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못 생겼어도 머리 잘 감고, 귀 뒤, 귓바퀴 이런데 뽀득뽀득 씻고, 옷이 허름해도 자주 빨아입어서 총각, 홀애비 쉰내 풍기지 말고. 여자들이 못 생긴건 참아도 냄새나는건 못 참는단다. 이 새기들은 그 생각만하고 꽈추만 졸라 씻어. 흑자야 여자를 꼬시기 위한 청결 메쏘드 이런거 한번 만들어봐 꽤 조회수 나올 듯.
외모에 점수를 매겨서 점수가 많이 차이나 보이는데 만나는 커플들을 보고 의아해한다는 거 자체가 좀 신기했다. 외모에"만" 점수를 매겨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외모 말고 다른 요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냥 서로 좋아서 만나나보다라고 생각해왔던 나한텐 이 얘기가 좀 놀랍네.. 순진한척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 이게 보편적으로 공감을 받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까??
겉으로 보이는게 그게 전분데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면 님은 그런 개념도 없음? 유치하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학창시절에 너무 예쁘고 ㅈㄴ예쁜 여자를 보면서 '아 저런 여자랑 사귀고 싶다. 하지만 내가 저 사람이랑 가능할까? ㅠㅠ 분명 급이 안맞아서 같아서 거절당할거야' 뭐 이런거 말임. 누구나 느끼거나 봐왔던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와이프 분께서 잘생긴 남자 싫다고 하셨는데 그거 거짓말이에요 보통 얼굴 잘생긴 남자는 얼굴 값을 한다고 해서 주변에 여자가 많을 꺼 아닙니까 그런 상황이 싫어서 잘생긴 남자 싫다고 하는거지 진짜 잘생긴 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남자들이 여자연예인보다 "내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라고 하는 수준의 "착한 거짓말"입니다
@@writtenmo b급 야동배우같은 약간 싼마이 섹시이모상 좋아하는 남자도 박보영은 안넘어갈 수 있다쳐 한소희, 신세경 같은 여성미 뚝뚝 떨어지는 존예가 유혹하면 안넘어갈일 없듯이 여자도 아무리 몸크고 남자다운 센캐 좋아하는 사람도 55키로 화장진한 기생오라비 아이돌은 안넘어갈 수 있어도 박보검, 차은우 같은 적당히 남성미도 있는 존잘이 좋다하면 다 넘어가요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이거보고 희망가지는 와꾸빻 남자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모성애고 뭐고 탄탄한 몸? 커다란 몸? 한국에서 씨알도 안먹힙니다.. 물론 예외는 항상 있죠 예쁘신분들중에 난 정말 얼굴 안 봐 성격 좋고 듬직하고 곰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야 이런 사람들도 당연히 있는데요 정말 대부분이 와꾸 다 봅니다 물론 외국 어떤 나라들에선 마초남들이 반반한 아이돌 상 남자들보다 훨씬 인기가 많지만 한국은 아니란 소리에요 물론 못생겼으면 운동이라도 하셔야 하는건 맞는데 운동 잘하고 몸 키우고 무슨 모성애룰 자극하고 이딴거 남자로서 대접 받기 힘들단 거에요 한국에선.. 여자들한테 . 기본적으로 얼굴로 매겨지는 점수가 천지차이임
연애하고 싶으면 괜히 운동부터 하라는게 아님. 마동석같이 크고 강한 남자 섹시하다고 느끼는 취향은 마이너 중에선 가장 메이저한 취향이라 ㅋㅋ 강한 남자파가 보기에 꽃미남이 잘생겼다는 건 머리로 느껴짐.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짐. 근데 꽃미남이려면 웬만하면 얼굴선이 날렵해야해서 골격도 그렇게 크지 않음. 아름다운 조각보다는 여자를 번쩍 들어올리고도 표정하나 안 바뀔 거대한 코뿔소한테 본능적인 자극이 느껴짐
극한공감 포인트: 10:00 - 전 롤이 아니라 도타. 근데 똑같아요. 2~3판이 딱. 완벽하게 설명. 음식 배달 타이밍 캬~~~~~ 죽이죠 ㅎㅎㅎㅎ 여자도 좋은데, 얻는것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너무 언발란스. 먹으면서 재밌는거 보고, 운동하러간담, 또 밥먹고 자죠. ㅎㅎㅎ
4:41 형 나도 비슷한 케이스인듯. 물론 나는 현 여친이 나한테 먼저 다가온 케이스이긴 하지만 그 전엔 워낙 찐따여서 대쉬보다는 그냥 친절한 선에서 머무는 나이스가이 전략만 썼음. 근데 현 여친 같은 경우에는 당시 찐따였던 내가 봐도 너무 티가 날 정도로 깊게 들어오더라구. 그때 내 28년 인생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신호를 최대한 관측하면서도 침착을 유지하려고 했음. 그렇게 적절하게 티키타카 하다가 결국 연애를 시작했고 지금은 약 3년 넘게 연애중. 아직도 반응이나 관계를 보면 결혼까지도 갈거같음. 내 키가 좀 작은 편인데 3년 전에 신체 스펙이 167cm에 67kg, 체지 10% 초반 정도였음. 3년이 지난 지금은 75kg 에 살짝 운동하는 돼지가 됐기는 했는데, 아무튼 더 건강함. 사귀고나서 들어보니 여친은 나를 처음봤을 때, 이상형이어서 꽂혔었다고 함. 내가 키는 작았지만 몸은 나름 다부지고 나름 각진 턱을 가지고 태어남. 언제 한 번은 여친의 여동생 커플이랑 같이 놀러간 적이 있는데, 여친의 여동생도 기생오라비 같은 느낌보다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남자를 선호했음. 실제로 여친 여동생의 남친도 그런 느낌의 친구였음.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여친 아버님의 성격이 나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됨. 정말로 우연하게 지금의 여친을 만났지만 이렇게 돌고돌아 여러 조각들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면 세상은 참 신기한거 같음.
