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또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하루 종일 후덥지근하고 답답한 날씨였습니다. 게다가 아파트 공사장 소음까지 더해져 살짝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카레 만들어 줘 저녁 맛있게 먹고 베란다에 의자에 앉아 유툽 보며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영어공부 많이 했습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몇 분들이 댓글로도 남겨 주셨지만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을 언급하고자 늦었지만 댓글 남깁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게, 아일랜드 공화국 (Republic of Ireland)은 영국과 별개의 독립국가입니다. 비록, 약 700년간 오랜세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유로 고유의 언어인 아이리쉬(게일) 보다 영어를 쓰는 영어권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공식 문서와 도로 표지판 등 아이리쉬와 공동 표기합니다. 심지어 공무원이 되려고 해도 아이리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즉 공식언어가 아이리쉬, 영어 두 가지 입니다. 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는 독립되는 과정에서 영국에 합병된 지역입니다. 그래서 England + Scotland + Wales + Northern Ireland = Great Britain 영국입니다. 그러고 보면 독립 중 분단된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와 공통점이 많습니다. IRA(아일랜드 공화국군)의 무장독립 투쟁도 그렇구요. 많은 유럽인들이 한국을 아시아의 아일랜드라고 자주 비교하곤 합니다. 역사적으로 공통된 분모가 많아서지요. 아이리쉬 전통 음악이 유독 서글프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많은 것도 타 유럽과는 비교됩니다. 혹여나 아일랜드보고 영국아냐? 이랬다가는 큰일납니다. 우리나라보고 일본아냐?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영국에 대한 반감이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일 겁니다. 그래서 북미를 제외하고 축구를 유일하게 Soccer라고 하는 줄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리쉬 영어 악센트도 아주 특이합니다, 영국 악센트와 전~혀 다릅니다.
나는 칠십이막넘 은 노인입니다 나도 한십년 전만해도 버스을 하고 운전으로 거의평생을 했지요 몇일전에 우연이 디첼집시 접하게 되였담니다 한마디로 대단하시다 는 말을하고 십읍니다 지금 까지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하시 였나 그림이 그려집니다 너구나 외국에서 말입니다 하튼 운전조심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화이팅
어제 오후 브랜튼 포드 온타리오에서 초코릿을 싣고 윈저 트로이트 국경 넘어서~미시건 주 (Battle Creek, MI) Poilot Travel Center습하고 안개, 누룽지탕! 맛나게 끓였군요! 저도 밖에 나가보니~ 딱히 사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반찬도 다 떨어져 가는군요! 그나마한식 밥과 반찬이 있어서 다해잉네요! 잘 드셨는지요?! ^.^& 식후 돌쇠와 트레일러 점검 하시는군요! 구형이지만 쓸만한 녀석이군요!돌쇠 든든하게 밥 채우고 있군요! 날씨가 습하군요! 더 덥고 후덥지근 하겠군요! 인터스테이트 I-94 타고 이스트 시카고 쪽으로 내려갈 예정! 또 차가 막힐 모양이군요! 시카고 인근 외곽이라서~ 막히는 구간이군요! 순찰차 어지가니 바쁜 모양입니다. ^.^& 할리 아재 트레일러 달고 앞에 달리는 중 깜빡이도 들어오는...식후오는 식곤증 잠시 Rest Area 서 쉬고 해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중 햇살 따가운 시간대 일리노이 주 I-82 E 동쪽으로 달리는 중 일리노이주 IL 와 아이오와 IW 경계 달리시는 중이군요! 엔진에 뭐 넣었나요?! 승용차 보다 조용! 흑룡이 보다 돌쇠 들으니 정말 조용합니다. 8개월차 10~6 까지 9개월 차15만KM 달리고 나니...엔진이 길이 잘 들었군요! 44마일 달리고 나면 IW 접어들 예정! 댓글 이민 생각 준비중~ 영어공부 잘 안된다. 집시님은 어떻게 영어 공부 하셨나?! 질문 글 다셨군요! 캐나다 2006년 와서 이전에 영어 좀 맛을 보고 온 Case 학교 졸업 후 다시 배우기 호주서~ 호주인 발음 엉망 NO 정말 좋다. 스콧틀랜드 숀 코너리도 스콧틀랜드 출신! 발음이 좋다. 007 한 때 FM 영어 고유 자기말이 있군요! / UK 다섯개 나라 모아 ~웨일즈,잉글, 스콧틀, 아일랜드,+1개 5개 지역 합쳐져서 만들어진 나라이다.국기 5개 나라 모여진 극강의 발음은 Irish 군요! 지역 사투리가 만연해서 못 알아듣기 쉽상이군요! 영국 발음이 악센트가 셉니다. 즉 고지 곧대로 발음하면 다 먹이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투데이-> 투다이 오리~가리~ 각 지역의 향토적 억양! 집시님 방법 단어 다 주워 담았다. 콘사이스 작음 사전 들고다니면서 공부 단어 많이 외우고 귀를 열기! 어린아이들 엄마 뱃속 나와 언어습득 과정 이해하기! 돌 정도 지남 엄마! 아빠! 얼마나 많이 주입을 해 줬는지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무한반복의 결과 귀가 열리고 머리에 각인! 6~10 영어 가르켜도 한 마디 못하는 영어 주입식 교육 -> 회화식 교육으로 바뀌어야~ 원어민 선생님도 지도하고...단어습득-> 귀열기(같은 질문) 대상 바꿔서 계속 묻기! 사람따라 표현 방식이 달라 3달 이상 귀 열리고-> 입 트이기 들리면 입도 열리기 시작! 버릴 문화! 동방예의지국 점잖은 민족! 배우는 입장 거추장한 것은 버리고 일단 영어로 돌파하라! 170국 중에서 말 글 문법 갖춘 나라 10국도 안 된다. 땅이 조금 작은 것 뿐일 뿐! 인구도 많고~ 영어는 모든 세계;인과 통화하기 위한 즉 의사소통 수단! 니는 뭐 한국말 하나?! -> 입열기 6개월 피나는 노력 잠 자기전에 큰 소리로 읽기 6개월 영어에 미쳐서 살고...입 밖으로 나올떄 조금 늦다. 영어를 읽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자신을 확인하다! 즉! 예를 들어 굿 모닝! 생각 스쳐 지나가 빠른 생각들...영어 단어 단어 번역 이해가 쉽고 편해...그런 차이...자기 언어가 고착되지 않은 상태에선 다 받아들일 수 확립 후엔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고착 no 단어 그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 바꾸어 번역해 생각하려는 습관이 있다. 생각을 영어로 훈련을 하다보면 템포 더 빠르게 대화가 가능하다. 바로 영어로 피드백 가능! 템포가 되기 위한 훈련 생각을 영어로 바꾸기 마치 일기쓰기 처럼~ !!! 머릿속 생각 자체를 영어화 해서 입으로 말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엔 문자 매끄럽 길고 화려할 필요가 없다. 자연스런 훈련속에 긴 문자이 이어질 수 있다. 약간의 연습 훈련이 필요하다. 배고프다. 뭐 좀 먹을까? 입으로 내 뱉어야~ 실전에서 맨투맨으로 더 상대방 보다 한 템포 빠르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공부가 되었군요! 고유의 언어 고착된 개념 깨는 연습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LA 사는데 영어 모르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다 한국어로도 삶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그렇기에 굳이 쓰려는 연습을 안 하고 , 외국에 나와서 외국어를 필요없을 정도로 다 갖춰져 있고 외국에서 또 다른 한국을 만들어 놓고 살 고 있다. 실생활에 불편이 없어 외국어의 동기 부여 사라진다. 외국에 한국인 없는 곳에서 3년 살다보면 는다. 미국의 바보 멍청이도 영어 하면서 사는게~ 영어다. 각자의 기본적 노력 필요! 외국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합니다. 그 이면에는 묻고 사는데는 실지 지장이 있단 이야기이다. 어느 순간에는 늘었다. 하는 순간이 온다. 상황이 딱 펼쳐질 때 이것 네 한테 전달해 줄래?! 대충이해! 전혀 예상치 전화가 걸려오면 무엇? 왜? 무슨일? 용무? 이야기 눈치챌 때~ 수준 레벨에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디젤집시님의 경우는 이런식으로 영어를 공부하셨군요! 노력 6개월 충분 절차 귀열고 입 열기 아주 좋았습니가. 기본적 순서를 터특 발전해 가셨군요! 자꾸 반복 학습과 생각을 말로 내뱉는 연습과 자꾸 현지인과 부딪혀 대화 나누며 귀와 입을 열고 잘못된 점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겪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적 대화에 문제가 없이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는군요! 좋은 영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덧 서쪽으로 해가 뉘엇 뉘엇 지고 있군요! 일장 좋은 영어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간 듯 합니다. =^.#~...
