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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성인이 되면 좋은 이웃으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따로 또 같이~ 서로의 간섭이나 갈등없이 자유롭게 살다가 어려운일 기쁜일 있을땐 또 함께😊
네 따로 살지만 아들은 한번씩 와서 밥먹고 얘기 보따라 잔뜩 풀어놓고 가요 좋은 이웃처럼 살고 싶네요^^
아들과 헤어진건 최고의 선택입니다.
네 짠했었는데 떨어져 지내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20대 딸과 한동네에 따로 삽니다. 같이 살면 서로 불편하고 따로 살면서 가끔 만나니 반갑고 더 애틋합니다.
저도 같은동네는 아니지만 같은구에 같이 살며 가끔 만나는데 반갑고 애틋하더라구요 ^^
저도 23살 딸아이 독립 시켰어요 가끔 보는게 좋아요
성인인 자식은 독립하는게 맞다고 봐요^^
전 어머니가 나이드시니 오히려 들어와 살아달라고 해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투닥투닥 하긴하지만 그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서로 같기 자기 삶이니 알아서들 살겠죠 옮고 그름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맞아요장단점이 있고 상황과 개개인 성격에따라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다들 그렇군요ㅡ나도30살 딸과 벌써부터 윗집으로 보내고 따로살아요ㅡ한집보다 붙은 이웃인채가 편하네요ㅡ 계속붙어잇슴 언성올라갑니다.
잘하셨어요성인이 된 자식과는 너무 붙어 사는것보다 떨어져사는것도 좋다고 봐요 ^^
대충 챙겨먹는데도건강한것 많이 드시네요
대충 먹고 지내게 되네요 ㅎ감사합니다 ^^
아들이 고 2인데도 저는 같이 살기 힘드네요, 반찬투정 하고 옷 필요할때 제때 안 빨아 놨다고 짜증낼때, 꼭지가 돌거 같아요, 빨리 군대라고 갔으면,,,엄마의 고마움은 알지,,철도 없고 저도 50세 되었어요
고2니까 차차 철들거에요성인되면 독립시키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대신 안좋게 따로 사는것보다대화로 따로사는것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요저와 아들은 지금은 만나면반갑고 좋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
강하고 능력있는 엄마였으면 하는부분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비슷하네요 ㅠㅠ아가씨때는 다 자신있었는데 엄마가 되고 자식을키워보니 제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아쉽고 더 능력있는 엄마가 되질 못하는게 후회됩니다이럴줄 알았으면 능력을 더 많이 키워놀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은 심정이에요세상풍파에 강하지 못하고 능력도키우지 못한것이 미안해질때가 종종있어요그래도 애쓰고 살아온 자신을 미워하지 말기로 해요^^
결명자는 식수로 장기 복용에 적합하지 않답니다. 보리차가 좋대요
앗 그래요? ㅜ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아들과 안좋게 헤어졋어요 시간이 좀 흘러야겟지요 이젠 헤어져야 할 결심도 햇고 행동으로도 보여줫어요 냉정하게 ᆢ ㅠㅠㅠ
ㅠ 시간이 흐르면 서로 이해할날이 올거에요 😀
잘하셨어요자식도 떨어져있어야 더 선한 영향력이 생긴다고봅니다
떨어져서 지내는것이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
저도 30살이 되면 독립하라 했어요.안 나가면 월세 많이 받는다고.😊
잘하셨어요 😀
잘하숐러요 😂
아들하나 초등졸업하고 집에만 있네요저도 집사람도원룸에서 3이같이 있다보니 더워요
힘내세요 !
50대 같은 상황이네요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인이 되면 나가는게 당연.
네^^
나는이혼한아들과같이사는데서로의지되고좋기만하던데따로떨어져살아야만독립인가?
같이 살아서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다를수 있을것 같아요 ^^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거지뭔
행복하세요^^하지만 남일에 본인은 그렇던데~이런 오지랖은 버리시고요ㅎㅎ
아드님도 엄마랑 사니 서로 의지되고 좋다….어디서 그럴까요????
