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로를 셰도우와 같다고할순없지만.... 가상의 상대방을 두고 공격연습을 한다는 의미에서 비슷한의미로보았을때.... 셰도우는 실전으로갔을때 복싱이라는 정체성에서 많이 벗어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중국무술은 사실 실전에 세웠을때 저게 중국무술이라기보단.... 킥복싱이나, 복싱경기같은 형태가 보였지.... 중국무술의 형태는 단 하나도 볼수없었던것같습니다. 제가 영상에 나오신분의 의도는 100프로 알수없지만........중국무술은 투로에나오는 방식대로 싸움(스파링)하지않으면 틀렸다고하는 공식이 굳어져있다.. 영화처럼 싸울순없다고 하는데 ...... 복싱이나 태권도 배운사람들은 실전에가면 주먹이나, 발을 많이 씁니다. 개싸움이되어도 그 형태가 많이 보존된다고 봅니다. 근데 중국무술은 애초에 실전에가면 그 무술과의 싱크로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럼 도대체 중국무술을 배워야하는이유가 뭔지요..?
그렇겠지 냉병기 무술 기반시대를 반쯤 상정한 맨몸 무술이니 신체에 대한 이상적 통제력과 무기술적인 면이 섞였는데 mma를 어케이겨요. 서로 상정한 실전이 다른데. 복싱이 상정한 실전하고 킥복싱이 상정한 실전이 다른데 둘을 비교하는서랑 똑같은 짓입니다 그게.. 막말로 장수끼리 갑옷이고 싸우는데 한쪽은 가토리신토류+아이키도고 한쪽은 mma배웠으면 누가 이기겠나요? Mma가 오히려 주검이 됩니다. 전장에서 테클은 미친짓이거든요 다대다 전투가 아니니. 그래서 태극권에서도 그라운드로 굳이 들어가기보단 스탠딩을 꾸준히 유지해주는 추수를 하는거고요. 이런 분들 보면 mma도 5년이상 배운 사람도 아닌거같은데 말이야
중국무술의 정수는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 거의 다 사라졌다고 봄. 이후에 전수자들은 진짜 고수들이 죽거나 숨어버려서 남은 서적이나 구전을 기반으로 이전의 무예를 복원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다 보니 형태에 집착하게 되었을 것임. 당연히 이미 과학적인 방식으로 검증된 MMA에 비길 수가 없음.
중국무술을 한다고 해서 중국화 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정서에 맞게 새롭게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중국무술 하는분들보면 오리지날이 중국에 있지않냐라고 해서 중국에대한 환상을 많이 갖더라구요 고수는 어떤무술을 하느냐에 따라 나오는게 아니라 누가 더 본질을 잘 파악하고 발전시키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주고 받는 겨루기 정도의 수련으로는.... 스파링등을 통해 키워온 체력과 마음가짐등을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중국무술이냐 MMA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링위에서 실전처럼 연습을 하느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몇 수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을 보여주거나, 혼자서 목각인형 두드리는 수련으로는 .... 아무리 오랜시간을 수련하고 연습을 하더라도 이는 기격보다는 양생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다....이미 전세계의 좋은 무술들이 서로 교류 하고 퓨전하여 발전된 완성물을 가지고 프로화 그리고 상품화 하여 종합격투기 시장에 그 완성형이 플랫폼 화 된 스포츠가 있는데... 운동적기능 강함의기능 스포엔터의 기능 등 혼자서만 그 무지함 을 이제 발을 떼려 하며 아무리 노력 해봐야...안타깝지만 세상은 미사일이 날라 다니는데 마치 혼자 칼을 갈고 활을 좀더 현대식으로 만들겠다는 느낌이들고 엄연히 이제 저런 무술학원 다니려는 제자들도 없어지면 생계 자체가 흔들리니 어쩔수 없이 이런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것이겠죠. 제발 꿈에서 깨시길...
