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월세 놓고 경기도 지방으로 나가면 되는데 왜 팜? 서울 아파트는 세입자 잘 구해짐. 그러니까 전세도 세입자 다시 들여 계속 돌리면 되니까 첫번째 세입자 전세금은 내 여유돈이자 가용자금임. 더 싼곳 전세 얻고 남는돈 쓰면 됨. 그리고 요즘5060은 너무 젊음. 또 나이들어도 서울이 좋지 지방 왜 감? 서울 아파트 가질 정도면 노후 대비되어 있음. 노후 대비 안된 사람은 전세 월세 놓고 더 싼곳 가서 살겠지
지금 56세 여성인데 현재 국비지원교육사업해요 저는 은퇴 후를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국가자격증 시험치고 학점은행제로 공부도 하고 사이버대도 다니고 있어요. 따기 힘든 국가자격증은 3수.4수. 9수도 했고 국제자격증도 5년 이상 준비해서 4수끝에 합격했어요. 은퇴 후에 일을 하려면 돈을 모으는 것 만큼 공부도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GDP 성장률이 앞으로 1%대 입니다. 아파트가 복리로 5.7%로 계속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 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오른 것도 정부가 전세대출과 온갖 특례대출로 밀어올린 겁니다. 앞으로는 매년 1% 오르기도 힘듭니다. 10억 20억 하는 아파트를 사줄 청년들이 있을까요 ? 지금 대기업들 있는 사람들도 짜릅니다.
@@김혜성-z3c 서울이 무슨 비버리힐즈냐. ㅎㅎㅎ 돈많은 신흥부자 젊은이들이 자신의 부를 왜 서울 콘크리트 덩어리 따위에 투자하냐? 한남동, 평창동 단독주택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선 서울이든 지방이든 아파트는 무조건 "되팔렘 물건"인데, 신흥부자들이 미쳤다고 되팔렘 목적으로 서울 아파트를 사겠냐고. 워런버핏이 한국부동산 투자하는 소리하네. ㅎㅎㅎ
왜 사서 고생하지...허울뿐인 콘크리트 덩어리 때문에.....건보료 세게 나오지....보유세금 나오지....관리비 매년 오르지...자가 집이라지만 사실상 월세랑 전혀 다르지 않은 삶을 평생 살겠다는 것인가...벌이도 없어진 상황에서.... 편한 은퇴 생활이란건 이러저런 비용들이 이자만으로도 커버가 되고 생활비까지 나와야 가능한거 아닌가....
1차 베이비붐세대 (55년 ~63년생 850만명 은퇴완료, 24년부터 2차 베이비붐세대 (64~73년) 900만명 은퇴시작, 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림. 1차 베이비붐세대 소득이 없는데 먹고 살려면 뭐든 팔아야 함. 4년전부터 매년 인구 감소시작했고 1차 베이비붐 세대 사망 시작하면 매년 100만명씩 사망 시작함. 국민연금도 연금 지급하기 위해서 국내 주식을 팔기 시작했음. 자산디플레이션은 시작 된거고 현금이 왕이 된 시기인데 앞으로 쭉. 먼저 탈출한사람이 승자되는 구조
이런 게시물이야 말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집을 안 팔겠다는거 까지는 좋았는데 먼 노인되서 일하라고 주입하고 남자는 나가서 일해야 집안이 평온하다네 어쩌네 하며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일은 남자만 하나? 여자도 하는데? 남자는 나가서 일하고 여자는 집에서 있어라? 아직도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나?
ㅎㅎ 최근 몇 년이 힘들지 앞으로도 힘들까요? 미래는 오히려 옛날이 더 어두웠죠. 그 힘든 시절에 집 사신 분들 떼돈 벌었죠. 그리고 우리는 미래가 밝습니다. 조선업, AI, 방위 등 기술력이 충분합니다. 인구 감소요? 방법은 다 나오겠지만 미국처럼 다국적으로 개방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도 이제 건설업이 무너지고 있다. 건설업뿐만 아니라 철강, 시멘트, 타일도 국내 기반이 점점 사라지는데, 심지어 건설인력도 국내인력은 줄어드는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집값이 안 떨어질 수도 있을 듯. 요즘 신축을 선호하는 이유중엔 이런 상황에 대한 고려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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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진행력👍👍👍짱좋음
화폐가치는 자산가치보다 낮으니까
부동산이나 투자로 가지고 있는게 인플레에서 살아 남는걸 노인분들은 지켜보셨으니까 안팔죠
돈필요시 서울아파트 반전세주고 보증금으로 다른데 보금자리 마련하고 반전세이니 월세 받아서 생활비 하면 된다.
