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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가 급성 혈액암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살고 싶은 의지가 엄청 강하셨어요. 살수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셨는데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정집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시는 꿈을 꿨어요. 손이 검게 죽어있는 상태셨는데 저는 아빠가 죽은 상태라는 걸 알았고, 꿈인것도 알았어요. 엄청 큰 냄비에 마파두부를 한가득 만들고 계셔서 꿈이 깨고서도 아빠요리가 계속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던중 꿈에서 깨어났어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2. 며칠뒤 또 꿈을 꿨는데 친정집 주방 한켠에 앉아서 울고 계셨어요. 생전에 엄마한테 애정결핍 같은 집착과 챙겨주는 사랑이 있었고, 오십에 얻은 소중한 늦둥이 남동생이 있었는데 엄마랑 남동생 어떻하냐며 엄청 서럽게 우셨어요. 그래서, 둘은 잘 지낼꺼다. 울지 마시라 했습니다. 이승에 미련이 많으신 것 같아 걱정이 됐는데 그뒤로는 꿈에 안나오시네요.
혼인신고 없이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사우나탕에 가기전 아는 사람들과 식사에 반주를 곁들여먹고 워낙 반신욕 좋아하던 사람인데. 간만에 반주도 하고 사우나 들어같는데 아침새벽이라 탕에 사람이 없어서 골든타임 놓쳐서 안타깝게 가버린남편이 2월29일날오후3시쯤 사망처리되고, 어제꿈에 제일 멋있던 40대중반에 멋진옷으로 65살에 치아도 거의ㅇ파져서 틀니였는데~~ 참 멋진 40대 비즈니스맨 ,모습으로 내집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깜짝 놀래고 반갑기도 하고 이게 뮈지싶기도하고 여보! 당신이 죽은줄알고 당신거 다 버리고 태웠는데 당신! 안 죽었던거야? 어디있엏어? 하고 나는 반가워하는데 애아빠는 조용하면서도 정말 편안히 웃드라구요~~~^^ 깨고 나서는 참 기분이 좋았어요~~ 무슨 꿈일까요?
아주 예전 일입니다. 제 고등학교 동창중 저랑 가장 가까웠던 친구가 정신분열로 자살을 했습니다. 이후 참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중 한참이 지나고 그 친구가 꿈에 나타나자 저는 '야 xx야 너 안죽은거지? 살아있는거지?' 물으니 아무소리 없었습니다. 저는 안죽었다라는 대답을 듣기 원했습니다. 그런데 반복해서 물어도 아무말없이 저랑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매우 슬픈모습으로 땅만 쳐다보다 저도 슬픈 가운데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영혼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친구는 안됐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도 잘 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무서운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보면 저승데려갈때 버스타고 가는거 나오는데 그게 진짜인지 몰랐었네요... 한 3년전쯤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나와서 엄마를 엄청 혼냈었고 엄마는 땅에 엎드려 울고 있었고 할머니가 엄청 화내면서 내 손을 잡고 끌고가서 버스를 탔는데 어두운 분위기에 다들 앞만보고 있었고 할머니가 화내면서 빨리 출발하라 했었는데 기사님이 앞만보고 있고 출발을 안하면서 깼었는데요 제가 평소엔 잠에서 깨면서 꿈을 다 잊어버려서 기억을 못하는데 그꿈은 3년전 꿈이지만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네요..그 꿈을 꾼후로 1년정도 지난뒤 엄마가 췌장암4기 진단 받았구요 1년 투병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네요...할머니가 엄마 대신 날 데려갈려고 했던걸까요?
한시간전까지 계속 가위에 눌리다가 꿈에 제가 머리를 곱게하고 꽃삔? 한복 입을때 하는 장식 삔 같은걸 머리에 꼽고 있었어요 꿈속에서 꿈임을 알고 깨려고 했으나 모르는 남자가 꿈에서 못깨게하려고 방해를하는듯했고 그래도 계속 제가 깨려고 애쓰자 제 손을 제가 직접 목쪽으로 가져가게하는 어떤힘?을 느꼈어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꿈에서 빨리 깨려고 애쓰다가 혹시 억울한일이 있냐. 왜 화가났냐 혹시 돌아가신분이냐고 그 사람에게 물었고 그렇다고 자기가 왜 죽게됐는지 지금부터 보여줄테니 잘보라고 저에 말했는데 갑자기 제 몸이 떨리고 땅이 흔들리고 건물이 무너질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손가락 발가락 얼굴을 움직여서 꿈에서 깨어나려 계속 애쓰다가 한시간반전쯤 깨어나서 지금까지 다시 잠이들면
저는 최근 첨으로 고인된 지인언니가 나왔는데 평상복인데 올 흰색이였구 아이들 돌보는꿈이였어요(밖에서노는아이들)실제로 어린 아이둘 나두고 젊은 나이에 고인이되었거든요 글구 친구나 어릴적같이어울렸던 친구오빠...친구할머니.할이버지 ..몃년전돌아가신 전)시어머니 ..모두평소모습
육신을 가진 상태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도 꿈의 연장인데, 하물며 자고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환각을 온갖 의미를 부여하고 끌려다니고 있으니, 참으로 영성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이 튼튼하지 못하니 심히 우려스럽다. 부탁하건데, 변화되는 현상을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대처럼 얕은 공부를 가지고 새로이 영성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잘못 인도하면 구업을 감당하기 어려우리라,,, 꿈이든 환상이든, 그 변화를 자신이 이끌어 나가고, 자기제어가 가능해야 공부인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것이지, 끌려다니는 것은 공부인이 아니다.,,,먼저 그대부터 적어도 30년~40년 이상의 공부를 한 후에 입을 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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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0⁰000😅😅😅😅😅😅😅😅😅😅😅😅😅😅
1. 아빠가 급성 혈액암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살고 싶은 의지가 엄청 강하셨어요.
