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들으러오지만 이때 슈스케 투개월 음악 정말 좋아했었는데...목소리나 음악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렸지ㅠㅠ독특한 목소리로 노래에 집중시키기 딱 좋은 목소리인 김예림이랑 멋진 기교는 없지만 순수한 목소리의 도대윤 진짜 둘이 너무 목소리가 잘어울렸는데ㅠㅠ기타 치면서 오디션 봤을 때 목소리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듣고싶다. 투개월 노래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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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걔가 생각나서 노래가 좋았어도 애써 피해왔다... 이 노래뿐만 아니라 슈스케시즌3는 진짜 나에게 최악의 기억이다 걔가 너무넘넘넘 빠져서 보던 프로그램이었어서 난 관심도 없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뭔가 질투도 나고 괜히 짜증났던...그런데 난 아무말도 못했고...지금도 들으면서 그때의 심난했고, 질풍노도의 안절부절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2024년에듣는사람은..나 하나구나 ㅋ 이거진짜 좋은데.. 아 세월이여~~~
나도있음!
당신은 혼자가 아니오
저도 작년까지 공공근로 퇴직이후에 2024년에 듣습니다.!
ㅎㅇ
반갑고 ㅋ
2024년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2022년에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23년 첫곡으로 듣습니다 늘 들을때마다 너무 좋은거같아요 지금 들어도 어색한감 1도없어유 :3
Hey fox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
2021년에 듣는사람이 있을까..
쫌 치네
그게 접니다ㅎ
저요~~ㅎ
저용
저요!!
이노랠 2020년에도 듣는사람 있으려나
저 들어요ㅎㅎ
ㅇㅇ
웅
여기 있습니다. 업로드된 날짜가 제 생일이었네요.
나요 ㅋㅋㅋ
여우야 커버곡 중에는 투개월 커버가 제일 인상깊어..
진짜 슈스케3는 우리나라 모든 오디션프로그램 시즌들 중에 제일 재밌게 봤음.... 각자 가지고 있는 목소리랑 끼들이 너무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무대 하나하나 볼때마다 신선한 느낌~ 그중에 여우야는 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여운이 많이남는 무대였던거 같음ㅠㅠㅠㅠ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이노래 매일 들었던 고3때가 너무 그립당
짝사랑?
@@aIwayswithme 맞아용....
@@1.1.1-m9b 저도 같은 반 여자애 짝사랑 했었는데 참 힘들죠 ㅎㅎ..
그저 보기만 해도 하루가 예뻤네요. 그래도 학생이어야만 느낄 수 있는 그 설레임은 추억이면서도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도 들으러오지만 이때 슈스케 투개월 음악 정말 좋아했었는데...목소리나 음악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렸지ㅠㅠ독특한 목소리로 노래에 집중시키기 딱 좋은 목소리인 김예림이랑 멋진 기교는 없지만 순수한 목소리의 도대윤 진짜 둘이 너무 목소리가 잘어울렸는데ㅠㅠ기타 치면서 오디션 봤을 때 목소리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듣고싶다. 투개월 노래
일단 원곡이 개사기이기도 한데 투개월이 부른것도 너무 매력적이다
10년전이네요 벌써 ㅎㅎ고2때 아이패드1세대로 집 학원 오가며 듣던 노래 ㅎㅎ 지금도 가을만 되면 늘 생각나는 노래에요 ㅎㅎ
Fox아무리 봐도 장난친거 같음 8년동안 안바꾼거 보면 진짜 몰라서 fox라고 해놨으면 본인이 쪽팔려서라도 바꿨을텐데 그게 아니면 걍 일부러 저런거 같음
슈스케 최고의 시즌, 오디션 프로그램 최전성기
도대윤 음색 개좋음 ㅜㅜㅜㅜ 심사위원들이 왜 그렇게 도대윤 포텐을 기다렸는지 이해됨 ㅋㅋㅋㅋ
설인아 노래 듣고 왔는데 원곡도 좋네요!! 슈스케 한창 잘나갈때 많이 들었었는데!
원곡은 더 클래식이예요!
음악을 잘 모르는 중학생때에도 즐겨들었는데 10년 지난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네..
여우야(女雨夜) = 비오는 밤의 여인
Hey Fox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보고 왜 fox로 된거지하고 생각했는데
안상국 헤이 폭슼ㅋㅋㅋㅋㅋㅋㅋㅅㅂ 수정하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치라인 좆되네... 게임끝나 씨발
헤이팍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ox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Kawamura Yukie 인성;;고맙다고 하진 못할망정
+Kawamura Yukie 님은 채팅이 귓속으로 들어오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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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3[如雨]: 「2」내린 비가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없듯이 다시 만나기 어려운 이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등학생때 엄마가 집에서 항상틀어놓길래 제목 가수도 모르고 계속 따라불렀었는데 지금우연히 듣고 이제서야 가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향수 너무 좋다 ㅋㅋ
2022년에도 여전히 잘듣고 있습니다
시간이 야속하게 빠르다
박보영 배우님이 김이나님의 보이는 라디오에서 추천해주신 곡이기도 하고 노래도 좋아서 한 번 더 들으러 왔어요😍
박보영님 한테도 이노래 너무어울릴거같아요ㅎㅎ
25년에도!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펜타토닉스 생각나서 하나 듣다가 울랄라세션 생각나서 여러개 듣다가 악뮤 생각나서 여러개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 아직도 모험은 끝이 나지 않았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여우'라고 함. '여우야'란 아침부터 내린 비가 밤까지 내린다는 뜻으로, 헤어진 사람에 대한 그쳐지지 않는 그리움을 뜻하는 거임.
TMI
밤 비 속 여자
전혀 아닌거같은데요.. 대체 누가그럼?