팔면 손해라는 경험이 있기때문
그걸 걱정했는데 막상 은퇴하고 나니 집을 팔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지금 사는 곳의 만족도가 높아서 굳이 집을 팔고 이사를 해서 생활 리듬을 바꿀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도 그래서 안 파시는 것 아닐까요?
서울은 병원, 교육. 문화,교통 등 모든게 있으니 다들 서울집 사려고 하죠. 지방에서도 서울집 사려고 합니다. 그러니 집값 유지되죠...
지방에도 웬만한 것 다 있음. 상위 10% 이하라면 생지옥 서울을 떠나야 제대로 살수 았음.
@@박한-w1d아프신분이나 가족들은 환자 모시고 서울로 왔다갔다 힘들다고 다들 서울 수도권에 살려고하는 이유가 있다고하던데요
다 병원 자주 다니는것아니고 서울병원가는것도 요즘 대중교통 좋아 시간 안걸려요 또 지방살면 아프지도 않아 공기와 삶의 질이좋고 여유가 있어서 도시에서 아둥바둥 ㅠ병더 생겨 ㅎㅡㅡ나이많아 아픈건 어디가나 어쩔수없고
일찍 은퇴하고 집 전세 놓고 고향 부산에 내려왔는데 진짜 여유있게 살고 있다.
5060은 전형적인 내집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세대. 거지같이 살아도 움막같아도 내집에 대한 소유욕이 큽니다
어리고 젊었을 때 집없는 설움을 겪었기 때문.. .70년대초 초등 한반에 자가소유자 50% 인데. . . .그중에는 판자집.움막도 다수 포함. . . 당시 제대로 된 집 소유자는 10-20%
내집 무소유... 겪어보셨는지? 덕분에 중딩때 집주인이, 밀린 월세받으러 와서 엄마가 사정사정하던 아픈 기억 소환당했네요😅돌아가신 그리운 울엄마 생각이 납니다^^
더 오를까봐 못 팜
팔아 세금내고 다시 못 삼
팔때 세금내고 살때 또 취득세내고
주택연금 ...은행이 더 똑똑함을
알아야
보유세 의료보험..등등 나가는 세금도 많음을 알아야 .
이 포인트가 핵심인 듯 하네요. 그래서 보유자는 못 팔고, 판 사람은 못 사고.. 보유자는 상승론자가 되고, 판사람은 하락론자가 되고..
집팔아서 목돈 생기면 꼭 돈빌려달라는 사람생김
1번 자식
아뇨 고공행진 했었던 거라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어요 얼마나 대견하고 고마운데 팔겠습니까? 다들 쥐고 있다가 차고 넘쳐도 오른 가격에 비하면 세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들 합니다
자식보다 나은게 집인데..., 효자를 안팔죠..😂
전세 월세 놓고 경기도 지방으로 나가면 되는데 왜 팜?
서울 아파트는 세입자 잘 구해짐. 그러니까 전세도 세입자 다시 들여 계속 돌리면 되니까
첫번째 세입자 전세금은 내 여유돈이자 가용자금임. 더 싼곳 전세 얻고 남는돈 쓰면 됨.
그리고 요즘5060은 너무 젊음.
또 나이들어도 서울이 좋지 지방 왜 감? 서울 아파트 가질 정도면 노후 대비되어 있음.
노후 대비 안된 사람은 전세 월세 놓고 더 싼곳 가서 살겠지
맞습니다
다 뺏깁니다
일은 하고싶은데 우울하게 일자리가 없어서 슬프네요 😪
지금 56세 여성인데 현재 국비지원교육사업해요 저는 은퇴 후를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국가자격증 시험치고 학점은행제로 공부도 하고 사이버대도 다니고 있어요. 따기 힘든 국가자격증은 3수.4수. 9수도 했고 국제자격증도 5년 이상 준비해서 4수끝에 합격했어요. 은퇴 후에 일을 하려면 돈을 모으는 것 만큼 공부도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bukug269멋져요
@@bukug269국비지원교육사업이 뭔가요
알바천국 앱 깔고 릴 골라서 가세요. 응원합니다.
