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수작은 현재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블소도 전장에서 만난 개사기급 템귀들은 귓으로 조롱을 하죠. 돈 없냐~ 거지냐~~ 게임이란 생태계는 철저히 개발사가 조물주이고 권력자이고 그냥 갑입니다. 하루아침에 유저의 캐릭을 똥으로 만들 수 있죠. 그런데 그런 곳에 현금을 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충격일 뿐입니다. 게임사가 자기들 이익을 위해 어느정도 선에서 현질을 보호해주는 것이지, 내일 당장 서비스 종료를 해도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법으로도 보상해 줄 의무가 없습니다.
@@댓글봇-w7b 랜덤 박스 열면 페소를 주는데 이게 특수 캐시템(페소 상점)을 살 때 필요함. 페소를 직접 살 수 없어서 상자에서 얻어야하는데 1천~10만 페소를 랜덤으로 주는 상자임. 또 무기랑 방어구 만드는데 별자리 토큰이 필요했는데 이게 처음엔 캐시박스에서 나오는 별자리 박스에서만 나옴. 그라나도는 아이템 등급이 3이상 차이나면 딜이 아예 안박히고 3등급 이상 높으면 거의 모든 딜이 동급 크리타컬보다 더 쎄게 박혀서 아이템 기본 등급이 1등급만 차이나도 엄청나게 차이났음(강화 5강부터 등급도 오르는데 보통 강화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고 실패하면 깨져서 7강까지만 쓰기 때문. 8강이 서버에 몇개 없고 9강은 거의 한두개밖에 없었음. 나중에 캐시 강화제, 파손 방지제 나오고 나서야 8강이 좀 풀리고 그때도 10강은 서버에 한두개 9강은 진찌 희귀한 수준 ). 당시에 84렙 엘리트 탬이 표준 아이템이었는데 이게 26등급이고 7강에 30등급이 보통이었으나 별자리템은 익스퍼트(120렙)라서 32등급에 36등급까지 올라갔음. 그나마 돈 있는 사람들은 트럼프템(베테랑 100템) 꼈고 이건 29등급이라서 33등급까지 가능했는데, 이걸 돌려면 8강급 84템이나 6강 트럼프템이 필요해서 돈 있는 사람들만 썼음. 별자리 무기 끼면 84엘리트 템보다 10배 이상 셌음. 무기 외에 모두 동일해도 무기 딜만 10배 이상 차이나고 명중률 차이도 오지게커서 별자리 7강이면 스킬 한방에 다죽이고, 상위 레이드 30분 걸리는거 5분만에 끝낼 수 있어서 돈 버는거도 차이가 엄청났음(또한 죽지 않아서 레이드 실패로 인한 입장료 손해, 일일 도전 제한 손해도 없고 혼자 깨면서 보상 독식 가능). 84엘템이 무강이 3천만 비스였고(1억에 현금 2만원하던 시절) 7강이 1억 5천, 트럼프 템은 3~4억에 7강이 11억(보통 한손 무기는 6~7억이었는데 인기템 쌍수는 11억에 2개 맞춰야했음.) 별자리템은 기본 14억~20억에 7강 40억 넘어서 현금거래만 있었을 정도. 별자리 총 재료인 물병자리 토큰만 10억함. 근데 나중에 재료템 말고 완제템 떨어지는 던전 출시하면서 별자리템이 2억까지 떨어짐. 그 후에 악마템인가 나오고 겜 접음. 어차피 강화랑 인첸트(부가 능력) 비용이 평균적으로 아이템 시세보다 더 들어가서(망겜이다보니 남는 하위 재료템으로 강화해서 초보들한테 팔아서 재료비보다 싸게 팜) 현질 안하고 그 계단 올라갈 수도 없었음. 1억까진 어케 마련해도 거기서 스스로 뭔가 마련해서 10억 가는건 불가능했음. 10억 템으로 도는 레이드가 평균 400만 벌린다면 1억짜린 하루 종일해야 100만 벌었기 때문.
노토리우스당 사건 ㅋㅋㅋ 님들 그거 아세여? 그라나도 만든 김학규 (imc게임즈) . 김학규가 만든 게임이자 같은 imc 게임즈 게임인 똥나무 (트리 오브 세이비어). 트리오브 세이비어 에서는 "노토리우스" 및 관련 단어들이 게임상 금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꾸 예전 사건이 언급되자 이를 언짢아 하던 게임사가 행한 조치입니다. 얘네들 반성따윈 없어요. 언제든지 같은 짓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애들임.
예전에 아직 게임잡지를 사모으던 시절에 그라나도에 대한 글을 읽고 기대를 엄청 했었더랬죠. 일단 시작하니 브금이 너무 좋았고 한동안 피씨방에서 살면서 열심히 했었는데.... 현질유도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접었었습니다. 그당시에 참 혁신적인 게임이었고 브금이 참... 대단했죠. 소리만 들어도 그 시절이 생각나는데 뭔가 중세 대서사시가 머릿속으로 절로 떠오르는 아련한 느낌... 작년에 회사 아는형이 하는걸 보고다시 한번 해볼까 한적이 있었는데 잠깐 해보고 접었네요. 지금은 괴물이 되어 있더군요....