@@kimchk415 투로를 셰도우와 같다고할순없지만.... 가상의 상대방을 두고 공격연습을 한다는 의미에서 비슷한의미로보았을때.... 셰도우는 실전으로갔을때 복싱이라는 정체성에서 많이 벗어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중국무술은 사실 실전에 세웠을때 저게 중국무술이라기보단.... 킥복싱이나, 복싱경기같은 형태가 보였지.... 중국무술의 형태는 단 하나도 볼수없었던것같습니다. 제가 영상에 나오신분의 의도는 100프로 알수없지만........중국무술은 투로에나오는 방식대로 싸움(스파링)하지않으면 틀렸다고하는 공식이 굳어져있다.. 영화처럼 싸울순없다고 하는데 ...... 복싱이나 태권도 배운사람들은 실전에가면 주먹이나, 발을 많이 씁니다. 개싸움이되어도 그 형태가 많이 보존된다고 봅니다. 근데 중국무술은 애초에 실전에가면 그 무술과의 싱크로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럼 도대체 중국무술을 배워야하는이유가 뭔지요..?
크~ 여러 곳에 맺힌 꽃가루와 열매를 나누고 면역력을 키운다라... 구구절절 명언이시네 14억 인구에 사이비만 판치는 대륙에 일침을 가하는 말씀. 정신적으로도 훌륭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실행력과 자아반성을 통한 교류로 편견없는 시야에 순수성만 고집하다 면역 결핍으로 인한 멸종을 경고하며 무술의 발전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식견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중국 무술은 원래 전쟁시 병장기 즉 무기류(창 칼)을 다루기 위한 기본동작들임. 그마저도 문화혁명때 많이 사라짐. 6~80년대 영화땜에 중국 무술 특히 권법에 대한 서양의 환상이 현재의 이미지로 굳어졌다고 봅니다. 팔괘장에서 창 다루는 영상이 있던데 실제 중국 원로들이 장창술 다루는 영상하고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무예도보통지의 창술 재현이 잘못되었고 팔괘장식으로 다루는게 맞는 재현방식이라고 봅니다
복싱의 앞발을 밟는 다는건 현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태권도 상대를 앞발을 밟는다 는건 그건 자살하고 마찬 가지겟지요^^ 그런 자세가 나오기전에 벌써 태권도는 발차기 3번정도는 나올텐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것도 말도 안되거니와 복싱상대로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스위치를 한다는건 스포츠 상식이 없는 겁니다 . 그건 펜싱 선수가 왼쪽오른쪽 검을 바꿔가면서 경기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 거지요.간혹 UFC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나 앤더슨실바가 자세를 바꾸기도 하는데 그건 상대를 완전 제압했을때 도발 하는것이고,그조차도 상대방에게 혼란을 잠시 줄뿐 어떤 데미지를 주는건 아닙니다. 복싱에선 전무 후무 한것이고, 나심하메드 이런 선수가 있긴 했으나 상대에게 크게 데미지를 준적 없고, 하물며 세계 최강무패 선수 메이웨드도 자세를 바꿔본적도 없고, 그가 하는말이 어떤 무술이나 스포츠도 자세를 왼쪽 오른쪽을 바꿔가면서 하는 것은 자살을 초래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무술이 매번 격투기 한테 안되는게 어떤 상대 이든가 자기가 생각했던 대련의 방법이 옳다고만 생각 하고 상대를 자기방식대로 끌어들여 이길 수 있다는 허왕된 생각 때문에 실전에 처참하게 골로간다는 겁니다. 무술이든 스포츠든 마음부터 열어야 발전 하는겁니다.
