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했던 노래 였는데요....조하문님 부인과 아들 둘이서 함께 롯데월드에 왔을때...어드벤쳐에서 두 아드님이 너무 작아서 탈수 없는 놀이기구를 너무나 좋아했던 가수였기에...제 책임하에 그냥 태워 드렸었는데...아드님이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참...재밌던 추억이었습니다.
어쩌다 느낀 사랑을 이제는 멈출수는 없어요 가져선 안될 사랑인데 이제는 놓을수 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만 보고 있어요 내맘속 깊이 그대 눈물 나도 아파요 아침이 오고 해가 다시 떠오면은 사랑을 했던 그 순간들을 잊어야만 하나요 내맘에 비친 당신 모습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느껴선 안될 마음인데 이제는 늦었나봐요 그냥 이대로 바라만 보고 있어요 내맘속 깊이 그대 눈물 나도 아파요 아침이 오고 해가 다시 떠오면은 사랑을 했던 그 순간들을 잊어야만 하나요
가사가 어쩜 이리도 한편의 영화같아요. 멋진가사 정말 놀라워요. 오래토록 간직할게요.
정말 좋아했던 노래 였는데요....조하문님 부인과 아들 둘이서 함께 롯데월드에 왔을때...어드벤쳐에서 두 아드님이 너무 작아서 탈수 없는 놀이기구를 너무나 좋아했던 가수였기에...제 책임하에 그냥 태워 드렸었는데...아드님이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참...재밌던 추억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조하문씨 영상이 많은데 이 노래는 없어 아쉽네요. 2집 2번째 타이틀곡으로 인기도 있었는데...
어쩌다 느낀 사랑을
이제는 멈출수는 없어요
가져선 안될 사랑인데
이제는 놓을수 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만 보고 있어요
내맘속 깊이 그대 눈물
나도 아파요
아침이 오고 해가 다시 떠오면은
사랑을 했던 그 순간들을
잊어야만 하나요
내맘에 비친 당신 모습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느껴선 안될 마음인데
이제는 늦었나봐요
그냥 이대로 바라만 보고 있어요
내맘속 깊이 그대 눈물
나도 아파요
아침이 오고 해가 다시 떠오면은
사랑을 했던 그 순간들을 잊어야만 하나요
나
조 화문. 불후에 명곡
목소리가 어쩜 이럴수 있죠? 사람 가슴을 아주 쥐고 흔드는군요 ㅠ.ㅠ
참 특유의 목소리입니다, !!
네~! 독특한 목소리이지요. 그리고 고음도 많이 올라가는 목소리입니다.
캬~~♡
미친 노래방에 이노래 없음
고딩때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루치아노 목소리 처럼 울림이 좋음
와우
지금은 목사님이시죠
대광고등학교
인연 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