살수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셨는데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정집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시는 꿈을 꿨어요.
손이 검게 죽어있는 상태셨는데 저는 아빠가 죽은 상태라는 걸 알았고, 꿈인것도 알았어요.
엄청 큰 냄비에 마파두부를 한가득 만들고 계셔서 꿈이 깨고서도 아빠요리가 계속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던중 꿈에서 깨어났어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2. 며칠뒤 또 꿈을 꿨는데 친정집 주방 한켠에 앉아서 울고 계셨어요.
생전에 엄마한테 애정결핍 같은 집착과 챙겨주는 사랑이 있었고, 오십에 얻은 소중한 늦둥이 남동생이 있었는데
엄마랑 남동생 어떻하냐며 엄청 서럽게 우셨어요. 그래서, 둘은 잘 지낼꺼다. 울지 마시라 했습니다.
이승에 미련이 많으신 것 같아 걱정이 됐는데 그뒤로는 꿈에 안나오시네요.
우리엄마는 돌아가신지20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가끔 꿈에 나오는데 아프다 돌아가셨는데 꿈에는 항상 멀쩡히 살아서 같이 사는 꿈을꿔요
같이 계신듯 합니다
저두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되엇는데 일년에 한두번은 꼭 나오는거같아요
산소가기전한번 산소다녀온후 한번
참 묘하기도하네요..
저의 시어머니도 일년에 한번정도
뵈어요 꿈에서요
아바타가 끝나는거지 우리영혼은 죽을수없어요 죽음은 없답니다.그러니 어머님은 영원불멸자로서 다른 가시세계에 살아있으시죠
이혼한 엄마 아버지... 아버지랑은 자주 안보고 지내다가 지난 12월 돌아가셨는데 한달전 꿈에서 아버지가 멋지게 옷을 입고 나타나셔서 나를 측은하고 인자하게 쳐다보는 꿈을 꿧네요..
혼인신고 없이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사우나탕에 가기전 아는 사람들과 식사에 반주를 곁들여먹고 워낙 반신욕 좋아하던 사람인데. 간만에 반주도 하고 사우나 들어같는데 아침새벽이라 탕에 사람이 없어서 골든타임 놓쳐서 안타깝게 가버린남편이 2월29일날오후3시쯤 사망처리되고, 어제꿈에 제일 멋있던 40대중반에 멋진옷으로 65살에 치아도 거의ㅇ파져서 틀니였는데~~ 참 멋진 40대 비즈니스맨 ,모습으로 내집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깜짝 놀래고 반갑기도 하고 이게 뮈지싶기도하고 여보! 당신이 죽은줄알고 당신거 다 버리고 태웠는데 당신! 안 죽었던거야? 어디있엏어? 하고 나는 반가워하는데 애아빠는 조용하면서도 정말 편안히 웃드라구요~~~^^ 깨고 나서는 참 기분이 좋았어요~~ 무슨 꿈일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오늘 한 4년전에 친구가 사망햇는데 오늘 새벽에 꿈에 나옴 일어나보니 온몸이 아프고 머리도 아픔😢
점점 훤해지시네요❤ 고맙습니다
아주 예전 일입니다. 제 고등학교 동창중 저랑 가장 가까웠던 친구가 정신분열로 자살을 했습니다. 이후 참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중 한참이 지나고 그 친구가 꿈에 나타나자 저는 '야 xx야 너 안죽은거지? 살아있는거지?' 물으니 아무소리 없었습니다. 저는 안죽었다라는 대답을 듣기 원했습니다. 그런데 반복해서 물어도 아무말없이 저랑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매우 슬픈모습으로 땅만 쳐다보다 저도 슬픈 가운데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영혼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친구는 안됐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도 잘 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아빠가 엄마 꿈에 나와서
비벼먹던 밥 쪼끔 남았는데
그거 달라고 먹겠다고 하셨대요
꿈이 너무 생생했대요.
