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송2탄]패딩이 너무 사고 싶은 동생을 위해 만든 블랙야크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병맛송라이터 마리오입니다!
    저의 두번째 곡 '블랙야크송'이 나왔습니다 :)
    겨울에 패딩때문에 고민인 사촌동생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구독' '좋아요' '댓글'은 병맛에 큰 도움이 됩니다ㅋ
    ※댓글에 아이디어 및 키워드를 주시면 병맛송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