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아주 오랫만에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한밤중에 옷 껴입고 눈구경 다녀온다꼬 댓글도 몬썼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쳐 시베리아에는 가 본적은 없지만 마치 시베리아인줄 알았습니다. 미끄럼도 타고 사진도 찍고 코로나19로 갇혀 있다 모처럼 동네 사람들 모두 다 나와 한바탕 눈축제를 벌였습니다. 눈 내리는 신나는 밤이었습니다.
This place is heaven ㅎㅎ 내가 잼나게 사는 곳이 천국이지요. 저는 가족과 가까운 친척, 친구들과 재미있고 다정하게 살고 싶은 일인입니다ㅎㅎ 마구 어울려 다니는 것은 별로고 2차 3차 가는 것도 별로고요 ㅎㅎ 같이 대화하며 밥 무꼬 차 마시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고요. 남의 나라에서 사는 게 고생 아닌 고생??? 캐나다, 딱 내스탈인데 이민은 늦었고 코로나19 종식되면 여행은 길게 가야쥬ㅎㅎ 고맙습니다 ^^
완죤공감~오래전, 제 사촌이 캐나다로 이민 갔었는데,아이들 교육땜에 투자이민 으로 무슨 가게를 했었던 듯,제부가 한국에서 꽤 잘 나갔었는데, (직장다니며 재주가 많아 거의 연예인수준 으로 활동했었음)캐나다에 가서 초기에 거의 정신병 수준으로 망가졌다네요~대화 안되고, 할 일 없고, 끼 발산 할 길 없고, 정말 죽을 거 같았다고 하더러고요~아이들 초등학교때 캐나다가서 대학은 한국에 와서 좋은 대학마치고 딸 은 스튜디어스 하다 결혼했고,아들은 결혼해서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라 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제부도 사업하며 잘 지내고 있고요~초창기 영상이라 조금 다르네요~ 짬짬이 지난영상 찿아보고 있습니다~핫팅~!
100% 공감 하네요 처제가 교육열로 이민간지 17년 아이들이 엄마 아빠 고생하시는거 보고 이민자 자식들만이 학교에서 고통 받고 왕따 당하는거 그 고통을 말못하고 지냈다고 늦게나마 이야기 하더군요 백인 자녀들과 학교생활 끝나면 동양인하고 친구가 되지 안한다고 그럽니다 또 다 성장하고 나니 결혼배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토론토에 살면서도 어렵습니다 두 동서, 처남, 들은 적응 할때까지 십년동안 18번이 울려고 내가 왔냐 였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잘왔다 고생하는 사람은 말못한 지옥입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민가서 성공하면 잘 왔다 실패하면 괜히 왔다고들 하죠 이름만 되면 다들아는 연예인중 몇 사람은 기러기 생활하며 쎄빠지게 벌어 돈만 보내주고 나중에 이혼한 사람도 있읍니다 자기가 있는곳에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사는곳이 제일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앞전에 집시님 제 말도 믿지 마세요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아침 드라마를 기다리며ㅡ^*^ㅡ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금은 캐나다 알버타 주에서 건축업을 하지만 저도 이민 초에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찾다가 class 1 자격증 따서 트럭운전을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 6개월 하다 그만 뒀던 기억이 있네요. 돈만보고 시작했다가 돈도 못 벌고 운전 수업료 3천불만 날렸죠.
건설업을 하시고 싶다는 말씀이, 이민후 사업을 하시고 싶은건지 아니면 취직을 원하시는 건지요? 요즘은 캐나다 경기가 최악이라 취직도 사업도 여행이 아니라면 이쪽으로 안오시는것이 좋읍니다. 저도 직원 반을 내보넬만큼 어렵습니다. 만약 오시더라도 영어는 꼭....같은 기술이라도 영어 유무에 따라 임금 30% 차이가 납니다. 도움 되셨길...