자세변환의 중요성 권투처럼 제한타격룰이 아닌 전신타격유술이 가능해지면 달라짐 유에프씨 자세가 초기에는 그냥 서있었는데 지금은 얼굴 툭내밀고 팔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숙이면서 보폭이 기마자세급으로 벌어짐 발 밟는건 어떤경우라도 주먹타격은 발 살짝 내민것보다 리치가 짧음 예시로든 태권도는 3단차기하는 상대에게 걷어막기면 쓰러짐 그래서 태권도에 하단차기가 금지인것
중국 무술은 병장기 기술임. 군영에서 쓰는 군용 병장기 뿐 아니라 각종 무기나 도구를 이용한 연장 쓰는법이 중국 무술이고 그외 보조적인게 권법임. 합기도처럼 길거리에서 시비거는 사람을 순간적으로 제압하는 제압술 개념임. 그리고 권법은 체조식의 신체강화 트레이닝 동작이 많음. 석쇄공이니 석단공이니 하는 단련법도 지금으로 치면 케틀벨이나 역도랑 매우 유사함. 그리고 현대에 창시된 산타 격투기는 실전 격투기임.
무에타이가 19세기말에 서양의 복싱과 붙어서 박살나고나서 복싱의 기술을 받아들여 타이복싱이 됐던것처럼 타무술과 교류가 있어야 발전한다는거에 공감
오 무에타이에 그런 역사가 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극진가라데가 무에타이랑 교류한걸 착각한듯...
옳으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반성 그리고 개선하려는 고수님의 자세 리스펙합니다!!!!
어째 중국무술고수는 한국에 더 많이보이는 것 같네요~~
문화혁명때 찐 무술 고수들(그렇다고 막 날아다니고 그러진 않음 ㅋㅋㅋ)을 다 죽여서 대다수가 남한으로 내려와서 그래요
진짜 중국 무술들은 한국이나 대만가야됨
중국은 고수를 전부 죽인데다 제대로된 고수들은 화제가 될만한 ㅂㅅ짓을 안해서ㅎㅎ
@@h2o184 하신말씀에 근거가 있나요?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스탤론-m4l 네 문화혁명때 엄청 죽였거든요
복싱에서 상대 발을 밟아놓고 가격하는 기술은.... 상대가 발이 빠른 경우에는 가끔 '반칙' 기술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물론 심판에게 들키면 벌점을 받지요. 심판이 안 보는 각도에서 교묘하게 팔꿈치로 가격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완벽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다!" 옳은 말씀입니다.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게 진짜 멋있습니다!
부산에서 인천으로 매주 배우러 다니고 있읍니다
양생,호신, 실전 비무, 스파링, 무기술 모든면에서 당대 최고수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술에 대한 철학 진짜 본받을만하고 존경스럽네요.
애초에 무기술이 주고 권법은 보조용이나 연습용이 대부분인 중국무술에서 격투술은 쎄면 좋고 아니여도 상관없는거라 무작정 mma와 비교하는것은 별로 적절한 비교가 아니라고 생각함
중국권법에도 던지기, 관절기 다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군요
@@j.s.k6340 중무갤 스파링 영상보니까 그라운드나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있더군요 ㅋㅋ 신기했어요
@@j.s.k6340 아니 무기술일수록 유술이 발달하는건 뭐 당연한건데 그거랑 별개로 중국껀 애초에 본격적으로 격투를 하려고 만든 느낌이 아닌게 많아서
@@얼라리요-w8k 중국은 거의 격투보다는 호신이 가까워요 왜냐하면 중국에는 옛날에 패싸움이 극진해서 권법은 호신으로 많이 보았죠 그리고 중국은 또하나가 무기술도 발전할수 밖에 없는것이 페싸움에 흥행이죠 중국의 무술을 연구를 한다면 페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건 좀 회피성이 있는게 중국무술의 무기술도 수백년전부터 실전성이 지적 받았음 차라리 맨손 중국무술은 길어야 반세기전부터 비판 받았지만 무기술은 명나라때부터 비판 받음
투로에 집착 ㄴㄴ 하라는 말씀. 좋은 말씀 ㅇㅅㅇ
보기는좋으나 현실성이 없는 전통 무술 ᆢ태권도 무술도 스포츠화 안되었으면 사라졌을듯
태권도는 전통무술이 아님, 이름도 박정희가 지었는데 무슨 전통무술~~
@@용가리통뼈-p3c 태권도는 한국의 가라데 사범들이 만든 현대무술이에요
극진가라데 최배달 총재도 유도 고수와 싸울 때 상대의 엄지발가락을 자신의 뒤꿈치로 찍고 주먹으로 상대 턱을 쳐서 쓰러트렸다죠.
