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로봇 수술, 신장을 살린다! |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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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4
- 신장암은 발견이 늦다고 해서
'소리 없는 암'으로 불립니다.
혈뇨, 옆구리 통증,
복부의 혹 덩어리가 만져지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으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와 함께
신장암과 로봇 수술에 대해 알아봅시다.
👉 [한눈에 보이는 타임라인]
🔸 00:00 인트로
🔸 00:46 신장암 명의가 비뇨의학과?
🔸 01:38 비뇨의학과를 선택하신 이유?
🔸 03:17 신장암의 증상?
🔸 04:43 신장암 수술이 어려운 이유?
🔸 06:24 어려운 신장암 수술을 복강경 ∙ 로봇 수술로 진행하는 이유?
🔸 09:38 신장암 진단, 재발 예측 AI 알고리즘 개발?
🔸 11:25 여전히 밤늦게까지 연구하는 이유?
🔸 11:57 진료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
🔸 13:51 신장암 로봇 수술 가이드 발간?
🔸 15:18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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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 찍어 바로 보는 타임라인]
🔹 00:00 인트로
🔹 00:46 신장암 명의가 비뇨의학과?
🔹 01:38 비뇨의학과를 선택하신 이유?
🔹 03:17 신장암의 증상?
🔹 04:43 신장암 수술이 어려운 이유?
🔹 06:24 어려운 신장암 수술을 복강경 ∙ 로봇 수술로 진행하는 이유?
🔹 09:38 신장암 진단, 재발 예측 AI 알고리즘 개발?
🔹 11:25 여전히 밤늦게까지 연구하는 이유?
🔹 11:57 진료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
🔹 13:51 신장암 로봇 수술 가이드 발간?
🔹 15:18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19년에 전립선암진단후 교수님께 수술 받고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입니다.
항상 환자의 눈높이에서 자상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의사의 무지는 죄악"이라는 말씀 가슴에 꼭 박힙니다.항상 응원 드리고 더욱 교수님 활약 기대 합니다.
사람을 수술히는 의사들은 천재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3년전 수술 잘해주셔서 지금 잘지내고 있답니다 내년에 재검받을때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