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4) 어느 날 당진이 나를 불렀다! 당장오라고! ktv, koreatv, Local Editor, melon, farm, flea market (충남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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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ер 2022
- #살아보기 #살어리랏다 #농촌
서른다섯의 봄,
박향주(36세) 씨는 연고가 없는 당진에 내려와
로컬 에디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로컬 에디터라는 직업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데요.
농부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말랑말랑하게 담아내고
싱싱한 농작물들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중간 역할을 합니다.
농촌의 삶을 기록하는 일이 즐겁다는 향주 씨!
어떻게 시골과 농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는지
향주 씨의 웃음 가득한 당진 살이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당진을 널리 알리시는 진심이신 분이셨네요. 이 방송 이후로 당진을 찾는 분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로컬에디터라니 덕분에 배워갑니다 세상은 참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당진을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ㅎ
좋습니다 😊
주인공님.. 굉장히 야무지실 것 같아요!ㅠㅠ
멋진 직업을 가지고 게시는 듯!
당진 굿 영상 보고나서 내년에 방문 할 생각입니당~
당진은 옛부터 참 좋은 땅입니다.
다만 최근 기후변화, 가뭄으로 어렵지 않을가 싶네요.
농부님들 돕는 사이드 직업들이 활성화되면 모두가 좋겠죠.
열혈 응원합니다. ~
진짜 에디터님 멋져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농부님들 마음을 열고, 말랑말랑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농촌에 대해 깊은 관심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부분이 정말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에 든든한 일꾼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당진에 몇번 가봤는데 농촌과 함께 바다도있고 도심지도 쾌적한 동네더라구요~^^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구요
와 당진이다~~
좋은영상 고마워요
영상보니 당장 당진에 가고싶네요~
젊은사람이 대단해요. 멋져요~~
❤️🙏
젊은 여정이 시골에 활려소가 되기를..
멋지네요 당진가서살고싶네요
당진 개꿀임 집값 오질나게쌈 남들 2배오를때 10퍼오른 동네가 당진임
순성면 아주 깡촌인데
혼자서 많은 일을 하시네요
근데 오늘 제목이 영...
제목 누가 뽑았습니까? ㅋㅋㅋㅋㅋ 아재삘 나는데ㅋㅋㅋㄱ
제목ㅋㅋㅋ 뭔상관입니까 참 할일도 없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