생각과 인생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시는분이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양감독tv보고 왔어요 화이팅~!!!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수님 마인드가 넘 멋지시네요😁
투로를 셰도우와 같다고할순없지만.... 가상의 상대방을 두고 공격연습을 한다는 의미에서 비슷한의미로보았을때....
셰도우는 실전으로갔을때 복싱이라는 정체성에서 많이 벗어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중국무술은 사실 실전에 세웠을때 저게 중국무술이라기보단.... 킥복싱이나, 복싱경기같은 형태가 보였지.... 중국무술의 형태는 단 하나도 볼수없었던것같습니다.
제가 영상에 나오신분의 의도는 100프로 알수없지만........중국무술은 투로에나오는 방식대로 싸움(스파링)하지않으면 틀렸다고하는 공식이 굳어져있다.. 영화처럼 싸울순없다고 하는데 ...... 복싱이나 태권도 배운사람들은 실전에가면 주먹이나, 발을 많이 씁니다. 개싸움이되어도 그 형태가 많이 보존된다고 봅니다. 근데 중국무술은 애초에 실전에가면 그 무술과의 싱크로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럼 도대체 중국무술을 배워야하는이유가 뭔지요..?
구지 이런 답글을 남겨서 갑분싸 만드는 이유가 뭔지요?
@@지나가던T
넌 거기에 또 딴지거는 이유가 뭔지요
@@yuhyunbyul 오호 느낌있는데요
심리전 심법, 액션 신법, 보법, 페인트, 타이밍, 기격의 강도 조절 모든것을 하나로 귀결시키신 덕도 하신분 같아요
생각이 멋있습니다.
신포시장에 있는 곳 맞나요?
네 맞습니다! 네이버창에 "용의무관" 검색하시면 됩니다 편하게 한번 들러서 차한잔 하세요~감사합니다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10-5 2층
이분은 찐이다.....
택견엔 황인무선생님이계시면
팔괘장엔 노세준선생님께서계시네요.
무술끼리싸우면 실전성이 있는지어케알아요? 쉬샤오동이랑 싸워야죠
시합과 단타 선취식의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죠.
현실적으로 현재는 중국무술의 공방체계로는 MMA의 체계를 절대 당할 없습니다.
그렇겠지 냉병기 무술 기반시대를 반쯤 상정한 맨몸 무술이니 신체에 대한 이상적 통제력과 무기술적인 면이 섞였는데 mma를 어케이겨요. 서로 상정한 실전이 다른데.
복싱이 상정한 실전하고 킥복싱이 상정한 실전이 다른데 둘을 비교하는서랑 똑같은 짓입니다 그게..
막말로 장수끼리 갑옷이고 싸우는데 한쪽은 가토리신토류+아이키도고 한쪽은 mma배웠으면 누가 이기겠나요?
Mma가 오히려 주검이 됩니다. 전장에서 테클은 미친짓이거든요 다대다 전투가 아니니. 그래서 태극권에서도 그라운드로 굳이 들어가기보단 스탠딩을 꾸준히 유지해주는 추수를 하는거고요. 이런 분들 보면 mma도 5년이상 배운 사람도 아닌거같은데 말이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참 속상한건 화면에 나오는 '수련장'(도장) 으로 볼때 경제적으로는 크게 성공(?) 이득을 보시지는 못하신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마인드로 수련을 열심히 하시는데... 어디 날라리 같은 넘들만 돈을 많이 버니 ...
선생님의 말씀 담아갑니다
타류와 교류하고 배울수 있는것은 배우고 받아 드리는것이 전통 무술의 또 다른 진화겠죠.
중국무술의 정수는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 거의 다 사라졌다고 봄.
이후에 전수자들은 진짜 고수들이 죽거나 숨어버려서 남은 서적이나 구전을 기반으로 이전의 무예를 복원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다 보니 형태에 집착하게 되었을 것임.
