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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파트마다 뒤에 번 마 드레드 은근하게 깔리는 게 포인트
오프닝 곡이 주인공의 시작, 고난, 역경, 결말을 다 담고 있는데서 소름 돋고 그런 어려운 선택을 한 주인공을 위로 해주는 듯한 가사까지. 굳이 게임 스토리를 몰라도, 뭐랄까 수능 망친 고3이라든지 20대초반에 난 뭘 하고 싶은걸까 뭘 하고 있는걸까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위로하는 듯한 내용 같기도 함
P3 시리즈 해본 사람이라면 소름 확 돋을 가사임 게임 주제 자체를 그냥 노래 하나에 다 담아버림
들을 때마다 3주에 대한 애틋함만 커져간다.. 스토리 돌아버리겠어요...ㅠㅠㅜ
가사가 진짜 돌아버릴정도로 임팩트가 강하긴하네요 마치 한사람의 인생과 과정을 다 써놓은 느낌
a way of life, burn my dread 같이 예전 OST를 가사에 녹여낸 부분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 엔딩 봤는데 여운 씨게 남습니다😢
플탐 몇시간 걸리셨나요??
@@bagpiper93스토리 다 보고 돌아다니고 인터랙션 즐기고 하면 최소 80시간 최대 120시간정도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타르타로스 돌다가 피곤해서 다음날까지 잔적이 몇번있어서 150시간 걸렸네요…
저도80시간
DLC 까지 합하면 이제 100시간 넘을겁니다
@@bagpiper93플탐 50시간이라는 사람도 있고... 전 페르소나 만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90시간 정도 걸렸음요 사람마다 다른 듯
부조리에 대항하며 어려울 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준 가사
바꾼 오프닝도 최곤데최종전에서는 또 원판 오프닝넣어준게 감다살임 ㄹㅇ
Burn my dread를 이길 오프닝이 나올줄은 몰랐었는데.... 잘듣고갑니다
burn my dread는 엔딩곡아니었음?
아니 보스곡
@@박보헌-p7l 오리지널 페3 오프닝 곡이 burn my dread님이 말하신 건 burn my dread(final battle)이라고 따로 있음
페르소나 시리즈는 몰라도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들어보니 되게 공감도 많이 되고 힘이 나네요 😊
사실상 페르소나라는 시리즈를 관통하는 곡이라는걸 그래서 더 와 닺는것 같음
추억살아서 어제 시작했습니다..ps2로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넘 젛네요!
가사가 존나 위로되네 소름
P3R 자체는 p3에서 이것저것 빼먹고 출시해서 그냥저냥 했는데노래가 진짜 개미친 거 같음...
울었다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노래 너무 좋아서 가끔 들으러 오는중
시리즈 오프닝 곡 중에서 제일 좋은듯
2025년의 내 첫 노래는 이거다
매우 훌륭한
후반부 하이라이트 장면이 브금과 함께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래 미친듯이 좋군여
아니 burn your dread에서 소름 쫙 돋음... 띵곡이다
노래에 아틀라스가 녹여져있다
페르소나 시리즈 최고의 명곡
엔딩 이후에 중요한 건 네가 남긴 흔적이야...
345중에서 제일 좋은 오프닝인듯
그냥 이 새끼들은 노래를 잘 만듬ㅋㅋㅋ
페르소나3 리로드 새오프닝곡 잘 만들었습니다
엔딩보고 1달뒤에 처음 가사 봐보는데 단순히 노래좋은줄 알았는데 가사가 게임 주제네 ㅋㅋㅋ
진짜 P3R 너무 하고싶음... 작년에 트레일러 처음 보고 2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하면서 설레발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은 훌쩍 넘었고... 돈이 없어서 살 수가 없네
p3 유저면 그래도 나이가 좀 있을텐데 고작 6만원을... ㅋㅋ
엑박 겜패스 ㄱㄱ 1.6으로 즐겨라. 한달이면 뽕뽑음
@@user-uj8mw6yr5g 좋게 말해서 팬이니까 사는거지 진짜 팬 아니면 부담스럽긴함 물론 저는 첫날 바로 구매했습니다 😂
다른거 좀 줄이고 하나 장만하셔요 ㅋㅋㅋ
겜패스로 하시면됩니다
선생님 color your night도 번역 해주시면 안대나용영상 잘보았습니다.
확인 후 작업 진행해보겠습니다만 작업곡이 밀려 다소 늦을 수 있습니다
@@tmqmtm 감사해요~
캬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잘 듣고가요
345 해봤지만 3리로드가 op&ost 베스트긴하네요
와... 가사 진짜 미쳤구나...그냥 한글자 한글자에 p3농축 액기스를 넣어버리네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하러가야지... 뽕찬다...
