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임마누엘서울교회 주일예배, 성령의 열매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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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제1,2,3 RUTC응답의 영원
    2024.09.22 임마누엘서울교회 주일예배
    제목 : 성령의 열매
    본문말씀 : 갈라디아서 5장22~23절
    설교 : 류광수 목사
    감사합니다. 제 생에 질문을 하나님께 드린 게 있다. 그런데 그게 다 응답이 왔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응답하시기 때문에 질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저의 첫 번째 질문이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왜 이렇게 가난하고 무능하고 질병에 시달려야 되느냐? 우리나라가 그랬다. 근데 우리 가정들도 그랬다. 그것까지는 또 어쩔 수 없는데 교회 가니까 교회도 그렇다. 그때 저는 이런 응답을 받았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니 증인이 돼라. 정말이다. 그대로 응답 왔다. 그 이후로 아퍼본 적도 없고 돈 때문에 걱정한 적 없고 전도 때문에 걱정한 적 없다.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두 번째 질문이었다. 왜 이렇게 전 세계 앞으로 50%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이렇게 영적 문제 가진 사람들이 많은가? 거의 연예인들은 공황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많은 표시 안 나게 일반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어떤 사람은 통제가 안 되고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오고. 저는 이걸 보면서 질문했다. 이게 숫자가 자꾸 늘어난단 말이다.
    그런데 왜 교회는 문을 닫고 있는가? 문 닫는다. 지난 주간에 얘기 들었는데 곧 대구에서만 한 50교회 문 닫는다고 대구 사람이 얘기해 줬다. 대구 큰 도시 아닌가. 그 도시에서 교회가 문을 닫기 시작했다. 주일학교 없어져 가고 있다. 이거 심각하게 질문해야 되는 것 아닌가.
    3단체는 부흥되고 있다. 3단체가 귀신 들린 네피림 단체 아닌가. 부흥되고 있다. 누가 이런 말 했다. 미국은 안 됩니다. 미국 사람들이 한 얘기다. 미국은 안 돼요. 3단체는 왜 되는데? 물어봤다. 그래가지고 3단체가 3차 산업을 가져갔다. 지금 여러분이 쓰고 있는 휴대폰 싹 다 3단체가 만든 것이다. 4차 산업 가져갈 것이다. 5차 산업은 못 가져간다. 그것은 영적 답을 줘야 되기 때문에 못 가져간다. 왜 이럴까요? 질문했다. 우리가 세상 걱정을 할 게 아니고 물어봐야 되잖냐. 교회가 문을 닫고 영적 문제 많이 생기는데 물어보고 질문해야 되는 것 아닌가.
    저는 이런 응답을 받았다. 올바른 복음으로 올바른 전도해라. 올바른 복음이 아니야. 올바른 복음으로 올바른 전도.
    제가 세 번째로 질문한 게 있다. 전국, 세계에 있는 2만 개 대학과 저 지금 청소년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속으로 여러분의 자녀들 보내야 된다. 열심히 할 것이다. 틀린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틀린 건 아니다. 최고로 가야 될 것이다. 틀린 건 아니다. 근데 후대들이 무너지고 있다. 그때 얻은 답이다. 렘넌트란 단어를 얻었다. 세 가지 뜰 얻었다. 금토일 시대 얻었다.
    자, 그러면 오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말이다. 아니, 이들을 어떻게 살려내는가?
    이 세 가지 질문은 내 생에 중요한 질문이었다. 나는 집에 가도 가난, 질병, 무능, 교회 가도 가난, 질병, 무능, 어디 가도 들었다니까. 정말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바깥에 나가보니까 영적 문제 꽉 찼다. 다 거짓말이다. 꽉 찼다. 어쩔 수가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기 지금 청년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이제 결혼하고 살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상황으로 가잖냐. 맞는데 그렇게 하면 되는가?
    여러분은 그래도 여기 와서 예배드리고 있잖냐. 지금 바깥에서 힘 없이 세상을 내다보면서 몸부림치는 후대들은 어떻게 하는가? 언제 문제가 올 지 모른다.
