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아는 친구가 머리를 빡빡 밀고 왔길래 제가 그 친구를 너 왜 대머리가 됬냐고 놀렸는데 그 친구 마냥 웃더라구요. 그냥 웃어서 화가나서 친구들 많은데에서도 망신을 줬는데도 그냥 웃더라구요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냥 모른척 하고 살려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백혈병이라고 2달밖에 안남았다고 남은 인생 좀 웃다가 보내려고 한다고 그 문자보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렇게 그 친구랑 병원생활 도와주면서 그 친구 죽은지 9년 되가네요. 미안하다 배정현.
저에겐 14살때 죽은친구가 있어요 당시장 처음인전 친구의 이름부렀지마 친구는 답이 없었어요 그때 옆에있던 친구어머니가 죽은면 다 시는 못만났다 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땐감사했습다 연수야보고싶다 내가 나중에 갈께 나보고 싶다고 울지말고 기다려 우리 가서재미있게놀자 같이 어른되으면 좋았을텐뎨
I came here after 💜Jungkook sang this in Suga's recent episode! I didn't expect to cry even I was looking at JK's smile and I cry even more when the staff joined him in singing.
중 고등학교때 부터 내곁을 지켜주던 친구들아 우리가 지금은 24살이다 곧 25살이 되는데 성인이 되면서 서로 다른 대학을 가고 군대도 가고 일을 하는 친구도 있어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만나서 너희들과 게임하고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하는게 아직까지 가장 즐겁다 항상 내 친구로 있어줘서 다들 고맙다
매번 아싸였던 저에게 9살 초등학생때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이 편지를 써줬는데 그때 다들 하나씩 받았는데 생각도 못했는데 5명이 저에게 편지를 써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5명이 저에게 큰힘이 되주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지만 지금은 먼저 힘들어 떠나보낸 친구가 생각이 많이 나요.. 지금은 17년이 지난 이야기 지만. 항상 친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란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금은 든든한 버팀목 이에요. 단돈 100만원이 없어서 부모님 병원비도 못해 아무소리 없이 나중에 니가 행복해서 나 힘들면 도와줘 도와준 친구 지금도 아직까지 감사하며 지내고 살아요.. 스물여덟의 그냥 뻘소리 입니다..
I’m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thinking about my best friend. We’re not talking to each other anymore, i miss her so much, but i know she’s doing fine. I may have lost her, but she was and still my best friend in my memory.
Such wonderful song with the best friends their not giving up each other. Jk sang this and remember one of closest friends we're no longer communicate😢
Here because of TREASURE JEONGWOO 😍 this is the Korean version of Friend. I'm Chinese so when Jeongwoo sang it I immediately recognized it and made me so nostalgic. ❤️❤️❤️
Al escucharla y ver la letra fue impresionante tenía un nudo en mi garganta pensando en esos amigos de verdad aquellos que siempre estarán contigo en las buenas y en las malas , esperando también que estemos con ellos en esos momentos feliz y tristes siempre hermosa canción la disfrute mucho 😊soy una army que ama la buena música y la escucho por primera vez hoy gracias kook
Yo si soy de esa época en ese entonces tenía 16 años 😂 me trae mucho recuerdos de mi adolescencia , esas canciones las tenía guardadas en cassette incluso 😅😅
오랜만에 들으니깐 좋네요 사랑하는 내 친구야 잘지내고있니? 오늘따라 너가 많이보고싶네 서로 사느라 바빠서 연락이 끊겼는데 나랑 친해지고 싶다며 먼저 말을걸어오던 친구.. 같이 밥도먹고 같이 운동장에서 수다도 떨고 같이 공부도 하고 우리 학생시절때는 그렇게 지냈었잖니 잘살고 있겠지? 갑자기 니 생각이나서 힘드네 내 친구야 많이 보고싶구나..
다른 현실 다른 세상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늘 보고싶고 늘 고맙고 늘 미안한 친구.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곳에 있어 서로 바라보지조차 못하는 이 현실 너무도 가슴아프지만 친구여 이노래 듣으며 너를 생각하고 언젠가는 꼭 만날 날들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내 맘 꼭 이해해주길 바란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친구야...