@@douknow.whoiam 자신의 유전자를 믿어봅시다. 최고 버전의 자신을 목표로 하는거죠. 물론 그런다고해서 세계 1등이 되지는 못하지만 상위 한 자리수 %에 들 수 있다는건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자신의 가능성을 다 피우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자신의 가능성을 피운 사람과 못 피운 사람이 존재하는거죠. 축구리그 같이 상위 몇 명 안에 들어야하는게 아니라 일정 상위 몇 % 안에 들어가는 일이라면 가능성을 키우는 측면에서 가능합니다. 연애도 어찌보면 딱 그 정도의 일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못 생겼어도 머리 잘 감고, 귀 뒤, 귓바퀴 이런데 뽀득뽀득 씻고, 옷이 허름해도 자주 빨아입어서 총각, 홀애비 쉰내 풍기지 말고. 여자들이 못 생긴건 참아도 냄새나는건 못 참는단다. 이 새기들은 그 생각만하고 꽈추만 졸라 씻어. 흑자야 여자를 꼬시기 위한 청결 메쏘드 이런거 한번 만들어봐 꽤 조회수 나올 듯.
ㅇㅇ 못생겨도 안 꾸미면 158 성훈이 꼴 나서 아무도 접근 안 하는거고 김범수처럼 깔끔하게라도 각 잡고 꾸미면 봐줄만함 가능성이라도 생기는 거임
꼭 비호감으로 생긴 애들이 입냄새도 ㅈㄴ 심함 ㅋㅋㅋ 시박 그냥 간단히 말만하고 지나갔는데도 냄새가 남....
죄송하지만 홀애비냄새는 호로몬의 문제라서 , 나이들면 쉰내 어쩔수없이 남니다 ㅡㅡ
@@jqgj6692 그거도 신경쓰면 다잡히는거죠
@@뭉뭉냥냥-b4w 호로몬을 어떻게 조절함 ㅋ
어느정도는 맞는말인게 우리 엄마는 예쁘고 아버지는 ... 키큰 말갈족같이 생겼는데 생긴거랑 다른 순딩한 아버지의 성격과 애같은 귀여움에 결혼했다고함...
소득도 좋은편도 아닌데...
말갈족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잘생겼다, 예쁘다 , 매력있다 느끼는 기준은 다 다름 .. ㅎ 동성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연예인들 얘기해도 누구는 얘 예쁘지 않아? 하는데 누구는 별로? 이러는 연예인들 엄청 많은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냐고 ㅋㅋ
그럼넌 어머니의 얼굴 유전자와 아버지의 키큰 유전자를받은거네?
ㅈㄴ부럽다ㅅㅂ
당시엔 그래도..많이들 있었지...순간의 감정만으로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보단 눈물 많으시고 섬세하신데 결혼할 당시 어머니보다 못 버셨어도 결혼하신 거 보면 물론 잘 맞은 부분도 있지만 모성도 없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근데 나도 여자친구 생기기 전까진 개 여미새인데 여자친구 생기면 다른 여자들 관심이 안생김..
근데 중요한건 전자든 후자든 여자들은 내가 뭘 생각하든 관심이 없음 ㅋㅋ
진짜 남자든 여자든 자기객관화하고 얼굴 눈 낮추면 연애하기 보다 쉬워짐
살아보니까 매달리는 연애보다 상대가 나한테 매달리는게 더 낫다
진리를 터득했구나.. 그게 맞지
딱 이거지 자기 그릇에 맞추던지, 그릇을 키우던지. 근데 나는 욕심이 많아서 못하겠더라..갈고 닦아서 이쁜 여자들 더 품고 싶음.