인구가 줄고있어요 모든 부동산 공실이 너무많아요 부동산은 있어도 대출이 많아서 부동산거지라는 신종어도 나와요
부동산 거지는 걱정할게 없어요 진짜 힘들면 팔거라도있지 나이 먹어가는데 부동산도 현금도 없는 진짜 거지가 문제지
이 채널은 처음 들어왔어요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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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잡히는 이유,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함. 베이비부머들이 은퇴자금으로 쥐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이 나라에 세금 내고 그 세금으로 주택연금받거나,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집세 받으면서 노후 부양되고 있는데. 과연 저 젊은 사람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
세금 가장 크게 걷어들이는게 부동산인데 부동산 꺾이면 나라 국고도 비상이죠
과거경험치에 의존한 가격의 예측보다 미래의 예상소득과 수요층 인구를 비교해야 미래가치를 제대로 평가 할것임
다맞네요 영감이 많이아파 정리하고 이천으로 와 건강도좋고 서울도가까워 만족 75세 10년차 텃밮 재미 쏠쏠 합니다
서울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연금 말이 연금이지 받는금액에대한 이자가 발생해요 즉 대출이에요 이자가 싸지도않아요 대출이자에요 그런건 설명도 않해주고 주택연금 좋다구......
아 주택연금이 대출인거네요 ㄷㄷ
@@cho4724 네에 주택연금 TV에서 좋다구 방송하길래 나두 들려구 문의해보니 한마디로말해 대출이에요 받는 금액에대해 죽구나서 정산할때 이자가 발생하는데 대출이자%수더라구요 거기다 복리라구 했던거 같애요 또 처음들때 한 7ㅡ8백만원의 금액을 내야한다는것 같애요 알아본지 몇년됐어요
주택연금단점이공시가로받는다는게ㅡㅡ주택팔고 저렴한지방주택사서사는게정답일듯
못 파는거죠....죽어야 파는거죠.....
죽으면 증여 합니다😮
@@yeone9887죽으면 상속, 죽기전이 증여
세금 안까워 못팔고 죽을때 가져가지 못하지만 어차피 자식이 팔거나 세를 놓거나ᆢ이익이 있는곳에 세금은 땔래야 땔수 없으니 사는동안 여유롭게 맘편히 살다가 훌훌 털고 갈 수있으면 그것이 행복아닐까요
간단해요. 보유세 유지보수관리비가 낮아서입니다. 미국 콘도는 매매가의 2퍼센트 가량의 재산세와 유지보수관리비를 매년 냅니다.
대신 상속세 수백억 면제
@다만세 그게 맞는거죠.
인구줄고 성장율줄고... 부동산이 과연 지난 30년과 같이 우상향할까요?
서울은 다르죠
@@bluerain2094 서울도 강남3구와 용산, 성수, 한남 정도... 양극화로 갈듯 합니다. 살아보면 별거 없지만 모두 불나방이되어 무슨 수를쓰던 상급지로 달겨들겠죠. 나머지는 천천히 침몰 할듯.
우리나라 GDP 성장률이 앞으로 1%대 입니다. 아파트가 복리로 5.7%로 계속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 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오른 것도 정부가 전세대출과 온갖 특례대출로 밀어올린 겁니다. 앞으로는 매년 1% 오르기도 힘듭니다. 10억 20억 하는 아파트를 사줄 청년들이 있을까요 ? 지금 대기업들 있는 사람들도 짜릅니다.
서울아파트를 말하는 겁니다
10억 20억 아파트
매수하는 세대 즉 돈많은 젊은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맞습니다. 부동산 끝물 호구 당하지 말고 기다렸다 미 지수 빠지면 들어가는 것이 현명 함.
@@김혜성-z3c 근거를 되세요
GDP 성장률 계산할 줄 아세요?