배고프신걸까요ㅜㅜ
저는 13일 새벽에. 작년에 작고하셨는데
방안 의자에 앉으셔서 환하게 웃으시고 한마디 하셨는데 직접 옆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목소리까지
들렸어요
전 원래 죽은사람이 꿈에보여서 말해도 안들린다고 들었는데
아니더라구요 확실하게 한마디 하셨는데 제가 그말을듣고 잠에서 깨버렸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꿈에 먼저세상떠난남편아들이랑저랑남은저랑딸이랑이사하는꿈궁금해요
꿈에 어떤 산소에서(무덤가) 송아지랑 놀던꿈을 꾸었는데 일주일뒤에 친할머니 기일이었습니다
신기한게 친구 죽은지 12년 넘었는데 꿈에 20번 이상 나왔는데 항상 꿈에서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고 납득하고 생각하게되고
꿈을깨면 역시 꿈이다 생각하고
죽은친구니까 꿈에 나와도 믿지 않는다고 게속 다짐해도 꿈에서는
또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진찌 신기합니다
우리동생인대요.12월13일운명해서요.74로요새급자기꿈에에나타나요
61년8월14일음력직장운
꿈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던 거 같습니다
죽은어리가.꾸에보이네요.해서절에가서.위패도해주고천도제도지내주고했는데가끔씩나오네요왜그럴까요
넘생생해요. 방하나잊는곳엥ㅣ사해는데 ㅡ나뿐가요가족은모두 너ㆍ명이였지만. ㅡ두분은가고저랑딸만남아어요
어릴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몇달 후 꿈에 생전 모습 그대로 나오셨어요
반가운 마음에 할아버지! 하고 달려 갔는데 대뜸 제 뺨을 때려서 서럽고 놀라서 울면서 잠을 깼어요.
죽은가족과ㅡ이사하는꿈궁금해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날저녁 꿈에서 정말힘들게 말하며 미..안..해 라고하셨는데 좋은꿈인것 같긴한데 답변해주세요
무서운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보면 저승데려갈때 버스타고 가는거 나오는데 그게 진짜인지 몰랐었네요... 한 3년전쯤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나와서 엄마를 엄청 혼냈었고 엄마는 땅에 엎드려 울고 있었고 할머니가 엄청 화내면서 내 손을 잡고 끌고가서 버스를 탔는데 어두운 분위기에 다들 앞만보고 있었고 할머니가 화내면서 빨리 출발하라 했었는데 기사님이 앞만보고 있고 출발을 안하면서 깼었는데요 제가 평소엔 잠에서 깨면서 꿈을 다 잊어버려서 기억을 못하는데 그꿈은 3년전 꿈이지만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네요..그 꿈을 꾼후로 1년정도 지난뒤 엄마가 췌장암4기 진단 받았구요 1년 투병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네요...할머니가 엄마 대신 날 데려갈려고 했던걸까요?
사라있는사람이나타면어떡해하나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10년지났는데 매년 기일마다 적은 돈이나마 돌아가신분 이름으로 기부합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전에 안좋은 행색으로나오셔서 기부했어요 그러니까 좀 편한행색으로 보이는데 이게 좋은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좋은곳 가시거나 환생하시거나 하셔야 꿈에 안나오실텐데요 안나오셔도 평생 기일은 챙겨드릴거거든여
남편 돌아가신지 ㅣ년됏는데 가끔 꿈에 나와서 밭일하러왓다고 밭에서 일하는꿈 꿔져요 천도제도 해드렷는데~~의미가 뭘까요?
나쁜의미는 아니겠죠 자신이 살던곳에. 갈망이 많았나봐요
한시간전까지 계속 가위에 눌리다가 꿈에 제가 머리를 곱게하고 꽃삔? 한복 입을때 하는 장식 삔 같은걸 머리에 꼽고 있었어요 꿈속에서 꿈임을 알고 깨려고 했으나 모르는 남자가 꿈에서 못깨게하려고 방해를하는듯했고 그래도 계속 제가 깨려고 애쓰자 제 손을 제가 직접 목쪽으로 가져가게하는 어떤힘?을 느꼈어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꿈에서 빨리 깨려고 애쓰다가 혹시 억울한일이 있냐. 왜 화가났냐 혹시 돌아가신분이냐고 그 사람에게 물었고 그렇다고 자기가 왜 죽게됐는지 지금부터 보여줄테니 잘보라고 저에 말했는데 갑자기 제 몸이 떨리고 땅이 흔들리고 건물이 무너질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손가락 발가락 얼굴을 움직여서 꿈에서 깨어나려 계속 애쓰다가 한시간반전쯤 깨어나서 지금까지 다시 잠이들면
또 그 꿈을 꾸게되서 왜죽게됐는지 알수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해요 큰일이 있을때마다 예지몽 같은걸 꾸기도했었고 수면제 없이는 잠들기 두려워서 너무 힘이듭니다
죽은 남동생이 꿈속에서 또 죽는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개꿈
죽은 시어머님이 생전의 모습으로 살아계시다가 다시 죽고 또 다시 살아나는꿈을 꿨는데 흉몽일까요?