나 좋다는 사람이 나도 좋거나, 만나보니 좋다면 최고지... 뭔가를 해도 합이 잘맞는 사람이 있음.. 어떤 사람은 자꾸 엇박..
흑자는 솔직해서 좋다 본인이 운좋았다는걸 인정하네
자기객관화 잘된 흑자
운도 실력이다ㅋㅋ
인정안하면 좆되니까 그런거지 ㅋㅋ
@@freejail 흑자는 ㅈ되도 인정안하는 색히가 아니라는거지 겸손하다는거
맞는말임... 생긴것도중요하지만 적당한유머러스함과 자상함이 젤중요함...나도많이빻았?지만 결혼한거보면 이빨 터는게 반이상중요하다...
좋은 남자일 것 같아여 프사만 봐도 ㅎ 자상할 것 같음
생각보다 흑자님처럼 생긴 남자 좋아하는 여자 많아요.
우리 남편도 흑자님 스타일임
나도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스타일 별로였음
결혼해서 달라진게 함정ㅋㅋ
잘 생긴놈 만나보고 싶은데 이미 늦었음 ㅋㅋ
ㅋ
여자들 남자 얼굴 ㅈㄴ보는데 취향이 흑자처럼 쎈얼굴인 여자ㅈㄴ많음. 덩치도 ㅈㄴ커서 여자들한테 인기많음
형님 철없는것 같으면서도 가슴아픈 말을 하는게 참 인상깊네요
외모에 점수를 매겨서 점수가 많이 차이나 보이는데 만나는 커플들을 보고 의아해한다는 거 자체가 좀 신기했다. 외모에"만" 점수를 매겨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외모 말고 다른 요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냥 서로 좋아서 만나나보다라고 생각해왔던 나한텐 이 얘기가 좀 놀랍네.. 순진한척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 이게 보편적으로 공감을 받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까??
연애는 외모가 서류 성격이 면접이라는 느낌이라 그런듯..
서류 광탈일거 같은 스펙인데 대기업 다니고있으면 낙하산이나 비리 의심하게되는 느낌.. 그게 아니면 뭔가 엄청난 능력이 있나 궁금해지고
ㄴㄴ 님이 정상
겉으로 보이는게 그게 전분데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면 님은 그런 개념도 없음? 유치하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학창시절에 너무 예쁘고 ㅈㄴ예쁜 여자를 보면서 '아 저런 여자랑 사귀고 싶다. 하지만 내가 저 사람이랑 가능할까? ㅠㅠ 분명 급이 안맞아서 같아서 거절당할거야' 뭐 이런거 말임. 누구나 느끼거나 봐왔던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엘프랑 호빗이랑 팔짱끼고 다니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인상, 이상형 이런게 있잖아요
뭐 그런거 다 포함해서 외모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랑 똑같노 심지어 나 친정오래가는거 안좋아함 외로움 겁나 타는데 친구만나는것도 귀찮아함 운동가라해도 안감 친구만나러 시댁가라해도 안감 친정이나 친규네 가있으면 계속 전화로 눈치줌 ㅋㅋㅋㅋㅋㅋㅋ 흑자님 매력적인게 ...남편이랑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음 ㅠㅠㅋㅋㅋ
ㅋㅋ 남편이 연기 잘하고 있노..
자기보다 못한 남자는 선택안하는 여자의 본능과 이남자 보살펴 주고픈 모성본능은 배치되는 개념인데ㅎ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년 모태솔로네
아마도 보살피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남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 남자에게서 태어난 우리 애도 보살피면 잘 클거 같으니까 보살피고 싶은거고..
알파가 될수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남자 그러다가 알파가 못될꺼 같으면 온갖 이유라도 대서 헤어지거나 이혼하는게 여자
이러나 저러나 자기만 쓰다듬을 수 있는 머리꼭대기를 바란다고 봐야죠
가능성이 보여야 되는거야
내가 보살펴주면 나의 서포팅을받고 일어나서 활개칠 그럴 기운을가진 남자여야 봐주는거지
저도 흑자과인듯요ㅋㅋ
혼자일 땐 여미새인데
여친 생기면 진짜 여자생각 싹 사라짐
@@MRVXX02 ㅋㅋㅋㅋㅋㅋ 진짜 뼈때리지 마라
미투
뭐라고 했길랭ㅋㅋ
@@김동현-g4e2r 머라했눙!!