This is the Korean version. The original is Chinese. And I loved that song since I was little this bring a lot of nostalgic to me. It's indeed beautiful 😍😍
To my forever best Korean friend, Ichiban Oppa back in Nihon-land, thank you always for all those moments and that beautiful song.. I hope, despite distance, that we can always remain friends ! Never forget ne ❤️
After hearing this song at runbts i went searching and found out that kim chu from philippines sang it during pbb days but in tagalog-chinese version.. It was a really good song for friendship.. Hehhee just how bts friendship is... Love them forever 💜💜💜
보고싶다 너가하늘로 떠난진 어느덧 1년이 지났네 난 너가 다시 돌아올주알았어 하지만 안돌아오더라 아니 못돌아오더라바보같이 너한테 구박만하고 화만냈었네 많이 보고싶네.... 그곳에서 힘들어하지마 비록 지금 내옆에는 너가없지만 나그래도 지금은 안울고 잘있어 하늘에서 잘지켜봐줄래? 너몫까지 열심히 살아갈게 미안하고 고마워 이제는 너목소리듣고싶어도 못듣고 너웃는얼굴보고싶어도 달랑 사진한장으로 위로 받고있지만 난 괜찮아 고마워 그리고 정말 사랑해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인생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왔고 지나가고 있다. 더워서 혼자있고 싶어서 나가기 싫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만남을 미루고 관계에 있어 갑인 사람마냥 쉽게 생각해왔다. 그렇게 만남과 관계에 무뎌진 채로 살다 가끔 이렇게 새벽에 기약없는 향수가 불어올 땐 너무 벅차다. 맘을 터놓고 연락할 사람도, 우리 이땐 이런 추억이 있었지 괜시리 얘기해봐도 연락이 끊긴 지금에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 다 체념한채로 결국 찾아가는 건 늘 꾸준히 연락되는 내 고등학교 불알친구들 뿐이다. . 힘들어도 슬퍼도 아무일없는척 뭐하냐라 문자보내면 무슨일 있냐 걱정부터 해주는 내 친구들.. 나이먹을수록 이런 사소함에 더욱 눈물나는 것 같다. 힘든 새벽이 지나가지만 풀곳이없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두서없이 글 써봅니다.. 다들 하나뿐인 친구들에게 낯간지러워도 사랑한다는 표현해주시길 바랍니다
만날땐 늘 손잡고 이 노랠 불렀던 내 친구야!네가 멀리 간지도10년이 넘었네. 오늘 동창회한다고. 다들 모였겠네. 네가 없는 고향엔 가고싶지않아서 볼일있다고 핑계대고 집에서 이 노래듣는다.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중학교때 아는 친구가 머리를 빡빡 밀고 왔길래 제가 그 친구를 너 왜 대머리가 됬냐고 놀렸는데 그 친구 마냥 웃더라구요. 그냥 웃어서 화가나서 친구들 많은데에서도 망신을 줬는데도 그냥 웃더라구요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냥 모른척 하고 살려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백혈병이라고 2달밖에 안남았다고 남은 인생 좀 웃다가 보내려고 한다고 그 문자보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렇게 그 친구랑 병원생활 도와주면서 그 친구 죽은지 9년 되가네요. 미안하다 배정현.
헐.......소름돋아.....그때놀려ㅛ던거많이후회하시겟어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웃어서 화낸것도 참..어이가없지만
그것보다 언제적이심 몇년고
+정민규 힘내세요...그친구도 님을 생각하고 있을꺼에요
....
별하 에고 가슴에 응어리가 지셨겠네요. 딛고 일어셨기를....
술 꽐라되서 정말 찐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이거 부르다
한명 울기 시작하면 모두가 울게 되는 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울고 머쓱~ㅎㅎ
미안하다 친구야. 나중에 꼭 잘되서 그때처럼 놀자. 너무 미안하다 지금은.
그랬으면 좋겠네요..
내 이름은 DIA DUC HIEN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금 내나이가 48인데 이노래가 60이되도 다시들어도 같은 심정일까
ㅇㅇ 칭구야~~
마이무따아이가~친구야 고마해라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노래에서 말해주네요...친구는 소중한 존재라고...눈물이 나네요...
