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은 이기적인것임..지기분만 생각해서 기분나쁘면 회피하고 그 회피할 동안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는 생각하지 않는것임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배려심을 갖으세요. 주변에 이야기 들어보면 F고 나발이고 지금 기분나빠서 말하기 싫어요 하시는 분들 많던대 그건 본인 기분만 생각해서 그런거임 상대방 생각은 왜안할까..? 그러니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푸하하하 제가 만난 남자도 똑같았어요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가 좋다더니 맘상하면 갑자기 몇시간씩 말 안하고 식당에서 밥한술 뜨기도 어렵게 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는데 본인은 모르겠죠 ㅠ ㅠ 저는 이제 맘상해도 맛있는 음식 한술이면 넉넉하게 맘 풀리는 사람 만나려고요 이젠 애정싸움보단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인생은 짧잖아요
진짜 전남친이 싸우는 게 무섭다고 내가 아무말이나 제발 하라고 말하면 무조건 입 다물면서 대답도 안하고 모르겠다고만 했는데..ㅋㅋㅋ화를 참으면서 이성적으로 말해도 아무 대답도 안하고.. 진짜 지금 생각하니까 개빡친다.. 그냥 항상 나만 나쁜 사람 되고 화를 못참는 내가 이상한 사람 되는 기분임 저거..
회피형 마인드 제일 이해 안 되는 게ㅋㅋ 싸우기 싫고 본인이 왜 기분 상했는지 말하기 싫으면 애초에 기분 안 좋은 걸 티를 안 내면 되는 건데 자기 기분 나쁜 걸 꼭 티를 팍팍 내면서, 이유를 물어보면 입 꾹 다물고 아무 말도 안 하거나 모르겠다는 말만 하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물어봐도 대답 안 해줄 거면 애초에 기분 나쁜 티를 내지 말라고 했더니 그건 또 절대 안 되는 듯; 걍 회피형은 안 만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주우재 말대로 자존심 상해서 헤어지는거임ㅋㅋㅋ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하고 상대가 자기 눈치 보는게 은근 즐기는기다가 안될것 같으니까 런침ㅋㅋㅋㅋㅋ 백타 잠수탈때 저 여자는 히히덕거리면서 편하게 지냈을거임. 저런것도 하나의 지배형으로 보임. 개선의 의지가 없고 오로지 지 감정 해소에만 초점이 맞춰진 상태
회피형 마인드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도 않고, 내 기분이 공격 당하는 것도 싫어서 그 상황 자체를 피하는 겁니당. 어렸을 때 부터 학습된 패턴인 것 같습니다. ㅎㅎ 갈등은 피할 수 없고 갈등이 있어야 관계가 나아갈 수 있는데 회피하니 깊은 관계를 맺기도 힘들어서 바꾸는 것도 힘듭니당. ㅎㅎ
그냥 자기감정이 제일 중요한 사람인듯.자존심이랑 고집은 세서 지 마음대로 안되면 피하고 남이 다 맞춰줘야 하는데 남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는 그게 자기한테 다 맞춰달라는 어린애랑 다를게 뭐인지 모르겠고 애들도 저러진 않음 나중에 결혼해서 의견 충돌하면 계속 저런식으로 대응할텐데 고민남은 어떻게 같이 사실려고 미래를 생각한건지 이해안됨 심지어 지금까지 사귄 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걸 한번 격고 봤는데..
자꾸 모든 비상식적인 행동에 연애경험을 갖다 붙이는데 중요한점은 저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인의 만족을 위해 1도 친하지 않은 여친의 친구를 부르고 출장을 따라가는 행위는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기에 나온겁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제멋대로 다른사람들의 기분은 조금도 생각할 마음이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나에게도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 않습니까? 저 사람이랑 빨리 헤어지면 헤어질수록 좋습니다.
진짜 토라지면 말안하는버릇 고치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상대방 미치게만들어요 아무일없다는듯 다시 말거는것도 똑같네 래ㅑ너래ㅑㄴ어래ㅑㅁㄴ얼 저희 어머니가 그래요 저혼자 보호자 노릇한지 8년째인데 8년째 그런 상태에요 그래서 술마시면서 한번 물어본적있는데 술김에 대답하는말이 그냥 말하기가싫은거래요 싸우기싫어서 그나마 여자친구분는 고쳐질계기나 도망치거나 아니면 다른방법이라도 있지 어머니는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고 보호자가 저 한명이라 평생 같이있어야하거든요 너무 공감되서 어머니한테 이거 보라고 보여주면서 나랑 엄마랑 똑같지않냐고 했더니 ㅈㄹ하네 라네요 저를 보면서 힘내세요
@@orangengreen 그 방법은 제가 수도 없이 썼던 방법입니다 거울치료 수 차례 했지만 안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심지어 부양자 입니다 어머니의 집 병원비 생활비 통신비 저 혼자 부담합니다 어머님이 파산해서 재산이없어 혼자서 전부 감당해왔습니다 그래도 저러세요 물론 단점만 있었다면 나를 위해 떠났겠지만 장점도 강한분이니깐요 지금은 익숙해지기도했고 요령이 생긴것도 있으니 그러려니합니다
그때 그때 푸는사람들은. 그나마. 뒤끝은없더라. 그러나. 자기 잘못도 인정하는사람에 한에 ㅋ 저런 꿍함은...싸우고 말없이 지나갓다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사람..? 뭐지?. 하고 그때 얘기 꺼내면 싸움남ㅋㅋㅋ. 그걸 그냥 지나치면. 같은것에대해 또 싸움나요. 서로 대화를 해야지
근데 그건 상대방이 자기 입장에서 사연보낸것도 있지만, 내 경우엔 상대방이 내 의견은 이해가 안된다며 무시하다보니, 나중에는 말을안하게 되더이다. 사연보내사람 입장인 분들 한번쯤 내가 얘기도 못꺼내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석요. 억 근데 저렇게까지 하진 않았다. 뭣 때문에 화났는지는 , 화 좀 삭히고서 상대방이 얘기하면 나도 해줬지.