    그때 제가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여기에 생에 너무 중요한 답을 얻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재앙을 없앤 참된 왕, 사단을 이긴 참된 왕. 여러분 집안 끝까지 무너뜨리는 사단을 이긴 참된 왕. 과학은 재앙을 못 이긴다. 재앙을 이긴 제사장. 우리는 구원도 받을 수 없고 천국도 모르고 갈 수도 없다. 길을 알린 선지자. 이 세 개 단어 합쳐진 단어가 그리스도란 걸 알았다. 아, 이 단어가 보통 단어가 아니구나. 전에는 모르고 했다니까, 그리스도.
    근데 이 그리스도께서 중요한 걸 하나 알려줬다. 그걸 여러분이 오늘 가지고 가셔야 된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저주받을 것, 지옥 갈 것, 사단의 문제 다 해결해 버렸다. 끝냈다고 했다. 그렇죠? 나는 귀신이 자꾸 찾아오는데 어떡합니까? 아무 상관없다. 끝났다. 그러면 그 그리스도께서, 이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어마어마한 단어 아닌가. 이 그리스도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 말이다.
    일단 약속부터 하셨다. 요 14장이다. 거기서 중요한 말씀을 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근심하지 말라. 나를 믿으니 근심하지 말라. 근심할 일이 많으니까. 보좌의 배경이 있으니 근심하지 말라. 이러면서 하신 말씀이 있다.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낼 것이다.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약속이다. 14:16이다.
    요 14:26에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렇죠? 맞다면 답이다. 이걸 아는 거는 기도를 아는 거란 말이다.
    요 16:13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장래 일을 알게 할 것이다. 자, 미래 걱정할 필요 없다.
    이분이 감람산에 모아놓고 이렇게 얘기했다. 요한이 물로 세례 준 것처럼, 그게 뭔 말인지 알지요? 요한이 물로 세례 준 것처럼 지금 교회에서 하는 것 말고 요단강에서 푹 빠뜨렸다. 그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는 권능을 받을 것이다. 땅끝까지 증인되리라. 저는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냈다. 아니, 요한이 물에 푹 빠진 것처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이다. 베드로는 그냥 하루에 3천 명 물을 뿌려서 세례주기도 했는데 또, 세례 요한은 물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래서 논란이 일어난 게 사람을 세례줄 때 그냥 주면 안 돼. 물에 빠뜨려야 돼. 그게 침례교다. 또, 아니 고넬료가 세례받았잖냐? 그 집에 강이 어디 있냐? 그냥 뿌리면 돼. 그게 장로교다. 쓸데없는 걱정거리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물에 빠지나 뿌리나 똑같은 죄인이다. 예수님 한편에 있는 강도는 세례 안 받았는데 구원받았다.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깨달았냐? 그렇구나. 성령충만은 뭐냐? 저는 깨달았다. 24다. 저는 그랬다. 그냥 무조건 기도하는 거다. 사람들 쳐다보면 기도 안 하면 안 돼. 그냥 하는 거다. 30년 동안 전문적으로 잡소리를 들었는데 기도 안 하면 안 돼. 거의 얘기하는 사람 보면 영적인 얘기 전혀 모른다. 육신 얘기만 하지 기도해야 된다. 나 자신이 힘이 없다. 힘이 있어야 될 거 아닌가. 어디서 힘을 얻는가, 내가? 그렇다. 저는 24 기도하기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약속한 거라니까.
    근데 그걸 너무 편하게 얘기했다. 마가다락방에서 성취된 거다.
    그런데 바울은 한 단계 더 깊게 깨달았다. 역시 대단하다. 현장 가서 일할 때 완벽하게 성령의 인도부터 받았다. 그렇죠? 행 13장, 16장, 19장. 더 큰 거를 깨달았다. 제게 답이 되더라. 뭘 깨달았는가?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줄 알지 못하느뇨. 답 나와졌다.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다는 답을 찾아냈다. 확신 왔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능한 것이다. 여러분 한 사람이면 가정도, 현장도 분명히 변화시킬 수 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참된 응답을 받는 증인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다락방 렘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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