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뉴마 워십~ 화이팅!!! 입니다. 할렐루야 . 60대인 찬양을 너무나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수요일마다 여전도회 찬양대 지휘로 섬기면서 좋은 찬양 선곡에 목말라 하던중 프뉴마워십을 접하면서 거의 한달동안 컴퓨터앞에서 밤마다 손들고 울면서 찬양했습니다. 정유성 목사님과 팀의 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마음에 와 닿는지 , 좋을곡들 감사합니다.
정유성 목사님.. 목이 마릅니다. 목이 너무 말라서 힘이 들었는데 이곳에 이렇게 많은 물의 소리가 쏱아지고 있었다니... 엘에이가 너무 바싹 말라버린 줄알았는데 샘물이 있었군요.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예배의 기름부으심과 감격이 이 동영상 때문에 살아나려 합니다.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분은 나보다 더 날 사랑하고 계시군요...아니. 계셨군요.. 생각날 때마다 프뉴마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젊은 성도가 많은 이교회 정말 부럽습니다. 제 느낌이 맞다면 이분들 모두는 아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딱딱한 신호를 타고와서 저의 가슴을 휘져어 놓았습니다. 귀한 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정유성 목사님,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7년전에 미국으로 이민 올때에 품은 제 마음을 붙잡아 주신 능력의 말씀인데, 이런 새 노래로 만들어 주셨네요... 주님께서 주신 그 귀한 달란트 몇 백배로 남기셔서, 아마 나중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해 주실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시편 139: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날 일으켜 세워 당신께 가게 하소서.아멘
프뉴마 워십~ 화이팅!!! 입니다. 할렐루야 . 60대인 찬양을 너무나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수요일마다 여전도회 찬양대 지휘로 섬기면서 좋은 찬양 선곡에 목말라 하던중 프뉴마워십을 접하면서 거의 한달동안 컴퓨터앞에서 밤마다 손들고 울면서 찬양했습니다. 정유성 목사님과 팀의 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마음에 와 닿는지 , 좋을곡들 감사합니다.
정유성 목사님.. 목이 마릅니다. 목이 너무 말라서 힘이 들었는데 이곳에 이렇게 많은 물의 소리가 쏱아지고 있었다니... 엘에이가 너무 바싹 말라버린 줄알았는데 샘물이 있었군요.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예배의 기름부으심과 감격이 이 동영상 때문에 살아나려 합니다.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분은 나보다 더 날 사랑하고 계시군요...아니. 계셨군요.. 생각날 때마다 프뉴마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젊은 성도가 많은 이교회 정말 부럽습니다. 제 느낌이 맞다면 이분들 모두는 아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딱딱한 신호를 타고와서 저의 가슴을 휘져어 놓았습니다. 귀한 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정유성 목사님,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7년전에 미국으로 이민 올때에
품은 제 마음을 붙잡아 주신 능력의 말씀인데, 이런 새 노래로 만들어 주셨네요...
주님께서 주신 그 귀한 달란트 몇 백배로 남기셔서, 아마 나중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해 주실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시편 139: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할렐루야!! 나보다 날 아시고 나보다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오늘도 나를 세우시고 인도하심을 새롭게 알게 해 주신 찬양 감사합니다!
이분 너무 은혜스옵게 찬영 인도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곡을 작사 작곡하신 정유성 목사님께서 참 좋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1년전의 글에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프뉴마 워십은 베델한인교회 멤버들이 많기는하지만 여러 교회의 지체들이 협력해서 하는 사역입니다. 귀한 나눔의 글 감사합니다.
where is this??
@lizchung31 Bethel Korean Church in Irvine, Cal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