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인근 공공분양단지, LH·휴먼시아 지우기 나서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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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10/14 이슈&뷰11
아파트 이름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흔적을 지우려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H 투기 사태로 악화된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임대아파트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선데요. 윤석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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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면 모가 달라지나
공공분양은 이제 끝내고 공공임대로 주거복지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집값올릴라는 개수작! 사기혐의 적용하라!
풉. 웃긴다. 자기가 사는 집이 부끄러운가? 이름변경하면 새사람 되냐? 철학이 모자란 사람들..
필요하다 생각함.프레임씌우기 따좋음.어디가서 주소 말하기도 창피함. 휴먼시아ㅠ
이것때문에 기피하는사람 많을듯
그럼 휴먼시아 살지말고 애초부터 분양받지말든가
투기와 한몸인 기재부와 국토부(LH)와 국회의개들과 은행들
임대사업자 막대한 특혜로
30명이 11000채 투기
세모녀 500채 전세사기
모자 892채 전세사기
양천구 한놈이 477채 전세사기
강서구 한놈이 591채 전세사기
마포구 한놈이 586채 전세사기
등 등 등 전국이 투기꾼사기꾼 천국
그지들 이름 바꾼다고 티안날줄 아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