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연 매출 4억 과일 가게.. 과연 그 비결은?! | KBS 2208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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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yoonsoo3543
    @yoonsoo3543 Рік тому +2

    하루 나혼자 300~400 팔았는데...20년두 넘었네...돈 관리 잘해야 함..난 남편이 사고쳐서 ( 가게를 여기저기 벌려놔서 직원들이 도둑질하고 물건 빼가고 결국 내가 맡은 가게에서 돈벌어 다 메꿈..종업원만 13명 난 나혼자 가게 운영. 해찬들 영럽 사원 한테 속아 지하 300평마트 1억에 인수해서 월급. 가게운영비가 2천..내 카드로 돌려막기해서 신용하락되고 개고생한 기억난다..남편ㅆㅂㄴ이 술에 쩔어서 사기끈만 득실 )..예전 생각나네..명절날 며칠 장사해서 순이익만 2천 넘었는데..물건 남고..요즘 과일가게 많이 생기는데..애기 엄마 보니 예전 내생각이 나서..가락동에 5대에 들갈정도로 물건 떼 왔다..마이티 2. 5톤 2번 야채.과일..땡볕에서 고생고생. 아기 낳으러 갔는데 남편 술먹고 마트가게 3500만원 땡전한푼 안 받고 송두리째 친구한테 속아서 날리고. 나중에 준다고.ㅡ그런게 가게 4개가 넘음. 아침에 나가서 11시까지..명절날엔 2~3일 밤새고 팔면서 작업하고..남편 개새씨는 나보구 일당 백이란다..내가 죽으면 잊겠지. .ㅠㅠ지금은 과일. 야채 엄청 사먹음..안한지 10년 넘었다..죽지 않고 지금껏 애 셋 키우며 산게 기적..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한부모로 해서 대출 1200 받은거 줬더니 센베이 장사하는 아는형한테 고스란히 준 정신병자.. 그 때 난 노점에서 붕어빵장사하면서 과일 팔았음..15년동안 날리돈이 수억..몰래 슴겨놓은 돈도..모든 걸 다 털어주고..빈몸으로 애셋 델구 기적적으로 살았음..ㅠㅠ

  •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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