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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저는 불신자 남편과 결혼생활한지 16년된 중2아들 초5딸을 둔 엄마입니다. 첫아이를 임신하고나서야 불신결혼 굉장히 험한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불신자 남자와 결혼해서 전도하는게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 것 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시댁 근처 교회를 다녔는데 목사님께서 불신자와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를 5분안에 성경에서 100가지를 찾아 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걸 왜 난 (모태신앙인데..) 그제서야 안것인지... 하나님은 가정을 천국으로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공동체 (조직)입니다. 그런데 불신자와의 결혼은 가정을 영적 전쟁터로 만드는 것이라는 겁니다. 내가 생각한 가정은 전쟁터 아닌데.. 그후 나의 잘못을 회개하며 남편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교회로 이끌고 세례도 받게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잘못 실수 죄도 합력하셔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남편은 조금씩 주님께로 가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성령님께서 남편에게 딱 맞는 타이밍을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저는 저의 결혼이후 내 아이들과 청년들이 나와같은 실수를 하지않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내게 맡기신 자리에서 성경적 가치관에 대해서 부족하지만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전에 결혼에 대한 부모자격에 대한 테스트나 자격증 같은걸 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오늘 책사님의 강연을 그때의 제가 들었다면 너무 너무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강연 컨텐츠를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땅의 아름다운 새벽이슬같은 청년들과 청소년분들 주님을 뜨겁게 만나세요~ 책사님 강연도 열심히 듣고 새기고 믿음의 친구들과도 공유하고 서로 힘을 내세요!!! 신앙의 길이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로움도 주님이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주님이...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을 경험하세요..요청해보세요!! 주님은 선하십니다. 이세상에 나홀로 존재하는 것 처럼 주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인류가 나 하나였어도 하나님은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주님의 절대적 사랑안에 깊이 빠져보세요~ 이 시대의 사명자로 세우신 책사님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중보합니다!!!! 대한민국의 믿음의 다음세대들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주님의 자녀되길 세상과 구별된 성령으로 충만한 주님의 자녀 되길 축복합니다!!!
요즘 결혼생활에 대한 실망과 경제적어려움등으로 미디어에 빠져서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무너지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망설이다 들은 말씀강의.. 찬양..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나.나.나..내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저를 깨달았습니다. 책사님말씀대로 자꾸사탄은 상처받은 저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나에 대한 연민만 불러일으키게 하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죄에 대해 강하게 몸부림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책사님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얘기 여러 자매 분들에게 많이 들어왔는데, 여기 댓글에서도 보이네요. 교회에서 형제 만나기 어렵다는 자매 분들 많다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입니다. 나름 서울의 큰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좋은 자매 만나기 어렵습니다. 저는 교회라고 해서 교회 밖에서 만남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근본으로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져한다는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겠지요. 자매들이 흔히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사실은 내가 바라는 운명과 겹쳐 우연한 명분으로 생긴) 배우자'를 매일 손이 닳도록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교회 안에서 만나는 건 매우 드물고 교회 밖에서 배필을 찾습니다. 저는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좋은 직장, 집 모두 주님의 과분한 은혜로 3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이루었고, 속세적인 점들은 모두 비밀로 하고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랬지만 결국에 교회에서의 만남은 자존감만 깎아먹었습니다. 주님보시기에도, 사람이 보기에도, 저는 완벽한 남자는 절대 아니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원인이라면 제가 남중, 남고, 긴 외지생활 때문에 연애경험이 거의 전무했던 것과 아직 여성에게 다듬어 지지않은 솔직하고 딱딱한 제 성격이 재미없는 것이겠지요. 덩달아 교회에서 연애가 잘못되면 평판이 깎이는 것은 덤인데, 교회라는 환경이 이성간의 만남을 오히려 방해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교회 밖에서 만나는 여성들이 오히려 더 저를 인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데,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와,,, 할렐루야 맞습니다.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닙니다. 이 마지막 시대 때 거룩한 세대로 오직 주께 영광!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 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위해 focus on 할 때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책을 많이 읽고 무엇보다 내가 무지하고 연약하기에 백번 넘어지더라도내 안에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백한번 일어나자 !!! 아멘아멘 🙏🙏🔥❣️