요즘 온라인 rpg 중에 운영 잘되고있는게 있나모르겠네... 랜덤박스 같은건 기본베이스 아님? 옛날에는 이벤트 많이 안해도 유저가 많았는데 요즘은 이벤안하면 유저가 없는지 일년 365일이 이벤트임 ㄹㅇ ㅋㅋㅋ 이벤트 하나 끝나면 다음거 하고 근데 문제는 자세히 보면 작년에했던 이벤트 그대로 우려먹는 경우가 대다수임 온라인 rpg장르 좋아해서 많이했었는데 지금은 저기에 현질할돈으로 차라리 콘솔을 지르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듬....그것도 그럴게 콘솔게임은 문제가 생겨도 게임 내부문제지 운영자 측에서 유저를 농간하고 그런거는 거의 없는데 뭔가 온라인게임은 유저를 농락하는 편법,개돼지취급을 많이 하는게 문제임
BGM 10년이 넘은 지금들어도 싼다 게임내 진짜 피빛저주가 물든것 같이 엿같은 사건이 많은데 인트로가 마치 그 저주에 찌든 게임을 대변하는듯함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건 개척시대의 유럽풍의 그 엔틱함은 진짜 다시 느낄수 없을 만큼 소름끼치게 잘 표현함 BGM과 고딕적인 그림체 뭔가 비련의 가문의 에피소드가 드리운듯한 게임 전반적 느낌은 애잔하게 가슴속을 스며듬
게임= 즐길거리 였는데.. 게임=돈이되서 양산화와.. vip시스템..확률..랜덤.. 유저=게임에 애착 0 , 현질도 안함 차라리 정액제일때가 더 낫었어 게임사는 안정적이고, 유저는 게임즐기고, 게임 개꿀,혜자 외치면서도 1원한푼 안쓰는 무료 유저들도 문제야 돈 엄청쓰는 사람 0.x % 가 회사 먹여살리는 이상한 시스템..
마비노기랑 비슷하네요. 마비노기도 캐릭터랑 브금빼면 볼게 없는 게임이었는데 인생님께 이게임이 그렇듯 저에게도 마비노기가 인생겜이었는데ㅎㅎㅎ 키트빼고는 남는게 없는 게임에 세공옵션 논란에... 저도 떠난 게임이에요. 잘 하셨어요 그때 추억은 세월이 흘러 지갑을 열게했던 좋은 기억이었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그때의 게임보다는 그때의 제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씁쓸하네요...
온라인 초반당시부터 지금까지 왠만한 게임은 다 해봤지만 정말 잘만들고 케릭터도 예쁘고 다양한 케릭을 조합을짤수있고 그중 최고는 BGM이 끝장판임. 아직도 들어도 최고수준의 배경음악임. 운영방식에 망한게 좀 아쉬웠던 최고의 게임들중 하나.. 그라나도에스파냐 운영자들이 직접클랜을 만들어서 게임을해서운 영자 권한으로 최고케릭터 설정해놓고 유저들 학살해서 더러워서 떠난게임... 로한, 그라나도에스파냐, 블레이드 소울은 지금봐도 정말 잘만든 게임인데 망해서 좀 아쉬운 게임들..
미국섭도 별반 다를거 없었어요 GamersFirst라는곳에서 퍼블리싱 했다가 한국개발자들이 직접 한다고 T3Fun 인가 뭔가 회사 차려서 전유저 서버이전 시켰는데 이전하고 나니까 창고에 있던 템들 옵션이 싹다그리 없어지고 강화작도 다 +0되서 멘붕왔었는데 3개월이 넘도록 복구도 안하다고 사과보상 하나 없이 복구 해줬다죠 (원래 이겜은 캐릭별 무기 뿐만 아니라 몹 타입별로 무기 하나씩 갖고있던 그럴때라 예: 인간형/언데드형/동물형 등등 무기도 개 많았죠 그걸 창고에 넣어놨는데...) 그런 와중에 오래하던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지금은 몇 안되는 지갑 워리어들로 연명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섭 6년을 넘게했는데 강제 탈주 시켜준 고마운 사건이였죠. 에라이
그라나도 추억의 게임이네요. 06년도에 시작해서 유료화때 접었다가 외국나가게되면서 다시 시작해서 빙결레이드 퍼클을 목전에 두고 아이온이 출시되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우리 서버에서 저희 연합이 레이드를 반독식(1,2채 레이드는 우리연합거, 3채 레이드는 일반당에 풀어줌) 하던 상태였는데 타섭에서 통수칠 작정하고 가수 시아준수네 현질길드였던 십자가당이 서버이전을 해오면서 현질아저씨들 아이온 준비때문에 접던 빈 집 털리면서 연합이 힘을 잃고 그랬었죠. 노토리우스당 얘기는 이미 제가 그라나도를 접은 이후라 처음 듣는데 그 이전에 이미 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똑같은 지엠병크가 있었죠. 해골둥지에서 투명캐릭터로 킵(요즘 핸드폰게임같은 자동사냥시스템) 해둔 캐릭터 죽이거나 하는 행위 하다가 걸린적 있거든요. ㅋㅋㅋ 진짜 지엠병크는 칠 수 있는 거 다 친 좆븅신같은 게임입니다. 그냥 알게된 사람들이 좋아서 게임을 놓지 못하고 그래도 즐기고싶은 만큼 투자를 하면 강해지니까 아이온 나올때까지 버텼던 거죠... 아이온 출시되고는 다들 아이온 가서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ㅎㅎㅎ 초반에 현질 안되고 현질 해도 강해지지 않아서 아저씨들 힘들어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대단하네 저따위 일들이 있었는데도 지금까지 서비스가 되고 있다니 ㅡㅡ
게임계 역사에 한획을 그은 노토리우스. 그래도 그당시 빅3중에 홀로 제대로 장수하는거보면 참 기묘한 게임
이거 진짜 관리만 잘됐으면 희대의 갓겜이 될수있었을탠데.. 밸런스, 과금, 운영 전부 개판인데도 이정도이니..
와 이런 사건은 몰랐었는데.... 진짜 상종못할 개발사네요.
