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만드는 공장. 뇌의 편도체입니다. 다빈치노트 과학채널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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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공포, 불안, 화 등은 뇌에 있는 편도체가 보내는 신호랍니다.
이런 불안, 공포, 화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편도체#뇌#뇌과학#명상#분노#증오#실험#원숭이#과학채널#3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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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간 깊은 쉼호흡 (움직임을 수반한)을 추천하더군요.. 편도체는 위험을 감지하는 곳이니까, 죽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숨귾어질 것 같고 몸이 Freeze한 상태이니 이거을 의도를 갖고 숨쉴수 있고 죽은 게 아니라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몸이 자각하도록 해줘야한다고 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또는 해외에서 만들어진 social emotional learning 비디오에서 잘 설명 되어있던데요.. 몸을 가만히 두는 것 을 추천하시는데, 어떤 근거일까요? 아마 개개인 마다 다를까요? 숨죽이고 숨어있는 것이 생존에 유리한 동물들이 있긴 할 것 같습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매 순간 90초씩 멍때릴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다빈치 씨 덕분에 화를 풀 수 있는 방법 알아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