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같이지내오고 고등학교들어서 이노래가 나왔고 그때 이후 주구장창 이노래만 부르던친구 그땐 이노래부르는 츤데레인 친구가 이노랠 빌려 표현하는구나 싶었고 20대 가 지나며 더더욱 가사가 와닿았고 30대가 되어서 그친구는 더이상곁에없지만 이노래만 들으면 참 좋았고 슬프네요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배우가 저정도로 노래를 잘 부른다는건 타고났다고 봐야죠
갑자기.떠나신남편이보고싶습니다친구노래를무척좋아했어요넘넘보고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친구
20대 술만 먹으면 노래방 가서 친구 손잡고 친구 노래불렀는데
늙다보니 친구가 다 없어졌네
친구들아 건강하게 잘들 지내냐
아프지말고 건강챙기고 늙어서라도 보게되면 함께하자
구독 좋아요좀 해줘라 아잉
힘내라 존나슬프네.
근데 친구가 없어진 이유는 가정생기고, 직업생겨서
일한다고 자연스레 없어진거냐?
이 영상에서 관객석에서 내가 보여서 시간이 거의 20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보러오는 영상 ㅋㅋ
남자의향수가 느껴지는 멋있는 노래
안재욱 멋있고 남자답고 정말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재욱씨만의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입니다
친구라는 노래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나이47살인데 연락이 안돼는 친구들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져요
제가 전학을 3번을 해서 처음에 다니던 친구들이 너무나도 보고싶어묘
안재욱님 너무너무 멋져요
❤❤❤❤❤
재홍아하늘나라에선아프지말아라~보고싶구나
친구야 어깨동무하고 술잔기울이며 목놓아 노래부르던 그때가 그리베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네 잘지내냐 어디서든 뭘하든 어떤삶을살든 응원하고 사랑한다
함께해던 시간 정말 그립고 보고싶다 이쉐키들아
중국팬들 아직도 안짜이쉰 좋아할까요?
나는 안재욱씨 뮤지컬 드라마 윤동주 시인역으로 나올때부터 팬입니다
중고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추억 돋는 노래임...노라방 가면 불러봐야지~~친구야 보고싶다!!!
초.중.고 같이지내오고 고등학교들어서 이노래가 나왔고 그때 이후 주구장창 이노래만 부르던친구 그땐 이노래부르는 츤데레인 친구가 이노랠 빌려 표현하는구나 싶었고 20대 가 지나며 더더욱 가사가 와닿았고 30대가 되어서 그친구는 더이상곁에없지만 이노래만 들으면 참 좋았고 슬프네요
해어졌던 친구 언제가 만나 보고싶은 추억 항상 이노래가 참 좋아요😀😁😁😂😂😃😄😀😂😂🤣
안재욱 친구노래가 너무나 멎져요😁😂🤣😃
안재욱 멋있어요 ㅋ
가사 너무 좋다^^
잊지 못하는 친구 그리운 마음 노래 갇아요😂😀🤣🤣🤣😄😀😂😎
안재욱 너무 반갑습니다
매력있어요
가수 양준일님도
만나뵙고 싶어ㅡ요
간절히 간절히 !!
감사합니다
항상 멋지네여
좋다❤
재욱형 사랑해요.
Nụ cười của Ahn Jae Wook thật đẹp và ấm áp.
Chào nhé
눈빛만 보아도 널알아
안재욱친구노래듣다보면박용하배우보고싶다
❤❤❤ไพเราะมากครับ
복면가왕에서 듀엣곡대결
에서 나온거보고 왔드래요
💘
сүйөм сүйөм...
Люблю, люблю...
❤🎉
❤❤❤❤❤❤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
1/6/2022
6/7/2021
임영웅 노래랑 약간 비슷
이찬우씨 잘 지내죠?...
약간 립싱크느낌인데..
러브레터인데 립싱?
타고난 가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