선생님 my testimony 번역해주시면 안되나요. 그것두 이거랑 너의기억이랑 같이 띵곡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어 곡은 작업을 못하기에 받지 않습니다
최근에 취업하고 엔딩까지봤는데 우울했음..주인공너무불쌍해서.. ㅋㅋ
페소3 여주 남주브금 감성을 잘섞은 오프닝이네여주로 엔딩까지 달렸는데 다시 달리고 싶네 ㅠ
노래듣고 페르소나 해보고싶어짐
원래 그런 시리즈긴함ㅋㅋ 노래 듣고 뽕차서 시작하게 됨
오오 고맙습니다
감사!감사!
노래 끝나고 노래 좋다~ 이러고 burn my dread를 찾아 들었음 역시 오리지널이 ...
가사 소름
가사에 취한다
최괴의 리메이크 최고의 노래!!! Brilliant!!!
5로열해가지고 3도 해보고 싶은데 진짜 재밌나요? 스토리 좋다고 하던데 5보다 재밌남
초중반은 재미로 따졌을 때 로열이 압도적이긴 한데 후반 갈수록 3의 진가가 나오기 시작함 난 fes만 해봤지만 후반부는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음
재미하고 입문은 페5가 낫고 스토리랑 엔딩 매듭짓는건 페3이 훨나음
저도 로열 입문인데 갠적으론 3가 스토리나 엔딩이 깔끔해요 근데 로열에 비하면 좀 슴슴한 부분이 있어요 커뮤나 던전같은거! 그치만 여운은 3가 훨씬 강했네요 여튼 확실히 눈은 즐거우니 함 해보셔요 !! 전 포터블 하러 갑미닷
5하고 3하면 5 후반부가 얼마나 허접했는지 씨게느껴짐..
@@조영우-l2y 페르소나 스토리가 항상 같은 패턴이라 질리긴합니다...아직까지 엔딩을 못봣네요 헣...매번 똑같은 권선징악스토리...
Sㅡㅡ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여
오 p3r 오프닝까지?
주인공 살려네 ㅅㅂ ㅠ
p3 엔딩만 그렇게 안냈어도후속작 우려먹었을건데...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엔딩을 그렇게 냈으니까 망해가던 회사 부활시켜준거
엔딩 아니였음 후속작이고 뭐고 게임없었음
대신 4 오지게 우려먹었잖아
Persona q-maze of life 가능?
아놔 p3p 여운 없앤지 얼마 안됐는데, 또 돌아가야되는거냐…
burn your dread
burn YOUR dread
다 좋은데 커뮤 배치좀 불쾌함.
랩 파트마다 뒤에 번 마 드레드 은근하게 깔리는 게 포인트
오프닝 곡이 주인공의 시작, 고난, 역경, 결말을 다 담고 있는데서 소름 돋고 그런 어려운 선택을 한 주인공을 위로 해주는 듯한 가사까지. 굳이 게임 스토리를 몰라도, 뭐랄까 수능 망친 고3이라든지 20대초반에 난 뭘 하고 싶은걸까 뭘 하고 있는걸까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위로하는 듯한 내용 같기도 함
P3 시리즈 해본 사람이라면 소름 확 돋을 가사임 게임 주제 자체를 그냥 노래 하나에 다 담아버림
들을 때마다 3주에 대한 애틋함만 커져간다.. 스토리 돌아버리겠어요...ㅠㅠㅜ
가사가 진짜 돌아버릴정도로 임팩트가 강하긴하네요 마치 한사람의 인생과 과정을 다 써놓은 느낌
a way of life, burn my dread 같이 예전 OST를 가사에 녹여낸 부분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 엔딩 봤는데 여운 씨게 남습니다😢
플탐 몇시간 걸리셨나요??
@@bagpiper93스토리 다 보고 돌아다니고 인터랙션 즐기고 하면 최소 80시간 최대 120시간정도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타르타로스 돌다가 피곤해서 다음날까지 잔적이 몇번있어서 150시간 걸렸네요…
저도80시간
DLC 까지 합하면 이제 100시간 넘을겁니다
@@bagpiper93플탐 50시간이라는 사람도 있고... 전 페르소나 만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90시간 정도 걸렸음요 사람마다 다른 듯
부조리에 대항하며 어려울 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준 가사
바꾼 오프닝도 최곤데
최종전에서는 또 원판 오프닝
넣어준게 감다살임 ㄹㅇ
Burn my dread를 이길 오프닝이 나올줄은 몰랐었는데.... 잘듣고갑니다
burn my dread는 엔딩곡아니었음?
아니 보스곡
@@박보헌-p7l 오리지널 페3 오프닝 곡이 burn my dread
님이 말하신 건 burn my dread(final battle)이라고 따로 있음
페르소나 시리즈는 몰라도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들어보니 되게 공감도 많이 되고 힘이 나네요 😊
사실상 페르소나라는 시리즈를 관통하는 곡이라는걸 그래서 더 와 닺는것 같음
추억살아서 어제 시작했습니다..ps2로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넘 젛네요!