그게 한빛소프트네요ㅋㅋ
한빛도 참.. 서프도 게임성은 좋았는데
@@bogota33 그러게요 게임사가 게임성보다 돈을 더 바라니 ㅋㅋ 어쩔수 없는건데 씁쓸하죠...
일부 직원들의 잘못을 개발사 전체가 욕먹는건 아니죠. 당시 직원들 잘못 발켜지고 회사에서 징계도 받았어요.
저 사건은 운영자놈이 진짜 똥오줌 못가리는 개똘추라 뽀록난것일 뿐입니다. 운영자 랭커 현질유도는 흔히들 하는 짓거리입니다.
매달 과금되는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을 캐쉬템등으로 판매하는 게임을한다는건 스스로 누군가의 노예가 되어주는....... 한국게임이 발전하지 못하게하는.......
이쯤되면.. 게임을 해주는 유저에게도 어느정도는 책임이 있다..
아주 많~~~~~~~~~~~이 있죠.
피해자들만 불쌍...
ㄹㅇ팩트
넷마블은 현질유도가 넘 심함
조선족 이냐???
뭔 유저가 책임을 물어
대가리 다깨져서 사리분별 못하냐
개돼지라는 말이 딱인게.. 개돼지 놀이감 취급 받으면서도 낄낄 거리면서 잘함..
아직도 치가 떨린다 노토리우스
정확하게 6대80이었던거 같은데 그걸 깨부수고 콜로니전까지 집어삼키고 온갖 악행 ㅋㅋ
더 정내미떨어지는건 여기나오지않지만
그 문제없다고 답변하던 고객센터 직원도 노토리우스당이었다는거 ㅋㅋㅋ
오랜만에 떠올려보니 아직도 추억이 아니네 ㅋ
와 무슨 나루토의 마다라vs닌자연합 같은 느낌이냐 6ㄷ80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추억 돋네 ㅋ당시 최상위 레이드를 공략 조차 못하고 있는데 템 들고 다님 (공략해야 확률 드랍되는템)ㅎ 어찌 아냐고? 최상위 경쟁 당 3곳중 한곳의 레이드 공략에 하루 12시간 쓰던 본인 이니까 ㅎ
그런 수작은 현재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블소도 전장에서 만난 개사기급 템귀들은 귓으로 조롱을 하죠. 돈 없냐~ 거지냐~~ 게임이란 생태계는 철저히 개발사가 조물주이고 권력자이고 그냥 갑입니다. 하루아침에 유저의 캐릭을 똥으로 만들 수 있죠. 그런데 그런 곳에 현금을 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충격일 뿐입니다. 게임사가 자기들 이익을 위해 어느정도 선에서 현질을 보호해주는 것이지, 내일 당장 서비스 종료를 해도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법으로도 보상해 줄 의무가 없습니다.
@@andylee4167 누가들으면 블소도 운영진이 막장 운영한다고 오해하겠어요
하루아침에 메타가 바뀌는 급의 패치는 패치전에 사전예고나 테스트섭 적용이나 맛보기나 어떠한 형식으로든 예고를 해줍니다(넥슨게임들은 특히 이건 잘 지키는것 같습니다. 뿌리만있는 비인기게임인 마비노기나 바람의나라 부터 인기게임인 메이플스토리까지 사전예고는 꼬박꼬박해주는데 블소도 해주겄죠)
또 블소급 성인용게임이면 다들 알고도 지릅니다. 누군가에겐 몇백이 껌값인지라 지르는걸수도 있고, 누군가는 로망을 이루기위해 지르는걸수도있는데, 너무 유저들을 싹다잡아서 이해못한다면서 비난하는건 좋지못한것같네요.
ㄲㅋㅋ
브금 때문에 시작 했던 게임인데 세계관도 그렇고 다 좋았는데 운영이 쓰레기였죠...
쫄딱 망해야 하는데 아직도 안 망했네.
XXX : "고맙다. 흑우들아."
ㅋㅋ 진짜 유저간담회도가고 열심히했던 게임인데
운영진이 유저를 대하는 태도가 드럽고 역겨워서 지워버린 기억이 나네요
루딘이 예뻐서 시작했지만 운영이 개판이라 접었는데 진작에 접길 잘했네요. ㅋㅋㅋ 랜덤박스 ㅋㅋㅋㅋ 이중 랜덤 박스 ㅋㅋㅋ 나쁜거만 세계 최초임
족학규가 개 ㅂㅅ 돈독오른년
이중랜덤박스 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랜덤으로 깠는데 그 안에 또 랜덤으로 까야대는거?
@@댓글봇-w7b 랜덤 박스 열면 페소를 주는데 이게 특수 캐시템(페소 상점)을 살 때 필요함. 페소를 직접 살 수 없어서 상자에서 얻어야하는데 1천~10만 페소를 랜덤으로 주는 상자임. 또 무기랑 방어구 만드는데 별자리 토큰이 필요했는데 이게 처음엔 캐시박스에서 나오는 별자리 박스에서만 나옴. 그라나도는 아이템 등급이 3이상 차이나면 딜이 아예 안박히고 3등급 이상 높으면 거의 모든 딜이 동급 크리타컬보다 더 쎄게 박혀서 아이템 기본 등급이 1등급만 차이나도 엄청나게 차이났음(강화 5강부터 등급도 오르는데 보통 강화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고 실패하면 깨져서 7강까지만 쓰기 때문. 8강이 서버에 몇개 없고 9강은 거의 한두개밖에 없었음. 나중에 캐시 강화제, 파손 방지제 나오고 나서야 8강이 좀 풀리고 그때도 10강은 서버에 한두개 9강은 진찌 희귀한 수준 ).