이 새벽에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또 회개를 원하시고 기도로 받아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게 주셨던 주님의 마음을 그 때를 잊지 않고 기도로 주님과 함께 동역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책 읽는 사자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연옌 느낌 노출,비키니,필터링 후 도배~./"기독교계 사랑의 사상은 섹스어필,섹시하다.부끄러워야 마땅한거 아닙니까." ㅡ아멘.👍👒 시골생활은 그리스도인의 삶,나다운 삶,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시키지만,사자님처럼 시원한 언어 표현은 잠재된채, 지내는 지금에 션한 탄산레몬 수 같습니다앙🌕🌙🌳🍃🕊
결혼을 위해 저는 준비하지 않으면서 결혼과 남편상을 우상시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현실에서 저부터 깨끗하고 준비가 된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거룩하게 창조하신 결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도하며 준비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모든것을 드리오니 저를 주관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그런 뜻으로 말하시진 않으셨겠지만, 사랑은 하나님은 아닌 거 같습니다. C.S 루이스가 그랬듯 하나님의 자리에 무언가를 올려놓는 순간, 그것은 악마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사자님은 아가페적 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말한 듯 싶지만, 이 영상을 보고 헷갈리실 분도 계실 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책읽는 사자님, 당신의 동영상 컨텐츠를 접한후 잠시나마 나도 당신이 주장하는바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극우 보수 유튜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차라리 ‘나는 보수를 지지한다’하고 ‘나는 보수 유튜버’이다 라고 명백히 밝히시고 유튜버를 계속 하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애매하게 ‘지저시스트’라고 자칭하며(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라 하면서) 애매한 태도로 사람들을 헤깔리게 하시나요? 당신은 욕먹고 있는 극우 유투버들보다 더 나쁘게 사람들, 특히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올바르게 이끄실 겁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만하겠습니다.
@@choyj0908 오늘 하루종일 답변 기다리셨을텐데 답변드립니다, 성경은 본래 정치적입니다. 모세가 파라오에게 가서 "내 백성을 내놔라"라는 하나님의 본질적 정치의식을 빛과 소금된 행실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도구되어 실현하는 것입니다. 책읽는사자님의 생명수호행보, 북한인권확보,김정은북한정권비판, 진짜사랑운동(Anti-HomoSe.xuality),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사법체계, 유권주의, 본질적 자유의 수호에 대한 시민교육등이 부정적으로 뉘앙스로 극우로 호도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한일서 2장 22절】 당신은 어떠한 근거로 누구의 사주로 제가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십니까(분탕,수작,모함), 저는 책읽는사자님의 구독자입니다. 당신이 책읽는사자님의 행보를 폄훼하고 여기 계신 분들을 호도하기 때문에 사자님과 크리스천들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책읽는사자님을 반대하는 당신은 공산주의자의 전략인 사회주의(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관문이다 - 레닌, 우리나라에서는 주체사상파를 이론화시킨 NL과 아스팔트노조투쟁PD가 있습니다. 반미를 부추겨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맹목적인 반일로 한미일삼각동맹의 견고함을 무너뜨립니다.), 동성애(혼인의 신성함 파괴, 창조질서 대적, 부정, 보건적, 도덕적, 합리적, 신앙적으로 규탄의 대상, 공산주의 성정치, 성혁명도구로 자유를 쟁취한 선진국이 그 자유를 잃어버리는데 시작점인 혐오표현 규제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합리적 비판에 재갈을 물리는 것), 극단적 페미니즘(여성자기결정권으로 태아생명을 죽일수 있다;멋스러운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생명권이 상충할때, 본질적인 자유를 침해할 수 없으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의 자유는 제한되어야합니다. 끔찍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또 다른 끔찍한 방법이 되어서는 안되겠으며 나의 문제가 타인을 죽여서 해결되는 것은 절대 옳지 못합니다, 태아의 수정이 생명이 아니라면 성장의 연속선상의 이론에 의해 우리도 생명이 아니라는 논리의 노순에 봉착합니다. 아버지를 미워하여 세대갈등을 종용하고 형제와 남자를 미워하는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온당합니까.) 친북친중(김정은이 일당공산당 체제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북한주민을 향한 인권탄압을 계속하는 실정에서 평화통일은 어불성설이고, 좌경화 위장기독단체의 김정은 찬양은 여적죄입니다)을 지지하는 적그리스도임을 채널 모든 사람에게 알립니다 분별하십시오, 제 글을 보시면 사과하세요 회개하세요.