@@chocolatecookie5153 까먹었네요 허허
많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매력을 두루 갖추신 분이세요😊
쇼츠에 가끔 떠 구독 합니다
아들이 운동 헬스를 꾸준히 해서 아들 만나면
종종 운동 하시는분들 애기 나눕니다
여자는 잘 모르겟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잠깐의 쾌락보단 일정한 안정감에서 오는 행복이 더 크긴 한 듯..
여자가 더..
진짜 남자는 자기보다 외모떨어지는 여자랑 많이 양보해서 원나잇은 가능 근데 연애나 결혼은 진짜 안되는듯… 2,3점 외모 떨어지는 여자 만나봤는데 처음에는 콩깍지로 사귀다가 나중되면 같이 자야하는데 흥분도 안되고 진짜 힘들더라
와 형 이영상은 진짜 너무 좋다
너무 통찰력있고 지금 저출산과 남여갈등의 커다란 솔루션이 될수도있는 내용같음ㄷㄷ
정부 : “봐라 우리가 일 잘하고 그러니 출산이 늘지 않느냐!”
저랑 성향이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저도 그런 극락을 추구하는게 지금 가진행복이 한번에 실수로 인해 모든게 무너질 것이 더 두려워요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아요
귀엽고 애기같으면서 어른처럼 잘 받아주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존잘들은 모두 귀엽다는 말도 듣습니다.
아 ㅋㅋ
"잘생긴게 귀여움이다"
흑자누나는 참 현명한거같다. 아이큐가 높을거같음 어설픈 흉내가 아니고 신념이 확실하네
우리형도 ㅇ피부 까맣고 잘생긴건 아닌데 ㄹㅇ 말을 ㅈㄴ 잘하고 몸이 크니까 여자친구가 없던적이없더라... 선물도 항상 더 과한거 받고
맞아 여자들이 생각보다
살이어도 몸큰사람 좋아하드라구
@@thegame3467 말잘하고 몸크면 ㄹㅇ 알아서 찾아오는듯 여사친도 20명은 되는거고 같음 ㄹㅇ 말이안됨 나보다 ㅈㄴ 못생겼는데
@@언제나긍정적 몸 크다는게 키크고 피지컬이 좋다는거?
@@김형동-r1c 178에 80~90 몸좋은건아니고
@@언제나긍정적 ㅋㅋㅋ 맞아 근데 하나같이 마른 남자는 극혐함
모델같이 마른거 좋아하는 소수의 여자들 빼곤
남자는 걍 뭐든지 크고봐야해 ㅋㅋㅋ
형 실수아닌 실수했지만 이런 이야기를 풀수 있는 형의 천성을 리스팩해
꾸준히 사고쳐주세요 그래야 1일5영상은 하니까요
ㅅㅂ 지는 안하면서. 우리한텐 2점 떨어지는. 여자만나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모생애가 ㄹㅇ인게 내가 친구들이 놀려서 ㅈㄴ 화나고 막 울고잇었는데 내가 좋아하는애가 걱정해줌 평소에는 나 관심도 없던애가ㅏ 그리고 내가 또 1주일전에 계단에서 발이 꼬여서 인대가 지금 덜렁거리는데 개가 ㅏ걱정을해주는거임 여자 모생애는 ㅈㄴ 대단한듯
그냥 당신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귀엽다 초등학생임?
덜렁
놀린다고 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노 꼬치는 달려있냐?
놀린다고 울긴 왜울어 ㅅㅂㅋㅋㅋ
흑자 면상보면 여자 공략썰 푸는게 말이안되는데 애들이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진지하게 듣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흑자가 구독자들 커플 맺어주는거 또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개 재밌을 듯. ^^ 가능할까?
니가 못생겼는데 잘생긴 사람 방법 따라할수 있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차라리 윤루카스말이 더 현실성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진짜 공감가는데,,
흑자님이 간과하는 게, 여자가 자기가 점수 떨어진다고 해서 남자한테 맞춰주고 그런 거 없음. 외모 상타치라고 지멋대로 하고 꼭 그런 것도 아님. 그냥 잘 맞는 사람 만나는 게 가장 무난한 정답
미안한데 떨어지는 쪽이 맞춰주는 경우가 훨씬 많음 ㅋㅋ ㅅㅌㅊ남자가 아니라 모르는건지 여자인건지
@@연유-x8d 여자는 너가 안 만나본 것 같은데? 여자들 처음에는 다 맞춰주는데 슬슬 조금씩 각 보면서 우위 점하려고 하는거 안 겪어봤노?
@@hong663 그거 만나보니 너가 ㅈ밥이라 자연스레 갑을이 정해지는거임 지가 발전할 생각을 해야지 여자탓을 하노?