톡목엔지니어로 73년 카나다에서 몬트리얼오림픽 건설엔진어부족으로 나도 오라고하는걸 추운날씨와 미국 옆이라 실어포기하고 80년에호주로와는데 그간전공분야 사업도키워 지금은 은퇴 해 뒷전에서 사업독려나하고있는데 디젤집씨님 추운겨울 주행 동영상 을 손주들과 보면서 과거 내결정 잘했구나 함니다 ㅎㅎ
방송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캐나다 사람들과 사고 방식 이나 삶의 방식이 틀린 건 사실 이지만 적응하려면 큰틀에서 현지인들과 호환성을 지녀야 거기서 사는데 불편함이 없겠죠. 평양 감사도 지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막상 나하고 안 맞으면 소용 없지요. 한국인들 특성 중에 뭐 하나 잘 된다고 하면 우르륵 몰려가는 성향이 있어서 일단 저지르고 보죠. ㅎㅎ! 덤으로 영상 보면서 캐나다 경관도 보게 되어서 일석 이조 입니다. 캐나다 지리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게 되구요.
집시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사람들 모여서 입만열면 뭐 맨날 골프네 뭐네 하는데, 저는 아예 코딱지만큼도 관심없구요. 바이크 할리!!! 이건 내가 죽기 전에 기필코 한번은 꼭 사야 할 물건이지요. 그런데 몇 십년 동안 이걸 못사는 이유가, 우리집 모든 재무를 한 손에 꽉 웅켜쥐고 그 세도가 막강한 한사람이 딱 버티고, 오토바이 사기만 해봐... 라는 약간의 공갈협박도 있지만. "내 가정 평화는 내 삶의 제 일 원칙"을 고수하며 살아온 내 입장에서는 내가 맨든 그 원칙을 못 깨고 비겁하게 몇 십년을 때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은 바보같이 내 인생 최대 숙원사업으로 변질되고 말았읍니다.ㅎ 이젠 쭈글쭈글 늙어서 멋도 안나겠지만, 그래도 죽기 전에 단한 번 만이라도 무릅위로 올라오는 광나는 검정색 가죽장화에, 머리엔 검정색 가죽 도리구찌 푹눌러 쓰고, 진한 빨간색 마후라 목에 감고, 땅에 떨어진 낙엽을 몰고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흰색의 애마 크라식 할리로 여유있게 가르며, 저 멀리 새파란 하늘에 떠있는 높고 엷은 구름따라 느긋한 속도로 온종일 따라 가보고 싶은 그런 꿈.... ㅎ 그렇게 한 번은 꼭 해보고 죽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항상 나와 계신것 같은데... 집이 있으세요? 집도 필요없으신거 아닌가요? 미혼인걸로 아는데....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필요하겠지만.....힘들겠지만... 멋지네요, 열심히 자기일을 가지고 사는것도 좋아보이고....이 넓은 대륙을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라서....좋아요 눌렀고 구독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log-qi9yh 하하하!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디젤 "집시"라고 제목이 붙어서...혼자 엄한 상상을 했었습니다. 한참전에 한국다큐를 보았는데 어느분이 트럭을 운전하시는데....차안에 있는거 없는거 다 실고 장비가 왠만한 살림집 수준으로....갑자기 그분이 생각이 나서 좀 썰렁한 말을 했네요...ㅋㅋㅋ.
나는 미국거주 35년차 미국시민이고 차량정비 사업을 했었고 은퇴한지 10년되였슴니다.방송하시는 경상도 님 모든말씀이 모두 솔직함을 인정하게 됨니다.앞으로 2~3년만 운전하시고 이후부터는 가족과 함께 편히 쉬셨으면 함니다.5천불정도 받으며 대형추럭 운전이나 가르치며 추가로 염가로 취업비자 연결같은것 하셔도 좋고 방 5개정도 되는집 으로 유학생 홈스테이 같은것 하셨으면좋을것 같슴니다. 귀하는 성실하고 믿을만한 경상도 싸나이로 인정함니다.