@@김혜성-z3c 서울이 무슨 비버리힐즈냐. ㅎㅎㅎ 돈많은 신흥부자 젊은이들이 자신의 부를 왜 서울 콘크리트 덩어리 따위에 투자하냐? 한남동, 평창동 단독주택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선 서울이든 지방이든 아파트는 무조건 "되팔렘 물건"인데, 신흥부자들이 미쳤다고 되팔렘 목적으로 서울 아파트를 사겠냐고. 워런버핏이 한국부동산 투자하는 소리하네. ㅎㅎㅎ
간단 합니다 세를 주면 월세가 매달 나오는데 왜 팔아요????
그런데 내가 그집에 못살잖아
은퇴하고 자격증을 살려서 강사, 주식, 코인, 저금등으로 생활하는데 일 가면 존재감이 뿜뿜해서 좋습나다.
왜 사서 고생하지...허울뿐인 콘크리트 덩어리 때문에.....건보료 세게 나오지....보유세금 나오지....관리비 매년 오르지...자가 집이라지만 사실상 월세랑 전혀 다르지 않은 삶을 평생 살겠다는 것인가...벌이도 없어진 상황에서.... 편한 은퇴 생활이란건 이러저런 비용들이 이자만으로도 커버가 되고 생활비까지 나와야 가능한거 아닌가....
월세랑 다를바 없으면 내집에서 맘편하게살죠 그리고 연금도있고 현금 자산도 좀있는데 뭐하러 팔고 월세 전전하나요
아직도 대한민국 부동산만큼의 확실한 자산증식효과를 대체할 무엇이 없기때문이다.
매물량은 어떻게 설명이 되죠? 5060 빼고 다 팔고 있는 건가요
아파트,결국,애완견,개집됩니다ㅡ,6~7~8년도,내집마련,전국민들ㅡ희망이였죠,요즘새대,집,필요없어요,유령도시,될,전망80%입니다ㅡ인구가없어요
팔면 세금내고 다시는 못삼...
1차 베이비붐세대 (55년 ~63년생 850만명 은퇴완료, 24년부터 2차 베이비붐세대 (64~73년) 900만명 은퇴시작, 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림. 1차 베이비붐세대 소득이 없는데 먹고 살려면 뭐든 팔아야 함. 4년전부터 매년 인구 감소시작했고 1차 베이비붐 세대 사망 시작하면 매년 100만명씩 사망 시작함. 국민연금도 연금 지급하기 위해서 국내 주식을 팔기 시작했음. 자산디플레이션은 시작 된거고 현금이 왕이 된 시기인데 앞으로 쭉. 먼저 탈출한사람이 승자되는 구조
현금자산 있어 먹고살고 병원비 있음 물려주는거고 아님 팔아야죠?~
반전세 주고 성남이나 광주로 갈겁니다. 주택연금보다 반전세가 유리해요..
오래전부터 단희티비를 듣고 있는 구독자네요.^^
은퇴 후의 삶을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서울대 교수가 성장률 1%에서는 소득이 증가하지 않는다는데..지금 출산율이 0.6인데 예수가 재림해도 집 값 부양할 수 있겠나? 백미러 보고 운전하다가는 한방에 간다.....
언제 합리적으로 등락을 했나요?
글구 인플레이션을 왜 염두에 두지않나요?
강의자료 부탁드립니다
다른건 인정
단 주택연금은 글쎄요
서울인구도줄고있는대 과연10년뒤 20년뒤에도 가능할까요?
소득은 은퇴가 있지만 지출은 은퇴가 없다.그래서 안판다~
벌어놓은건 없고 집이라도 자식에게 물려주려고요. 나이 50중반에 경우 청약으로 하나 내집 장만 했는데 이거라도 자식 물려주고 싶어요.
저희도 딸하나있는데 물려줄거예요..힘들게 살았는데 자식한테 그 힘듦을 물려주긴 싫어서요....집하나 있으면 하고싶은것 하고 살겠죠....