당시에 84렙 엘리트 탬이 표준 아이템이었는데 이게 26등급이고 7강에 30등급이 보통이었으나 별자리템은 익스퍼트(120렙)라서 32등급에 36등급까지 올라갔음.
그나마 돈 있는 사람들은 트럼프템(베테랑 100템) 꼈고 이건 29등급이라서 33등급까지 가능했는데, 이걸 돌려면 8강급 84템이나 6강 트럼프템이 필요해서 돈 있는 사람들만 썼음.
별자리 무기 끼면 84엘리트 템보다 10배 이상 셌음. 무기 외에 모두 동일해도 무기 딜만 10배 이상 차이나고 명중률 차이도 오지게커서 별자리 7강이면 스킬 한방에 다죽이고, 상위 레이드 30분 걸리는거 5분만에 끝낼 수 있어서 돈 버는거도 차이가 엄청났음(또한 죽지 않아서 레이드 실패로 인한 입장료 손해, 일일 도전 제한 손해도 없고 혼자 깨면서 보상 독식 가능).
84엘템이 무강이 3천만 비스였고(1억에 현금 2만원하던 시절) 7강이 1억 5천, 트럼프 템은 3~4억에 7강이 11억(보통 한손 무기는 6~7억이었는데 인기템 쌍수는 11억에 2개 맞춰야했음.) 별자리템은 기본 14억~20억에 7강 40억 넘어서 현금거래만 있었을 정도.
별자리 총 재료인 물병자리 토큰만 10억함.
근데 나중에 재료템 말고 완제템 떨어지는 던전 출시하면서 별자리템이 2억까지 떨어짐. 그 후에 악마템인가 나오고 겜 접음.
어차피 강화랑 인첸트(부가 능력) 비용이 평균적으로 아이템 시세보다 더 들어가서(망겜이다보니 남는 하위 재료템으로 강화해서 초보들한테 팔아서 재료비보다 싸게 팜) 현질 안하고 그 계단 올라갈 수도 없었음.
1억까진 어케 마련해도 거기서 스스로 뭔가 마련해서 10억 가는건 불가능했음. 10억 템으로 도는 레이드가 평균 400만 벌린다면 1억짜린 하루 종일해야 100만 벌었기 때문.
이중랜덤박스 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랜덤으로 깠는데 그 안에 또 랜덤으로 까야대는거?
@@gina1143 그런셈이에요
와 진짜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원들이랑 소소하게 정모도 해봤던 게임...ㅠㅠ 아직도 저장해둔 게임 음악 가끔 듣는 게임.... 추억은 추억일때 가장 아름답겠지....
bgm은 정말 예술이었음... 오프닝하고 배럭이 기억나네요
저도 학창시절을 갈아넣은 게임 ㅎㅎ
인생에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당원들하고 정모도 해봤네요^^ㅎ
🐕🐖 자체인증?
당시에 중3이었는데.. 당원들이 미자라고 차별도 안하고 참 분위기좋았었는데 추억이네요 ㅠㅠ
코임브라 섭 발렌타인당 없나~~ 그립다 애들아
그래 나도 애석하다.... 노토리우스 갑질사건 중 접은유저 1人 추가요
저도 추가요 ㅋㅋ
노토리우스당 사건 ㅋㅋㅋ 님들 그거 아세여?
그라나도 만든 김학규 (imc게임즈) . 김학규가 만든 게임이자 같은 imc 게임즈 게임인 똥나무 (트리 오브 세이비어).
트리오브 세이비어 에서는 "노토리우스" 및 관련 단어들이 게임상 금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꾸 예전 사건이 언급되자 이를 언짢아 하던 게임사가 행한 조치입니다.
얘네들 반성따윈 없어요. 언제든지 같은 짓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애들임.
하 정말 쓰레기들이군요
@@rladbsgn 모르면 꺼지고ㅋㅋ
어짜피 똥나무 시들었는데요 뭐ㅋ
@@rladbsgn 찐따
@@rladbsgn ㄴㄴ드립도아닌듯 니새끼가 그냥 개찐
저런 큰 사건이 있었는데 운영을 하고 있다니.. 진짜 놀랍네요 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장비값도 후덜덜 합니다
몇년전에 오랫만에 했는데... 하지마세요 추억은 추억일때 좋은법입니다.
게임 유튜버들 몇천만원씩 현질하는것도 게임에서 협찬 들어온 거임 ㅋㅋ 홍보겸 현질 자극
그라나다는 죽어서 bgm을 남기고...
이겜 차라리 넥슨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많이 했음. 얘네는 정말 운영진들이 말도안되게 노답이라 넥슨이 천사로 보임
사탄도 거를듯
그래도 설사가 냄새난다고 마른똥을 칭찬하면 안됨
@@GGKTH ㅋㅋㅋㅋ 표현력 굳
@@GGKTH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인정
그라나도 에스파다 BGM은 라그나로크 BGM을 만든 사운드템프팀이 만들었죠. 아마도 김학규와 인연이 있는것 같네요.
느그아부지 모하시노?
@@markus5254 깡팬데예
사실상 게임사가 유저상대로 사기를 쳤네요 법적으로 대응할 순 없었나요?
그러게요 공정거래위원회 같은데 신고 못하나
와 저거는 범죄잖아... 실형때려야하는 수준인데
지금 열화여가라는 겜도 그렇습니다 운영자가 랭커고 현질유도에 막장 운영 이유없는 계정블럭
그때 노토리우스 당원새기들 얼굴 모델링 따서 게임 시작할때 참수하는 거 보여줬으면 위안이 될듯
브금은 진짜 인정.. 게임적매력 정말 인정 pk때문에 하는게임인데 시간 돈 다 갖다받칠수록 랭커는 못따라잡앗던 그 게임
재벌 상위파벌당이던 Ariel 열혈 천신 레지탕스 가 무너진 것이 그라 운영진들 때문이었군요 ㅠ
8명 중 2명만 해고 되었다는건.. 회사가 알고 진행한 일일 수 있다는 의혹을 주고 있네요..