아..네^^ 어려울께 뭐가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백인 캐나다인들은 회사드라이버를 선호합니다.자기차로 해도 경력이 있는 드라이바의 경우는 약 $2,000~$3,000정도 더 버는 오너를 꺼려합니다.사람따라 다르겠지만요, 조금 더 벌어서 차량 유지미, 수리비, 소모품 교환 등을 생각하면 차라리 컴퍼니 소속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지요.저도 10년을 넘게 컴퍼니드라이버를 하다사 약1년전에 제치로 시작을 했습니다ㅡㅡ아직은 보증기간낭아 있고 또 다행이 큰 말썽을 안부려서 그나마 다행이죠^^ 감서합니다
![[CANADA TRUCKER [Vlog #43] 디젤집시 이야기~~집시의 캐나다 입성기 !!!](http://i.ytimg.com/vi/hSSRQT2SJfw/mqdefault.jpg)
![[CANADA TRUCKER [Vlog #43] 디젤집시 이야기~~집시의 캐나다 입성기 !!!](/img/tr.png)
![[CANADA TRUCKER [Vlog #57] 집시가 알려주는 혹한기 운행시 주의할점 !!! 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됨 .](http://i.ytimg.com/vi/uP2P8Ox8bDU/mqdefault.jpg)
![[CANADA TRUCKER [Vlog #30] 캐나다에 왜 오냐고??? 디젤집시가 알려주는 캐나다 정착하는 방법](/img/n.gif)
집시님 갑자기 떠나시다니 맘이 미어 집니다 남기신 비디오 한개씩 되집어 보면서 집시님이 주시는 메시지 새기면서 기억할게요 하늘나라 가셔서 편히쉬시고 사랑듬뿍받으시며 외롭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분의 삶은 캐나다도로위에서 펼쳐졌지만 그 어느 역사의 위대한 인물보다 자기삶을 철저하게 사신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석 하게 운명을 달리한 디젤집시님 영정에 10만구독 실버 버튼 선물할 수 있게 구독 안하신분 계시면 꼭 구독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
캐나다 관련 소식 고맙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추억의 영상을 보고 갑니다.
집시님 다시보기. 참 구구절절 설명도 잘해주시는 집시님. 많은분들이 참고하셨을거라 생각듭니다.
저두 전편 다시보기중 ㅠㅠ
몇일만에 집시님의 구수한 목소리 찾아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살아 계신듯 하네요.
갑자기 유튜브의 오묘한 알고리즘 추천으로 보고 1화부터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데 시청자들 피드백 받고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재 시청 중 입니다.
혼자 다니시다 보니 생각하시는게 많이 다듬어지시고 깊이와 넓이가 있어 무척 재미 있습니다.
또한 진솔한 면모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50대 중반을 넘어가니 가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늦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안전한 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젯밤에는 아주 오랫만에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한밤중에 옷 껴입고 눈구경 다녀온다꼬 댓글도 몬썼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쳐 시베리아에는 가 본적은 없지만 마치 시베리아인줄 알았습니다.
미끄럼도 타고 사진도 찍고
코로나19로 갇혀 있다 모처럼 동네 사람들 모두 다 나와 한바탕 눈축제를 벌였습니다.
눈 내리는 신나는 밤이었습니다.
투박한 말투 속에 삶의 섬세함이 느껴지십니다. 돈 주고도 사지 못할 주옥같은 말씀을 공짜로 듣고, 경치까지 구경할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실수 있도록 또 항상 건강하십시오.
곽성혁 아.ㅡ네^^ 좋게 봐 주시고 격려의 말씀까지 잊지 않으시고.ㅡ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면 집시형님 방송이 👍
그립네여 집시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즐기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1700 km 편도 1차선 눈길. 아찔합니다. 조심운전하세요
넹..감사합니다.
그리운 디젤집시님 ㅠ
항상 건강챙겨요
감사합니다^^
강의 하셨어도 잘하셨을꺼 같아요
많은 경험과 많은 이야기가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멋진 경치도 좋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이 분 말씀이 정확하다고 추천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난밤 이야기 들으며 잠들었어요
1700km 눈내리는 아득한 거리를
달리며 하는 이야기 속에
선택하는 단어들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ㅎ
저의 언덕 , 하나의 언덕
감성의 언덕 , 외로울때 비빌 수 있는...
ㅎㅎ 비빌 언덕이 참 중요하죠?ㅎㅎ
다시보기 중 입니다 1/11
This place is heaven ㅎㅎ
내가 잼나게 사는 곳이 천국이지요.