@@hong663그건 니가 ㅈ밥인거임 어디 여자년이 각을잼 그런 생각머리 아예안들게 초반에 존나 패놓고 쳐다만봐도 질질싸게 해버리고 질리면 버리는거임
@@연유-x8d 급떨어진다고 맞춰주는건 연애 때까지임 결혼하고 애생기는순간 법적으로 남자는 을임
배우자 외모는 나이 따라 가버릴 수 있지만, 그 대신 애기가 그 외모를 타고 남
모성애도 높고낮고 차이가 그냥 선천적인거라 진짜 운빨임
그래 내가 맨날 친구들한테 하는 말임 미녀와 야수는 있어도 미남과 야수는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결혼하고 한 십년지나면 그게 그거야
근데 남자가 더 좋아해서 결혼한 커플이 오래 잘사는 비중이 높은거 같다.
나보다 2점 낮은 여자랑 사는 작전 저도 시도해봤는데 요즘 여자애들 자존감 미쳐가지고 지 주제 모르고 기지도 않아요
이거도 ㄹㅇ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채점을 잘못했을수도 있죠..😂
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차라리 이쁜애들이 쉬움 ㅋㅋ진짜 객관적으로 한 3점 밑 찔렀는데 까이고 현타,자존감박살 오래갔음. 방어기제+들이밀면 뭐라드되는냥 하... 너무힘들었다
이쁜여자는... 순수하고 성실한 남자 좋아함. 좀 어딘가 ㅅㅂ 고장난듯할 정도로 순수한 새끼들
나나나나나나
걔네는 연애가 이지모드라 희귀템 찾기 바빠서 그럼. 그저그런, 널리고 널린 성격이나 외모는 언제든지 고를 수 있으니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상대를 찾는 거
이건 좀 다른게 남자도 충분히 눈 잘 낮춤. 막말로 헌팅 포차에서 제일 대쉬 많이 받는건 존예가 아니듯이.
근데 여성도 최소한의 커트라인이 있듯이 남자도 여자가 키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이러면 진짜 쉽지 않음.
아진짜 미친듯이 웃었다 디스!!!! 이즈!!!!! 스퐈르타~!!!!!!!!
여자 심리 잘알 ㅋㅋㅋ 여자는 진짜 남자 성격이 자기 스타일이면 돈?외모? 안봐 ㅋㅋ 그리고 자타칭 좀 이쁘장한 여자들 모성애 강한편.. 이거까지 건들이면 사랑해버림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 지금 남친있는 여자 입장에서는 모성애 느낄때가 많은데 그런 순간 내가 을이 돼버림
ㄹㅇ 모성애가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강해져서 ㅜ 내가 더 좋아하게 되던데 진짜 짜증나
시발 2점 아래로 만나면 음수라고 ㅋㅋㅋㅋㅋ
재접 ㄱ
@@katakuri0609이새끼 웃긴새끼구만
음수면 가짜여자 있잖아
'음양'의 조화
넌 로봇기술 빨리 발전하길 기도해라
나도 존나 기도중이다
와이프 분께서 잘생긴 남자 싫다고 하셨는데 그거 거짓말이에요
보통 얼굴 잘생긴 남자는 얼굴 값을 한다고 해서 주변에 여자가 많을 꺼 아닙니까
그런 상황이 싫어서 잘생긴 남자 싫다고 하는거지 진짜 잘생긴 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남자들이 여자연예인보다 "내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라고 하는 수준의 "착한 거짓말"입니다
ㅇㅈ
남자도 청순파가 대다수지만 좀 아줌마같아도 육덕섹시파를 추구하는 취향이 있긴 합니다. 여자도 그런 매니아층이 있지 않을까요.
@@writtenmo b급 야동배우같은 약간 싼마이 섹시이모상 좋아하는 남자도 박보영은 안넘어갈 수 있다쳐 한소희, 신세경 같은 여성미 뚝뚝 떨어지는 존예가 유혹하면 안넘어갈일 없듯이 여자도 아무리 몸크고 남자다운 센캐 좋아하는 사람도 55키로 화장진한 기생오라비 아이돌은 안넘어갈 수 있어도 박보검, 차은우 같은 적당히 남성미도 있는 존잘이 좋다하면 다 넘어가요ㅋㅋㅋㅋㅋ
뭔말인진 아는데 이 경우에 적용될 논리는 아니네요 흑자 와이프님 취향이 마동석과라 했으니
와이프님 눈에는 흑자가 취향에 더 가까웠겠죠
와이프 기준 잘생김=흑자
와이프기준 꽃미남=기생오라비
쎈캐좋아하는 분들은 미남캐 잘생긴건 인정해도
이성으로는 딱히 신경안쓰더라고요
아킬레스건은 끊어졌지만, 허리춤에 다른 Gun은 확실해서 결혼까지 갔다는게 학계의 정설ㄷㄷ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ㅎㅎ
혹시라도 이거보고 희망가지는 와꾸빻 남자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모성애고 뭐고 탄탄한 몸? 커다란 몸? 한국에서 씨알도 안먹힙니다..
