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사진으로 보는 역사적 사건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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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오랜 과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30-50년에 탄생한 스트릿 포토그라피, 포토저널리즘을 통해
생생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 라이프 아카데미의 역사적인 사건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2. 데니스 스톡이 찍은 제임스딘의 사진이 레전드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이프 아카이브 [Dean collection] 보러가기
bit.ly/3zWKCvB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본격 취미 탐구 라이프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 🕵🏻♂️
insta.
/ totalintelli
#라이프 #라이프아카이브 #제임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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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업로드된
[사진은 어떻게 역사를 바꿨을까?]
콘텐츠 시청의 연령제한 오류로 재 업로드 합니다!🥲
기존 업로드된 콘텐츠는 비공개 처리하였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승연 작가’가 착용한 시대의 반항아 ‘제임스 딘’의 옷이 궁금하다면?
www.lifearchive.co.kr/category/dean-collection/107
횽님! 미국에서 역사적으로 유행했던 아이들 장난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혹시 기회되시면 장난감의 역사에 대하여 다루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슴다! 감사합니다!
재업로드 또 봐도 재밌어요! 덕분에 제임스딘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사진 전후의 기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
그런 부분에서 인상주의 그림들이 가보지못한 당시 풍경을 잘 담아내는듯해서 과거 여행하는듯한 기분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원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또한 라이프 잡지사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에 예술의전당에서 라이프랑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다녀 왔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휴넷 조승연의 비법영어 미국 문회 엿보기 강의도 듣고 있는데 아 ~~ 최고네요 !
빨간 자켓 잘 어울리십니다 👍🏻
후속 영상인줄 알고 보러왔다가 복습하고 갑니다😊
오늘 재 업로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진만 봐도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는 역사적 사진들에 관한 해설 다시 한 번 잘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벤 스틸러가 주인공이었던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영화도 생각이 났습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영화 ’라이프‘도 감명 깊게 봤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날로그필름의 힘인가... 사진들이 세월따위 씹어먹는 화질 ㅋㅋㅋㅋㅋ
😮제임스딘 청춘의상징인 이유를 다시금생각하게되내요
안녕하셔요?
바카라콜라보에서의
옻칠민화작가입니다
통도사 앞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해요
작업할때
바카라 공장 방문했던
장면 몇번이나 보았어요 ㅎㅎ
제임스딘의 중요성이
거기에 있었군요
작가님 너무 멋있습니다 ㅎ
작가님 옷 너무 이뻐요!
제임스 딘은 정말 아이코닉한 존재네요
LIFE 잡지사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에서 나온 그 회사인가요 ?
사진에 관심이 많고 사진 저널리즘? 그런 게 언제부터 왜 무슨 이유로 생겼는지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확 이해가 됩니다❤
ㅠㅠㅠ19 금 걸려서 다시 못봤던
빈궁한 나의 학창시절에도 LIFE잡지를 사모으던 추억이...
이후 이사 몇번에 그 잡지를 다 잃어버렸다. 😭 😭 😭
포토 저널리즘은 전쟁을 끝냈는데
왜 총기는 못 끝낼까요
끔찍한 사진이라면 차고 넘치게 찍었을텐데
미군이 타국의 사람을 쏴죽이는건 끔찍하고
미국 사람끼리 쏴죽이거나 아이를 쏴죽이는건 괜찮을 걸까요?
마인드 자체가 다름. 건국 초기엔 치안이 아예 없던 시절이었고 무법자들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선 총이 필요했음.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거고 지금도 상대가 총으로 나를 위협할지 모르니 나도 총을 가져야겠다라는 마인드로 정착함. 덧붙여서 피라이빗 프로퍼티 개념도 강해진거고 내집에 함부로 들어오는걸 침입의 의미로 해석하고 그런경우 총으로 쏴버려도 정상참작이 되는경우가 많음. 심지어 강도였다 하면 피해입은게 없어도 무죄뜨는경우도 있음.
데밀 제임스 딘 자켓 잘 어울리시네요
@@qweasdzxc-sr3rt 라이프지 콜라보로 나온거라 아마 라이프측에서 빌려줬을것같네여
@@qweasdzxc-sr3rt 본인 맞춤법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qweasdzxc-sr3rt 엥 디자인이랑 색깔 완전 작가님이랑 찰떡이라고 생각했는디
@@qweasdzxc-sr3rt 가격이야 어떻든 입는건 작가님 마음이죠. 3만원이든 20만원이든 마음에 드는 옷이 있고, 내가 그걸 구매할 능력이 있어서 구매하면 그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협찬받으신걸 수도 있구요. 옷 자체가 님 마음에 안들 수는 있는데, 그걸 가지고 남 비난하시는 태도 자체는 좀 비매너적이시긴 하네요.
이상하게, 월터미티 영화가 떠오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승연스 딘
13:10] 스마트폰
오잉 뭐가 바뀐거지
저는 롤라이가 컴팩트 35mm로 워낙 유명해서 롤라이가 선구자인줄 알았는데 현행 필름 카메라의 선구자가 라이카였군요! 뼈대 있는 집안 출신이라 그렇게 비쌌구나😂
어머낫.'라이프'저희 집에 있던 사진집.넘넘 반갑네요
신문사 다니시던 아빠가 네 권 (우주도 있고 영화편?따로 있고)사오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겨 봤었어요.
(기억나는게 엉망진창 지저분한 두 여고생?뒷모습 찍힌 사진에 '아메리카,이대로는 안된다?'뭐 그런 멘트 달려있고.벌써 35년전 중딩때였는데도 그 문장이 갸우뚱했던 기억이 나네요..라이프at war는 좀 잔인할 수 있다고 아빠가 못 보게 하신 기억이며,헐리웃 비하인드 컷들 영화광 아빠가 설명해주신 기억이며..아흐.정말 반갑네요.몇 줄의 기사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전달력이 있죠(저 타임스퀘어 키스씬 두 분은 모르는 사이라 해서 깜놀.어찌 저리 연출마냥 완벽하게 찍힌건지♡).가끔씩 이 사진집 생각나곤 했는데.영화도 있었군요.데인드한에 로버트 패터슨이라니.왜 몰랐나 싶네요.찾아봐야겠어요(갠적으로 패터슨이 젬스 딘에 젤 어울리는 배우라 어렴풋이 생각해 왔었는데 작가역이네요^^제임스딘이 작은 편이니 싱크로율땜에 안되었나 싶기도 하고.여튼데인드한의 제임스 딘도 궁금하긴 하네요.ㅡ저 어려선 제임스 딘이 연습장 표지 단골였는데^^덕분에 아빠와의 추억도 떠올려보고 영상은 다 챙겨봐도 댓은 못 남기는데 용기내 써 봤네요. 넘 좋은 영상감사 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유투버들의 흔한 거짓말~
👉다음엔 좀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형님 지금도 오로지 봉사활동을 위해 음악하시는 김장훈형님과 음악과 구세군 그리고 어려운 이웃에대해서 토크 부탁드립니다. 백종원선생님 골목식당판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창업주이신 장사의신 은형장님도 김장훈형님 바자회에 참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