지금 팔려해도 집보러오지않음.. 더일찍 냐놧어야함;;
요즘 거래가 되던데요? 송파구인데 옆집 엇그제 팔렸대요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파트 전세 임대도 주고 있고 전세사는 사람입니다 양쪽의 입장에서 3번 4번은 찬성합니다~
보유세가 올라가야, 나라 세수 운영 됩니다. 앞으로 사람들의 파라다임이 바뀔겁니다
이런 게시물이야 말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집을 안 팔겠다는거 까지는 좋았는데 먼 노인되서 일하라고 주입하고 남자는 나가서 일해야 집안이 평온하다네 어쩌네 하며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일은 남자만 하나? 여자도 하는데? 남자는 나가서 일하고 여자는 집에서 있어라? 아직도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나?
Apt는 끝장인가요
대출이자 높이 올라요
돈 없어서 현금화시켜야하는데 이유 아니면 안 팔아요
월세놓고 시골가서 월세살면 됌 필요하면 돌아옴 애들 직장다니면 애들더러 50씩 내라고 해도 애들 부모 다 윈윈
부동산 투기가 아닌데 한번집산분들이 왜팔까요
그런데 왜 경매 물건은 늘어나는지?
과거는 올랐지 모든조건이 받쳐줬으니
미래도 오를까??
모든조건이 미래는
바닥을 향하고있음.ㅠ
투기목적으로 사고파는 것들이 다 올려놧는데 이젠 죽죽 내려갈꺼니 어서들팔고 현금화안하면 큰후회
10억 현금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은행예금했다가
은행망하면?
시대가 바뀌었는데 움켜쥐고있으면 ...
억지로 거품을 만든상황이 현실이고 이번에 거품 빠지면 다시돌아오긴 어렵다고 봅니다.
상승 하더라도 많은 시간이....침체가 길어지면 화폐가치보다 떨어질수도
70세인데 60세에 서울 아파트 팔고 전원으로 오고 럭셔리하게 삽니다
다행히 아들도 성공해서 매달 용돈을 300 만씩 줍니다 노후 넘 행복합니다
아들이 300준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갑니다 ㅎㅎㅎ
상당수는 이미 대출끼고 실자산 얼마안되 팔아봐야
김포 집값은 싼데 대형병원 마트는 없음
일산은 대형병원 마트는 있는데 노후
큰병원 마트는 무시 못하죠
돈은 발이 달려서 항상 묶어놔야함
😂😂😂
필팔아 넣어놓으면 애들이 너도나도 보태 달래서 그냥 집에서 살겁니다
대구는 10년전시세로 팔려고해도 안팔려요
욕심금물. 욕심때메. 다망치는거임. 내가 젤소중함. 자식에게. 희생당하지마시오. 바부들
당연하죠 집값이 두배 올랐다구요? 김밥값은 같은기간 3배 올랐습니다 즉 화폐가치가 2배넘게 하락한거죠
어차피 공시지가 12억 넘어가면 주택연금 못받아요.
2010년 이후에 지은 서울 신축아파트 가격이 18억 정도인데 주택연금은 언감생심이죠.
주택연금은 연금이 아니라 집을 저당 잡히고 받는 대출입니다.
정답입니다 내가 알아봤어요 주택연금이 아니구 주택대출이에요
서울아파트 값 앞으로 절반으로 떨어진다고 많은 경제& 부동산 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안 팔고 살다가 애들 주면 되지... 팔고 또 어디 이사가냐
투기ㆍ투자안하고 집하나 살다가 재건축된 집 하나 갖고 세금 내고 있는 바보입니다. 당연히 노후대책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노인이 자기집 없으면
2년마다 어떻게 이사다니냐
서울에집월세놓고.보증금으로경기포천에작은텃밭과쉼터짖고싶어요!서울가까워.넘좋습니다❤
저도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이 쉽지 않네요
금융으로 미국과 한 배를 타야 하는데 부동산으로 중국과 한 배를 타니 전세계 왕따지 유럽 일본 어려운 시국에도 금융으로 한 배를 타니 주가는 활활이지.
전제조건은 우리가 과거처럼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상황은 안보이나. 눈감고 귀막고 있나. 경제 나락가고. 실업자들 폭증한다는 건. 염두안하고 계속 희망회로만 돌리나!
ㅎㅎ 최근 몇 년이 힘들지 앞으로도 힘들까요?
미래는 오히려 옛날이 더 어두웠죠. 그 힘든 시절에 집 사신 분들 떼돈 벌었죠.