![[2018.12.2] 하나님의 음성과 분별 - 문정혜 목사](http://i.ytimg.com/vi/83YspQAQZrc/mqdefault.jpg)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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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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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ㄴ1
저는 불신자 남편과 결혼생활한지 16년된 중2아들 초5딸을 둔 엄마입니다. 첫아이를 임신하고나서야 불신결혼 굉장히 험한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불신자 남자와 결혼해서 전도하는게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 것 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시댁 근처 교회를 다녔는데 목사님께서 불신자와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를 5분안에 성경에서 100가지를 찾아 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걸 왜 난 (모태신앙인데..) 그제서야 안것인지... 하나님은 가정을 천국으로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공동체 (조직)입니다. 그런데 불신자와의 결혼은 가정을 영적 전쟁터로 만드는 것이라는 겁니다. 내가 생각한 가정은 전쟁터 아닌데.. 그후 나의 잘못을 회개하며 남편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교회로 이끌고 세례도 받게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잘못 실수 죄도 합력하셔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남편은 조금씩 주님께로 가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성령님께서 남편에게 딱 맞는 타이밍을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저는 저의 결혼이후 내 아이들과 청년들이 나와같은 실수를 하지않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내게 맡기신 자리에서 성경적 가치관에 대해서 부족하지만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전에 결혼에 대한 부모자격에 대한 테스트나 자격증 같은걸 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오늘 책사님의 강연을 그때의 제가 들었다면 너무 너무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강연 컨텐츠를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땅의 아름다운 새벽이슬같은 청년들과 청소년분들 주님을 뜨겁게 만나세요~ 책사님 강연도 열심히 듣고 새기고 믿음의 친구들과도 공유하고 서로 힘을 내세요!!! 신앙의 길이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로움도 주님이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주님이...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을 경험하세요..요청해보세요!! 주님은 선하십니다. 이세상에 나홀로 존재하는 것 처럼 주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인류가 나 하나였어도 하나님은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주님의 절대적 사랑안에 깊이 빠져보세요~ 이 시대의 사명자로 세우신 책사님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중보합니다!!!! 대한민국의 믿음의 다음세대들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주님의 자녀되길 세상과 구별된 성령으로 충만한 주님의 자녀 되길 축복합니다!!!
남편분과 함께 신앙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상대는 주님을 믿고 상대 부모님은 불신자인 결혼도 영적 전쟁터처럼 힘들까요..?
기독교적 세계관을 뾰족하고 본질적으로 적나라하게 설명해주시는 사자님 정말 응원하고 기도하고 이 땅의 모든 성도가 거룩과 경건의 능력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결혼생활에 대한 실망과 경제적어려움등으로 미디어에 빠져서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무너지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망설이다 들은 말씀강의.. 찬양..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나.나.나..내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저를 깨달았습니다. 책사님말씀대로 자꾸사탄은 상처받은 저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나에 대한 연민만 불러일으키게 하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죄에 대해 강하게 몸부림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책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진짜 비싼 강의 종합선물세트네요! 왜 이렇게 재밌게 알려주시나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또 듣는데도 생각할 게 더 풍성해지고 다시 맘을 잡게 되네요 아주 많이 감사해요!!
지금까지 책읽는사자님의 연애결혼멘토링을 거의 다 본 사람으로서 이 영상은 그동안의 영상 정리+@가 있는 영상이네요!! 매번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얘기 여러 자매 분들에게 많이 들어왔는데, 여기 댓글에서도 보이네요.
교회에서 형제 만나기 어렵다는 자매 분들 많다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입니다. 나름 서울의 큰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좋은 자매 만나기 어렵습니다.
저는 교회라고 해서 교회 밖에서 만남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근본으로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져한다는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겠지요.
자매들이 흔히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사실은 내가 바라는 운명과 겹쳐 우연한 명분으로 생긴) 배우자'를 매일 손이 닳도록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교회 안에서 만나는 건 매우 드물고 교회 밖에서 배필을 찾습니다.