당연히 이미 과학적인 방식으로 검증된 MMA에 비길 수가 없음.
제가볼때 중국 무술이 격투기 보다 실전성이 약한 이유는 숙련도가 더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상대의 움직임을 익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계속 움직이면서 상대가 공격 하기 어렵게 만들는 격투기와 달린 중국 무술은 무게 중심이 낮고 발이 붙어 있으니까 공격하기 쉬운거죠
계속해서 발전해가려는 모습이 멋지십니다b
중국무술을 한다고 해서 중국화 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정서에 맞게 새롭게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중국무술 하는분들보면 오리지날이 중국에 있지않냐라고 해서 중국에대한 환상을 많이 갖더라구요
고수는 어떤무술을 하느냐에 따라 나오는게 아니라 누가 더 본질을 잘 파악하고 발전시키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주고 받는 겨루기 정도의 수련으로는....
스파링등을 통해 키워온 체력과 마음가짐등을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중국무술이냐 MMA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링위에서 실전처럼 연습을 하느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몇 수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을 보여주거나, 혼자서 목각인형 두드리는 수련으로는 ....
아무리 오랜시간을 수련하고 연습을 하더라도 이는 기격보다는 양생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선리플 후 감상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80년대 팔극권 대련룰이 현재 합기도 대련룰과 흡사하던데 영향을 받은건가요
건강이 많이 안좋아보이십니다. ..오해마시길바래요.
중국무술의 다양성으로 몸의 유연성 호흡법같은걸 많이 배우고 틀을 버리고 잘 이용해서 타무술과 믹싱잘하면 정말로 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함~여기서 많이 훈련하고 틀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됨
기타노다케시 키즈리턴보니까 몰래살짝 발밟고치는거 가르치던데 실제경기에서 몰래써먹으라고 그장면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여기 위치가 어딘가요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10-5 2층 신포시장 입구 닭강정 골목으로 유명한 가게 근처 입니다
중국무술도 한국인이하면 다르네
중국무용인은 항상 교만하고 지것이 최고다 하고 남 무시하니 쳐 맞을수 밖에..발전도 없고..
2:00 🤣🤣🤣🤣🤣😂😂😂 네 알겠습니다.알겠구요~
가끔은 말도 안되는 무리를 들고나와서 최강의 무술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로' 최강이 무술이란 없죠. 최강의 무술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강의 무술가는 산속에서 혼자 수련해 얻어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교류와 대련으로 그 자리를 찾아가는 거죠.
뭔가 진식태극권 정진무관 백상헌 관장님과 통하는게 있어보입니다.
중국 무술은 문화대혁명때 다 멸종됨. 그 당시 대부분 홍콩이나 대만, 한국으로 피함.
왜 무술의 종주죽인 중국에는 사짜들만 가득하고
무술의 종주죽도 아닌 대한민국에선 고수들만 가득한지...
태극권 부터 팔괴장 절권도 정말 고수들 많음.
그리고 중국처럼 살찐 자칭고수들이 아니라
몸만 봐도 운동 정말 많이하는 몸좋은 고수들임.
궁금한게, 머리 가격하기 말고 링위에서 MMA랑 붙으면 어떻게 됩니까?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10-5 2층
질문같은 질문해라
샹치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마블 영화에서 팔괘장 형의권을 보니 반갑더라구요
김경록선수 소림사에서 무술을 배워서인지 중국무술이 잘 어울리네
UFC에 보면 다른운동은 다사용하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무술은 사용하기가 힘드나봅니다
깨여있는 분이군요.
👍👍❤️
안타깝다....이미 전세계의 좋은 무술들이 서로 교류 하고 퓨전하여 발전된 완성물을 가지고 프로화 그리고 상품화 하여 종합격투기 시장에 그 완성형이 플랫폼 화 된 스포츠가 있는데...