예! 건강하려고 노력하는데~쉽지 않은 구석이 ㅋㅋ 집시님도 건강하시고 몸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 운전 즐기는 삶 일의 스트레스도 덜 받고 행복한 운전 하시길 빕니다. 아참 할리 Breakout 살펴보니 몸매도 깔끔한 것이 이것 저것 군더더기 없고 배기량이 1700CC 정도 되나요?! 암튼 미디엄급으로 덕지 덕지 투어링 할리는 캐비닛이 많아서 허나 뭐 깔끔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연비도 다른 할리에 비해서 몸체가 불필요한 것 다 제거한 느낌의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해서 연비도 괜찮게 나오지 않을런지 싶네요! 브레이크 아웃 좋아하신다고 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혹 보시라고 사진 나온 사이트와 브레이트 아웃 한국 바이커 동영상 주소 같이 보내니 시간 나실때 보시기 바랍니다. 1- cafe.daum.net/harleydavidson/9Ga1/8703?q=%ED%95%A0%EB%A6%AC%20%EB%B8%8C%EB%A0%88%EC%9D%B4%ED%81%AC%20%EC%95%84%EC%9B%83cafe.daum.net/harleydavidson/9Ga1/8703?q=%ED%95%A0%EB%A6%AC%20%EB%B8%8C%EB%A0%88%EC%9D%B4%ED%81%AC%20%EC%95%84%EC%9B%83 2- ua-cam.com/video/Jawn6w23GVo/v-deo.html 행복한 주말 트립 보내시고 디젤집시님 화이팅~!!! =^.#~...
영어식 사고로의 전환. 요즘 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미국작가 Elizabeth Gilbert 책 ' ' 'Eat, Love, Pray' 문고판을 해석하며 읽는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다 읽고 느낌을 A4용지 네 장에 영어로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일주일. 쓰고 수정하고 또 쓰고 수정하고..... 사고의 전환 ..... 정말 힘듭니다 ㅎㅎ 머리를 쥐어뜯고 한숨을 쉬며 영어로 된 책을 노려보고 째려보고 꼬집고 ㅋㅋ 그래도 끝내고 나면 그 성취감에 행복합니다. 또 시작할거라예 ㅎㅎ 오늘도 집시님 감사합니다.
전 LA코리안타운 안갔습니다.가끔 한국식재료가 필요시 한국마트가서 사올 때는 가끔 갔습니다.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한국마트는 현지마트보다 재미가 없어요 ㅎㅎ 이렇게 했던 이유는 한인타운이 중국타운 처럼 폐쇄적입니다.즉 현지문화와 서로 교류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한국처럼 타지살이 하면 한국에서 열심히 살지 영어도 안배우고 문화도 안배우고 모국어만 쓰면서 얌채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어바인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도 영어라는 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왜냐면요 사실 저희 집안에서는 공부를 맞아가면서 강제로 외우는 방식 이었습니다. 24살인 지금 대학생인 저로써 영어 시험을 친다고 하면 저는 저 멀리 쥐 구멍으로 갑니다. 성적표를 집에 가져가면 욕을 먹을까 걱정도 하고 창피 하기도 하구요 ^^ 사실 집에서 영어를 공부 하는걸로 이렇게 된건 아니랍니다. 학원 (사교육) 이죠 학원에서 단어 외우지 못한다고 떄리고 (골프체 나 청테이프 횟초리) 영어 단어 통과 할때 까지 남기고 ( 12시 까지 기본 - 초등학교 기준 입니다.) 집에서 이렇게 하고 오면 또 혼나고 집에서 시험도 칩니다. (아참 저희 집에서는 교육과정에 있으신 분들이 아니에요 ^^) 이 과정을 고등학교 3학년 까지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웃으면서 영어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바로 회화 라는 거죠 트럭커 집시 형님 께서 말씀 하시는 발음 이나 셜록 홈즈에서 나오는 단어 나 이런 말을 한번식 주절이 주절이 중얼 중얼 거리기도 하죠 ^^ 맞아요 영어는 관심을가지고 조금 더 흥미를 가지면 외우기 쉬어지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24살이고 토익 을 매우 무서워 하고 영어시험 단어를 무서워 하는 친구 랍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 확실합니다. 외국인과 이야기 할때는 매우 웃고 있다는 거죠 ^^ 지금은 가족분들께서 매우 미안하다고 그러십니다. 제가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도 ㅠㅠ 어머니께서는 이말씀 해드리면 항상 미안하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제가 혼나고 피멍이 들고 잠자리로 들어가면 배개 에 울음이 가득 하거던요 그때 어머니 아버지 꼐서 시원한 하얀 약 (?? 멘솔인가 아마 그럴꺼에요 ) 을 발라 주시면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울음을 터트리시더라구요 모두 가정환경 사교육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받아 들이는 사람도 중요하죠 ^^ 저는 한가지 소망합니다. 제발 교육방식이 강압 방식이 아닌 흥미를 주게 해주면 누구나 재미있게 공부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 이신 우리 디젤 집시 형님 과 트럭운전 기사 분들께도 바칩니다. 항상 힘내시구 돈 많이 버세요 ^^ Always work hard and make a lot of money. 어 이렇게 되니 글이 너무 많이 썼네요 ㅋㅋ
기성세대들이 자기들만의 교육방식울 자식세대에게도 그대로 답습을 할려는 고정관념에서 나온 폐해가 아닐까 합니다;;;분명 다른교육방식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양한 교육방법을 해야하에도 불구하구요..장호님의 이야기를 읽고보니..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늦은 아점먹으며 감상중입니다 ^^ 사과깍는거 보니 어렷을적 사과깍을때 듣던 잔소리 야 이느마야 껍집을 그렇게 두껍게 깍으면 뭘 먹노? 얇게 깍으라 마 ~ ㅠ 벌로 얇게 끊기지 않고 끝까지 깍아야 했던 악몽 ㅍ 깍고 나면 그 다음은 몽조리 먹는 잔소리 씨있는 부분까지 알뜰히 먹어야 했던 악몽 겨울내내 왕겨속에 넣고 귀한 손님이나 와야 겨우 얻어 먹던 금사과 ㅠ 부사 국광 홍옥 .....
저도 한국어, 영어 이 두 언어를 주로 사용하면서 살고 있는데, 스스로를 분석해보면 절대 이 두 언어를 통짜로 1:1로 옮겨서 번역하듯이 표현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쓸 땐 한국어 자체가 머리속에 없고, 한국어를 쓸 땐 영어가 없어요. 온/오프 이렇게 제각각 머릿속에서 가동되는 구조.