저는 가족과 가까운 친척, 친구들과 재미있고 다정하게 살고 싶은 일인입니다ㅎㅎ
마구 어울려 다니는 것은 별로고
2차 3차 가는 것도 별로고요 ㅎㅎ
같이 대화하며 밥 무꼬
차 마시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고요.
남의 나라에서 사는 게 고생 아닌 고생???
캐나다, 딱 내스탈인데
이민은 늦었고
코로나19 종식되면
여행은 길게 가야쥬ㅎㅎ
고맙습니다 ^^
귀한 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Vlog-qi9yh
고맙습니다.
일일이 답글 주시고요.
이제 유채꽃 피는 캘거리 집으로 가시겠어요 ㅎㅎ
멋진 대한 경상도 싸나이.
겨울 록키산맥과 맞다이 뜨는 진짜 대장부.
멋집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2020,3,15,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철학이 느껴집니다,
눈길의 극한 운전 하시면서 구구절절 맞는 멘트 즐청하면서 영상 잘보고갑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부산 갈매기 화이팅입니다.
저도 부산이에요~~^^
안녕하세요^^ 귀한시간 챙겨봐 주시니 힘이납니다^^
멀리 타국땅에서 건강하게 안전운행 하세요!
안방에서 미국 .캐나다 구경 잘하고 여러모로 유익하게 영상 잘보고 구독.종버튼 누루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나
공감합니다^_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의 낙입니다 1달전부터 구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디젤집시님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42번영상보니 허스키휴게소내요
눈이참많이 왔네요
식사도않하시고 바로출발하나요
한끼건너뛰면 평생 못찻아먹는데요
하루하루 어떻해 지내고 있습니까
오늘쉬는날이라서 가족과함깨 동해안으로 회먹으로 갈예정입니다
집시님도 가족과 함깨좋은시간 되세요
동해안으로 싱싱한 활어회룰 드시러 가신다구요?ㅎㅎ 많이 챙겨드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출퇴근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안전운전 하세요^^
Hi~ 디젤집사님 영상보고 꿈을 다 꾸었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아이고 캐나다에계신 경상도 분이계셨내요! 구독과 종버튼눌렀습니다 안전운행하십시오!
ㅎㅎ 감사합니다^^
완죤공감~오래전, 제 사촌이 캐나다로 이민 갔었는데,아이들 교육땜에 투자이민 으로 무슨 가게를 했었던 듯,제부가 한국에서 꽤 잘 나갔었는데, (직장다니며 재주가 많아 거의 연예인수준 으로 활동했었음)캐나다에 가서 초기에 거의 정신병 수준으로 망가졌다네요~대화 안되고, 할 일 없고, 끼 발산 할 길 없고, 정말 죽을 거 같았다고 하더러고요~아이들 초등학교때 캐나다가서 대학은 한국에 와서 좋은 대학마치고 딸 은 스튜디어스 하다 결혼했고,아들은 결혼해서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라 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제부도 사업하며 잘 지내고 있고요~초창기 영상이라 조금 다르네요~ 짬짬이 지난영상 찿아보고 있습니다~핫팅~!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2부가 기대되네요~
겨울에 안전운전 하세요
계기판에 아직도 노란불이 있네요
ㅎㅎ.네^^ 이번트립 마치고 써비스 예약해놨습니다..감사합니다^^
100% 공감 하네요 처제가 교육열로 이민간지 17년 아이들이 엄마 아빠 고생하시는거 보고
이민자 자식들만이 학교에서 고통 받고 왕따 당하는거 그 고통을 말못하고 지냈다고 늦게나마
이야기 하더군요
백인 자녀들과 학교생활 끝나면 동양인하고 친구가 되지 안한다고 그럽니다
또 다 성장하고 나니 결혼배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토론토에 살면서도 어렵습니다
두 동서, 처남, 들은 적응 할때까지 십년동안 18번이 울려고 내가 왔냐 였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잘왔다 고생하는 사람은 말못한 지옥입니다
네^^ 맞는말씀입니다^^ 개인적인 입장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ㅡ누구애겐 천국 누구에겐 지옥이 될수도 있는듯합니다.ㅡ감사합니다
솔직담백한 말씀 아주 귀를 쫑끗하게 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민가서 성공하면 잘 왔다
실패하면 괜히 왔다고들 하죠
이름만 되면 다들아는 연예인중 몇 사람은 기러기 생활하며 쎄빠지게
벌어 돈만 보내주고 나중에 이혼한
사람도 있읍니다
자기가 있는곳에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사는곳이 제일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앞전에 집시님 제 말도 믿지 마세요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아침 드라마를 기다리며ㅡ^*^ㅡ
ㅎㅎ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금은 캐나다 알버타 주에서 건축업을 하지만 저도 이민 초에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찾다가 class 1 자격증 따서 트럭운전을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 6개월 하다 그만 뒀던 기억이 있네요. 돈만보고 시작했다가 돈도 못 벌고 운전 수업료 3천불만 날렸죠.