준혁아 노래방에서 이노래 같이 부르곤 했었는데 이젠 부를수가 없게되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그곳에선 꼭 행복하게 지내
사랑해 친구야
의정부에 명진이라는 친구가 생각난다
너무나 가까웠기에 이렇게 멀리갈꺼라
생각도 못했고 힘들었을때마다
다음이 항상 있다 생각하여 격려와
위로는 미루어 왔던게 너무 후회된다
거기서는 행복해라 명진아
JK is giving us such great songs. This was 11 years ago. Searched for it immediately after he sang it. It just captivated me.
I think (though not positive) that this is a cover of the song 朋友 (Friends) by 周華健 (Wakin Chau)
I have heard the 周華健version, now just recognized it was 안제욱 who sang the original version. Thanks 정국 for letting us know!💜💜
@@gracekwan2134 Emil Chau released the song in 1997. Ahn Jae Wook did a cover and released it in his 2003 album.
yes i search it bcoz of jk but honestly jk is much better
Jk 찾아왔군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크고나니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크면 다 알 수 있죠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이문세).........이거 만들때 안재욱의 이 곡이 굉장한 영감을 준 곡이 아닌가 싶을 정도
풍이 같더라고요
대딩때 정말 이 노래 부르면서 친구들이랑 소주한잔했을때가 생각 난다 ㅠㅠ
ㄹㅇ ㅇㅈ
화이팅
아재들이요..
군대가기 전 부르는게 국룰..
@@nyangnyang534 어떤사람이 친구한테 군대가기 전에 불러줬는데 친구분이 엉엉 우셨다네요
유치원때부터 중학교까지 10년이라는 긴시간동안 내곁에 있어준 친구들. . . 얼마나고맙고. .또 고마운지 몰라. . .
일일이 사연을 이야기하고 있는 당신이 더 무섭고 싸이코같고
진지한 표정으로 댓글로 쓰고있는 당신 무서움을 넘어 할일이 없는 인간이다.
@@정해홍-n2b 무슨말?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 하는데 뭐가 싸이코 같죠?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당신이 더 싸이코 같아요...;;
정해홍 해홍아 니 어디사노 씹자슥아
@@정해홍-n2b -잼-?
@@정해홍-n2b 니 놈도 할 일이 없나 보구나
저에겐 14살때 죽은친구가 있어요
당시장 처음인전 친구의 이름부렀지마
친구는 답이 없었어요 그때 옆에있던
친구어머니가 죽은면 다 시는 못만났다
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땐감사했습다
연수야보고싶다 내가 나중에 갈께
나보고 싶다고 울지말고 기다려 우리
가서재미있게놀자 같이 어른되으면
좋았을텐뎨
나는 30살에 친구와 이노래를 부르고있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이 알게되는 노래
내 친구같은 동서 석원아 뭐가 그리 하늘이좋아서 그렇게 빨리갔냐 보고싶고
그립다 아프지 말고 힘든것 모두 떨치고
항상 밝게 웃고 있어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다
그리운 사람아
친구들이랑 기숙사생활 청산하며 술한잔기울이면서 듣던게 생각나네요... 그땐 왜 그렇게 이 친구들 없으면 못살것같아서 눈물이 나던지 .... 청춘이었읍니다 ....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 친구들아 사랑한다 ^^....
그런 친구ㅡ 부럽네요~~~~
노래 정말 좋지 않나요? 마음을 울린다는 느낌을 알거같아요...
이 노래들을때마다 생각나는 친구 한두명씩있다는게 참 큰 행복인것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불렀던노래 15년후에도 같이 부를수있어 행복합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가고싶다 그시절
보고싶다 친구들 ㅠㅠ
I came here after 💜Jungkook sang this in Suga's recent episode! I didn't expect to cry even I was looking at JK's smile and I cry even more when the staff joined him in singing.
그땐그랬지.. 친구가 가족보다 더 중요했던 사춘기시절..
대학을가고 사회에나오고 철이들어가고, 결혼을하고 또다른 가족을 만들고..
그러면서 점점 뜸해지는 연락 뜸해지는 교류지만,
25년이지난 지금도.. 친구들모임에만나면 전혀 낮가림없이 마치어제만낫던 친구들처럼
마냥 기억상실이라도 걸린듯 예전추억들 햇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그러고 웃는 내친구들과 나..