저도 영어권에 살고 있지만 현지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16년 살면서도 제자리인듯 해요. 언제부턴가 영어로 대화할 때 한국말을 떠올리지는 않게 되던데 그래도 미숙한 영어 때문에 짜증나요 ㅎㅎ 공부를 별도로 해보지 않았고, 노력도 그만큼 하지 않은 결과인듯 합니다.
@@해밀-u6u 네 외국어는 계속 쓰면 늘긴하지만, 안하고 느는데에는 어느 한계가 있죠. 해본 사람만 아는 그 한계점. 그러면 그때 또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채워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공부해야지 하고 하는것 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면도 있구요.
디젤 차량은 소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 차량의 성능도 향상되고 많은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지만 안그런 경우도 있습니다(어디 아퍼도 간혹 말을 안하니 운전자가 느껴야 됩니다) ecu가 정교하고 복잡하게 작동하는 정밀기계가 디젤입니다(온갖 정보를 컴퓨터가 관리하고 제어하는 차량입니다) 소음이 줄어든건 좋은현상 입니다(출력저하가 없다는 조건하) ecu가 다양한 상황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졌고 아마도 dpf도 재생이 되고 안정적이기에 소음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디젤의 소음 진동은 원인이 너무 많습니다) 영어가 평균 20년씩들은 배우는데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잘모른다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남의나라 언어인데 문법먼저 생각하고 대화하기는 무리입니다(고등학교 영어 교사도 미국서는 유치원 3학년 수준입니다) 저같은 경우 학교다닐때 관심분야 논문볼때 영어가 조금 이해되었습니다 학술 논문이니 문법이 복잡할것 같지만 의외로 더 단순합니다(이상한 숙어같은거 없이 아주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가 끝입니다) 어느 분야가 목적인가에 따라 영어가 다른것 같습니다 실생활이면 거기서 쓰이는 단어는 한정적이고 전문 분야라면 그곳에서만 쓰이는 단어도 한정적 입니다 쓰임세만 분리하면 내가 노력할곳이 한정적으로 바뀝니다 예로 한국서 의사들 같은 경우 영어를 입에 달고 사니 환자들은 꿀먹은 벙어리들 됩니다 환자들이 영알못이니 영어단어 몇개만 말해도 대부분 맨붕이 옵니다(회진때 환자분들 다수가 의사만 처다보지 아무말도 못합니다) 하지만 의학용어 사전하나 사서 일단 내가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봐보면 별거 아닙니다(해부학 용어랑 의학용어만 알면 의사를 꿀먹은 벙어리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영어 잘할거 같은 의사들도 현실은 영단어만 늘어놓는거지 올바른 표현도 아니고 생소한 단어라 못알아들을 뿐 입니다 그럼에도 얼마든지 영어로 말하는거 같아 보일뿐 인 겁니다(그들이 쓰는 단어들만 알면 영어로 도배된 진단서나 검사서 소견도 얼마든지 볼 수 있고 대화도 되며 문법틀린거 지적도 가능합니다) 언어의 기본은 필요성 입니다 무작정 부딪치지 마시고 내가 필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노력하며 준비하시면 외국어가 높지만도 않습니다
집시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라 오전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멀~~리 서울 압구정 병원에 댕겨 왔네요 집시님 트럭스탑에서 드실때에는 상남자 스타일로 맛나게 드셨는데유...집시님 말씀데로 사과와 바나나 는 너무 작죠 ㅎ ㅎ ㅎ 그리고 무슨 사과를 그리 뚜껍게 깍으십니까? 저는 집시님보다 더 예쁘게 더 얇게 깍을수 있습니다[섬세한 손으로요] ㅎ ㅎ 영어공부[실력] 진짜 노력만이 답 이더군요, 저도 고등학교때에 꽤나 열심히 한다고 하고 했는데 사회에 나와서 거의 흐지부지 되었네유... 내일도 안전운행 하시고요 수고하세유...^^
은어라고 알고계신 단어는요, 구루마 라는 단어는 일본말이구요, 운전수 는 한문을 우리식으로 읽는 단어입니다. (예전에 좀 배웠다고 하는 양반들이 운전기사를 격하해서 "운전수" 라고 불렀는데, 운전"수" 엿장"수" 등 "수" 뒤에 "양반" 이라고 슬쩍 갖다붙여 "운전수 양반" 이라고 듣는 상대에게 높임말처럼 보이게한 속임수 언어도단 입니다. 옛날 양반들 못돼먹었죠.^^) 그리고, 달구지라는 단어는 소, 말이 끄는 바퀴달린 수레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영국의 국호와 국기 지금의 영국 국호와 국기의 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1284년: 잉글랜드(England) 1707년: 웨일스를 합병하여 잉글랜드 왕국(Kingdom of England) 1801년: 스코틀랜드가 편입되어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Kingdom of Great Britain) 1927년: 북 아일랜드가 편입되어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으로 국호가 바뀌었다. 통상 UK(United Kingdom)으로 불린다. 영국국기인 유니언 잭(Union Jack)은 1801년 붉은 색 십자 형인 잉글랜드 왕국의 Saint George's Cross와 흰색 X형 모양인 스코틀랜드의 Saint Andrew Cross, 그리고 붉은 색 X형인 아일랜드의 Saint Patrick을 합해져서 지금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결정됐다. 웨일스의 기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웨일스가 영국에 편입될 때까지 국기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어 공식 하나. a diesel jypsy drove a druck. 디젤집시는 트럭을 운전 했다/ that a diesel jypsy drove a druck : 디젤집시가 트럭을 운전했다는것/ a diesel jypsy that drove a druck : 트럭을 운전한 디젤집시/ a druck that a diesel jypsy drove : 디젤 집시가 운전한 트럭/ -> 요 공식은 머리속에 딱 박아 놓아야죠. 주격관계대명사, 목적격관계대명사..
맞습니다 영어교육이 주입식이라 회화가 안되는 것이 문제지요 영어을 언어로 배워야 하는데 학문을 으로 접근하다보니 어려운것 같습니다 집시님 말씀에 공감감니다 저도 영어 소통이라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은 학식이 높아 보이기위해 영어을 섞어 쓰시는 사람이 많고 교육에도 쉬운 국어을 풀어 써도 되는데 영어가 어려워짐니다 오늘 집시님의 말씀에 중요한 사항이 머리에 스치네요 ...감사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단어을 생각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환-x7p 라저스가 바꼈는거보네 2008년 북마 오갈 때 로밍차지 8천불 나왔었는데..그때 라저스 하고 딜( 나 국경넘으년 다시 백업 안한다 했더니 내가 지금 낼 수 있는 여력이 700이라고하니 그거내고 퉁 첬던 기억나네요! 원래비지니스도 남들 못하는 딜 을 좀 잘하는 편이라...지금 아직 빌 듀 데이트 남았는데 내가 정리 하고 떠나려 한다고.,첨엔 펄쩍 뛰더니 메니저 바꿔서 ..이거라도 안 받으면 회사가 손해보게 될거라고 .... 캐나다는 거의 독점.미국은 경쟁사가 많아 싼 요금에 전국을 커버하고 한달 내내 통화 하여도 50불이면 맥시고도 통화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보시는 분 있으면 한번 써 먹어 보샘! 물론 로 밍은 양 보더벗어나고부터 통화장비 마련 하 기전까지는 방법이 공중전화 박스밖에 없겠지만요
ㅋㅋㅋ...영국 영어가 진짜 영어 입니다! 북아메리카 영어는 사투리 영어 입니다! 영국이 식민지 로서 개척한 나라들은 스캇트랜드, 아일랜드, 카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영어 하는 나라들 인도, 팍아스탠, 말래시아, 홍콩, 잼에카 "아마 열둘 나라"일 겁니다! 아직도 영국에 식민지는 그나라 "돈" 에는 영국 여왕 얼굴이고 영어 말을 합니다!