가사가 존나 위로되네 소름
P3R 자체는 p3에서 이것저것 빼먹고 출시해서 그냥저냥 했는데
노래가 진짜 개미친 거 같음...
울었다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노래 너무 좋아서 가끔 들으러 오는중
시리즈 오프닝 곡 중에서 제일 좋은듯
2025년의 내 첫 노래는 이거다
매우 훌륭한
후반부 하이라이트 장면이 브금과 함께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래 미친듯이 좋군여
아니 burn your dread에서 소름 쫙 돋음... 띵곡이다
노래에 아틀라스가 녹여져있다
페르소나 시리즈 최고의 명곡
엔딩 이후에 중요한 건 네가 남긴 흔적이야...
345중에서 제일 좋은 오프닝인듯
그냥 이 새끼들은 노래를 잘 만듬ㅋㅋㅋ
페르소나3 리로드 새오프닝곡 잘 만들었습니다
엔딩보고 1달뒤에 처음 가사 봐보는데
단순히 노래좋은줄 알았는데 가사가 게임 주제네 ㅋㅋㅋ
진짜 P3R 너무 하고싶음... 작년에 트레일러 처음 보고 2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하면서 설레발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은 훌쩍 넘었고... 돈이 없어서 살 수가 없네
p3 유저면 그래도 나이가 좀 있을텐데 고작 6만원을... ㅋㅋ
엑박 겜패스 ㄱㄱ 1.6으로 즐겨라. 한달이면 뽕뽑음
@@user-uj8mw6yr5g 좋게 말해서 팬이니까 사는거지 진짜 팬 아니면 부담스럽긴함
물론 저는 첫날 바로 구매했습니다 😂
다른거 좀 줄이고 하나 장만하셔요 ㅋㅋㅋ
겜패스로 하시면됩니다
선생님 color your night도 번역 해주시면 안대나용
영상 잘보았습니다.
확인 후 작업 진행해보겠습니다만 작업곡이 밀려 다소 늦을 수 있습니다
@@tmqmtm 감사해요~
캬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요
345 해봤지만
3리로드가 op&ost 베스트긴하네요
와... 가사 진짜 미쳤구나...그냥 한글자 한글자에 p3농축 액기스를 넣어버리네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하러가야지... 뽕찬다...
선생님 my testimony 번역해주시면 안되나요. 그것두 이거랑 너의기억이랑 같이 띵곡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어 곡은 작업을 못하기에 받지 않습니다
최근에 취업하고 엔딩까지봤는데 우울했음..주인공너무불쌍해서.. ㅋㅋ
페소3 여주 남주브금 감성을 잘섞은 오프닝이네
여주로 엔딩까지 달렸는데 다시 달리고 싶네 ㅠ
노래듣고 페르소나 해보고싶어짐
원래 그런 시리즈긴함ㅋㅋ 노래 듣고 뽕차서 시작하게 됨
오오 고맙습니다
감사!감사!
노래 끝나고 노래 좋다~ 이러고 burn my dread를 찾아 들었음 역시 오리지널이 ...
가사 소름
가사에 취한다
최괴의 리메이크 최고의 노래!!! Brilliant!!!
5로열해가지고 3도 해보고 싶은데 진짜 재밌나요? 스토리 좋다고 하던데 5보다 재밌남
초중반은 재미로 따졌을 때 로열이 압도적이긴 한데 후반 갈수록 3의 진가가 나오기 시작함 난 fes만 해봤지만 후반부는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음
재미하고 입문은 페5가 낫고 스토리랑 엔딩 매듭짓는건 페3이 훨나음
저도 로열 입문인데 갠적으론 3가 스토리나 엔딩이 깔끔해요 근데 로열에 비하면 좀 슴슴한 부분이 있어요 커뮤나 던전같은거! 그치만 여운은 3가 훨씬 강했네요 여튼 확실히 눈은 즐거우니 함 해보셔요 !! 전 포터블 하러 갑미닷
5하고 3하면 5 후반부가 얼마나 허접했는지 씨게느껴짐..
@@조영우-l2y 페르소나 스토리가 항상 같은 패턴이라 질리긴합니다...아직까지 엔딩을 못봣네요 헣...매번 똑같은 권선징악스토리...
Sㅡㅡ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여
오 p3r 오프닝까지?
주인공 살려네 ㅅㅂ ㅠ
p3 엔딩만 그렇게 안냈어도
후속작 우려먹었을건데...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엔딩을 그렇게 냈으니까 망해가던 회사 부활시켜준거
엔딩 아니였음 후속작이고 뭐고 게임없었음
대신 4 오지게 우려먹었잖아
Persona q-maze of life 가능?
아놔 p3p 여운 없앤지 얼마 안됐는데, 또 돌아가야되는거냐…
burn your dread
burn YOUR dread
다 좋은데 커뮤 배치좀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