어쩌다 가끔 친구들과함께있으면 우리나이가 이렇게 먹은것도 잊어버리고..
흰머리가나는 친구를보면 맘도찡하지만.. 우린 아직도 13세에 머물러있는 그런 바보들..ㅎ
사랑한다 내친구들 ❤
중 고등학교때 부터 내곁을 지켜주던 친구들아 우리가 지금은 24살이다 곧 25살이 되는데 성인이 되면서 서로 다른 대학을 가고 군대도 가고 일을 하는 친구도 있어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만나서 너희들과 게임하고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하는게 아직까지 가장 즐겁다
항상 내 친구로 있어줘서 다들 고맙다
공감합니다. 예전처럼 자주 만나서 웃고 떠들진 못해도 볼때마다 즐겁고 힘이 되어주는게 좋은 친구죠
별거 아닌 나 같은 사람 곁을 지켜 주는 내 소중한 친구들
오늘따라 너들이 많이 보고 싶다
시답잖은 얘기도 딴에 진지하다고 얘기하고 웃고 떠들던 때가 그립다
나를 위해 죽어 주진 못하더라도, 내 죽었을 때 눈물 한방울 흘려줄 내 친구들
작년에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이 노래를 부르면 항상 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보고싶다..
세준이 보고싶다.
곧 생일이네
보러갈께.
하늘에서 첫생일이네...
너무 짧은 인생살고간 내친구.
거기서는 남들 웃겨주기보단 너가 더 많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다.
진짜 친한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랜데 이건 이 가수가 부른게 최고구나
입대전 매일 어깨동무하고 부르던노래
20년이 지난지금 일년에 한번 보기어렵지만
매번 부를때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가사대로 그냥 좋은 친구 그냥 같이있어 좋은친구
니가 좋아하던 노래다. 니가 가고 나니 이노래가 가슴에 너무도 사무친다. 오늘 술한잔 따라주고 이노래 틀어 듣는다. 내 사랑하는 동생아. 부디 이세상에서 힘들고 괴로웠던건 다 잊어버리고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누나가 바란다. 그립고 불쌍한 내 동생아.. 너무 보고싶다.
이 노래를 들으니 세상을 등지고 하늘 나라로 떠나간 친구들 생각이 절로 나고 그 친구들과 웃고 싸우고 지냈던 것들이 이제 슬픈 기억과 추억으로 남는구나 먼저 하늘나라로간 친구들이여 그곳에서 나마 잘지내길 바란다
2022년1월10일 소중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 노래 노래방가서 항상 같이 불렀는데 보고싶다 친구야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보석같은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 큰 행운이지 않을까 싶다..
늘 고맙고 늘 감사해!!
나에게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옆에 있어줘서~~
사랑하고 사랑한데이!!
매번 아싸였던 저에게 9살 초등학생때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이 편지를 써줬는데 그때 다들 하나씩 받았는데 생각도 못했는데 5명이 저에게 편지를 써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5명이 저에게 큰힘이 되주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지만 지금은 먼저 힘들어 떠나보낸 친구가 생각이 많이 나요.. 지금은 17년이 지난 이야기 지만. 항상 친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란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금은 든든한 버팀목 이에요. 단돈 100만원이 없어서 부모님 병원비도 못해 아무소리 없이 나중에 니가 행복해서 나 힘들면 도와줘 도와준 친구 지금도 아직까지 감사하며 지내고 살아요.. 스물여덟의 그냥 뻘소리 입니다..
지난주 30년지기 친구들 만나서 이 노래 부르면서 울고~~풋풋하던 대학생활 같이 하던 친구들이 이제 엄마 아빠로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 서로 안쓰러움이랄까? 사랑한다 친구들 항상 응원하고 죽을때까지 만나자~~~
I’m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thinking about my best friend. We’re not talking to each other anymore, i miss her so much, but i know she’s doing fine. I may have lost her, but she was and still my best friend in my memory.