운동적기능
강함의기능
스포엔터의 기능 등
혼자서만 그 무지함 을 이제 발을 떼려 하며 아무리 노력 해봐야...안타깝지만 세상은 미사일이 날라 다니는데 마치 혼자 칼을 갈고 활을 좀더 현대식으로 만들겠다는 느낌이들고 엄연히 이제 저런 무술학원 다니려는 제자들도 없어지면 생계 자체가 흔들리니 어쩔수 없이 이런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것이겠죠. 제발 꿈에서 깨시길...
정확한 지적
근데... 셰도우복싱하고
스파링용 복싱은 비슷하지않나요?
뭔 뚱딴지같은 소리여 쉐도우는 가상의 상대를 상정하고 허공에다 기술 연습하는거고 스파링은 실제로 사람이랑 연습하는건데 당연히 다르지
@@rkfjfjdnxnzjajk 저 영상에서한 얘기와 제가한 얘길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투로에서 쓰는것과 대련에서 쓰는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kimchk415 투로를 셰도우와 같다고할순없지만.... 가상의 상대방을 두고 공격연습을 한다는 의미에서 비슷한의미로보았을때....
셰도우는 실전으로갔을때 복싱이라는 정체성에서 많이 벗어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중국무술은 사실 실전에 세웠을때 저게 중국무술이라기보단.... 킥복싱이나, 복싱경기같은 형태가 보였지.... 중국무술의 형태는 단 하나도 볼수없었던것같습니다.
제가 영상에 나오신분의 의도는 100프로 알수없지만........중국무술은 투로에나오는 방식대로 싸움(스파링)하지않으면 틀렸다고하는 공식이 굳어져있다.. 영화처럼 싸울순없다고 하는데 ...... 복싱이나 태권도 배운사람들은 실전에가면 주먹이나, 발을 많이 씁니다. 개싸움이되어도 그 형태가 많이 보존된다고 봅니다. 근데 중국무술은 애초에 실전에가면 그 무술과의 싱크로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럼 도대체 중국무술을 배워야하는이유가 뭔지요..?
@@ttt4270 뭔 헛소리임? 우슈산타 발차기나 스탠딩 그래플링기술보면 중국 무술 특유의 기술들이 남아있고 군용산타는 완전 전통권 업그레이드 버전이던데? 아는만큼 보이는거임 수고
태극권과 팔괘장은 비슷해보여요
자연스레 권투자세로 이어지네. 본능적인건가
지금의 종합격투기는 무한 체력과 전세계 무술의혼합되어 하나의무술이 되었는데..무술은 철학과 같습니다 끝업이 배우고 생각해야는 학문과 같았고 봅니다
대단 셰게의 자랑
세계 극강😎
중국의 모든것은 문화대혁명때 갈려나감 무술도 마찬가지. 무술의 명맥은 한국이 잇는다~! 이제 우리가 주인이다
선생님의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내공없는초식은그냥헛손질에불과하다.지금은실전된천공행법을단련해야위력을발휘한다
그게 뭐임?
ㄹㅇ ㅋㅋ 천마군림보 배우려면 심법익혀야함
저렇게 글러브를 끼고 하면 아무리 고수라도 복싱을 이길 수 없지!
뭔가 멋지다 뭐지ㅋㅋ
오 멋있다!
난 중국무술이 실전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중국 무술은 일종의 전통 예술임..이 자체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단, 실전성을 논하지 않는다면...
쉬쇼우둥, 이런 분과 한 번 만나보았으면...
그럼 정말 기뻐했을껄요 아님 너무속상해하던가....
이분 몸이 많이 안좋아 보이시네요
낯빛도 어둡고, 눈 흰자가 붉으신게
많이 피곤해 보이 시기도 하네요
그냥 봐주면서 하는게 훤히 보이죠?
김경록이 맘만 먹으면 10초면 끝날듯......
한국사람들 심사꼬인게 타국 무도영상 댓글보면 보임.
MMA랑 비비면 병신되는거 택견. 태권도도 똑같은데 자문화중심주의, 민족주의만 꽉꽉 들어차서 태권도는? 하면 발차기위력 자위질함.