세계 역사를 보면 전쟁해서 채고로 많이 승이 성공 한사람은 "몽고어 갱카스 컨" 입니다! 그사람은 동양 과 유럽을 그리고 이란 까지 정복한 사람 입니다! 줄리아 씨설 하고 알락스 앤주리아는 유럽 하고 인도까지, 노풀이언은 유럽, 그리고 히틀러 는 유럽! 진짜로 지구에 전쟁 옛날에는 많이 있었고 지금도 싸움을 하는 나라가 참많이 있습니다! 🙏✌🌏🌎🌍
ㅋㅋ 맞는 말씀 그러고 보니 옛 추억 하나 LA 오렌제카운티 가든그로브 살고 있는데 느닷없이 주차위반티켓이 날라 왔어요 ?? 이게 뭐야? 나는 코리아타운에 간 적이 없는데? 티켓날짜시간 보고 제가 도매상갔던 날짜랑 일치하더군요 그쪽 시교통과에 전화해서 불라불라 컴프레인했더니 아 자기네 실수였다고 인정하더라고요 차량번호판을 잘못 적은거라고 ㅠ 도매상영수중이랑 해서 팩스로 보냈던 기억 .....
와우 저도 미국에서 지내다보니 어느날 정말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저 스스로도 영어를 듣거나 보면 한글로 해석을 한뒤에 이해하고 답을 하려고 하더군요. 우리가 야 하면 어 하고 자연스레 별도의 해석을 생각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내뱉듯 질문에 나올 수 있는 대답은 결국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거늘.. 그나라의 말을 그 나라의 말 자체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저도 아직 공부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한국어로 해석하고 있는데, 그 틀을 깨는거 참 중요한 것 같아요ㅎ
집시님 겨울이 깊어지니 구수한 목소리가 그립네요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금요일에 또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하루 종일 후덥지근하고 답답한 날씨였습니다.
게다가 아파트 공사장 소음까지 더해져 살짝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카레 만들어 줘 저녁
맛있게 먹고 베란다에 의자에 앉아 유툽 보며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영어공부 많이 했습니다
디젤집시님을 추억합니다ㅠㅠ 오늗도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은 그리 여유롭고 너그럽게 하시더니... 뭐 그리 바쁘시다고...
동종업계는 아니지만서도... 묻고싶은게 많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진솔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 갱상도 남자의 잉글리쉬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명강의 이해쏙쏙 이젠 누구한테 듣나요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몇 분들이 댓글로도 남겨 주셨지만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을 언급하고자 늦었지만 댓글 남깁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게, 아일랜드 공화국 (Republic of Ireland)은 영국과 별개의 독립국가입니다.
비록, 약 700년간 오랜세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유로 고유의 언어인 아이리쉬(게일) 보다 영어를 쓰는 영어권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공식 문서와 도로 표지판 등 아이리쉬와 공동 표기합니다.
심지어 공무원이 되려고 해도 아이리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즉 공식언어가 아이리쉬, 영어 두 가지 입니다.
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는 독립되는 과정에서 영국에 합병된 지역입니다.
그래서 England + Scotland + Wales + Northern Ireland = Great Britain 영국입니다.
그러고 보면 독립 중 분단된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와 공통점이 많습니다. IRA(아일랜드 공화국군)의 무장독립 투쟁도 그렇구요.
많은 유럽인들이 한국을 아시아의 아일랜드라고 자주 비교하곤 합니다.
역사적으로 공통된 분모가 많아서지요.
아이리쉬 전통 음악이 유독 서글프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많은 것도 타 유럽과는 비교됩니다.
혹여나 아일랜드보고 영국아냐? 이랬다가는 큰일납니다.
우리나라보고 일본아냐?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영국에 대한 반감이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일 겁니다.
그래서 북미를 제외하고 축구를 유일하게 Soccer라고 하는 줄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리쉬 영어 악센트도 아주 특이합니다, 영국 악센트와 전~혀 다릅니다.
13:44 숀 코너리 만나 뵙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11월 30일 다시보기 중 입니다
ㅎㅎㅎㅎ~
다들 영어공부 10년씩은 안 했습니까!!?
경상도 영어의 진수 ㆍㆍ구구절절 피맺힌 경험에서 나온걸 느낍니다ㆍ
2022년 1월에 보시는분 ~
대단한 디젤집시
짚시님 떠난줄 알고 있지만 구스한 목소리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노란색 돌쇠하고 꽃구경 많이하세요
한국에서는 전국의 꽃으로만발 하네요
거긴..안춥소???... 냉정한 사람.
미국의농부들 천단어도모른다는데 의사소통 하잖아요
집시형님~ 형님 남기신 좋은 얘기들 제가 죽을때까지 추억으로 가져갈께요!!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이제는 집시님이 안계시니 영살보며 외로음을 달래봅니다.. 혼잣말이늘어가고 .. 사물과대화를하고 ..
만나고 이야기할사람이 없다는게 마음을 엄습합니다 ㅠ ㅠ
집으로 언제나 노을이
멋지게 물들고 말씀도
주저리 주저리 재밌게
우리님 그리워 어쩌나
가을은 깊어만 가네요
누룽지탕 좋아요
시야 ! 늘 감정에 휘둘리지 안코 진행하시는 영상 큰 귀감입니다 감사합니다ㅈ
ㅎㅎ 귀한시간 좋은시선으로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디젤집시님생전에서울대가서강의한번하셔야했는데
나는 칠십이막넘 은 노인입니다 나도 한십년 전만해도 버스을 하고 운전으로 거의평생을 했지요 몇일전에 우연이 디첼집시 접하게 되였담니다 한마디로 대단하시다 는 말을하고 십읍니다 지금
까지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하시 였나 그림이 그려집니다 너구나 외국에서 말입니다
하튼 운전조심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화이팅
귀한시간 챙겨봐 주시고 염려와 응원까지 감사드립니다^^
건강엔 현미 누룽지가 최고입니다. 오늘도 홧팅 !
안녕하세요 제가 요즈음은 디젤집시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ㅎㅎ
어제 오후 브랜튼 포드 온타리오에서 초코릿을 싣고 윈저 트로이트 국경 넘어서~미시건 주 (Battle Creek, MI) Poilot Travel Center습하고 안개, 누룽지탕! 맛나게 끓였군요! 저도 밖에 나가보니~ 딱히 사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반찬도 다 떨어져 가는군요! 그나마한식 밥과 반찬이 있어서 다해잉네요! 잘 드셨는지요?! ^.^& 식후 돌쇠와 트레일러 점검 하시는군요! 구형이지만 쓸만한 녀석이군요!돌쇠 든든하게 밥 채우고 있군요! 날씨가 습하군요! 더 덥고 후덥지근 하겠군요! 인터스테이트 I-94 타고 이스트 시카고 쪽으로 내려갈 예정! 또 차가 막힐 모양이군요! 시카고 인근 외곽이라서~ 막히는 구간이군요! 순찰차 어지가니 바쁜 모양입니다. ^.^&
할리 아재 트레일러 달고 앞에 달리는 중 깜빡이도 들어오는...식후오는 식곤증 잠시 Rest Area 서 쉬고 해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중 햇살 따가운 시간대 일리노이 주 I-82 E 동쪽으로 달리는 중 일리노이주 IL 와 아이오와 IW 경계 달리시는 중이군요! 엔진에 뭐 넣었나요?! 승용차 보다 조용! 흑룡이 보다 돌쇠 들으니 정말 조용합니다. 8개월차 10~6 까지 9개월 차15만KM 달리고 나니...엔진이 길이 잘 들었군요! 44마일 달리고 나면 IW 접어들 예정!