그러셨군요;;; 무엇보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오래 스트레스 안받고 할수 있눈것 같습니다..막연하게 환상만으론 아무것도 못할둣 해요..뭐든 현실로 닥쳤을때 받아들이기는 개인별로 차이가 나니깐요.
알바타주 어디에서 건축업을 하시는지 ? 예전에 몇개월 동안 웨인라이트 김장로 와 베그라빌 문집사님 생할을 같이 하고
그리고 베그라빌 최, 김목사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한국인 이민 오면 몇백킬로을 달려 찾아가서 만나고 오고 그런 추억이
있네요
한국에서 전기공사 하고있습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건설업을 할수있을까요
건설업을 하시고 싶다는 말씀이, 이민후 사업을 하시고 싶은건지 아니면 취직을 원하시는 건지요? 요즘은 캐나다 경기가 최악이라 취직도 사업도 여행이 아니라면 이쪽으로 안오시는것이 좋읍니다. 저도 직원 반을 내보넬만큼 어렵습니다. 만약 오시더라도 영어는 꼭....같은 기술이라도 영어 유무에 따라 임금 30% 차이가 납니다. 도움 되셨길...
겨울에 찍으셔서 북미겨울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안운하시고 응원합니다
아..네...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어디서나 같군요.. 안전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매일 보니깐 집사람이 캐나다 갈 생각이냐고 하길래 홋까이도로만도 충분하다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입시더~
ㅎㅎㅎ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Vlog-qi9yh 별말씀을요. 동향 선배님이신더요. 항상 건강돌보시면 지내시길 바랍니다
대단합니다 남의나라에서 지리와 언어도 틀린데 몇천킬로를 다닌다는것이쉽지는않을터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영상으로 역주행 중이예요. 37분쯤 [캐나다에서 남자의 삶 --> 한마디로 지옥입니다. 지옥]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우리나리처럼 남자들 스트레스 풀만한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ㅎㅎ
잘보았읍니다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_
1년전 영상에 댓글을 부지런하십니다.
ㅎㅎ 코로나때문에 거리두기 동참 주말에 등산다녓는데 ....우연히 다큐멘트리보고 디젤집시님 열혈팬이 ㅋㅋ됏네요... 시간날때마다 아름다운 영상감상 은근 매력있는 돌쇠 은퇴후 대륙횡당 계획중
우리 동네 카센타 사장님도 비슷한 억양... 경상도 사투리는 세상 어딜가도 그대로임 ㅎㅎ
ㅎㅎ.뭐 우짭니까? 다른말은 할줄을 모르는걸요^^ㅎㅎ 감사합니다
올해 한국엔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전국 대부분이 건조 특보가 내려서 눈의 흔한 설악산 덕유산 정상에도 눈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덕분에 눈 구경 실컷 합니다. ㅋ 운전하기엔 불편하시겠지만... 안전 운행하세요.