제가 딸이데 돌아가신 아버지와 결혼했다 바로 취소하려고 하는꿈을 꾸었어요 무슨꿈인지 부탁드려요???
전꿈에 아주오래전에 돌아가신 옆집아저씨께서 나오셨는데 모습이 생전보다 더 젊고 이쁘게 나오셨어요 제가 엄마모시고 만나서 저녁을 사드린것 같은데 이게 무슨꿈인가요?
그리고 제가 몸이안좋아서 2년을 누워만 있어거든요 그리고 엄마도 계속 몸이 안좋으시고요
도사님은 어디에서 도를 공부하셨는지요? 수련한 내용이나 스승님이나 기타등등... 말씀하시는
내용의 출처등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죽은 아들~ 꿈에서라도 꼭 한 번 보고싶은 마음이절절한데..30년이 넘도록 와주지 않네요~ 괜찮은거죠?
여동생이죽은지3주됐는데 어제꿈에 모습은안보이고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휴가때놀러온다는전화인데 무슨의미일까요?
저승이 있다면 환생은 선택사항 인가요? 누구는 환생 누구는 저승
저승가서 환생을 하겠죠 죽은후 바로환생은 아닐겁니다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꿈에 나타나는 분들은 아직 환생 전이라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환생이란게 있나요?
꿈 전부 개꿈이다 내가 개세끼 많이 낳는 꿈 길몽이라해서 빛내서 두산주식 500주 만팔천에 매수 해서
쫄딱 망했다
ㅋㅋㅋㅋ
ㅋㅋㄱㄲ
선생님 꿈에 지난 해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과 걷고 있는데 20년 전 헤어진 사람이 반려견 옆에 와서 서는 똑 같은 꿈을 이틀 사이 두 번 꾸었습니다
어떤 메세지 인지요
선생님 결혼30년 살고 황혼 이혼한지 12년째 입니다.시아버님 돌아가시고 8개월후 이혼 했는데 왜 지금도꿈에 계속 오실까요.평소에 며느리중 저를가장 좋아 하셨는데 이혼함 끝이아닌가요.그냥 늘~생활하는 모습으로 오십니다.
꿈에 나타난 어르신의 느낌을 잘 보세요.
저는 최근 첨으로 고인된 지인언니가 나왔는데 평상복인데 올 흰색이였구 아이들 돌보는꿈이였어요(밖에서노는아이들)실제로 어린 아이둘 나두고 젊은 나이에 고인이되었거든요
글구 친구나 어릴적같이어울렸던 친구오빠...친구할머니.할이버지 ..몃년전돌아가신 전)시어머니 ..모두평소모습
육신을 가진 상태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도 꿈의 연장인데, 하물며 자고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환각을 온갖 의미를 부여하고 끌려다니고 있으니, 참으로 영성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이 튼튼하지 못하니 심히 우려스럽다.
부탁하건데, 변화되는 현상을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대처럼 얕은 공부를 가지고 새로이 영성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잘못 인도하면 구업을 감당하기 어려우리라,,,
꿈이든 환상이든, 그 변화를 자신이 이끌어 나가고, 자기제어가 가능해야 공부인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것이지,
끌려다니는 것은 공부인이 아니다.,,,먼저 그대부터 적어도 30년~40년 이상의 공부를 한 후에 입을 열기 바란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하고 땅 을사러 간 꿈
대박 꿈
좋은 일 있음!
@@mind_coach 저도 돌아가신 엄마와 아파트 사러가는꿈 꾸고 투자로 몇배 대박남
주거반나?
저는ᆢ
너무꿈속을
헤어날수업쓸정도로
꿈이계속됩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ㅡ
동생ᆢ보이고
저는
낯선곳에서
집을찾느라
애를태우다
힘들게깨어나는
반복되고ㅡㅡㄱ
엄청큰장수말버꿈에보았으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모르는분 비슷한 연배분 과 꿈속에서 나타나셨습니다 표정은 보통 옷차림새는 깔끔하셨습니다 90%가 기억에서 삭제되었습니다 표정 내용은 평범했던거 같습니다 조금 긍정적이었던거 같습니다 해석 부탁드리겠습니다
남편이 몆달전에
니는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