 강아지똥이라고 그걸 또 웃겨갖고 병맛으로 읽으려 했는데 뭉클하고 따뜻하고 낭만있었던 기억이 있음 추억이다
이 노래 듣고 강아지똥이 소중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노래가 너무 슬퍼서 저도 울컥했어요......
강아지똥 사랑해
옛날에는 그냥 유치하다면서 오히려 안보고 그랬는데 점점 커가면서 문득문득 가사가 떠오르고 벅차고 그러네요 지금 이걸 다시 보고계신 분들도 추억때문에 한번씩 보고 그러는거겠죠? 부디 모두들 행복하시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원정희 선생님 하느님께서는 쓸떼없는것을 만들지 않음을..
문득 강아지똥이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눈물 짜고 있어요 ㅠㅠ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ost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 이거 봅니더
이노래 듣고 울었는데 어릴때...오랜만이네...
걱정 마요, 실망마요 저멀리서 별이되어 울지 말고 봐라 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버릴 까봐, 그냥 놓쳐 버릴 까봐 걱정 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걱정 마요, 실망마요 저멀리서 별이내려 올때 울지마요, 봐라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 까봐, 그만 놓쳐 버릴 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리 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꿈을 잊지마요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꿈을 잊지마요 울지말고 봐라봐요 나의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이때 초 6이었는데 키우던 강아지와 헤어진지 얼마 안돼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33살 아저씨가 되었어요ㅎㅎ
와이거 옛날에저 본적있어요 그리고 노래가 너무 감동이고 눈물나와요 제작을 너무 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중2입니다. 현재 웹툰작가가 너무 하고싶지만 그림 실력도 없는것같고 스토리 능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나 흥얼거리다가 이 영상을 틀었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눈물이 많이 납니다. 이 노래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만들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걱정말고 저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권정생작가님, 이루마님, 같이 노래불러준 귀여운 목소리친구, 이 영상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망해서 이 노래 듣고 오열함
"하나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너도 꼭 무엇인가 귀하게 쓰일 거야."
이거 나 중학교1학년때 국어시간에 국어책에 나왔고 중학교 2학년때 애니메이션으로 나옴 그리고 음악시간에 리코더로 이 노래 시험봤음…
와... 나2023년 까지듣고있네..
차고지
나들이
피카츄 ❤️ 꼬부기
주허니 원허닛.... 이런 노래는 어째 아는가야?
왜 아직도 이 노랠 들으면 마음이 설렐까...아직 꿈을 이루지 못해서일까? 난 이제 중년인데
똥싸고싶다
어렸을 적 들었던 멜로디 하나만으로 계속 찾고 있었는데 강아지똥 노래였구나... 진짜 추억이다 옛날 생각난다..
너무슬퍼서 우러여ㅜㅠ
이 노래 유치원때 저녁에 할머니집가면서 할머니랑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불렀던기억이 있어서 너무 슬픔
추억
ㅓㅇ...이게 주헌이가 민혁이 재운 노래죠.... 강아지떵..
04년도때 집에서 봤었는데ㅋㅋㅋ 벌써 25살이네 시간 미쳤다~~
저요 맨날 국어시간에 이노래 들으면 힐링됨❤
2023
초등학교 때 울었었는데 지금 아동문학 공부하면서 다시 듣고 있네요. 너무 좋아요
이거 나 중학교 1학년때 국어시간에 나왔는데
2004년 우리집에 있던 강아지똥 vhs는 이제는 행방을 모르지만 내 유년의 한구석을 채워주었다
거의 20년 전에 봤던 추억의 영화.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진짜 이거 들을 때마다 울 거 같고 어렸을 때 생각나고 진짜 뭉클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아무 생각 없이 발랄하게 부르던 유치원 시절이 기억나는데 이젠 24살 죽는것도 무서워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세상과 제 자신자체로도 힘들고 외롭고 지쳐하는 마음에 위로받으며 울면서 듣고있네요
초5때 마지막 수업할때 쌤이 이노래 트셨을때 엄청 울었는데..
아직도 너무 슬프다ㅠㅠ 초등학교 3~4학년때 많이 울었는데
다민이꼭 생긴게 강아지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