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좀 이상하게 됐습니다 24년도에 선별해서 뽑았고 24년 8월부터 예산부족하다고 갑자기 통보되어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들이 계약불이행이 되거나 정부로 부터 25년1월에 예산이 생기니 1월까지 잔금을 미루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5년도 다시 선별하여 자금을 배정한다고 한겁니다 이미계약했던사람들도 탈락하고 그래서 계약금 다 날리는 상황입니다
청창농은 선정자체가 사업계획서, 교육등으로 선별해서 뽑아요. 3천명 예산으로 딱, 그 숫자 선정해서 자금배정하니 선착순이 아니라 은행 대출심사 통과로 나오는거예요. 근데 작년부터 예산은 그대로인데 대통령이 3만명 육성정책한다고 2천명을 더 뽑아버리고는 추가대책을 안세운거예요....처음부터 선착순인적이 없고 장관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소리 하는겁니다.
선착순으로 한적이 없는데요. 선발인원수와 예산이 동일했으니 문제 없었으나 추가인원 뽑은게 문제죠...3천명 예산으로 5천명 뽑으니 예산이 맞겠냐구요..
잘보고갑니다
선착순이 아니고 선별해서 지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작 양심농사를 짓는분들이
이것저것 잣대기준으로 못받
는게 현실이라 답답할뿐입니다
편집이 좀 이상하게 됐습니다
24년도에 선별해서 뽑았고 24년 8월부터 예산부족하다고 갑자기 통보되어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들이 계약불이행이 되거나 정부로 부터 25년1월에 예산이 생기니 1월까지 잔금을 미루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5년도 다시 선별하여 자금을 배정한다고 한겁니다 이미계약했던사람들도 탈락하고 그래서 계약금 다 날리는 상황입니다
@@gooddaywillcome 감사합니다
청창농은 선정자체가 사업계획서, 교육등으로 선별해서 뽑아요. 3천명 예산으로 딱, 그 숫자 선정해서 자금배정하니 선착순이 아니라 은행 대출심사 통과로 나오는거예요.
근데 작년부터 예산은 그대로인데 대통령이 3만명 육성정책한다고 2천명을 더 뽑아버리고는 추가대책을 안세운거예요....처음부터 선착순인적이 없고 장관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소리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