영상이 바닥만 보인다??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시다, 인생사 는 짧은 데 왜 그리 변화가 많은지, 결코 쉽지는 않읍니다, 힘내세요
힘내서 열심히 살아갈께요감사합니다 ^^^
![[다큐 ‘가족’ 110회 2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6살 지능에 조금 모자라도 어머니에겐 최고로 예쁜 며느리](http://i.ytimg.com/vi/kzs7wafoinY/mqdefault.jpg)
![[다큐 ‘가족’ 110회 2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6살 지능에 조금 모자라도 어머니에겐 최고로 예쁜 며느리](/img/tr.png)
![[스페셜] ＂효리가 많이 착해졌어요^^＂ 사위 이상순을 향한 장모님의 사랑💖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 JTBC 240714 방송](http://i.ytimg.com/vi/Ta5BAQg15QQ/mqdefault.jpg)
자식이 성인이 되면 좋은 이웃으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따로 또 같이~ 서로의 간섭이나 갈등없이 자유롭게 살다가 어려운일 기쁜일 있을땐 또 함께😊
네 따로 살지만 아들은 한번씩 와서 밥먹고 얘기 보따라 잔뜩 풀어놓고 가요 좋은 이웃처럼 살고 싶네요^^
아들과 헤어진건 최고의 선택입니다.
네 짠했었는데 떨어져 지내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20대 딸과 한동네에 따로 삽니다. 같이 살면 서로 불편하고 따로 살면서 가끔 만나니 반갑고 더 애틋합니다.
저도 같은동네는 아니지만 같은구에 같이 살며 가끔 만나는데 반갑고 애틋하더라구요 ^^
저도 23살 딸아이 독립 시켰어요
가끔 보는게 좋아요
성인인 자식은 독립하는게 맞다고 봐요^^
전 어머니가 나이드시니 오히려 들어와 살아달라고 해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투닥투닥 하긴하지만 그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서로 같기 자기 삶이니 알아서들 살겠죠 옮고 그름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맞아요
장단점이 있고 상황과 개개인 성격에
따라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다들 그렇군요ㅡ
나도30살 딸과 벌써부터 윗집으로 보내고 따로살아요ㅡ한집보다 붙은 이웃인채가 편하네요ㅡ 계속붙어잇슴 언성올라갑니다.
잘하셨어요
성인이 된 자식과는 너무 붙어 사는것보다 떨어져사는것도 좋다고 봐요 ^^
대충 챙겨먹는데도
건강한것 많이 드시네요
대충 먹고 지내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
아들이 고 2인데도 저는 같이 살기 힘드네요, 반찬투정 하고 옷 필요할때 제때 안 빨아 놨다고 짜증낼때, 꼭지가 돌거 같아요, 빨리 군대라고 갔으면,,,엄마의 고마움은 알지,,철도 없고 저도 50세 되었어요
고2니까 차차 철들거에요
성인되면 독립시키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대신 안좋게 따로 사는것보다
대화로 따로사는것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요
저와 아들은 지금은 만나면
반갑고 좋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
강하고 능력있는 엄마였으면 하는부분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비슷하네요 ㅠㅠ
아가씨때는 다 자신있었는데 엄마가 되고 자식을
키워보니 제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아쉽고
더 능력있는 엄마가 되질 못하는게 후회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능력을 더 많이 키워놀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은 심정이에요
세상풍파에 강하지 못하고 능력도
키우지 못한것이 미안해질때가 종종있어요
그래도 애쓰고 살아온 자신을 미워하지 말기로 해요^^
결명자는 식수로 장기 복용에 적합하지 않답니다. 보리차가 좋대요
앗 그래요? ㅜ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아들과 안좋게 헤어졋어요 시간이 좀 흘러야겟지요 이젠 헤어져야 할 결심도 햇고 행동으로도 보여줫어요 냉정하게 ᆢ ㅠㅠㅠ
ㅠ 시간이 흐르면 서로 이해할날이 올거에요 😀
잘하셨어요
자식도 떨어져있어야 더 선한 영향력이 생긴다고봅니다
떨어져서 지내는것이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
저도 30살이 되면 독립하라 했어요.
안 나가면 월세 많이 받는다고.😊
잘하셨어요 😀
잘하숐러요 😂
아들하나 초등졸업하고 집에만 있네요
저도 집사람도
원룸에서 3이같이 있다보니 더워요
힘내세요 !
50대 같은 상황이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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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성인이 되면 나가는게 당연.
네^^
나는
이혼한아들과같이사는데
서로의지되고
좋기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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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인가?
같이 살아서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다를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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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열심히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