저는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좋은 직장, 집 모두 주님의 과분한 은혜로 3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이루었고,
속세적인 점들은 모두 비밀로 하고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랬지만 결국에 교회에서의 만남은 자존감만 깎아먹었습니다. 주님보시기에도, 사람이 보기에도, 저는 완벽한 남자는 절대 아니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원인이라면 제가 남중, 남고, 긴 외지생활 때문에 연애경험이 거의 전무했던 것과 아직 여성에게 다듬어 지지않은 솔직하고 딱딱한 제 성격이 재미없는 것이겠지요.
덩달아 교회에서 연애가 잘못되면 평판이 깎이는 것은 덤인데, 교회라는 환경이 이성간의 만남을 오히려 방해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교회 밖에서 만나는 여성들이 오히려 더 저를 인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데,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성경말씀을 기초로 하신 말씀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오직 예수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명수호사역과 기독교문화컨텐츠개발에 헌신하시는 책읽는사자님의 행보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고린도전서 6장 18절 ~ 7장 4절】
본질에 충실한 강의~
강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35:55
연애할 때가 아니다
연애는 결혼 준비가 될 때 진지하고 거룩하고 신중하게 해야한다
책, 토론, 글쓰기
결혼 전제로 연애할시 주위 어른께 말하기
신앙관이 맞아야하고 영적대화를 많이해야함
아멘 ! 얼마나 어그러진 이성관 사랑관. 서서히 바로 잡아야죠.!
제가 그동안 고민하고 기도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서 책읽는 사자님을 통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D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살아가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사자님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기독교적 가치관과 대한민국의 위기, 어떤 교제를 해야될 지 방향성과 솔루션까지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번이나 영상봣지만 너무감사합니다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피자같은사랑만찾다가 이제는 정상적인 크리스천 밥같은사랑을하고싶게 기도를해야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말들만하시는것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와,,, 할렐루야 맞습니다.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닙니다. 이 마지막 시대 때 거룩한 세대로 오직 주께 영광!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 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위해 focus on 할 때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책을 많이 읽고 무엇보다 내가 무지하고 연약하기에 백번 넘어지더라도내 안에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백한번 일어나자 !!! 아멘아멘 🙏🙏🔥❣️
2시간짜리를 다 볼 자신이 없어서 그런데 책사님이 연애할 때가 아니라고 말하셨나요!?ㅠㅠ 어디쯤인지 알 수 있을까요
1:18:26 데이트의 기준
백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서는 믿음~~
이 새벽에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또 회개를 원하시고 기도로 받아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게 주셨던 주님의 마음을 그 때를 잊지 않고 기도로 주님과 함께 동역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책 읽는 사자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역시!! 책사님^^~ 👍
틀린 말이 없네요.
너무감사합니다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사자님 서목TV님★
아멘
1:41:53
잘보고갑니다
🧸연옌 느낌 노출,비키니,필터링 후
도배~./"기독교계 사랑의 사상은 섹스어필,섹시하다.부끄러워야 마땅한거 아닙니까."
ㅡ아멘.👍👒
시골생활은 그리스도인의 삶,나다운 삶,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시키지만,사자님처럼 시원한 언어 표현은 잠재된채, 지내는 지금에 션한 탄산레몬 수 같습니다앙🌕🌙🌳🍃🕊
보혈 찬송 계속돌려놓으면 이런게 될까 하는데 대적해야함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의심의 영 더러운영 떠나가라
짝사랑하는 여자가 배우자가 될수도 있는데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여자라고해도 잊혀지고 사귀다가 헤어지고 그럴수도 있나요
이로 인해서 생활에 지장 있다면 정신과 한의원 약물치료 받는게 좋을까요ㅜ
22.7.16(토) 1,2호선시청역(3번출구)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부스오픈(10시)예배(오후1시)퍼레이드(오후3시)콘서트(오후6시)/ 흰색상의,모자,물,방석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 결혼입니다”
결혼을 위해 저는 준비하지 않으면서 결혼과 남편상을 우상시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현실에서 저부터 깨끗하고 준비가 된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거룩하게 창조하신 결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도하며 준비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모든것을 드리오니 저를 주관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그런 뜻으로 말하시진 않으셨겠지만, 사랑은 하나님은 아닌 거 같습니다. C.S 루이스가 그랬듯 하나님의 자리에 무언가를 올려놓는 순간, 그것은 악마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사자님은 아가페적 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말한 듯 싶지만, 이 영상을 보고 헷갈리실 분도 계실 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책읽는 사자님, 당신의 동영상 컨텐츠를 접한후 잠시나마 나도 당신이 주장하는바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극우 보수 유튜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차라리 ‘나는 보수를 지지한다’하고 ‘나는 보수 유튜버’이다 라고 명백히 밝히시고 유튜버를 계속 하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애매하게 ‘지저시스트’라고 자칭하며(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라 하면서) 애매한 태도로 사람들을 헤깔리게 하시나요? 당신은 욕먹고 있는 극우 유투버들보다 더 나쁘게 사람들, 특히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올바르게 이끄실 겁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만하겠습니다.
