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철판 자체는 접지가 안됩니다. 그 철판이 땅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죠. 따라서 예로 창문 샷시나 현관 철대문, 혹은 기스관이나 수도관 처럼 땅과 연결 되어 있는 곳에 말씀하신 검은리드선을 꼿(갔다대야)아야 됩니다. 리드선이 짧아서 닿지 않는다면 철사나 전선을 이용해 테스터기의 리드선과 연결해서 하시면 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선을 다루는 것이므로 요령있게 스치듯이 실짝 쇼트시켜야 합니다. 간혹 무작적 쇼트시키면 펑 하고 놀랠 수 있죠. 중선선과 접지선을 숏트시켜도 해당 차단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상가나 일반 주택 전기에서는 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매우 위험하지만 활선과 중성선을 숏트시키면 차단기가 당연히 내려갑니다.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활선과 접지선을 숏트시켜도 차단기가 내려가죠. 보통 주택이나 소규모 사무실 전기계통은 중성선과 접지선을 아무리 숏트시켜도 내려가지 않습니다만 간혹 내려가는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user-nl9do2vk4d 네 .하트선이 접지선이나 땅(대지)에 연결되 있는 그 하트선을 만지면 당연히 감된되죠. 하지만 중간에 전구와 같은 부하가 걸리지 않은 하트선이라면 접지선이나 땅에 닿기 전에ㅣ 해당 차단기가 내려가 버립니다. 그러나 접지선이 땅에 연결되 있으면 그 접지선에 전류가 흘러도 감전이 안됩니다. 이점 구분 하셔야 합니다.
벌써 이사를 여러번 다녔는데 이사가는 곳 마다 형광등에서. 뜨거운 열이 나네요 그리고 누워 있을때 마다. 머리를 계속. 무언가가. 계속 쏜 다는 느낌을 받네요. 벌써 5년 넘,는것 같아요. 그리고 누워서 잘때도. 소리없이 이불안으로. 전기가 살그머니 들어와. 다리와. 엄지 발가락 등. 계속 저리고 전기가 감 도는것 같고 따갑고. 아픈걸 많이 느끼며 특히 오른쪽. 옆구리가. 자주 많이. 아픈걸 느끼고 있습니다. 누워 있는데 얼굴이. 따갑습니다. 지금도 계량기를. 내리고 있습니다. 벌써 몇년째 집 안엔. 형광등 불빛을. 못 본지. 오래되였네요. 핸드폰에. 손전등 하나만 켜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 5년전 제가 많이. 개인적으로 힘들때. 아 그 여름이. 최고로 더웠던 해 였던것 같아요. 그때 창현 노래방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무척이나 더운여름을. 잘 견디며 지냈어요. 너무 감사해서. 창현 노래방 식구분들께. 음식을 해서. 보내드렸어요. 너무 감사해서요. ~~ 그 후 부터 계속 이런일이. 거의 매일. 생기네요. ㅠ ㅠ 이건 제가 매일겪는 고통에 일 부분입니다. ~~~ 어떡해 전기로 남에 신체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지요~? 어떡해 사람 형체는. 전혀 보이질 않고 목소리만. 계속 그것도 24시간. 나는지요. ~~ 이 분들 덕분에 계속 가시발길 만 걷고 있네요. 어디를가든. 항상. 목 소리가 들리고. 전철을 타도ㆍ고속버스를 타고 갈때도. 들리고. 여수에 갔을때도. 길 거리에서도. 들리고. 또한 여관을. 들어갔는데도 창문쪽에서. 목소리가. 들리네요. ㅠ 결론는 돈 돈 입니다. 계속 일을 하지만 언제나 무 일푼으로. 사네요. ~~ 창현 노래방도. 좋은 글도. 가계에 오시늣 손님 ( 조 영철) 이라는 분이. 제 핸드폰에. 연결 시켜 주어서.