Such wonderful song with the best friends their not giving up each other. Jk sang this and remember one of closest friends we're no longer communicate😢
이 노래 들을 때면 항상 니 생각이나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지금은 서로가 사는 게 바빠서 아주 가끔 생사만 확인하는 정도가 됐지만 우리가 친구라는 건 절대 잊지 않을게 나중에 술 한 잔 하자
Jungkookssi thank u for introducing me in korean version, i used to sing the mandarin one❤❤❤😊
지금 서른인데 불알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아직도 이 노래 같이 부름. 이거리얼명곡이지
진짜 확실한 친구 한명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나도 그 행복 누려보고 싶네..
꼭 그런 친구 만날 거에요 저도 확실한 친구 한 명 있는데 제 인생에서 확실한 친구를 만날 줄 몰랐죠
꼭 확실한 친구 한 명 만날 거에요!
초중고때 못만나면 진짜 친구 만나기 힘들죠
전 못만났어요 정말 슬퍼요 울고 있어요… 힘드니요
내가 먼저 그런 칭구가 되면 됩니다 ㅠㅠ
Here because of TREASURE JEONGWOO 😍 this is the Korean version of Friend. I'm Chinese so when Jeongwoo sang it I immediately recognized it and made me so nostalgic. ❤️❤️❤️
I'm here bcs jeongwoo too:D
Nur zakia Rahmani 🤣🤣👏🏻💎 Jeongwoo power 😂😂
oh, so this is chinese song, thats why i have hard time finding it, but here i am, thanks jeongwoo lol
Aquino Angelo yess this is an old song and have so many versions and this is the Korean version. The tittle is " Friend "
I know this song because iKON covered in Chinese. And I'm here because jeongwoo sing it when t-talk
평생 같이 할려고 했던 친구. 언제든지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했던 친구. 인제는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네요. 10년 전에 동남아 여행가서 나 줄거라고 사왔던 컵라면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야 이넘아 왜 빨리 갔냐 보고 싶다
도현이 개자식아 보고싶다 어렷을때부터 놀아서 어른때도 놀고 그렇게 건강한 자식이 왜 하늘나라를 갑자기 가브냐 하늘나라에서 꼭 읽어라 너떠난지 9년이다 이노래 듣고 너 생각난다 엄청 울엇다 옛날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어서 잘 지내라 사랑한다 영원한 친구야
울지마세요
제 베프도 21살 생일 두달 남겨놓고 죽었는데 지금은 천국에서 40이네요 ....
도현이도 좋은친구로인해 웃고있습니다~~
ㅎㅎ 아~ 이 노랜... 누가 불러도 안재욱씨가 진짜 최고다~♥
가창력이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목소리가 정말 이 노래랑 세트같다...
이 노랫말도 안재욱씨 얘기처럼 느껴지네 참~~^^
안재욱씨 멋있어요!!!
Idreegiin comedy uzeed end irj sonsloo... ❤️
taivnaa taivnaa xarin teglee
Thh
Yg tgdeg shvv
Mongol comment haraad gaihlaa shte
harin tiimee gshh haha
친구랑같이 코인 노래방갔는데 내가 이거 불렀는데 둘다 눈물이 나왔음.... 왜 뭉클한지.. 이노래 너무 좋아
Comehere cause park jeongwoo treasure sing it on T-Talk
친구야 함께 지낸지도 오래다. 너가 안 깨어난지도 오래고 매일 믿고 있으니깐 조금만 버티고 꿈에서 빨리 깨어나면 좋겠다.