ㅎㅎ..감사합니다^^
눈길 조심히 다니셔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트럭커와 북미대륙 가이드까지 투잡이네요
아주잘보고있습니다 촬영도굿 나래션도굿
You can do it
ㅎㅎ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톡목엔지니어로
73년 카나다에서 몬트리얼오림픽
건설엔진어부족으로 나도 오라고하는걸 추운날씨와 미국 옆이라 실어포기하고 80년에호주로와는데
그간전공분야 사업도키워 지금은 은퇴 해 뒷전에서 사업독려나하고있는데
디젤집씨님 추운겨울 주행 동영상
을 손주들과 보면서 과거 내결정
잘했구나 함니다 ㅎㅎ
ㅎㅎ.호주도 천혜의 자연경관이 많은 곳이지요^^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신다면..행복하게 느껴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캐나다 사람들과 사고 방식 이나 삶의 방식이 틀린 건 사실 이지만 적응하려면 큰틀에서 현지인들과 호환성을 지녀야 거기서 사는데 불편함이 없겠죠. 평양 감사도 지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막상 나하고 안 맞으면 소용 없지요. 한국인들 특성 중에 뭐 하나 잘 된다고 하면 우르륵 몰려가는 성향이 있어서 일단 저지르고 보죠. ㅎㅎ! 덤으로 영상 보면서 캐나다 경관도 보게 되어서 일석 이조 입니다. 캐나다 지리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게 되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형님 캐나다 정착기 묻는 분들이 많죠 머리 아프시겠네요 ㅋ 설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눈길위의 고독한 운전,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네요! 안전운행하세요.
네..그렇습니다...감사함니다
오늘 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다시보기중....
20-10-03 . 답이 없는그대..
강제 스님돼겠군요 ㄷㄷ
ㅎㅎ...사리 많들기 좋겟죠? ㅎㅎ
저도 할리데이비슨 좋아해요 ㅎㅎ 꼭 같이달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네..꼭 그런날 왔음 좋겠습니다..ㅎㅎ
멋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치 제가 운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드라이브를 좋아해서요.
과거 카나다에서 어학연수 한 친구가 이민가서 트럭커 같이 하자고 하던 가억이 있어요.
장거리 교대로 운전하자면서 말입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많은 영상 기다립니다~^^
ㅎㅎ.ㅡ재미지겠네요ㅡㅡ맘음잘맞는 친구분과 함께라면^^ 감사합니다
와... 화면 처음부분에 트레일러 뒤에 또 트레일러를 달고 가네요 저렇게 긴 차를 어찌 컨트롤하고 다니는지 더구나 눈길인데 대단한분들
ㅎㅎ.ㅡ별거 아닙니다ㅡㅡ연습하면 누구가 하는 일인걸요^^ 감사합니다
Wow.
Thanks to D.G.
ㅎㅎ 감사드립니다
한국 밤문화 젓어있던 마초들은 ㅡ여기가 천국 이지요 개인적으로 나는 그동네 가서는 정말 아니지요ㅡㅋ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5톤축차카고 운행중인데 정말 한국에서 트럭커하기 넘힘드네요
저도 해외에서의 트럭커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ㅡㅡ네^^ 감사합니다
캐나다 절경을 바이크와 함께라면 정말최고겠네요
최고겠죠? 바이크의 낭만을 아시는 분이신듯..ㅎㅎ 집시도 내년엔 반듯이 바이크한대 장만 할려구요..ㅎㄹ 감사합니다
뽐뿌질 하지 마세요. 진짜 할리데이비슨 살듯 ㅋ
컨버터블이 안전해서 더 좋습니다
제가 보기도 캐나다.미국 라이프가 다 그런것 같습니다..시애틀 인척집에 잠시 머물럿던 적이 있는데..디젤님 말씀대로 미국 생활습관이란게 진짜 적성에 안맞더군요.이민 권유는 했는데 아니다 싶어서 포기를.서울서 쭉 살아온 저로서는 개인적으로한국이 살기는 좋네요.
그럼요ㅡㅡ아무리 천국이라도 자신에게 맞아야 천귝이죠^^ 감사합니다^^
@@Vlog-qi9yh .
고인이 되여서 안타깝습니다,
추억합니다 210321
미국에서의 남자의삶도 마찬가지로 지옥입니다.