그리고 우리는 미래가 밝습니다. 조선업, AI, 방위 등 기술력이 충분합니다. 인구 감소요? 방법은 다 나오겠지만 미국처럼 다국적으로 개방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걱정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사람은 그 미래도 부정적이죠
경제가 나락가길 바라는것 처럼 들림. 경제가 좋고 돈잘번다고 집 더 많이 살까요? 살사람은 언제든지 사고 못사는 사람은 언제든지 안삽니다. 살 사람은 빌라라도 내집사요.
나락가도 통화량 늘어나면 올라감
안파는게 아니라 못파는겁니다 서울 베드타운 구축매물 조온나게 많습니다
대기업도 구조조정하는대 누가 집사요?
올라도 내려도 상관없이
집이니깐 그냥 사는거야
대다수국민들이
집값마니오랐을때주택연금받아서쓰는게현명할듯요
18억 됐으면 팔고 8억짜리 집사서 주택연금 돌리면 되겠네 10억은 현금화해서 채권,적금 돌리면됨
돈이 휴지되는 시대
주택연금 수령해야죠
인구감소 저상장기조등으로 흐름이 바뀌면 부동산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수도 있어요......일본 홍콩 중국 다음은 우리나라도...
일본 홍콩 수도 집값 모른다 이사람
@@7보라돌이 한번 가보세여...사실입니다
아파트팔아 빌라와 수익형 원룸오피스텔로 2원화해서 만족합니다.빌라는 서울,오피스텔은 수도권이 좋구요.
노후에는 국민연금에 더하여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어야 합니다.세금,관리비도 줄고 소박하지만 즐거운 노후생활이 가능합니다.
않파는게 현명
안파는게 현명
집 월세 받으면 피부양자 탈락되고 건보료폭탄 맞아요
대출이 있으연 무조건 팔아야됨
주택연금 가입하면 평생 아파트에서 살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주택연금, 은퇴없음, 수도권선호..정답..
안파는게 아니라 안팔려요
생각할거없어요,회사가 사라지기시작하면 하락해요
사라지기 시작한지 좀 됐어요
그러니까요. 일본 부동산 하락이 결국 근본은 회사가 망해서그래요. 당시 소니. 파나소닉. 산요 등등 많이 망했어요. 그게 제일 중요.
퇴직금 5억 받아 살던집을 상가로 증축하고 보증금 적게 월세 적당히.. 시골에 싼땅 구해 꽃심고 나무심고심심하지않아요80이 넘었지만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단지 땅에 욕심부리지말고 살집을 편리하게 할껄하는 후회가 있네요!
일을 해야 건강해져요
늙어서 이사다니가 실어서 안파는 겁니다 .. 그리고 아파트빨리팔고 단독으로 가세요 .. 노화된아파트 사회적 흉물 골치됩니다 ..
돈에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집니다 동남아보다 싼 대한민국 아팥가격이 되면 어찌될까요
❤❤❤❤❤❤❤
맞는 말이지만 90십부터는 집밖으로 자식없음 나올수 없음 그래서 실질 70십후반이 인생이 거이 마지막 잘생각하시고
판교 가고 싶어요
주택연금 처음에 가입할때도 돈을 천만원은 안되구 한 7ㅡ8백만운 내야한다네요 그런 얘긴 안해주고...
다들 조기은퇴 하고 파이어 족으로 산다는데 우리는 죽을때 깢 일해야 하네요
위례, 성남, 미사
근데대출이자 원금죽을때까지월200씩돈빠져나나가평생쪼달리며살게되요. 지방인들은2~3억에구입해서대출다갚았구요
우리나라도 이제 건설업이 무너지고 있다. 건설업뿐만 아니라 철강, 시멘트, 타일도 국내 기반이 점점 사라지는데, 심지어 건설인력도 국내인력은 줄어드는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집값이 안 떨어질 수도 있을 듯. 요즘 신축을 선호하는 이유중엔 이런 상황에 대한 고려도 있을 듯..
투기꾼들이 대출로 부동산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매물건이 쏫아져나와요
주택연금 받고 내집에서 살아요
20대 인구가 60대 인구의 1/3 수준임 팔고 싶어도 못팔죠
퇴직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