기다린다 친구야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뿔뿔이 흩어져 잘 보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예전처럼 연락하고 가끔 얼굴도 보며 지내자... 그리고 나중에 다 커서는 전부 웃으면서 만나자. 사랑한다.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나옴 진짜..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마지막에 항상 불렀었는데
이노래 중국에도 유행하고 안재욱노래여 이분 드라마 대상 받은적 없죠 빛과그림자 떳지만여 2012년요
저 에겐 정말 친한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노래 들엇울때 떠오르던 친구
재가 노래방에서 이노래부르자 이노래 좋다고 자주자주 부루던 친구
두 친구 둘다 하늘나라로 갔지만
멋 훗날 꼭 볼수있기를 내친구 종민아 용덕아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친구랑 소주한잔먹고 노래방에서 이 노래부르면 어떠한 힘든일이 있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잊혀지더라,,,,
Here because of Jeongwoo, this song is so 🤧💖👌
I know ❤️❤️👏🏻 have you ever noticed that Jeongwoo taste in music are soo old and meaningful ? Maybe it cuz it suit his voice and I LOVE THAG OF HIM😍
진짜 이노래는 최고,,,같이뷸럿던 친구들 같이 놀앗던 친구들,, 근데 지금은 다 내옆에 없고 떠나갔네… 내나이 33살 너무 이른 나이에 친구둘을 잃었다
Al escucharla y ver la letra fue impresionante tenía un nudo en mi garganta pensando en esos amigos de verdad aquellos que siempre estarán contigo en las buenas y en las malas , esperando también que estemos con ellos en esos momentos feliz y tristes siempre hermosa canción la disfrute mucho 😊soy una army que ama la buena música y la escucho por primera vez hoy gracias kook
Yo si soy de esa época en ese entonces tenía 16 años 😂 me trae mucho recuerdos de mi adolescencia , esas canciones las tenía guardadas en cassette incluso 😅😅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
고마워 이런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참 오랜만에 듣네..
이 명곡을 잊고 살았다니..
오랜만에 들으니깐 좋네요
사랑하는 내 친구야
잘지내고있니?
오늘따라 너가 많이보고싶네
서로 사느라 바빠서 연락이 끊겼는데
나랑 친해지고 싶다며 먼저 말을걸어오던 친구..
같이 밥도먹고 같이 운동장에서 수다도 떨고 같이 공부도 하고 우리 학생시절때는 그렇게 지냈었잖니
잘살고 있겠지?
갑자기 니 생각이나서 힘드네
내 친구야 많이 보고싶구나..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다른 현실 다른 세상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늘 보고싶고 늘 고맙고 늘 미안한 친구.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곳에 있어 서로 바라보지조차 못하는 이 현실 너무도 가슴아프지만 친구여 이노래 듣으며 너를 생각하고 언젠가는 꼭 만날 날들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내 맘 꼭 이해해주길 바란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들아.. 조금만 기다려주라....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짠 하고 나타날테니.
그때까지 우리 좋은 기억 잘 간직하며 살자.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줘..
I already know it when Im a kid becoz of Kim Chui's Tagalog/Chinese version of it.and here again because of my baby Jeongwoo. Treasure Fighting
고맙다 친구들아~~~~~~~ 항상 내가 짜증내고 화내도 받아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친구들아
아 부산으로 올라온지 몇년이지났지만 인천에있었던 친구들과 찍은사진을 보다가 잠들곤하지만 이노래를듣고 친구를 보고싶게만드네요 인천한번 올라가야겠네요
우연히 짤영상 보다가 다시 찾아 보네요~
친구생각에
6학년이 되어
나이가 들어도
친구는 그립구 보고싶당~❤🩷💙
이 노래를 항상 불러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학니다. .
What a beautiful song. Jeongwoo thanks for letting us know this song!! This song will make u cry jskfksdjsjdks
This is the Korean version. The original is Chinese. And I loved that song since I was little this bring a lot of nostalgic to me. It's indeed beautiful 😍😍
you should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in chinese :D
Okay thanks for recommending!!
its actually a chinese song and its famous to the filipinod(i think) listen to the chinese ver.
To my forever best Korean friend, Ichiban Oppa back in Nihon-land, thank you always for all those moments and that beautiful song.. I hope, despite distance, that we can always remain friends ! Never forget ne ❤️
After hearing this song at runbts i went searching and found out that kim chu from philippines sang it during pbb days but in tagalog-chinese version.. It was a really good song for friendship.. Hehhee just how bts friendship is... Love them forever 💜💜💜
i love how someone made the korean version ❤️
26인 저도 이노랠 참 좋아하고 가사가 마음을 후벼파네요 ㅠㅠ
내가 손절하고 손절당한 모든 친구들을 난 아꼈고, 모두 용서해 언제든 다가와줘
친구여 우리의 10대의 우정을 영원히 기억하자 보고싶다. 친구들아!
Come here cz Park Jeongwoo sing in Treasure Talk^^ good song anw
초딩때 정말 이 노래 부르면서 친구들이랑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으며 소주한잔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초딩때 소주한잔...?
Gotcha! been searching for this after i heard it in the final stage of ICSYV.