근데 또 분명 계보가 이상하고 타국의 무도에서 따온게 뻔히 보이는데 우리나라전통딱지다는 무술들엔 굉장히 호의적임 ㅋㅋㅋㅋㅋㅋ
남의 문화는 아묻따 눈까뒤집고 싫어하면서 그 라벨만 한국으로 바꿔 갈면 멋있다 멋있다 하는거 ㅋㅋㅋㅋㅋ 대유잼임
크~ 여러 곳에 맺힌 꽃가루와 열매를 나누고 면역력을 키운다라...
구구절절 명언이시네
14억 인구에 사이비만 판치는 대륙에 일침을 가하는 말씀.
정신적으로도 훌륭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실행력과 자아반성을 통한 교류로 편견없는 시야에 순수성만 고집하다 면역 결핍으로 인한 멸종을 경고하며 무술의 발전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식견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대결이고 뭐고 낯빛이 신장이 않좋으시것처럼 시꺼먼게 건강에 문제가 있으신거 같아요
중국 무술은 원래 전쟁시 병장기 즉 무기류(창 칼)을 다루기 위한 기본동작들임. 그마저도 문화혁명때 많이 사라짐. 6~80년대 영화땜에 중국 무술 특히 권법에 대한 서양의 환상이 현재의 이미지로 굳어졌다고 봅니다.
팔괘장에서 창 다루는 영상이 있던데 실제 중국 원로들이 장창술 다루는 영상하고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무예도보통지의 창술 재현이 잘못되었고 팔괘장식으로 다루는게 맞는 재현방식이라고 봅니다
근데 관장님 술 많이 드세요?
병원에 먼저 가보셔야… 얼굴이 검은 것이 간에 이상이 있지 않나 싶어요.
유를 배우되 무를 추구하라는 뜻인갑네
이쯤되면 중국무술이 문제있는게 아니라 중국인이 문제아님?
중국권법은 실전 10초후면 그동안 뭘 수련했나싶게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걍 막싸움으로 변하는 듯 그나마 옛날 tv예능에서 태권도 선수와 소림사분과의 대련중 소림사분이 눈깜짝할사이에 앞차기후 날라서 선풍각 공중 돌려차기 감명깊게 봤었던 기억나네요
합을 맞췄을 때나 가능한 겁니다. 현실이 아니라 그냥 쑈 같은 겁니다.
아 이분 호구커플에 나오신 분
제발중국무술격투기강하면쉬샤오둥부터이기고오세요
이건어디까지나같은권법의중국무술이잖아요
바로 이래서 안되는겁니다, 맨날 점수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ㅠ
룰제한이 너무 심한데? 킥도 안나와 잡기도 안나와
김경록 선수가 완전히 봐주는 느낌이 너무 나는데..
쉬샤우동은 산타선수하고 붙어야죠. 전통권은 싸움의 방식 목적 자체가 현대격투기랑 다른데 서로 비교하는것 자체가..모순 입니다..전통권이 현대 격투기 한테 도전할 필요도 반대의 경우도 필요가 없는 일인데
그럴 듯 해보이지만 여전히 중국무술일 뿐.
발을 밟고 치는 것은 안 된다고 상대는 알고 있었으니 룰도 공평하지 않고
중국무술은 그냥 요가지.호흡법이 가미된 요가.
중국무술의 계승자들은 왜 중국에 없고 한국에만 계신거죠?
문화혁명으로 다죽었음
강한 무술은 없지 이긴자가 강한거지
피부가 검어 보이는데 건강이 안좋으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ㅋㅋ원래 검으시네여ㅎ
레츠 카이오 라도 데리고 와야 샤동형이 인정할듯
걔가 누구?
@@rkfjfjdnxnzjajk 만화캐릭터임
스파링이 아니라 미니게임이라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이것들이 정파사파 어쩌구 다 나눴구나. 짜놓은 투로대로 안싸운다고
그리고 자막 너무 어그로 아님?
건강은 괜찮으신지.. 얼굴이 흑빛..
순돌이 아빠?