댓글 이민 생각 준비중~ 영어공부 잘 안된다. 집시님은 어떻게 영어 공부 하셨나?! 질문 글 다셨군요! 캐나다 2006년 와서 이전에 영어 좀 맛을 보고 온 Case 학교 졸업 후 다시 배우기 호주서~ 호주인 발음 엉망 NO 정말 좋다. 스콧틀랜드 숀 코너리도 스콧틀랜드 출신! 발음이 좋다. 007 한 때 FM 영어 고유 자기말이 있군요! / UK 다섯개 나라 모아 ~웨일즈,잉글, 스콧틀, 아일랜드,+1개 5개 지역 합쳐져서 만들어진 나라이다.국기 5개 나라 모여진 극강의 발음은 Irish 군요! 지역 사투리가 만연해서 못 알아듣기 쉽상이군요! 영국 발음이 악센트가 셉니다. 즉 고지 곧대로 발음하면 다 먹이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투데이-> 투다이 오리~가리~ 각 지역의 향토적 억양!
집시님 방법 단어 다 주워 담았다. 콘사이스 작음 사전 들고다니면서 공부 단어 많이 외우고 귀를 열기! 어린아이들 엄마 뱃속 나와 언어습득 과정 이해하기! 돌 정도 지남 엄마! 아빠! 얼마나 많이 주입을 해 줬는지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무한반복의 결과 귀가 열리고 머리에 각인! 6~10 영어 가르켜도 한 마디 못하는 영어 주입식 교육 -> 회화식 교육으로 바뀌어야~ 원어민 선생님도 지도하고...단어습득-> 귀열기(같은 질문) 대상 바꿔서 계속 묻기! 사람따라 표현 방식이 달라 3달 이상 귀 열리고-> 입 트이기 들리면 입도 열리기 시작! 버릴 문화!
동방예의지국 점잖은 민족! 배우는 입장 거추장한 것은 버리고 일단 영어로 돌파하라! 170국 중에서 말 글 문법 갖춘 나라 10국도 안 된다. 땅이 조금 작은 것 뿐일 뿐! 인구도 많고~ 영어는 모든 세계;인과 통화하기 위한 즉 의사소통 수단! 니는 뭐 한국말 하나?! -> 입열기 6개월 피나는 노력 잠 자기전에 큰 소리로 읽기 6개월 영어에 미쳐서 살고...입 밖으로 나올떄 조금 늦다. 영어를 읽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자신을 확인하다!
즉! 예를 들어 굿 모닝! 생각 스쳐 지나가 빠른 생각들...영어 단어 단어 번역 이해가 쉽고 편해...그런 차이...자기 언어가 고착되지 않은 상태에선 다 받아들일 수 확립 후엔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고착 no 단어 그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 바꾸어 번역해 생각하려는 습관이 있다. 생각을 영어로 훈련을 하다보면 템포 더 빠르게 대화가 가능하다. 바로 영어로 피드백 가능! 템포가 되기 위한 훈련 생각을 영어로 바꾸기 마치 일기쓰기 처럼~ !!! 머릿속 생각 자체를 영어화 해서 입으로 말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엔 문자 매끄럽 길고 화려할 필요가 없다. 자연스런 훈련속에 긴 문자이 이어질 수 있다. 약간의 연습 훈련이 필요하다.
배고프다. 뭐 좀 먹을까? 입으로 내 뱉어야~ 실전에서 맨투맨으로 더 상대방 보다 한 템포 빠르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공부가 되었군요! 고유의 언어 고착된 개념 깨는 연습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LA 사는데 영어 모르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다 한국어로도 삶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그렇기에 굳이 쓰려는 연습을 안 하고 , 외국에 나와서 외국어를 필요없을 정도로 다 갖춰져 있고 외국에서 또 다른 한국을 만들어 놓고 살 고 있다. 실생활에 불편이 없어 외국어의 동기 부여 사라진다. 외국에 한국인 없는 곳에서 3년 살다보면 는다. 미국의 바보 멍청이도 영어 하면서 사는게~ 영어다.
각자의 기본적 노력 필요! 외국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합니다. 그 이면에는 묻고 사는데는 실지 지장이 있단 이야기이다. 어느 순간에는 늘었다. 하는 순간이 온다. 상황이 딱 펼쳐질 때 이것 네 한테 전달해 줄래?! 대충이해! 전혀 예상치 전화가 걸려오면 무엇? 왜? 무슨일? 용무? 이야기 눈치챌 때~ 수준 레벨에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디젤집시님의 경우는 이런식으로 영어를 공부하셨군요! 노력 6개월 충분 절차 귀열고 입 열기 아주 좋았습니가. 기본적 순서를 터특 발전해 가셨군요!
자꾸 반복 학습과 생각을 말로 내뱉는 연습과 자꾸 현지인과 부딪혀 대화 나누며 귀와 입을 열고 잘못된 점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겪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적 대화에 문제가 없이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는군요! 좋은 영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덧 서쪽으로 해가 뉘엇 뉘엇 지고 있군요! 일장 좋은 영어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간 듯 합니다. =^.#~...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
천천히 하세요.ㅎㅎ
여전히 세심하고 꼼꼼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ㅎㅎ
예! 건강하려고 노력하는데~쉽지 않은 구석이 ㅋㅋ 집시님도 건강하시고 몸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 운전 즐기는 삶 일의 스트레스도 덜 받고 행복한 운전 하시길 빕니다. 아참 할리 Breakout 살펴보니 몸매도 깔끔한 것이 이것 저것 군더더기 없고 배기량이 1700CC 정도 되나요?! 암튼 미디엄급으로 덕지 덕지 투어링 할리는 캐비닛이 많아서 허나 뭐 깔끔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연비도 다른 할리에 비해서 몸체가 불필요한 것 다 제거한 느낌의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해서 연비도 괜찮게 나오지 않을런지 싶네요! 브레이크 아웃 좋아하신다고 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혹 보시라고 사진 나온 사이트와 브레이트 아웃 한국 바이커 동영상 주소 같이 보내니 시간 나실때 보시기 바랍니다. 1- cafe.daum.net/harleydavidson/9Ga1/8703?q=%ED%95%A0%EB%A6%AC%20%EB%B8%8C%EB%A0%88%EC%9D%B4%ED%81%AC%20%EC%95%84%EC%9B%83cafe.daum.net/harleydavidson/9Ga1/8703?q=%ED%95%A0%EB%A6%AC%20%EB%B8%8C%EB%A0%88%EC%9D%B4%ED%81%AC%20%EC%95%84%EC%9B%83 2- ua-cam.com/video/Jawn6w23GVo/v-deo.html
행복한 주말 트립 보내시고 디젤집시님 화이팅~!!! =^.#~...
@@hughwilliams2122 앗 감사합니다^^ 역쉬 가격이 년식에 비해 현지보다는 좀 비싸군요^^ ㅎㅎ
휘님이필요합미다
그립다~~~~
저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보면 가슴이 간질간질 합니다.
저녁노을은 저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오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짚시님에게 푹 빠져드네요. 출퇴근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운행과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시님 안녕하세요^^ 매일보고 추천누르는데 댓글은 첨 인거같습니다..저는 멍청도 출신이고 문디이 친구들이 많습니다 ㅋㅋ항상 잘보고 있구요 응원합니다..영상도 좋고 참고로 쿠나님 미트락구님 영상도 구독중입니다..그중에 짜임세는 최고싶니다..영어도 잘하시고 멋지십니다..돌쇠도 멋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멋지고 철학이 있네요...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깍는손 스크렛치가 보였어요 고생한 손입니다 토닥토닥 ^^
추억합니다
집시님 누룽지 물이 좀 부족함니다
추억합니다 230917
영어식 사고로의 전환.