볕이 있는 날 잠깐 오다 그치는비를 여우비[명사] 라고하는데 뭔 글을 정성껏 막써놨노
오늘 창밖엔 비가 하루종일 쏟아지고 오늘따라 이노래가 참 좋네요
2:09 원곡이나 다른 버전에서는 이부분이 음이 올라가는데 투개월 버전은 낮아지는게 참 매력이야ㅜㅜ
2025년에 들으러 온 사람🙌🙌🙌
미미미!
김예림님 목소리 넘좋아해서 자주 들으러와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노래가 투개월에게 제일 적절한곡인듯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2024년에 듣는사람이 있을까..
ㅎㅇㅇ
예에에에~ !
밤 드라이브때 들으니깐 좋으네요
여기 있어요 ^-^
요기😊
대형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제목에 Fox 지워주세요..그 뜻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다들..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y Fox
2024년에도 듣지요~
지금 금요일 새벽? 토요일 새벽? 여우비가 오는데 마침 생갇나서 듣고있어요
올만에 들으러 왔어유 2023 9월 투개월 더 로맨틱 노래 알게되서 좋아서 듣다가 생각나서 ㅎ
투개월 진짜 응원했다.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기도 했고😔
24년에서 다녀갑니다
노래가 좋아요 ❤❤❤노무현 짱
2023에도 들을까?
이거 진짜 제 유치원 시절 때부터 초 1 때까지 엄청 자주 듣던 향수인데,, 맨날 엄마차 타고 앞 자리 의자 머리 잡고 흥얼 거렸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진짜 맘이 따숩다❤
2024
여우야 (女雨夜) woman in the rain❤
여우야 = 女雨夜
이건 언제들어도 힐링되네❤️
핵 공감가요 👏🏼👏🏼👏🏼
2019년에도 들으시는 분
저용
수많은 여우야 중에 이 여우야가 단연 최고
노래 진짜 세련됐다..
2022년에 듣고 있어요♡
2021년에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2012년 군대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마니들어서 좋은노래
조이 버전이 좋아서 검색 하고 있었는데 투개월이 먼저 편곡해서 불렀군요...
역시 노래가 좋으니 가수들이 잘 살려 주는듯~~
이 노래 나올 때 고3 수능 즈음이었는데..
시간 참 빠르고 그립네
가장 힘들기도 했는데 재밌고 행복했었다
저두요 ㅎㅅㅎ
93년생이시네요
HEY FOX!
이노래 나왔던 중1때 듣고나서 이렇게 힐링되는 노래가 있구나 처음 느껴봄
와 어떻게 이노래도 10년전 노래지
말도 안돼
노래 자체는 20년도 더 된 노래에요. 1995년도에 더 클래식이 부른 여우야가 원곡입니다
이때 너무 그립다... 내 인생도 재미있었는데...
저도요ㅠㅠ
2024년에도 들어요!
벌써 10년은 더 지났지만 여전히 좋다,,🤧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걔가 생각나서 노래가 좋았어도 애써 피해왔다... 이 노래뿐만 아니라 슈스케시즌3는 진짜 나에게 최악의 기억이다 걔가 너무넘넘넘 빠져서 보던 프로그램이었어서 난 관심도 없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뭔가 질투도 나고 괜히 짜증났던...그런데 난 아무말도 못했고...지금도 들으면서 그때의 심난했고, 질풍노도의 안절부절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2023년에도 들으러 옵니다
그립다
저는 2022년에도 듣는중💜
23년에도 좋네
이 노래 제목은 동물 여우가 아니라...
여우야(女雨夜)임 ㅋㅋ
비오는 밤이였군요 허허....
김유빈 비오는 밤의 여인이래요
여자 녀(여)
비 (우)
밤 (야)
중의적 표현입니다
폭스야
군시절 비오는날 외진가는길에 외진버스에서 들었던 노래.. 추억이네
훈련소 때 딱 한번 스피커로 가요 틀어줬을 때 들었던 노래
Ah from superstar K
2022에도 듣습니다
이 노래 다시 들어도 좋다
2022년에 듣습니다~
여기가 원곡인 줄 이 투명한 버전을 들어봤던 듯 성시경 버전도 원곡 더클래식 버전도 넘 좋아함..
초딩때 누나 mp3에 있어서 좋아했던 노래인데 몇년만에 들어도 엄청 매력있는 곡이네요
들어줄사람도없이, 빗속으로~~~~랑
닿를수없다는걸알고잇어 이부분 너무 공감이다...흑 ㅠㅠㅠㅠㅠ
추억이다 진짜 눈물남 ㅠㅠㅠㅠ
고딩땐 별생각 없었는데 헤어지고 들으니까 슬프네 😢
2023.10.15 그때의 향기가 그리워서 출근길에 듣는 노래
새벽에 듣는중.. 갑자기 생각이나서
대윤이 목소리도 좋음❤️
역시나 올해도 왔다
진짜 뜬금없이 떠올라서 2023년에 들으러옴;
듣고 있으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 노래
2022년 출석체크!
넘 쥬아
추억
Hey! Fox!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간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명곡~~~
비오는날에 어김없이 듣는노래~!!
아직도 이따금 뜬금없이 생각나게 되는 노레
2023년 헤쳐모여!
와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추억이다 진짜 ㅋㅋ
i love their voices so much. I hope they don't change their sound!
이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왔오여
초딩때 제일 좋아했던 그룹 ㅠㅠ 응원했어여
유치원때인가 이노래 거리에 너무 많이 나왔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이노래가 크게 들리길래 뭔가 홀리듯 창가로 가서 이노래 계속 들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이노래 진짜 먹먹해지는 노래....
노래 제목 자꾸 여우비로 해서 들어오네 ㅋ 헤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