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y Strings - La Plage (1965)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김정단-j1u]

지나간날은,아름다운,추억이여으리 알랭드롱님,너무,멎지다

[@김서진-i1n]

패션과음악.마리라포레의 노래까지 넘나완벽햇던 명화

[@alliswellok3584]

음악 자체가 비극을 품고 있다. 이 곡이 태양은 가득히의 주제가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여백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 애절한 비장미는 영화 이전에 곡이 먼저였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심지어 배우 마저 알랭 들롱 이었으니. 영화 마지막 장면 알랭 들롱의 희미한 미소를 뒤로 하며 절정으로 치닫는 곡조의 비장함은 20세기 통틀어 가장 비극적인 미장센으로 남았다.

[@류순열-h6i]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심재숙-z3y]

순수한 마음 만큼 상처가 남는 최고의 명화로 추억 합니다♡

[@최기원-z1k]

아랑드롱 2024년 8월에 뉴스에서 봣어요 하늘의 부름받고 가셨다고요
잘생긴 미남으로 한때 최고 였고 여기저기 사진이 많았죠 7십년대 안녕히 가세요

[@mathamour]

wOw~ GoooD 🧡👍👍👍

[@filippocitarrella6398]

MERAVIGLIOSA MUSICA DEL GRANDE MAESTRO ITALIANO NINO ROTA (IL PADRINO, ECC.)

[@자영구-h2z]

허허, 그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 영화만큼
나의 뇌리에서 오랫동안
떠나지않았던 영화는없었습니다!

[@탁류지울수없는세상]

리플리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