물론 예외는 항상 있죠
예쁘신분들중에 난 정말 얼굴 안 봐
성격 좋고 듬직하고 곰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야 이런 사람들도 당연히 있는데요
정말 대부분이 와꾸 다 봅니다
물론 외국 어떤 나라들에선 마초남들이 반반한 아이돌 상 남자들보다 훨씬 인기가 많지만 한국은 아니란 소리에요
물론 못생겼으면 운동이라도 하셔야 하는건 맞는데
운동 잘하고 몸 키우고 무슨 모성애룰 자극하고 이딴거 남자로서 대접 받기 힘들단 거에요 한국에선.. 여자들한테 .
기본적으로 얼굴로 매겨지는 점수가 천지차이임
근데 님이 아무리 인터넷으로 글써도 덩치남들이 현실에서 꽤 먹혀주는거 사실이긴함 그렇다고 뭐 존잘남보다 인기가 많다 이건 아니고
어릴땐 얼굴 키 가 다임
성인되면 돈많은놈이 짱임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그사람은 돈에 미친사람입니다"
이 형님 옛날에 머리 짧을때 영상 보고 “오 뭔가 지식이 풍부한 헬창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이런 똘끼충만은 처음봅니다…;;
잘생긴 남자 싫오하는 여자 ->경험해보고 데임
너무 고퀄 인데 ㅎㅎ
남자답게 생기면서 성격 세심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이상형인 여자 은근 많아요
아이돌남자 보면 그냥 어린 아가들같고 여자나 게ㅇ 같이 느껴지고. 흑자님 와이프분의 이상형이 기적까지는 아니에요 😅
이거 라이브로 한지 엄청 오래 된건데 이제 올라오네.. 앞으로 올라올게 얼마나 많은거냐
6:37
흑자: 나 자상하고 유머러스해
흑청자: 얼굴에 자상이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 흑자 욕 안하는 이유?
자기 광대 죽이는 왕 봤냐?
이게 맞지ㅋㅋㅋㅋㅋ
폐하! 좋아요 좀 누르고 보시옵소서
@@흑자헬스SurplusHealth 아이씨 진짜인줄
@@LUNARNEWYEAR-ov6gm 진짜잖아 무친놈앜ㅋㅋ
@@LUNARNEWYEAR-ov6gm 진짜아님?
걍 더이상 여자만날 깜냥이 없으니까 스윗하게 구는거지 무슨 순정남인 척 함?ㅋㅋ
내 인생 롤모델이 여기 있었네😊
남자가 설거지를 못시키는 가장 처절한 이유를 관통한 듯....결혼하면 상대방 부는 내꺼가 되기 쉽고 법으로 어느정도 보장 받는데 사람 마음은 그게 아니거든
흑자가 정말 말을 잘하네. 아줌마 썰에 나도 눈물 ㅠㅠ
이 영상 보고 딱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하울 폐인 괴물 되고 여주가 하울 챙겨주는 거 생각남
아... ㅇㅈ
흑자님은 백점짜리 진국 남편이시네요 멋져요.
강하고 무서워 보이지만 한 여자만 바라보고 자기 여자한테만은 자상한
전 와꾸가 억제기인 사악한 언럭키 의자왕인데.....
저도 흑자님 같은 스타일 좋아해요 ㅋㅋㅋㅋ 남편 키 나랑 같고 산적스타일 ㅋㅋㅋ 와 결혼한 늬앙스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자상(刺傷) :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
캐붕이 캐슬 보노 ㅋㅋ
여자친구가 잠들었다? 클럽? 이건 헬스클럽 조지고 롤 3판 조지고 꿀잠 자야지 ㅋㅋㅋㅋ
남자가 자기 외모보다 아래 여자 못만나는
가장큰 이유는 기발문제지...그게 서야뭘하지
흑자는 와꾸를 안보니까 결혼가능,. 와꾸 조금이라도 보는애들은 무조건 이쁜애 아니면 결혼하지마라 결혼하면 아무리 잘맞춰주는 여자라도 셀프로 헬게이트 연다ㅋㅋㅋㅋㅋ
흑자형
영오 우리아빠 이름인데
그 스토리 우리엄마가 옛날에 자주 하던 소리인데 ㅋㅋㅋ
이거 레파토리 아닌가 ㅋ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ㅋㅋㅋ 여친 없을때는 세상 여미샌데 여친만 생기면 그 안정감이 생겨서 여자에 관심 1도 안가고 집에서 닌텐도만 쳐하고 애니보면서 치킨만 먹어도 행복함
나도 이상형 험악하게 생기고 키 상관없이 뼈두껍고 머리크고 근육많고 수염많은 오타쿠남+자상함.귀여움인데 하늘에 별따기임.. 주변에 이쁘고 잘생긴남자는 많은데 이런 감자같은 남자는 어디가야 있나…
님 게이 아니지요.?