요즘 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미국작가
Elizabeth Gilbert 책 ' ' 'Eat, Love, Pray' 문고판을 해석하며 읽는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다 읽고 느낌을 A4용지 네 장에 영어로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일주일.
쓰고 수정하고 또 쓰고 수정하고.....
사고의 전환 ..... 정말 힘듭니다 ㅎㅎ
머리를 쥐어뜯고
한숨을 쉬며
영어로 된 책을 노려보고
째려보고 꼬집고 ㅋㅋ
그래도 끝내고 나면
그 성취감에 행복합니다.
또 시작할거라예 ㅎㅎ
오늘도 집시님 감사합니다.
이젠 디젤집시님 양은냄비만 봐도 ...... 아 배고픕니다.
뭐 영어는 나중에 닥치면 모두모두 하시고.... 라면이나 묵으러 갑시다.
크~! 양은냄비엔 그저 라면이 딱이지요.ㅎㅎ
@@Vagabondo-kg7jn ^^
달 들었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요~~~
ㅎㅎ 네^^ 감서합니다
전 LA코리안타운 안갔습니다.가끔 한국식재료가 필요시 한국마트가서 사올 때는 가끔 갔습니다.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한국마트는 현지마트보다 재미가 없어요 ㅎㅎ 이렇게 했던 이유는 한인타운이 중국타운 처럼 폐쇄적입니다.즉 현지문화와 서로 교류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한국처럼 타지살이 하면 한국에서 열심히 살지 영어도 안배우고 문화도 안배우고 모국어만 쓰면서 얌채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어바인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현지화가 되는게 여러모로 편리히다는 말씀공감합니다^^
생각을 영어로 하는거...
습관이되면 아주 큰도움 될거 같아요^^
Good idea~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은냄비 라면 .... 한국사람 맞내... 항상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기원 합니다
저는 미시건 홀랜드 사는데요. 배틀크리크면 밑에 쪽인데 가까운데서 쉬셨네요. 일정을 알면 얼굴 한번 뵈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도 아내랑 부부싸움 할때 영어가 잘 돼요. 평상시에는 머리에서 한번 걸러서 나오는데. 언쟁 할때는 속도가 생명인지라.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지만 바로바로 영어 나옵니다. 신기하죠? ㅎㅎ.
안전운전!
ㅎㅎ.감사합니다
엔진 소리 좋습니다.~^^
귀한시간 좋은시선으로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영어라는 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왜냐면요 사실 저희 집안에서는 공부를 맞아가면서 강제로 외우는 방식 이었습니다.
24살인 지금 대학생인 저로써 영어 시험을 친다고 하면 저는 저 멀리 쥐 구멍으로 갑니다. 성적표를 집에 가져가면 욕을 먹을까 걱정도 하고 창피 하기도 하구요 ^^ 사실 집에서 영어를 공부 하는걸로 이렇게 된건 아니랍니다. 학원 (사교육) 이죠
학원에서 단어 외우지 못한다고 떄리고 (골프체 나 청테이프 횟초리) 영어 단어 통과 할때 까지 남기고 ( 12시 까지 기본 - 초등학교 기준 입니다.) 집에서 이렇게 하고 오면 또 혼나고 집에서 시험도 칩니다. (아참 저희 집에서는 교육과정에 있으신 분들이 아니에요 ^^) 이 과정을 고등학교 3학년 까지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웃으면서 영어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바로 회화 라는 거죠 트럭커 집시 형님 께서 말씀 하시는 발음 이나 셜록 홈즈에서 나오는 단어 나 이런 말을 한번식 주절이 주절이 중얼 중얼 거리기도 하죠 ^^ 맞아요 영어는 관심을가지고 조금 더 흥미를 가지면 외우기 쉬어지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24살이고 토익 을 매우 무서워 하고 영어시험 단어를 무서워 하는 친구 랍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 확실합니다. 외국인과 이야기 할때는 매우 웃고 있다는 거죠 ^^
지금은 가족분들께서 매우 미안하다고 그러십니다. 제가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도 ㅠㅠ
어머니께서는 이말씀 해드리면 항상 미안하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제가 혼나고 피멍이 들고 잠자리로 들어가면 배개 에 울음이 가득 하거던요 그때 어머니 아버지 꼐서 시원한 하얀 약 (?? 멘솔인가 아마 그럴꺼에요 ) 을 발라 주시면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울음을 터트리시더라구요
모두 가정환경 사교육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받아 들이는 사람도 중요하죠 ^^
저는 한가지 소망합니다. 제발 교육방식이 강압 방식이 아닌 흥미를 주게 해주면 누구나 재미있게 공부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 이신 우리 디젤 집시 형님 과 트럭운전 기사 분들께도 바칩니다.
항상 힘내시구 돈 많이 버세요 ^^ Always work hard and make a lot of money.
어 이렇게 되니 글이 너무 많이 썼네요 ㅋㅋ
기성세대들이 자기들만의 교육방식울 자식세대에게도 그대로 답습을 할려는 고정관념에서 나온 폐해가 아닐까 합니다;;;분명 다른교육방식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양한 교육방법을 해야하에도 불구하구요..장호님의 이야기를 읽고보니..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Vlog-qi9yh 아닙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 안전운전 하십쇼 ㅎㅎ
늦은 아점먹으며 감상중입니다 ^^
사과깍는거 보니 어렷을적 사과깍을때 듣던 잔소리
야 이느마야 껍집을 그렇게 두껍게 깍으면 뭘 먹노? 얇게 깍으라 마 ~ ㅠ
벌로 얇게 끊기지 않고 끝까지 깍아야 했던 악몽 ㅍ
깍고 나면 그 다음은 몽조리 먹는 잔소리 씨있는 부분까지 알뜰히 먹어야 했던 악몽
겨울내내 왕겨속에 넣고 귀한 손님이나 와야 겨우 얻어 먹던 금사과 ㅠ
부사 국광 홍옥 .....
저는 원래 복잡한 걸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이라,
사과는 옷에 한 번 쓱, 그리고 그대로... ㅎ
@@Vagabondo-kg7jn 아 그게 사과 알차게 먹는 진리입니다 박수 ~
영어에 대한 팁 잘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출발전 점검. 항상 매사 일처리 꼼꼼히 하는 모습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어, 영어 이 두 언어를 주로 사용하면서 살고 있는데, 스스로를 분석해보면 절대 이 두 언어를 통짜로 1:1로 옮겨서 번역하듯이 표현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쓸 땐 한국어 자체가 머리속에 없고, 한국어를 쓸 땐 영어가 없어요. 온/오프 이렇게 제각각 머릿속에서 가동되는 구조.
저도 영어권에 살고 있지만
현지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16년 살면서도 제자리인듯 해요. 언제부턴가 영어로 대화할 때 한국말을 떠올리지는 않게 되던데 그래도 미숙한 영어 때문에 짜증나요 ㅎㅎ 공부를 별도로 해보지 않았고, 노력도 그만큼 하지 않은 결과인듯 합니다.
@@해밀-u6u 네 외국어는 계속 쓰면 늘긴하지만, 안하고 느는데에는 어느 한계가 있죠. 해본 사람만 아는 그 한계점. 그러면 그때 또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채워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공부해야지 하고 하는것 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면도 있구요.