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제 삶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네요 아 그리고 저희집도 안 가르쳐 줬는데 어떡해 ㅠ ㅠ 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정신병원 약 복용하냐고. 물으시길래. ㅠ ㅠ. 절 죽인다는. 이야길. 자주 듣고 있어서. 항상. 목 소리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남ㆍ녀. 목소리 들으면 연령층이. 다양 합니다 아. 목소리만 듣는게 아니라. 매일. 욕설을 듣고. 매일. 막말을 듣고. 매일. 전기로. 머리 ㆍ아~~ 따갑네요. 손 가락ㅡ 엄청 아파서. 병원에. 주사 맞으러. 다니며. ~~ ㅠ. ㅠ. 엄청. 남에몸에. 장난을. 여러명이. 하네요. ㅠ ㅠ. 전기를 아시는 분들이. 좋은일에 쓰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이런건. 절대 잘못 박운것 같네요. 또한. 제일 큰 문제는 제가 마음으로. 생각한. 소리를. 다 어떡해 알수 있는지.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 ~~~~~~~~~~~~~~~~~~~~~~
중성선 접지선 붙이는게 좋습니다 중성선도 차단기를 통과하기때문에 차단기가 트립됩니다 선생님말대로 해도 될거같습니다
접지선이 없이 2가닥 선만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성선과 접지를 쇼트시켜야 안전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말을 듣게 되었는데 왼손잡이 일 경우 안전상 전기관련일은 보다 다른일을 알아보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마 왼손이 심장에 더 가깝다고 해서 염려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의학적인 면은 알수 없지만, 아무래도 직접 맨손으로 전기를 만졌경우는 왼손쪽이 불리하겠죠
하지만 왼손잡이가 전기일에 적합하지 않다는 정설은 아직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DIYIife 네. 감사합니다.
스위치인걸로 말씀하셨는데, 핫트라인 전선과 접지만 있겠죠. 나머지선른 연락선이겠구요.
그리고 핫선을 접지선에 접촉하면 위험 할수 있는게, 간혹 중성선에 접지 하는 사람있고, 변압기 중성점을 접지 하기 때문일거 같은데요.
설명부탁드립니다.
스위치는 접지가 없어요......... 핫라인과 중성선만 있어요...영상에서는 콘센트를 예로들고 있어요... 그렇기에 핫선,중성선,접지 이렇게 세선이 있는거랍니다. 중간에 스위치 보여줘서 스위치로 혼동하신듯.
@@876snow 홧라인과 연락선 이겠죠
1구 스위치이고 천장등 교체시 만약 내려온 선 3개가 색깔이 같다면
접지선과 중성선을 찾기가 어렵겠네요
천장이라서 찍어볼 금속이 없어서요
검은지시봉을 손에잡고 빨간지시봉을 선에 가져다붙이면 반전압 나오는게 상선이고 중성선은 아주조금 나올겁니다
접지공사는 안했는대 집안에 접지선은 3개가 들어와있습니다 전압 테스트기는 가지고 있는대
전압으로 중선선을 찿을때 접지한곳에 검은 리더선을 꼽았는대 저희집은 접지연결할곳이 없습니다
테스트할때 검은 리더선을 어디다 연결해야할가요? 철판 이야기 하셨는대 아무 철판이나 가져다 연결하면될가요?
원칙적으로 철판 자체는 접지가 안됩니다. 그 철판이 땅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죠. 따라서 예로 창문 샷시나 현관 철대문, 혹은 기스관이나 수도관 처럼 땅과 연결 되어 있는 곳에 말씀하신 검은리드선을 꼿(갔다대야)아야 됩니다.
리드선이 짧아서 닿지 않는다면 철사나 전선을 이용해 테스터기의 리드선과 연결해서 하시면 됩니다.
태스터기로 찍어볼때는 차단기를 내리고 해야되죠?
차단기를 내리시고 테스터기로 찍어볼 수는 없죠.