헐 이 당들이 다 망했나요..??
게임성 자체가 쓰레기는 아닌데 후 운영이 핵폐기물이라서 망겜이되어버려서 너무 슬픔니다.
그런게임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이제 답이 없는 한국게임산업
똥나무도 유저 개돼지로 보듯 운영하지 이게임사 자체가 문제인듯
트오세는 밸패하는거 보면 개돼지만도 못해보입니다.
하스스톤같은 개돼지겜도 잊지말아주세요
내가 저 당시 저서버에서 상위 5위안에 들던 사람 임
그런내가 재들한테 3초컷 당함
우리당 ,동맹 사람들 다 데려와도 5분안에 다 전멸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공성전 하면 뭐 콜로세움 같은거 점령하면 되는거엿는데
내가 다 가지고 있엇는데 저 운영자들이 나타나고 다 뺏김
저 짓거리 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일반 유저인척 하며 출시하지도 않은 아이템 착용하고 더러운 김학규와 아이들
추억의 게임이군. 브금 하나는 진짜 예술.
와 이거 오픈하자마자 버그 고친다고
서버 닫혀서 홈피 사과 공지문에 그래나도 애석하다 드립 달리던 게임이네 ㅋㅋ
그래나도 애석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대 수많은 게임들이 죽고 파묻힐때도 던파는 아직도 살아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메이플이 더 잘 살아있지않음?
정..공...게ㅡㅡㅡㅡ임
막상 틀어서 해보니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살아있을만했음
김학규.. 유명하죠 라그 외엔 다 망했고 게임계의 꼰대 개발.. 라그 이후 게임들이 다 시스템이며 내부 구성 모두 구식임...
망겜 제조기 김학규....
정확히는 게임 캐주얼하고 비쥬얼좋게 뽑는건 달인인데 운영말아먹기도 달인...
노토리우스 때문에라도 한국섭에서 외국섭으로 도망간 사람들도 많았는데
글로벌서버도 마찬가지여서 실망했었는데.. ㅠㅠ
저의 만시간을 가져간 그라나도 에스파다... 감사합니다!
그라나도 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노토리우스를 모를 수가 없지
이 새끼들 진짜 악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34 오타 현제 -> 현재
님덕분에 옛날 추억의 게임 많이 보는중임.
한창 어릴때 이거 유료서비스라 아빠폰으로 몰래 결제하고 플레이하다 걸려서 뒤지게 맞은게임ㅎ
오타가 많군 ㅠㅜ
솔직히 반반임
왠줄앎?저따구로 하는데 정작 돈줄을 쥐고있는 유저들은 아무말안하거든
결론적으로 우리가 설득해야 하는건 운영진이 아닌 그 돈줄을 쥐고 있는 유저를 설득해야한다는게 얼마나 폐쇄적인 운영을 하는지 알 수 있음
목소리가 이제 말하는게 익숙해지셨는지 딱 음정도 괜찮고 말하는 속도도 적당해지셨네용 굳굳ㅎㅎ 유튜브의 개성도 있고하니 열심히만 하면 성공하실듯해요
예전에 진짜 오래했었는데 캐릭팔이랑 다단계 성장에 지쳐서 다 정리ㅋ
저도 정말 시간 많이 들였던 게임인데... 과금하지 않으면 성능이 좋은 캐릭터를 영입하기 어렵고 레벨업도 끝없는 노가다였어서 자연스레 멀어졌네요. 간만에 추억에 잠겼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아... 진짜 게임성도 좋았고 브금 작곡가 스펙들도 후덜덜했었는데 운영으로 다 말아먹은 게임이라 너무 아쉬움...
먼소린지..
@@김진-j3p 왜몰라 이걸
예전에 아직 게임잡지를 사모으던 시절에 그라나도에 대한 글을 읽고 기대를 엄청 했었더랬죠.
일단 시작하니 브금이 너무 좋았고 한동안 피씨방에서 살면서 열심히 했었는데....
현질유도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접었었습니다. 그당시에 참 혁신적인 게임이었고
브금이 참... 대단했죠. 소리만 들어도 그 시절이 생각나는데 뭔가 중세 대서사시가 머릿속으로 절로
떠오르는 아련한 느낌... 작년에 회사 아는형이 하는걸 보고다시 한번 해볼까 한적이 있었는데 잠깐 해보고 접었네요.
지금은 괴물이 되어 있더군요....
지금도 일부 모바일겜에서 몰래몰래 하고 있죠... 랭커들이 겜회사 관련자...
와 오픈때부터 하다가 엘리트 르노와르엿나 그거 나왓을때까지 하고 접엇는데 아직도 운영중이군요. 이벤트로 그라나도 ost 시디 받앗엇는데ㅋㅋㅋ bgm하나는 진짜 씹인정 ㅇㅇ
까뜨린느 엉덩이 먹으려고 로이드 토나오도록 잡던기억 생각나네요
지금은 굴러다님 공짜로 뿌림
추억의 소까
@@익현최-j5f 아마 인형일걸..
@@익현최-j5f 까뜨린느라고 캐릭터 영입할때 필요했던걸로 기억...
인형까뜨린느 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이 캐릭터를 영입하려면 인형의 부품을 모아야 하는데 저 엉덩이 부품이 제일 얻기 어려워서 토나온다고 하시는거죠.
