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나의 옛날 이야기/아르정cover

[@tonykwon2192]

들어면 들을수록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이 촉촉히 젖어든는 그런 기분입니다.
아르에게 참 잘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원곡자 보다 더 원곡자 같은..
20대 초반에 이 노랠 들어며
쓸쓸한 마음에 젖어었던
기억이 떠 올려집니다
이번에는 아르의 멋진의 노래로 말미암아
집으로 돌아가는길 내내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아르정]

토니오라버님 ~ 언제나 따뜻한 마음의 응원 감사합니다 ~
옛 추억의 소환으로 잠시나마 행복시간 되셨길 바래봅니다^^

[@인생의절반쯤에서]

애태우던~~~느낌 살아 있습니당^^

[@아르정]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웰컴뮤직]

조덕배님의 멋진 노래
나의 옛날 이야기,
명곡 소환해서 다시 즐감합니다.^^

[@아르정]

반갑습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싹쓰리댄싱트롯장구]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아르정님 덕분에 차분히 마물합니다^^👍🥰

[@아르정]

언니~~^^ 감사합니다 ~♡

[@장사부-r5r]

오늘 노래는 유난히 잘어울리네요~~
멋진목소리 자주 들려주세요~

[@아르정]

동이님~ 반갑습니다 ^^
음악창고 많이 들러 주세요~~

[@김용암-e5d]

어리신분?님이 청바지, 포크세대의 감성을 너무 잘표현하시네 자주뵈요🎉

[@아르정]

용암님~ 감사합니다 ^^

[@유퉁미미사랑해정숙]

최고

[@아르정]

미미씨 감사해요~^^

[@이해완-i8v]

타지에 일 때문에 혼자 숙소에서 들으니 웬지 외로워 지는 느낌이네요...좋은 노래 좋은 싱어...감사합니다

[@아르정]

해완님~ 반갑습니다~^^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