전기가 흘러야 테스터기로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살아있는선이 180v 나오고 중성선이 5v 정도 접지선이 1.5v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핫선과, 접지선 합선 시키니 펑 하고 불꽃 튀고, 메인 전원이 나가더라구요. 중성선과 접지를 숏트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선을 다루는 것이므로 요령있게 스치듯이 실짝 쇼트시켜야 합니다. 간혹 무작적 쇼트시키면 펑 하고 놀랠 수 있죠.
중선선과 접지선을 숏트시켜도 해당 차단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상가나 일반 주택 전기에서는 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활선과 접지선을 숏트시키면 차단기가 내려간다는건가요?
중선선과 접지선이 아니구요?
매우 위험하지만 활선과 중성선을 숏트시키면 차단기가 당연히 내려갑니다.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활선과 접지선을 숏트시켜도 차단기가 내려가죠.
보통 주택이나 소규모 사무실 전기계통은 중성선과 접지선을 아무리 숏트시켜도 내려가지 않습니다만
간혹 내려가는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DIYIife 답글 감사합니다. 활선과 접지선 맞죠?? 또 물어봐서 죄소합니다
@@user-rk4ic7tw3b 네. 활선과 접지선을 서로 갖다대면 해당 차단기가 떨어집니다.
핫선과..접지라..위험 한대요.
숏트는 아니라 누전개념인듯 해요 ᆢ
접지공사가 안된집인대 선이 세개이면 검진기가 없을때 어떻게 중선선을 찿을수있을가요
테스터기가 없이는 전기공들도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전기 테스터기를 하나 구입하셔 찾으셔야 합니다.
분전반 열어보면 중성선을 어떤 선으로 작업했는지 확인해보고 기본 전선 예전엔 중성선을 검정 그다음 백색선을 중성선으로 사용했어요 접지는 녹색으로 공통적으로 사용하기에 12년전 이전집이면 거의 검정색을 중성선으로 잡았을거고 그후 백색으로 중성선을 잡았었으니 참고 하셔요
그리고 중성선과 접지 물렸을때 트립되는 경우 접지값 떨어뜨리려고 접지를 중성선에 예전에 같이 물렸던 시대가 있어서 그런 경우 트립되는 경우니 중성선과 접지 같이 물리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 있을겁니다
만약에 잘못해서 하트선220볼트과 접지선0볼트 을 콘센트에 연결했을때 전위차가 220볼트 되니까 전기가 흐르는것아닌가요?
그렇게 접지선에 연결하면 전기가 접지선으로 흐르는건가요?
전압계로 전압봉의 한쪽을 하트선에 그리고 또 한쪽을 접지선 혹은 대지를 갖다대면 220v가 뜹니다.
그리고 하트선을 접지선이나 대지에 연결하면 전기는 계속 땅속으로 흡수 되 버립니다.
실험으로 하트선을 전구의 단자에 연결하고 또 전구의 반대 단자를 대지(땅)에 연결하면 전구에 불이 켜집니다.
@@DIYIife 불이켜진다는말씀은. 잘못연결한 접지선도 전기가통한다는거고 아무리 땅으로 전기가흡수된다해도. 중간에 피복이벗겨진곳을 만지면 감전되는건가요
@@user-nl9do2vk4d 네 .하트선이 접지선이나 땅(대지)에 연결되 있는 그 하트선을 만지면 당연히 감된되죠. 하지만 중간에 전구와 같은 부하가 걸리지 않은 하트선이라면 접지선이나 땅에 닿기 전에ㅣ 해당 차단기가 내려가 버립니다.
그러나 접지선이 땅에 연결되 있으면 그 접지선에 전류가 흘러도 감전이 안됩니다. 이점 구분 하셔야 합니다.
뉴트럴 중성선과 접지선을 접촉시키면 왜 떨어질까요?