무품도 많아요.. 왼손, 왼팔, 오른손, 오른팔, 가슴(상체), 엉덩이, 오른다리, 오른발, 왼다리, 왼발
요즘 온라인 rpg 중에 운영 잘되고있는게 있나모르겠네... 랜덤박스 같은건 기본베이스 아님? 옛날에는 이벤트 많이 안해도 유저가 많았는데 요즘은 이벤안하면 유저가 없는지 일년 365일이 이벤트임 ㄹㅇ ㅋㅋㅋ 이벤트 하나 끝나면 다음거 하고 근데 문제는 자세히 보면 작년에했던 이벤트 그대로 우려먹는 경우가 대다수임 온라인 rpg장르 좋아해서 많이했었는데 지금은 저기에 현질할돈으로 차라리 콘솔을 지르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듬....그것도 그럴게 콘솔게임은 문제가 생겨도 게임 내부문제지 운영자 측에서 유저를 농간하고 그런거는 거의 없는데 뭔가 온라인게임은 유저를 농락하는 편법,개돼지취급을 많이 하는게 문제임
이 게임 10년넘게 지금도 하고있는 유접니다. 이게임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오래 하면서 '내가 왜 이게임을 계속하고있는거지.....' 생각하면서 이번달 린든상자 200개 지르는 제손을 보고있네요....
개돼지
개돼지땜에 이런 겜이 존재하는거임
와... 말씀이 너무나 심하시구먼
브금이랑 사운드에의한 타격감은 최강이지만 잠만자면서 업이되는거라
캐릭에대한 예정이 안가는 게임인듯 사실상 3명이 돌아댕긴다는거 말고는
특별이 대단한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런게임을 아직도 하고 있으니 저런유저들 보고 개돼지라 부른다
알고보니 제작사 직원
BGM 10년이 넘은 지금들어도 싼다 게임내 진짜 피빛저주가 물든것 같이 엿같은 사건이 많은데 인트로가 마치 그 저주에 찌든 게임을 대변하는듯함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건 개척시대의 유럽풍의 그 엔틱함은 진짜 다시 느낄수 없을 만큼 소름끼치게 잘 표현함 BGM과 고딕적인 그림체 뭔가 비련의 가문의 에피소드가 드리운듯한 게임 전반적 느낌은 애잔하게 가슴속을 스며듬
게임= 즐길거리 였는데..
게임=돈이되서
양산화와.. vip시스템..확률..랜덤..
유저=게임에 애착 0 , 현질도 안함
차라리 정액제일때가 더 낫었어
게임사는 안정적이고,
유저는 게임즐기고,
게임 개꿀,혜자 외치면서도 1원한푼 안쓰는 무료 유저들도 문제야
돈 엄청쓰는 사람 0.x % 가 회사 먹여살리는 이상한 시스템..
마비노기랑 비슷하네요. 마비노기도 캐릭터랑 브금빼면 볼게 없는 게임이었는데
인생님께 이게임이 그렇듯 저에게도 마비노기가 인생겜이었는데ㅎㅎㅎ 키트빼고는 남는게 없는 게임에
세공옵션 논란에... 저도 떠난 게임이에요. 잘 하셨어요
그때 추억은 세월이 흘러 지갑을 열게했던 좋은 기억이었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그때의 게임보다는 그때의 제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씁쓸하네요...
그라나도 할 때 캐릭들 직업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탱1 힐1 워록1 이렇게 키워서 어릴때 진짜 재밌게 햇었는데 ㅋㅋㅋㅋ 오토모드 돌려놓고 다른거 하다 오고
건1 검1 힐1 ~,.~
트루퍼 에밀 워록 ㅋㅋ
지금은 롤마냥 캐릭터 ㅈㄴ 많음
@@파란오리-j3i 내가 접은지 거의 10년되가는데 그때도 배럭 4칸 다채워도 캐릭 못만든게 있었으니
지금은 15배럭은 있어야될듯ㅋㅋ
진짜 3마리 탬 맞춘다고 몇백 깨진거 생각하면 하...
거기다 레이드 쟁용으로도 캐릭이랑 탬맞추다보면 어마무시했네요
Klasse Sonder 머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얼마 안가서 망할 게임이란걸 아는 유저들은 시작도 안할뿐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추전조차 안하지요
어린시절 친구들과 했다가 '그래나도 애석하다' 라고 부르며 다같이 접었던...
크....그라나도 에스파다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ㅋㅋㅋㅋㅋ 저거 2008년인가?09년이었나..? 암튼 2000년대 중후반 피시방에서 RPG게임을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낸것은 어쩌면 행운일수도 있겠네요..진짜 그시절엔 ㅋㅋㅋ 주말에 진짜 자리가없어서 피방에 줄을 서는모습도 많았는데..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이젠..ㅋㅋㅋ
자막 달아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망겜인생 너무 재밌다! 이젠 보기도 편해졋어 ㅠㅠ
군대 가기전에 재밌게하고 군대 나와서 보니 현질만 천만,,그돈다시투자해서
복귀할 생각못해서 ,,몆번 설치하고 삭제의 반복,,
이게임 말고도 다른곳 겜도 운영자 알바하는 애들 있는건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외국 스팀 게임 합니다
뎃글로 정치까지 하는 집단도 있어요
바람의나라 생각나네요
1. 운영진 , 유저 주작
2. 운영진 도박 관여
3. 개돼지 사행성
4. 운영진 똥꼬운영(똥꼬안빨면 정지)
5. 고스펙 전용 업데이트
6. 소통이벤트?