20년차 미국생활 나름 버티고 살고있지만 정말 지루한삶입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오늘 뉴스보니 운행 다니시는 고속도로에 눈폭풍 심하다고 들었읍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그렇지 않아도..블이자드를 헤치고 달려가고 있네요;;;
이번 영상에 중요한 내용이 많네요
감사해요^^
야간에 운전하시면 노란색 안경이 좋타네요
에드먼튼 거주합니다. 어디서 거주하시는지? 기회되면 차라도 한잔 하고 싶네요.같은 경상도인끼리ㅋ
안전운전 하세요
가튼 항구긴 끼리 라고 하시믄
더 보기 좋았겠네요 ㅎ
바이크를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캐나다와 인연이 없지만 여동생부부가 캐나다로 이주할 예정이네요 - 구독했고 자주 들르겟습니다 화이팅!
넹~감사드려요
29:29 보는내내 앞유리 얼음거슬렸는데..
드디어 떨어지네
2022.04.17 두번째 정주행중 R.I.P
집시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사람들 모여서 입만열면 뭐 맨날 골프네 뭐네 하는데, 저는 아예 코딱지만큼도 관심없구요.
바이크 할리!!!
이건 내가 죽기 전에 기필코 한번은 꼭 사야 할 물건이지요.
그런데 몇 십년 동안 이걸 못사는 이유가, 우리집 모든 재무를 한 손에 꽉 웅켜쥐고 그 세도가 막강한 한사람이 딱 버티고, 오토바이 사기만 해봐... 라는 약간의 공갈협박도 있지만.
"내 가정 평화는 내 삶의 제 일 원칙"을 고수하며 살아온 내 입장에서는 내가 맨든 그 원칙을 못 깨고 비겁하게 몇 십년을 때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은 바보같이 내 인생 최대 숙원사업으로 변질되고 말았읍니다.ㅎ
이젠 쭈글쭈글 늙어서 멋도 안나겠지만,
그래도 죽기 전에 단한 번 만이라도 무릅위로 올라오는 광나는 검정색 가죽장화에, 머리엔 검정색 가죽 도리구찌 푹눌러 쓰고, 진한 빨간색 마후라 목에 감고, 땅에 떨어진 낙엽을 몰고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흰색의 애마 크라식 할리로 여유있게 가르며, 저 멀리 새파란 하늘에 떠있는 높고 엷은 구름따라 느긋한 속도로 온종일 따라 가보고 싶은 그런 꿈.... ㅎ
그렇게 한 번은 꼭 해보고 죽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ㅎㅎ..말씀응 아주 재미지개 해주셔서 한참 웃었습니다..아마도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누가 어떻게 보는가가 중요할까요? 그저 자기만족감에 충만해서 자우로운 바람을 만끽하면 되는거죠^^ 반드시 꼭 소박한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Vlog-qi9yh 네. 집시님의 격려의 말씀에 꼭 이루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집행하겠읍니다.
집시님의 말씀 중에, 싸나이 자세가 나와야지요.ㅎㅎㅎ
집시님
요즘 한국은 취집이 기본사항이라 맞벌이의 맞만 꺼내도 이혼서류 들고옵니다;
허억!!!그런가요?ㅎㅎ
인트로영상 음악 멋지네요ㅎㅎ글씨체만 좀 바꾸면 더 멋질것 같습니다 ^^ 재밋게 잘봤습니다
아ㅡㅡ네^^ 감사합니다
Yamaha wr250 을 타보세요... 잔고장 없고 가벼워서 enduro 하시기에 참 좋아요
네^^추천 감사드립니다^^
'트럭은 거리의 흉물, 도로의 무법자가 아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안전한 운송(수단)입니다.^^' 운송수단이 좋겠네요^^
아.ㅡ네^^ 원래는 그렇게 직성했는데 랜더링시에 삭제되어버렸어요;;
제주변도 아이가 초등3년유학같다왓는데 다시가고싶다고하더라고요 짐은고2올라가는게한국적응을못해요 다시간다하드라고요...
네;;;아이들같은경우 사춘기때는 민감하잖아요
항상 나와 계신것 같은데... 집이 있으세요? 집도 필요없으신거 아닌가요? 미혼인걸로 아는데....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필요하겠지만.....힘들겠지만... 멋지네요, 열심히 자기일을 가지고 사는것도 좋아보이고....이 넓은 대륙을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라서....좋아요 눌렀고 구독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아무리 그랴도 집도 절도 없을까요?ㅎㅎ 네..감사합니다.