안색이너무안좋으심
복싱의 앞발을 밟는 다는건 현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태권도 상대를 앞발을 밟는다 는건 그건 자살하고 마찬 가지겟지요^^ 그런 자세가 나오기전에 벌써 태권도는 발차기 3번정도는 나올텐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것도 말도 안되거니와 복싱상대로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스위치를 한다는건 스포츠 상식이 없는 겁니다 . 그건 펜싱 선수가 왼쪽오른쪽 검을 바꿔가면서 경기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 거지요.간혹 UFC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나 앤더슨실바가 자세를 바꾸기도 하는데 그건 상대를 완전 제압했을때 도발 하는것이고,그조차도 상대방에게 혼란을 잠시 줄뿐 어떤 데미지를 주는건 아닙니다. 복싱에선 전무 후무 한것이고, 나심하메드 이런 선수가 있긴 했으나 상대에게 크게 데미지를 준적 없고, 하물며 세계 최강무패 선수 메이웨드도 자세를 바꿔본적도 없고, 그가 하는말이 어떤 무술이나 스포츠도 자세를 왼쪽 오른쪽을 바꿔가면서 하는 것은 자살을 초래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무술이 매번 격투기 한테 안되는게 어떤 상대 이든가 자기가 생각했던 대련의 방법이 옳다고만 생각 하고 상대를 자기방식대로 끌어들여 이길 수 있다는 허왕된 생각 때문에 실전에 처참하게 골로간다는 겁니다. 무술이든 스포츠든 마음부터 열어야 발전 하는겁니다.
자세변환의 중요성 권투처럼 제한타격룰이 아닌 전신타격유술이 가능해지면 달라짐 유에프씨 자세가 초기에는 그냥 서있었는데 지금은 얼굴 툭내밀고 팔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숙이면서 보폭이 기마자세급으로 벌어짐 발 밟는건 어떤경우라도 주먹타격은 발 살짝 내민것보다 리치가 짧음
예시로든 태권도는 3단차기하는 상대에게 걷어막기면 쓰러짐 그래서 태권도에 하단차기가 금지인것
격투기는 피지컬이 좋으면 좋고.힘과 스피드가 기본이 안되면 어떤기술도 안먹힙니다.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중공무술은 그래서 처맞고 다니는겁니다.
인정
모르는 무뇌들 너무많음
간이 안좋으신가? 낯빛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기우이길...
우슈 쿵후 도수 병기 남파
북파 내가 외가 문파 기법
이런 마인드니까 발전을 하는거죠
중국 무술 아니네~
짬뽕이여
중국엔 없는 중국요리
모택동 문혁 당시 고수들이 다 죽었나?
정답.
옳은말.
증명하려면 부딪혀야.
가서 대결하시고
이기고 말 이어가기를
뒤어 터지기전까지 별말을 다 할수 있다.
근데 이거 복싱 아닌가요?..팔괘장의 특징이 뭐죠?..
ㅅㅂ 내 댓글 왜 삭제시켰노
점수따기하니까 왜 복싱 됨
중국무술은 그냥 서커스뿐 실전에선 전혀통하지않는기술 그냥 체조일뿐
너만의 망상
헬스하기싫음 중국무술이라도 배워라 좀.
방구석 키보드질하면 자괴감 안드냐?
@@lbunch5461 저런 ㅅㄲ들 특징
운동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
ㄹㅇ임
서양에서 그런말 해보십시요 그러다가 당신 서양 쿵후권사님들에게 혹독히 매운맛 보게 될거에요
중국 무술은 병장기 기술임.
군영에서 쓰는 군용 병장기 뿐 아니라 각종 무기나 도구를 이용한 연장 쓰는법이 중국 무술이고
그외 보조적인게 권법임. 합기도처럼 길거리에서 시비거는 사람을 순간적으로 제압하는 제압술 개념임.
그리고 권법은 체조식의 신체강화 트레이닝 동작이 많음.
석쇄공이니 석단공이니 하는 단련법도 지금으로 치면 케틀벨이나 역도랑 매우 유사함.
그리고 현대에 창시된 산타 격투기는 실전 격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