답없이 할말만 하고 이벤트종료 후
대도안한 편집으로 유저기만
온라인최장수게임 기네스랍시고 섭종은 못하겟고,
이외에도 많은데ㅇㅅㅇ 그라나도 ㅃㅣ까칠듯
기본적으로 페이 투 윈인걸 게임이라 취급하는게 웃긴거 물론 게임사도 벌어 먹어야 하지만 그걸 컨텐츠로 게임의 완성도로 승부해야지 그럴생각을 안하는거
그라나다는 축구팀 이름이고 ㅡㅡ
그나저나 겜 자체는 진짜 갓겜인데...하아...
솔직히 운영, 현질유도만 좀 괜찮으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다시 하고 싶을 게임...
대본 읽으실때 문단이 끝나는 부분 '~다.'의 억양이 살짝 올라가는 습관이 있으신거 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썬과 제라...ㅋㅋ 잊고지내던 게임까지도 관에서 꺼내놓는 클라스에 1따봉 드리고 갑니다 ㅎㅎ
게임사가 문제라고 백날 손가락질 해봤자
계속 플레이 해주는 유저들이 있는한 절대 안바뀜.
오히려 손가락질 하는 유저들을 게임사가 비웃고 있겠지.
결국 유저들이 문제임.
게임이라 그렇지 현실이면 환불에 구속감인데 게임산업은 발전하는데 법이 따라가질 못하네
지금도 확률조작질 오지고 확률 공개도 권유식이고 이에대한 재제는 있는지도 모르겟음
저런 망나니식 운영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좀 생겨야함
이 자식들 룰모델이 리니지였구나
베타때 정말 렉이걸릴만큼 시원시원하게 몰이사냥하던게 유료화가 되고나서 싹 사라졌었죠 이게 정말 타격이 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합을 잘못짜면 공중몹을 공격못해서 더이상 게임을 진행못하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래나도 애아빠다 ㅋㅋㅋㅋㅋㅋ 개추억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접은지 오래지만 여지는 남겨두느라 캐릭들은 삭제안했는데.. 계정자체를 탈퇴해야겠네요.. 운영자들이 저딴 양아치들인데 내 정보 팔아먹어도 진작에 팔아먹었을듯..
와우를 접은 다음에 했던 게임인데 와우에 복귀하게 만들었던 게임....
지금 보면 자동사냥에 3인파티 현질유도까지 어디서 많이 보던 시스템인데...
어쨋든 브금은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론 테일즈 위버에 비빌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이거 로그인음악이 좋아서 로그인은 안하고 음악듣다가 꺼버리던 게임임ㅋㅋ이 영상마지막에 흐르는 피아노곡이죠.
와 진짜 ㅋㅋ 노래 좋아서 햇다가 그 노당땜 꼬접햇엇는데.. 오랫만에보네요..
저는 화려한걸좋아해서 중세판타지라는게 마음에드는데..코스튬부터 케릭터들까지 고증을 아에 확무시하고 내고있음..이런것도 문제인듯..특히 여자케릭터들은 무조건 벗길려고만하고;;;특히나 레어케릭터들은 코스튬이 출시됐음에도 다른 비주류케릭터들에비해 일정기간내에 아니면 코스튬을 절대 구매를 못함..
미르의전설 초반 전설의 알바가 최고인데...알바들이 아이템 들고와서 버리고...그걸주워서 가지고 있으면 복제아이템이라고 계정삭제시키고...
진짜 브금 하나는 국내게임에서 비빌 게임이 없음.
ost집을 2집빼고 다 가지고 있는데 1집은 돈주고 샀을 정도
근황이라고 하기엔 다른채널에서도 무수히 다뤗던 옛날옛적일에 최근 캐릭터만 동영상으로 조금 넣고 끝이네요
똑같더라도 이렇게 자주 올려주면 좋죠 ㅋ 저도 차음보는건데 처음보는 사람들이 늘어날 태니까요 ㅋ
저도 한때 미친듯이 햇던 게임이라 진짜 근황을 알거싶은 마음에 이런 댓글을 달앗네요
내 취향은 아니어서 그만 뒀던 게임인데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와 개돼지게임 아직도 하는 애들이 있구나..
하긴 리니지도 개돼지게임인데 하는 사람있지
리니지m이 개돼지게임이지 리니지는 그닥아님 ㅋㅋ 어차피 랭커에 목맬거아니면 드다 안먹어도 상관없고 캐쉬로파는 악세도 기본정도로만 맞추고 해도됨.
문제는 진입장벽이 서민수준의 아이템을 맞추는것만으로도 몇백을 써야할정도로 높아진거 ㅋㅋ 이 몇백이 게임사에 과금을 하는게 아니라 유저들한테 돈주고 사야하는거임
진짜 브금은 최고~아직까지도 이만한 브금 게임은 본적이 없음
그라나도 에스파타 게임만큼은 특이하고 괜찮았다.
그걸 운영한 사람이 쓰래기였을 뿐이지.
완전 뮤오리진 운영 체계내 ㅋ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존나쎈
케릭들이 등장하더니 존나
막피와 온갖욕설과 비방
존똑 ㅋ
트오세를 접은 큰이유의 두가지가 있는데 버그와노토리우스..
트오세?
@@분자생물학-t6k 똥나무
당시 작업장이랑 운영측과장 소통하면서 유져 기만한게임 ,지금 작업장잡는다고 연락을 작업장측에 더미 캐릭 넣으라고 연락해준 과장님 감사요
아직도 가끔 로그인ost 찾아듣는데.. 진짜 재밌게 했던 추억의 게임 ㅠㅠ
현질을 한달에 30~50을 해도..... 따라가기 힘든게 현실이죠.......
50만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100만으로도 왠만한건 못해요;;그것도 매달;;
@@이치호-t9m 아무리 쟁당에서 매일 치고박고 싸운다해도 달에 100도 모자란다구요??...