남자나 여자나 꾸준히 관리 해야함, 본인 외모에 맞는 나이대가 있음, 그때 매력 절정으로 올라옴, 본인을 절대 평생 오크라고 생각하면 안됨
잘생긴 남자는 못생긴 여자랑 결혼을 안하는걸 떠나서 결혼 해도 여자가 불행해 진다는 연구가 있어요...여자중 제일 결혼 못하는 여자가 얼굴만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서 방송보고계신갑다
험상궂게 생겼는데 자상하고 유머러스는 진짜 못빠져나옵니다 ;;; 최고;;;;
내 남편도 진심 누가봐도 키 188 얼굴 장수,거인,산적인데 애교많고 웃기고 자상하고 ㅣ귀여웠음.... 거의 키우다시피 ㅠ 사는데
손많이가서 빡칠 때도 있는데 그래도
귀여워서 화 10분내 풀림
연애하고 싶으면 괜히 운동부터 하라는게 아님. 마동석같이 크고 강한 남자 섹시하다고 느끼는 취향은 마이너 중에선 가장 메이저한 취향이라 ㅋㅋ
강한 남자파가 보기에 꽃미남이 잘생겼다는 건 머리로 느껴짐.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짐. 근데 꽃미남이려면 웬만하면 얼굴선이 날렵해야해서 골격도 그렇게 크지 않음. 아름다운 조각보다는 여자를 번쩍 들어올리고도 표정하나 안 바뀔 거대한 코뿔소한테 본능적인 자극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키 170미만 난쟁이들은 운동해도 의미없음 , 김병만 이수근이 헬스하면 멋있어지겟음? 길낄..
운동은 기본체격이 됫을떄 해당됨
썸네일에는 ooo 을 자극하라고 해놓고 제목에 모성애라고 답을 알려주는 그는 대체….
여자가 꾸미는법을 태어날때부터 100%알고있다면 아마 18살정도가 가장 예쁠것이다
가정폭력드립 진짜ㅋㅋㅋㅋ미치겠노ㅋㅋ존나 웃기네ㅋㅋㅋ
12:26 흑장미한테 급발진한 이유
흑자형은 형수님 잘만남 딱 흑자형 쳐다보는것만봐도 느껴짐
극락즐기는거 존내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자 마누라 진짜 ㅅㅌㅊ다 의리 개쩐다 ㄷ ㄷ ㄷ ㄷ
극한공감 포인트: 10:00 - 전 롤이 아니라 도타. 근데 똑같아요. 2~3판이 딱. 완벽하게 설명. 음식 배달 타이밍 캬~~~~~ 죽이죠 ㅎㅎㅎㅎ
여자도 좋은데, 얻는것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너무 언발란스. 먹으면서 재밌는거 보고, 운동하러간담, 또 밥먹고 자죠. ㅎㅎㅎ
4:27 이런 거 볼 때마다 '어머 미친 사람인가봐' 소리가 자동으로 나와 사랑해
6:35 얼굴에 자상 있는 거 아니녜 ㅅㅂㅋㅋㅋ
근데 잘맞춰주는건 사귀고나서 필요한거지 존내 배려한다고 사귀어주지않잖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극소수만 열번찍어서 넘길수있음
흑자형 자상한데 왜 디코 빡칠 때마다 차단해? 우리한테도 자상히 대해줘..!
넌 썬구가 아니잖아..
말하는거 보면 유머러스 하고, 우리한태 이러는거 보면 자상한게 맞다.
4:41 형 나도 비슷한 케이스인듯.
물론 나는 현 여친이 나한테 먼저 다가온 케이스이긴 하지만 그 전엔 워낙 찐따여서 대쉬보다는 그냥 친절한 선에서 머무는 나이스가이 전략만 썼음.
근데 현 여친 같은 경우에는 당시 찐따였던 내가 봐도 너무 티가 날 정도로 깊게 들어오더라구.
그때 내 28년 인생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신호를 최대한 관측하면서도 침착을 유지하려고 했음.
그렇게 적절하게 티키타카 하다가 결국 연애를 시작했고 지금은 약 3년 넘게 연애중.
