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라고 톡톡히 보여주며 외국인들이 극찬한 매장 만든 대표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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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kang-jung-suk_eyelashes_brow
    @kang-jung-suk_eyelashes_brow 3 місяці тому +3

    안녕하세요 ~^^ 나이 먹는게 기대된다~!! 너무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나이 먹는게 기대된다는 것은~자신이 오늘을 충실히 살고 계신다는 거란 생각듭니다~~^^ 매일~ 늘 멋있는 우리 금손선생님 ~♡ 한국에서 진심으로~ 고운 그녀를 응원합니다~♡

    • @Romanticeyesnet
      @Romanticeyesnet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레 강정숙선생님 덕분이에요❤ 저도 멀리서 새로운비즈니스 응원할게요. 한국에서 뵐게요😀

  • @Amyhouse90
    @Amyhouse90 3 місяці тому +3

    뷰티관련 성공하신분들 촬영해주셔서 좋아요 ㅎㅎ저도 미용하고있는데 밴쿠버가서 성공하고싶네요 ㅎㅎ

  • @김경미-n9e
    @김경미-n9e 3 місяці тому +2

    특히 마지막에 일기 쓰시는 방식 3가지가 와닿네요!

  • @KoreaCanada-xj6zv
    @KoreaCanada-xj6zv 3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진짜 정신 번쩍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기술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런식으로 본인 비지니스를 확장해도 좋겠네요.

  • @ChangHyunIm
    @ChangHyunIm 3 місяці тому

    Thanks

  • @인생라디오-d4m
    @인생라디오-d4m 3 місяці тому +4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본인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비자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네요.
    워홀로 일단 들어와서 워크비자 받았다면
    그 과정이라든지 영어성적이 없었다면
    어떻게 했는지 등등이요.
    만약 가족초청이민이었다면 그 과정도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동거나 결혼을 통해 영주권문제를
    해결했다면 기술 하나만 믿고
    캐나다에 오시려는 분들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으니 그 점도 언급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