제가 3~4년전에 쟁 활발할때 재밌게 했었는데 레빈 미레유 세실 날뛸때 매달 그돈이면 반년정도 뒤엔 3악풀에 몬반까지도 될 수준인데...
모든 쟁 다 달려가도 소크 도핑값보다 보스잡고 콜전후에 수익분배하면 조금 남을텐데 밀리는 쟁만 하셨나요??
2:47 하 ... 개씹공감 ... 그라나도 진짜 팬이라 하고 접고 하고 접고 작년 하반기까지만 해도 하다가 접었는데 ... 재밌는데..
오베 때부터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ㅋㅋ 그 지엠 포션 나중에는 캐시템 포션으로 나옴 ㅋㅋㅋㅋ
풍 머머 겜임도 개발자가 겜방사장이라 진짜 잘나가는 캐릭이나 현질 많이한 캐릭을 해킹하곤 했죠..
아 하필 고3때 접해서 수능조진게임...
게임도 막장이 됐고 인생도 막장이 됐...
온라인 초반당시부터 지금까지 왠만한 게임은 다 해봤지만
정말 잘만들고 케릭터도 예쁘고 다양한 케릭을 조합을짤수있고
그중 최고는 BGM이 끝장판임. 아직도 들어도 최고수준의 배경음악임.
운영방식에 망한게 좀 아쉬웠던 최고의 게임들중 하나..
그라나도에스파냐 운영자들이 직접클랜을 만들어서 게임을해서운 영자 권한으로 최고케릭터 설정해놓고 유저들 학살해서 더러워서 떠난게임...
로한, 그라나도에스파냐, 블레이드 소울은 지금봐도 정말 잘만든 게임인데 망해서 좀 아쉬운 게임들..
비리는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리스크 후폭풍이 두려워서 자제들을 하는거죠. 하지만 오늘도 개돼지 게임은 버그 비리 폭풍이고 우리 개돼지들은 열심히 캐쉬질을 합니다.
미국섭도 별반 다를거 없었어요 GamersFirst라는곳에서 퍼블리싱 했다가 한국개발자들이 직접 한다고 T3Fun 인가 뭔가 회사 차려서 전유저 서버이전 시켰는데 이전하고 나니까 창고에 있던 템들 옵션이 싹다그리 없어지고 강화작도 다 +0되서 멘붕왔었는데 3개월이 넘도록 복구도 안하다고 사과보상 하나 없이 복구 해줬다죠 (원래 이겜은 캐릭별 무기 뿐만 아니라 몹 타입별로 무기 하나씩 갖고있던 그럴때라 예: 인간형/언데드형/동물형 등등 무기도 개 많았죠 그걸 창고에 넣어놨는데...)
그런 와중에 오래하던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지금은 몇 안되는 지갑 워리어들로 연명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섭 6년을 넘게했는데 강제 탈주 시켜준 고마운 사건이였죠. 에라이
2:16 우리나라 LPG게임
프로판가스?
Liquified petroleum gas 액화석유가스
피스메이커당에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걸 이루었고 운영자 케릭터 생성까지 함깨 했던 유저였네요. 익산산다라고 아실려나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혹시 해보신 게임들만 다루시나요? 에이지 오브 코난이라는 게임 해보셨는지.. 갑자기 생각나서요ㅋㅋ
크아~~~ 이 겜을 아시네
오픈 띵 하자마자 시작해서 조폭 네크로로, 하루 18시간 정도 딱 일주일 잼나게 했지요. 진짜 명겜이었는데.. 어느새 서비스종료ㅜ 자유도 만땅에 스킬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음
올만에 이름보니 반갑네요ㅎ
@@초보아빠-k8o 저는 출시 초창기에 라이트하게 1달정도? 즐겼던거같은데 그립네요 ㅠㅠ
그라나도 추억의 게임이네요. 06년도에 시작해서 유료화때 접었다가 외국나가게되면서 다시 시작해서 빙결레이드 퍼클을 목전에 두고 아이온이 출시되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우리 서버에서 저희 연합이 레이드를 반독식(1,2채 레이드는 우리연합거, 3채 레이드는 일반당에 풀어줌) 하던 상태였는데 타섭에서 통수칠 작정하고 가수 시아준수네 현질길드였던 십자가당이 서버이전을 해오면서 현질아저씨들 아이온 준비때문에 접던 빈 집 털리면서 연합이 힘을 잃고 그랬었죠. 노토리우스당 얘기는 이미 제가 그라나도를 접은 이후라 처음 듣는데 그 이전에 이미 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똑같은 지엠병크가 있었죠. 해골둥지에서 투명캐릭터로 킵(요즘 핸드폰게임같은 자동사냥시스템) 해둔 캐릭터 죽이거나 하는 행위 하다가 걸린적 있거든요. ㅋㅋㅋ 진짜 지엠병크는 칠 수 있는 거 다 친 좆븅신같은 게임입니다. 그냥 알게된 사람들이 좋아서 게임을 놓지 못하고 그래도 즐기고싶은 만큼 투자를 하면 강해지니까 아이온 나올때까지 버텼던 거죠... 아이온 출시되고는 다들 아이온 가서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ㅎㅎㅎ 초반에 현질 안되고 현질 해도 강해지지 않아서 아저씨들 힘들어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임씨랑 학Q는 트오세도 버그나무로 만들고... (절래절래)
이거 처음 오픈베타일때 부제가 반게온라인이였음 당시에 서버 자꾸 터져서 사람들이 공홈 반말게시판에서 놀면서 나왔음
망겜님은 안해본 rpg가 없으신듯!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겜창이긴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