아직도 반응이나 관계를 보면 결혼까지도 갈거같음.
내 키가 좀 작은 편인데 3년 전에 신체 스펙이 167cm에 67kg, 체지 10% 초반 정도였음.
3년이 지난 지금은 75kg 에 살짝 운동하는 돼지가 됐기는 했는데, 아무튼 더 건강함.
사귀고나서 들어보니 여친은 나를 처음봤을 때, 이상형이어서 꽂혔었다고 함.
내가 키는 작았지만 몸은 나름 다부지고 나름 각진 턱을 가지고 태어남.
언제 한 번은 여친의 여동생 커플이랑 같이 놀러간 적이 있는데, 여친의 여동생도 기생오라비 같은 느낌보다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남자를 선호했음.
실제로 여친 여동생의 남친도 그런 느낌의 친구였음.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여친 아버님의 성격이 나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됨.
정말로 우연하게 지금의 여친을 만났지만
이렇게 돌고돌아 여러 조각들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면 세상은 참 신기한거 같음.
키 182 어좁이 멸치에 기생오래비상인데 님같은분 진심으로 부럽습니다ㅎㅎ
역시 남자는 남자다운 외모와 매력이 있어야한다는걸 나이들수록 느낍니다..
@@douknow.whoiam 자신의 유전자를 믿어봅시다.
최고 버전의 자신을 목표로 하는거죠.
물론 그런다고해서 세계 1등이 되지는 못하지만 상위 한 자리수 %에 들 수 있다는건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자신의 가능성을 다 피우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자신의 가능성을 피운 사람과 못 피운 사람이 존재하는거죠.
축구리그 같이 상위 몇 명 안에 들어야하는게 아니라 일정 상위 몇 % 안에 들어가는 일이라면 가능성을 키우는 측면에서 가능합니다.
연애도 어찌보면 딱 그 정도의 일이라 생각해요.
저도 170에 72키로, 체지방12인 키가 작고 몸이 다부진 스타일인데 나이스가이 전략이 한두번 먹히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여성분 반응을 재다가 기회를 놓쳤어서 그 기회를 잡으신게 정말 부럽네요.. 결혼까지 골인하길 빌며 공감이 좀 많이 됬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제 여친이랑 비슷하네요. 예전엔 저 얼굴만보고 매달리고 걔가 저를 더 좋아했는게 지금은 제가 여친을 더 좋아하고 저보다 똑똑하고 능력 좋고, 똑부러지고, 결혼 하고 싶은 여자가 됬네요.
물어보니 본인 아버지랑 성격이나 외형적으로 비슷하다 느꼇대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어디서 만나심 헬스장?
하나만 골라야지 이쁘고 인성 ㅈ박았던지 안이쁘고 나한테만 ㅈㄴ 잘하던지.. 어캐 다 가질라고 함..
그런종류의 결혼 특 , 아내 sns 사진엔 보통 애들과 본인사진만 있더라구요
이 형인지 동생인지 몰랐는데 Insight 가 대단하구나 몰라봤네
찐사랑하면 절대 바람안핀다
안해본놈은 모르지 인정
오히려 잘생긴 애들중에 여자외모말고 다른거보고 만나는애들 많은데..
평범하거나 못생긴애들중에서 무조건 여자는 예뻐야해 이런애들이 많고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형님 제발 봐주십쇼
킹더랜드 16화 48분쯤부터
그남자의 ”모성애자극 작전“이 시작되는데 이거 보자마자 형님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시발 여친이 드라마 보다가 뭔짓이냐고 하는데 존나 삐졌는데 그것보다
형님이 이것좀 봐주셨으면 해서 채팅 남깁니자
1패후 2연승 3번째판 내가 씹캐리, 2판 끝나고 시킨 치킨이 씹캐리한 다음 배달딱 도착 캬
솔직한거 보소. 가정폭력 ㅋㅋㅋ
사람취급해 형...외려 여자가.. 더해...
모성애 느끼고 만나서 결혼했는데 방생하고 싶은 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
흑구는 오늘도 귀엽구나 ❤
근데 흑자 대 더락은,,,, 더락 미남편에 가까운데 더락 흑자옆에 있으면 라이언 가르시아 되버리지 ㅋㅋ
형 고마운데 군대 2부 내놔
빈칸이 클리토 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이 레전드
실제 너네 엄마들이 언제 너네한테 특히 잘해주는지 생각해봐라 ^^ 그리고 진짜 자식이 아닌 이상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쁘다라는 속담은 안 통해. 최소한 봤을때 혐오스럽진 않아야지. 배가 벨트를 먹어버리고...이러면 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