@@해밀-u6u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자막없이 해석없이 그곳의 언어가 나오는 드라마나 TV 광고를 계속 보시고 현지인의 말하는것을 계속 보고 들으세요.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방식입니다. 몇년간 보고 듣기만 계속 하시면 귀가 트이고 말하기도 나옵니다.
디젤 차량은 소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 차량의 성능도 향상되고 많은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지만 안그런 경우도 있습니다(어디 아퍼도 간혹 말을 안하니 운전자가 느껴야 됩니다)
ecu가 정교하고 복잡하게 작동하는 정밀기계가 디젤입니다(온갖 정보를 컴퓨터가 관리하고 제어하는 차량입니다)
소음이 줄어든건 좋은현상 입니다(출력저하가 없다는 조건하) ecu가 다양한 상황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졌고 아마도 dpf도 재생이 되고 안정적이기에 소음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디젤의 소음 진동은 원인이 너무 많습니다)
영어가 평균 20년씩들은 배우는데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잘모른다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남의나라 언어인데 문법먼저 생각하고 대화하기는 무리입니다(고등학교 영어 교사도 미국서는 유치원 3학년 수준입니다)
저같은 경우 학교다닐때 관심분야 논문볼때 영어가 조금 이해되었습니다
학술 논문이니 문법이 복잡할것 같지만 의외로 더 단순합니다(이상한 숙어같은거 없이 아주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가 끝입니다)
어느 분야가 목적인가에 따라 영어가 다른것 같습니다
실생활이면 거기서 쓰이는 단어는 한정적이고 전문 분야라면 그곳에서만 쓰이는 단어도 한정적 입니다
쓰임세만 분리하면 내가 노력할곳이 한정적으로 바뀝니다
예로 한국서 의사들 같은 경우 영어를 입에 달고 사니 환자들은 꿀먹은 벙어리들 됩니다
환자들이 영알못이니 영어단어 몇개만 말해도 대부분 맨붕이 옵니다(회진때 환자분들 다수가 의사만 처다보지 아무말도 못합니다)
하지만 의학용어 사전하나 사서 일단 내가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봐보면 별거 아닙니다(해부학 용어랑 의학용어만 알면 의사를 꿀먹은 벙어리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영어 잘할거 같은 의사들도 현실은 영단어만 늘어놓는거지 올바른 표현도 아니고 생소한 단어라 못알아들을 뿐 입니다
그럼에도 얼마든지 영어로 말하는거 같아 보일뿐 인 겁니다(그들이 쓰는 단어들만 알면 영어로 도배된 진단서나 검사서 소견도 얼마든지 볼 수 있고 대화도 되며 문법틀린거 지적도 가능합니다)
언어의 기본은 필요성 입니다
무작정 부딪치지 마시고 내가 필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노력하며 준비하시면 외국어가 높지만도 않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돌쇠 이름도 너무 한국적이고 돌쇠외모가 아주 멋집니다요
듸젤 아제맛있게 드삼 ?
오늘 한잔했심다
오늘,내일도 조심조심
하면서 우리에게 좋은소식
전해주샴 ~~%%
기분이 좋으신기봐요?ㅎㅎ많이는 인드셨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머릿속에서 문법따지고 번역해야하는 단계를 계속 반복하다보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필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더운 날씨에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들은 처음 입니다~ 얼마전 알게 되어서 꾸준히 잘 보고있습니다.^^ 50 다되어 영어공부 시작한지 6개월째입니다.ㅠ 막막합니다 ㅠ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시간 좋은시선으로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고들 하지요~~ 이제라도 시작을 하셨다니 다행이지요^^
오늘도 안전 운전
매일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경상도라 넘 친근하고요 아재위트 넘 좋아요^
열심히 성실히 사시는 모습 화이팅 하겠슴다!!!
I-94 자주 타시는군요^^
저도 집이 I-94 인근이라 시카고 갈때나, 아니면 위스컨신쪽으로 갈때 항상 이용하는 하이웨이죠..ㅎㅎ
누룽지탕 드시는거 보는데 진짜 먹고싶네요!!
식사 항상 잘 챙겨드시고, 안전운전하세요~~
KK 님은 아디 사세요? 저는 매일 I-94 타고 Dearborn 출퇴근 해요.. 미시건에 살아요...
@@USARoadtrip364 저는 시카고 교외지역에 살아요
지난번에 다른 체널에서 물어보셔서 거기에 답글 달아드렸었는데..ㅎㅎ
저도 큰 대륙에서 살고싶네요.. 가신 분들의 행동력과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England, Scotland, Wales, Northern Ireland 이렇게 4개가 United Kingdom 이죠. 광활한 북미대륙 대부분이 평지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석양노을이 아름답네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식사가.좀부실한것같네요.혼자외로이.장거리.운전하는모습을봐도.찡한마음이드네요.끼니때마다.식사잘하시고.건강챙기십시요
오늘도 디젤집시님 영어공부의 노하우를 가르처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요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
집시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라 오전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멀~~리 서울 압구정 병원에 댕겨 왔네요
집시님 트럭스탑에서 드실때에는 상남자 스타일로 맛나게 드셨는데유...집시님 말씀데로 사과와 바나나 는 너무 작죠 ㅎ ㅎ ㅎ
그리고 무슨 사과를 그리 뚜껍게 깍으십니까? 저는 집시님보다 더 예쁘게 더 얇게 깍을수 있습니다[섬세한 손으로요] ㅎ ㅎ
영어공부[실력] 진짜 노력만이 답 이더군요, 저도 고등학교때에 꽤나 열심히 한다고 하고 했는데 사회에 나와서 거의 흐지부지 되었네유...
내일도 안전운행 하시고요 수고하세유...^^
^^ㅎㅎ
디젤집시님의 목소리가 아나운서 목소리 뺨치시네요 너무 듣기 편한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현직 영어강의를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참 공감되는 말씀들 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십시오!^^
구루마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구루마 달구지 옛날 운전수들이 흔히쓰는 은어(?)죠ᆢ
석양이 직입니다ᆢㅎ 굿밤요
은어라고 알고계신 단어는요,
구루마 라는 단어는 일본말이구요,
운전수 는 한문을 우리식으로 읽는 단어입니다.
(예전에 좀 배웠다고 하는 양반들이 운전기사를 격하해서 "운전수" 라고 불렀는데, 운전"수" 엿장"수" 등 "수" 뒤에 "양반" 이라고 슬쩍 갖다붙여 "운전수 양반" 이라고 듣는 상대에게 높임말처럼 보이게한 속임수 언어도단 입니다.
옛날 양반들 못돼먹었죠.^^)
그리고, 달구지라는 단어는 소, 말이 끄는 바퀴달린 수레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오늘도수고하셔요 😊
미국은 롱바디 트럭들이 많네요 한국은 수입차들도 숏바디로 나오는데
이건 문화의 차이겠죠?장거리를 많이 다니시다보니 그런가보네요 저도 트럭커지만 피곤한데 집시님은 운행거리가 어마어마하네요 같은 업계 종사자로써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지금이라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집시님 누룽지탕 드시는거보고 점심 누룽지탕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집시 방법써야 겠다 ~~ 그래시작 땡큐
ㅎㅎ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늘말씀 잠들었습니다 저는 필요치 않아서인지 잘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치민 guy 입니다.
맞습니다, 부단히 노력... 잘들으려고 경청하고, 창피함 무릅쓰고 뱉어내고...
쉽지 않죠잉....^^
석양이 멋지네요 ~
역시 냄비누룽지 최고입니다^^
너무도 참! 감사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주차하는 영상을 부탁합니다
영국의 국호와 국기
지금의 영국 국호와 국기의 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1284년: 잉글랜드(England)
1707년: 웨일스를 합병하여 잉글랜드 왕국(Kingdom of England)
1801년: 스코틀랜드가 편입되어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Kingdom of Great Britain)
1927년: 북 아일랜드가 편입되어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으로 국호가 바뀌었다. 통상 UK(United Kingdom)으로 불린다.
