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기업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고를거에요

2000년대 : 매영순 잘 오르고, 멀티플 낮은 회사 대충 사면 수익이 잘 났습니다.
2010년대 : 박스권 장세였지만 펀더멘털 나쁘지 않은 회사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식으로 하면 수익이 잘 났습니다.
2010년대 후반 ~ 2020년대 초반 : 성장이 귀했고, 성장이 각광받는 시기였습니다.
2020년대 중반 이후~ : 앞으로는 주주환원 제대로 하는 회사가 각광 받을 것입니다.
주의) 본 영상 속 지표들은 저의 주관을 담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정답이라고는 당연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표들은 일장일단이 있어서 제가 만든 지표에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도 수용합니다. 그리고 지표는 아직 만들고 있는 중이라서 어설픈 부분이 많습니다. 계속 디벨롭해서 더 고도화 시켜보고 싶습니다. 칼 같이 썰어내지는 못하더라도, 주주를 위하는 회사에 핀셋으로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주주알기를 우습게 아는 국내 회사들은 시장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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