청어람ARMC, 반채윤, 홍성수, 기독청년아케데미, 성서한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손봉호 희년사회와함께하는사람들, 뉴스엔조이, 아름다운마을공동체, 최철호, 교회개혁실천연대, 벙커1교회, 김용민, 도올, 믿는페미, 임보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근주, 김대옥, 배덕만목사님이 보내셔서 오셨나요?
-간지- 강정진 님은 누가 시켜서 이 댓글 다셨나요? 저의 댓글내용에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그런식으로 몰아세우시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choyj0908 극우의 정의가 뭐죠? 무엇을 근거로 극우라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논리도 아무것도 없네요?책사님은 이데올로기나 신앙적으로 명확해요. 글과 영상제대로 보세요, 그럴맘이 애초에 없으시죠?당신이 애초에 책사님을 흠집내고 싶지 않다면 말도 안되는 근본없는 이런말을 쓰진 않았겠죠? 본인 이런글이 참 부끄러운줄 아셔야할텐데..
@@choyj0908 오늘 하루종일 답변 기다리셨을텐데 답변드립니다,
성경은 본래 정치적입니다. 모세가 파라오에게 가서 "내 백성을 내놔라"라는 하나님의 본질적 정치의식을 빛과 소금된 행실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도구되어 실현하는 것입니다.
책읽는사자님의 생명수호행보, 북한인권확보,김정은북한정권비판, 진짜사랑운동(Anti-HomoSe.xuality),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사법체계, 유권주의, 본질적 자유의 수호에 대한 시민교육등이 부정적으로 뉘앙스로 극우로 호도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한일서 2장 22절】
당신은 어떠한 근거로 누구의 사주로 제가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십니까(분탕,수작,모함), 저는 책읽는사자님의 구독자입니다. 당신이 책읽는사자님의 행보를 폄훼하고 여기 계신 분들을 호도하기 때문에 사자님과 크리스천들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책읽는사자님을 반대하는 당신은 공산주의자의 전략인 사회주의(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관문이다 - 레닌, 우리나라에서는 주체사상파를 이론화시킨 NL과 아스팔트노조투쟁PD가 있습니다. 반미를 부추겨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맹목적인 반일로 한미일삼각동맹의 견고함을 무너뜨립니다.),
동성애(혼인의 신성함 파괴, 창조질서 대적, 부정, 보건적, 도덕적, 합리적, 신앙적으로 규탄의 대상, 공산주의 성정치, 성혁명도구로 자유를 쟁취한 선진국이 그 자유를 잃어버리는데 시작점인 혐오표현 규제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합리적 비판에 재갈을 물리는 것),
극단적 페미니즘(여성자기결정권으로 태아생명을 죽일수 있다;멋스러운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생명권이 상충할때, 본질적인 자유를 침해할 수 없으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의 자유는 제한되어야합니다. 끔찍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또 다른 끔찍한 방법이 되어서는 안되겠으며 나의 문제가 타인을 죽여서 해결되는 것은 절대 옳지 못합니다, 태아의 수정이 생명이 아니라면 성장의 연속선상의 이론에 의해 우리도 생명이 아니라는 논리의 노순에 봉착합니다. 아버지를 미워하여 세대갈등을 종용하고 형제와 남자를 미워하는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온당합니까.)
친북친중(김정은이 일당공산당 체제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북한주민을 향한 인권탄압을 계속하는 실정에서 평화통일은 어불성설이고, 좌경화 위장기독단체의 김정은 찬양은 여적죄입니다)을 지지하는 적그리스도임을 채널 모든 사람에게 알립니다
분별하십시오, 제 글을 보시면 사과하세요 회개하세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