영국국기인 유니언 잭(Union Jack)은 1801년 붉은 색 십자 형인 잉글랜드 왕국의 Saint George's Cross와 흰색 X형 모양인 스코틀랜드의 Saint Andrew Cross, 그리고 붉은 색 X형인 아일랜드의 Saint Patrick을 합해져서 지금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결정됐다. 웨일스의 기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웨일스가 영국에 편입될 때까지 국기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항상 다들 대충알고 있는 지식같은 상식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영상잘보고 갑니다
영어 공식 하나.
a diesel jypsy drove a druck. 디젤집시는 트럭을 운전 했다/ that a diesel jypsy drove a druck : 디젤집시가 트럭을 운전했다는것/ a diesel jypsy that drove a druck : 트럭을 운전한 디젤집시/ a druck that a diesel jypsy drove : 디젤 집시가 운전한 트럭/ -> 요 공식은 머리속에 딱 박아 놓아야죠. 주격관계대명사, 목적격관계대명사..
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영어교육이 주입식이라 회화가 안되는 것이 문제지요 영어을 언어로 배워야 하는데 학문을 으로 접근하다보니 어려운것 같습니다 집시님 말씀에 공감감니다
저도 영어 소통이라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은 학식이 높아 보이기위해 영어을 섞어 쓰시는 사람이 많고 교육에도 쉬운 국어을 풀어 써도 되는데 영어가 어려워짐니다
오늘 집시님의 말씀에 중요한 사항이 머리에 스치네요 ...감사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단어을 생각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간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읍니다. ! 그런가운대. 꼭꼭 답글을 주시는 군요. !어디 개시는지는 몰라도. 잘게실줄 밎읍니다. 좋은시간들 함께하시기를바람니다. !
ㅎㅎ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았습니다^^챙겨봐 주시는데 담글이라도 드려야죠^^ㅎㅎ
해외에서 대단하십니다.
저도 꿈이 중학교때부터 미국 트럭커 였습니다.
지금은 43세이구요. 그냥 회사원 입니다.
아직도 꿈은 있는데, 가족과 살려고 하다보니,...
열심히 시청하면서, 처음으로 댓글 쓰네요.
영어의 자심감 저도 해야겠네요.^^♡
오랜만에 들렀네요. 늦었지만 구독자 2만 축하합니다.
저는 요새 토익 공부 한다고 바뻐요. 토익 800점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다음 변리사 시험 보려구요.
인생은 끝없는 도전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열심히 생활하는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ㆍ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집시님 항상 고생이많으신데요 궁금한게있어서요ㅎㅎ
캐나다랑 미국을 오가시며 일을하시는데 휴대폰은 국경을 넘을때마다 로밍을하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수고하세요~~
아ㅡ뇨^^ 로밍차지가 너무 비싸잖아요.^^ 미국통신사중 크리켓이라는 통신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까지 로밍치지 없이 데이터 무제한, 통화무제한 정액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의 샤나 로저스 같은 통신사들은 미국넘어갈때 별도의 로밍 없습니다.
@@이정환-x7p 라저스가 바꼈는거보네 2008년 북마 오갈 때 로밍차지 8천불 나왔었는데..그때 라저스 하고 딜( 나 국경넘으년 다시 백업 안한다 했더니 내가 지금 낼 수 있는 여력이 700이라고하니 그거내고 퉁 첬던 기억나네요!
원래비지니스도 남들 못하는 딜 을 좀 잘하는 편이라...지금 아직 빌 듀 데이트 남았는데 내가 정리 하고 떠나려 한다고.,첨엔 펄쩍 뛰더니 메니저 바꿔서 ..이거라도 안 받으면 회사가 손해보게 될거라고 .... 캐나다는 거의 독점.미국은 경쟁사가 많아 싼 요금에 전국을 커버하고 한달 내내 통화 하여도 50불이면 맥시고도 통화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보시는 분 있으면 한번 써 먹어 보샘! 물론 로 밍은 양 보더벗어나고부터 통화장비 마련 하 기전까지는 방법이 공중전화 박스밖에 없겠지만요
오늘도 잘봤어유~~~
저녁밥 묵어면서 소주 1병낑가가 ㅎㅎ, 집시님 영상보면서🚛👍
ㅋㅋㅋ...영국 영어가 진짜 영어 입니다! 북아메리카 영어는 사투리 영어 입니다! 영국이 식민지 로서 개척한 나라들은 스캇트랜드, 아일랜드, 카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영어 하는 나라들 인도, 팍아스탠, 말래시아, 홍콩, 잼에카 "아마 열둘 나라"일 겁니다! 아직도 영국에 식민지는 그나라 "돈" 에는 영국 여왕 얼굴이고 영어 말을 합니다!
영국 나라도 원주민 있습니다! 예날에 롬마 사람들하고 전쟁해서 졌어서 그게 영국 나라가 된것입니다! 또는 스캇트래드 와 아일랜드 에도 원주민 들이 있지요!
세계 역사를 보면 전쟁해서 채고로 많이 승이 성공 한사람은 "몽고어 갱카스 컨" 입니다! 그사람은 동양 과 유럽을 그리고 이란 까지 정복한 사람 입니다! 줄리아 씨설 하고 알락스 앤주리아는 유럽 하고 인도까지, 노풀이언은 유럽, 그리고 히틀러 는 유럽!
진짜로 지구에 전쟁 옛날에는 많이 있었고 지금도 싸움을 하는 나라가 참많이 있습니다!
🙏✌🌏🌎🌍
LA 한국타운에 한국 사람들이 700,000 인걸로 알고있어요!
귀한정보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ㅎㅎ 많이 배웁니다^^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해외 채류용 영어의 기준=전화로 항의 하기.
ㅋㅋ 맞는 말씀 그러고 보니 옛 추억 하나
LA 오렌제카운티 가든그로브 살고 있는데 느닷없이 주차위반티켓이 날라 왔어요
?? 이게 뭐야? 나는 코리아타운에 간 적이 없는데? 티켓날짜시간 보고 제가 도매상갔던 날짜랑 일치하더군요 그쪽 시교통과에 전화해서 불라불라 컴프레인했더니
아 자기네 실수였다고 인정하더라고요 차량번호판을 잘못 적은거라고 ㅠ
도매상영수중이랑 해서 팩스로 보냈던 기억 .....
와우 저도 미국에서 지내다보니 어느날 정말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저 스스로도 영어를 듣거나 보면 한글로 해석을 한뒤에 이해하고 답을 하려고 하더군요. 우리가 야 하면 어 하고 자연스레 별도의 해석을 생각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내뱉듯 질문에 나올 수 있는 대답은 결국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거늘.. 그나라의 말을 그 나라의 말 자체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저도 아직 공부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한국어로 해석하고 있는데, 그 틀을 깨는거 참 중요한 것 같아요ㅎ
ㅎㅎ.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영어 공부중이지만 학교다닐때 열심히 할껄 후회합니다^^ ㅎㅎ 안전운전하세요~~
이번 영상은 영어 공부 이야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진 대륙의 밤을 맞는 것으로 끝나는군요.
또 다른 구수한 입담을 들려주시길 바라면서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생각으로 영어를 이용해야겠네요 . 영어의 이해력이 아주 좋은방식같네요 .
형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누룽지탕 다 끓인후 참기름 한방울 넣으면 더욱 구수하게 드실수 있어요 한번해보세요
아~~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