@@Vlog-qi9yh 하하하!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디젤 "집시"라고 제목이 붙어서...혼자 엄한 상상을 했었습니다. 한참전에 한국다큐를 보았는데 어느분이 트럭을 운전하시는데....차안에 있는거 없는거 다 실고 장비가 왠만한 살림집 수준으로....갑자기 그분이 생각이 나서 좀 썰렁한 말을 했네요...ㅋㅋㅋ.
타국에서 고생 많소이다. 나는 80 노인으로 선생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외다. 더욱이 그사투리는 참 너무 투박(?)하다 못해 외국어를 듣는것 같아요.ㅎㅎ 고향이 어디인지요? 기분언짢아 하지 마세요.
경상남도 부산쪽 말투네요
나는 미국거주 35년차 미국시민이고 차량정비 사업을 했었고 은퇴한지 10년되였슴니다.방송하시는 경상도 님 모든말씀이 모두 솔직함을 인정하게 됨니다.앞으로 2~3년만 운전하시고 이후부터는 가족과 함께 편히 쉬셨으면 함니다.5천불정도 받으며 대형추럭 운전이나 가르치며 추가로 염가로 취업비자 연결같은것 하셔도 좋고 방 5개정도 되는집 으로 유학생 홈스테이 같은것 하셨으면좋을것 같슴니다. 귀하는 성실하고 믿을만한 경상도 싸나이로 인정함니다.
아이고 선배님께서 머리쓰다덤어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잘 보고 있스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어휴 추워. 여긴 엘에이 아래 오랜지 카우니입니다.
총 쏘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91번과 15번 근처에 있습니다.
디젤짚시님 지나다 들려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그렇지 읺아도 계획중입니다..
집시님 경상도 사투리 굿 저도 경상도사람으로서 친근감을 느끼네요.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어이 디젤집시 상남자
ㅎㅎ.감사합니다
궁금합니다.트럭커님들 혹시 옛날영화에 나온거 처럼
둘이서. 교대로운행하는. 트럭이. 아직있나요?
네^^ 팀드라이버 운행하는 트럭들이 많이 있습니다^^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한국에서 10년차 화물차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실례가 안되신다면
캐나다 트러커님들은 트럭을 구입해서
일하시는지 아니면 회사차를 가지고
월급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언급이 어려우시면 말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아..네^^ 어려울께 뭐가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백인 캐나다인들은 회사드라이버를 선호합니다.자기차로 해도 경력이 있는 드라이바의 경우는 약 $2,000~$3,000정도 더 버는 오너를 꺼려합니다.사람따라 다르겠지만요, 조금 더 벌어서 차량 유지미, 수리비, 소모품 교환 등을 생각하면 차라리 컴퍼니 소속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지요.저도 10년을 넘게 컴퍼니드라이버를 하다사 약1년전에 제치로 시작을 했습니다ㅡㅡ아직은 보증기간낭아 있고 또 다행이 큰 말썽을 안부려서 그나마 다행이죠^^ 감서합니다
@@Vlog-qi9yh 아이고 친절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차로 운행하시니 부디 차가 문제없이
돈 많이 벌어주기를 기원드립니다!
디젤집시님 화이팅!입니다!
@@perfect9697 ㅎㅎ 감사드립니다^^
바이크 타지마요 위험해요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 벤쿠버쪽 들르시기도 하나요?
ㅎㅎ 네^^ 집이 벤큐버 쪽입니다^^
미국, 캐나다는 우리나라에서 보는 볼보나 만 트럭처럼 앞 본넷이 없는 트럭은 없나요?
아ㅡㅡ네^^ 푸레이트 라이너사에서 제작하는 아르고시라는 모델이 있긴 합니다^^
항국가튼 밤문화가 없으니 그걸 갈구한다믄 힘들거찌요
ㅎㅎ.
디젤집시는 계속 다음 분이 맡어셔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1대 2대3대로 계속되었음 합니다~~~
👍...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