보고싶다 너가하늘로 떠난진 어느덧 1년이 지났네 난 너가 다시 돌아올주알았어 하지만 안돌아오더라 아니 못돌아오더라바보같이 너한테 구박만하고 화만냈었네 많이 보고싶네.... 그곳에서 힘들어하지마 비록 지금 내옆에는 너가없지만 나그래도 지금은 안울고 잘있어 하늘에서 잘지켜봐줄래? 너몫까지 열심히 살아갈게 미안하고 고마워 이제는 너목소리듣고싶어도 못듣고 너웃는얼굴보고싶어도 달랑 사진한장으로 위로 받고있지만 난 괜찮아 고마워 그리고 정말 사랑해
힘내세료
김소영
ㅍㄴㅅㅅ
ㅇNo
일일이 사연을 이야기하고 있는 당신이 더 무섭고 싸이코같고
진지한 표정으로 댓글로 쓰고있는 당신 무서움을 넘어 할일이 없는 인간이다.
😂😂안재욱 친구 노래 너무 좋아서 잘 듣고 가요
보고싶다 친구야 다음생에도 꼭 나랑 친구하자 너무 그립다
초3학년때 안재욱 드라마 보고 눈물이 났어요 안재욱님은 영웅 입니다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영웅
JK's cover version 'Chingu' is more captivating for me simply because of his voice and vocals ❤
I'm here by Kim Taehyung from BTS. It's beautiful this song
Park Jeongwoo treasure bring me here before his debut. I just know this song has Korean version
Who's here after listening to Bts singing this beautiful song from Run BTS??💜
Lol 😂😂😂 me too after hearing taekook sang
LOL😂😂😂😂😂😂 me too after taekook sang together
Me
Yeah
Me too. KIim Taehyung and his extraordinary musical taste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우와!!!이 노래 너무 좋고 친구한테 소개 해야겠다.
나이가 들고 어릴적 친구들을 생각 해 보니
다섯 손가락 꼽을만큼 없지만 ~~ㅎ
그래도 전화하면 기다렸다는 둣 전화 받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Forever fan of yours Ahn Jae Wook 😘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친구야 사랑한다
영원히 넌 내친구야.
Beautififul song .i like this song ahn jae wook very handsome .is the best singer and is the best actor
내 이름은 DIA DUC HIEN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ub comedy uzeed orj irsen ni like
Ub comedy uzeed orj irlee hahha
бичас ккк
감사감사 드림니다
인생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왔고 지나가고 있다.
더워서 혼자있고 싶어서 나가기 싫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만남을 미루고 관계에 있어 갑인 사람마냥 쉽게 생각해왔다.
그렇게 만남과 관계에 무뎌진 채로 살다 가끔 이렇게 새벽에 기약없는 향수가 불어올 땐 너무 벅차다.
맘을 터놓고 연락할 사람도, 우리 이땐 이런 추억이 있었지 괜시리 얘기해봐도 연락이 끊긴 지금에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
다 체념한채로 결국 찾아가는 건 늘 꾸준히 연락되는 내 고등학교 불알친구들 뿐이다. . 힘들어도 슬퍼도 아무일없는척 뭐하냐라 문자보내면 무슨일 있냐 걱정부터 해주는 내 친구들.. 나이먹을수록 이런 사소함에 더욱 눈물나는 것 같다.
힘든 새벽이 지나가지만 풀곳이없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두서없이 글 써봅니다.. 다들 하나뿐인 친구들에게 낯간지러워도 사랑한다는 표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노래를 이제야 듣는다는게..
분명 어디선가 많이들어봤거늘
다시들으니 참 좋고 쓸쓸하다
The melody is so beautiful. Thank you JK for singing this for us.
나는 어느 착한마음씨 친구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갚는다고 갚을거라고 기다려 달라고 그런데 세월은 가고 푹 숙인 고개를 들어 오려야 할텐데 아직이다 아프다 마음이 슬프다 괴롭고 어찌 할꼬 어쩌면 좋을까 그래도 기다려 본다 그때를.
내가 꼭 성공해서 자랑스러운 친구로 자랑할수있게 노력할게 친구들아
안재욱 친구 참 좋아요 공유합니다,땡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