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kyLEE's trip to Buenos Aires, Argentina - Looking around the apartments, Perto Mad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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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travelj
    @travelj 3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중남미 국가의 특징이죠. 극부촌과 그 아래 극빈층. 중간이 없습니다.

    • @_BalkyLEE
      @_BalkyLEE  3 місяці тому

      남미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오늘만 살고 미래에 대한 준비는 없어 보여요. 특히 중산층 이하로 내려가면 더 한 것 같아요. 어찌보면 기득권층들이 이렇게 만드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은 자자손손 잘 살 수 있겠죠.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4 місяці тому

    수익율이 좋다는건 아마, 여행자들 대상으로 한걸 겁니다. 자국민이 대상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저라면 우루과이에 투자하지 극좌파의 나라 아르헨에는 단 한푼도 투자하지 않을겁니다.
    극좌파 세상에선 정권 바뀌면 제일 먼저 외국인 사유재산이 압류당해요 어딜가든
    영상 잘 봣습니다.

    • @_BalkyLEE
      @_BalkyLEE  4 місяці тому +2

      현실적으로 해외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돈을 보내는 것이 쉽지 않아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현지인과 결혼 후에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인데 만약 혼인 관계가 파탄나면 재산을 빼앗기는 거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