대형설비 기관에 그런 경우가 있다는 뜻으로말 알고 계시면되구요. 원칙적으로는 떨어지지 안는 것이 맞습니다.
주택에서는 전혀 그런일은 있을 수 없구요.
시청감 사드립니다^^
시설이 복잡한 전기설비에서 무인가 잘못되서 그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일반 주택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또 어떤 이유로 떨어지는지는 아직까지 확실한 이론이 없습니다.
아마 설비 오류로 판답됩니다.
벌써 이사를 여러번 다녔는데 이사가는 곳 마다 형광등에서. 뜨거운 열이 나네요 그리고 누워 있을때 마다. 머리를 계속. 무언가가. 계속 쏜 다는 느낌을 받네요. 벌써 5년 넘,는것 같아요. 그리고 누워서 잘때도. 소리없이 이불안으로. 전기가 살그머니 들어와. 다리와. 엄지 발가락 등. 계속 저리고 전기가 감 도는것 같고 따갑고. 아픈걸 많이 느끼며 특히 오른쪽. 옆구리가. 자주 많이. 아픈걸 느끼고 있습니다. 누워 있는데 얼굴이. 따갑습니다. 지금도 계량기를. 내리고 있습니다. 벌써 몇년째 집 안엔. 형광등 불빛을. 못 본지. 오래되였네요. 핸드폰에. 손전등 하나만 켜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
5년전 제가 많이. 개인적으로 힘들때. 아 그 여름이. 최고로 더웠던 해 였던것 같아요. 그때 창현 노래방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무척이나 더운여름을. 잘 견디며 지냈어요. 너무 감사해서. 창현 노래방 식구분들께. 음식을 해서. 보내드렸어요. 너무 감사해서요. ~~ 그 후 부터 계속 이런일이. 거의 매일. 생기네요. ㅠ ㅠ 이건 제가 매일겪는 고통에 일 부분입니다. ~~~ 어떡해 전기로 남에 신체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지요~? 어떡해 사람 형체는. 전혀 보이질 않고 목소리만. 계속 그것도 24시간. 나는지요. ~~ 이 분들 덕분에 계속 가시발길 만 걷고 있네요. 어디를가든. 항상. 목 소리가 들리고. 전철을 타도ㆍ고속버스를 타고 갈때도. 들리고. 여수에 갔을때도. 길 거리에서도. 들리고. 또한 여관을. 들어갔는데도 창문쪽에서. 목소리가. 들리네요. ㅠ 결론는 돈 돈 입니다. 계속 일을 하지만 언제나 무 일푼으로. 사네요. ~~ 창현 노래방도. 좋은 글도. 가계에 오시늣 손님 ( 조 영철) 이라는 분이. 제 핸드폰에. 연결 시켜 주어서.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제 삶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네요 아 그리고 저희집도 안 가르쳐 줬는데 어떡해 ㅠ ㅠ 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정신병원 약 복용하냐고. 물으시길래. ㅠ ㅠ.
절 죽인다는. 이야길. 자주 듣고 있어서. 항상. 목 소리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남ㆍ녀. 목소리 들으면 연령층이. 다양 합니다 아. 목소리만 듣는게 아니라. 매일. 욕설을 듣고. 매일. 막말을 듣고. 매일. 전기로. 머리 ㆍ아~~ 따갑네요. 손 가락ㅡ 엄청 아파서. 병원에. 주사 맞으러. 다니며. ~~ ㅠ. ㅠ. 엄청. 남에몸에. 장난을. 여러명이. 하네요. ㅠ ㅠ.
전기를 아시는 분들이. 좋은일에 쓰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이런건. 절대 잘못 박운것 같네요. 또한. 제일 큰 문제는 제가 마음으로. 생각한. 소리를. 다 어떡해 알수 있는지.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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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를 매우 예민하게 느끼실 수 있는 특별한 어떤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말씀들어보니 집안 전기하고는 상관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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