나도 엄청난 회피형 인간인데 저런 반응 나올 정도로 잘못 한 건가 싶음. 몇 일 잠수 타고 다시 나타나는 건 극적이긴 하지만 평소엔 주우재나 한혜진같은 사람들이 더더욱 회피형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함. 이기지 못 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명백하게 상대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게 회피형임. 당장의 갈등 상황 자체가 불편하기도 하고 이 갈등으로 파생될 일들을 미리 걱정 하느라 말을 못 한 채로 시간이 꽤 흐르기도 함. 그러는 동안 상대가 계속 몰아붙이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리고 잘못을 지적해도 목소리 키워서 자기 주장할만한 사람들 앞에서는 싸우는 게 시간 낭비 같아서 상대 자체를 안 하려고 입을 다문 적도 있음. 회피형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는 동안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듣게 되면 그게 파국임ㅎ
조근조근하게 대화법을 잘 아는 사람과 대화하면 되어요 저는 그닥 회피형 아니였는데 매번 하나하나 다따져야하고 역으로 사람 피곤하게하고 질리게 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입이 다물어진 케이스라 ㅎㅎ 그런 사람들 만나면 저도 모르게 이야기 하고있고 회피성향도 사라지덥디다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49 | KBS Joy 221108 방송](http://i.ytimg.com/vi/PlQLzNaFN6o/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49 | KBS Joy 221108 방송](/img/tr.pn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43 | KBS Joy 220927 방송](http://i.ytimg.com/vi/yMXBS8sj7Ow/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 다시보기 | EP.156 | KBS Joy 221228 방송](http://i.ytimg.com/vi/cSzcKbH5ScQ/mqdefault.jpg)
![[연참픽] 경제관념 박살난 애인과 결혼 가능? | KBS Joy 211130 방송 외](/img/n.gif)
다 큰 성인이 되어선 자기가 좋다싫다 미안하다 한마디도 못하고 상대방이 계속 숙이고 눈치보게 하는건 정말 예의도 없고 애처럼 자기 기분만 챙기며 미성숙하게 구는것밖에 안됨
솔직히 나도 화나면 잠수치고 말 안하고 그냥 아무 일 없었던척 했었음. . .근데 지금남친만나서 화내는법 배우고 짜증내는법 배우고 이제 그때그때 잘 말하게 됐음. . 가정에서 화내는걸 엄청 부정적이게 보고 못하게 해서 표출하는법을 모른다는 게 너무 공감됐음..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 눈물의 의미도 '난 왜 이렇게 못났지...'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휘몰아치는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 수가 없어서 눈물로 주룩ㅜㅜ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표현하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연애하지 마세요. 진짜 회피형 최악임. 그냥 혼자 사세요.
주우재 말이 맞음 자존심 섭섭한데 자존심때문에 얘기를 안하는거 자존심이 쌔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한테 나오는 특징
회피형은 이기적인것임..지기분만 생각해서 기분나쁘면 회피하고 그 회피할 동안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는 생각하지 않는것임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배려심을 갖으세요. 주변에 이야기 들어보면 F고 나발이고 지금 기분나빠서 말하기 싫어요 하시는 분들 많던대 그건 본인 기분만 생각해서 그런거임 상대방 생각은 왜안할까..? 그러니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회피형은 만나지마요 그냥 ㅠㅠ
입꾹닫이랑 잠수는 둘 다 피해라. 연애 초반에 싸우기 싫어서 참고 지내다 혹여 결혼까지 가지. 그럼 쌓이고 쌓여 결국 폭발, 쇼윈도 되는 거다.
쇼원도 여기 있네요
풀영상 올라오는거 너무 좋다ㅠㅠㅠㅠ 후 감사합니다 !!!!
아니 일본까지 찾아간 사연은
남친으로 위장한 스토커 아니냐고 ㅠㅠ
미치것네
화나서 자기 감정 추스를 시간좀 달라하면 괜찮은데 막무가내로 입꾹닫 시전하면 사람 미쳐버림.
저런 여자 만나봤는데 첫만남에 대화, 소통 잘 되는 남자 만나고 싶다했었으면서 화나면 말을 안 함. 화해하려고 카페에서 만났는데 2시간 넘게 말 안 함. 소통 불가. 그 이후 이상형이 바뀜. 말 많은 여자가 이상형됨. 표현도 많이하고 의사표현 확실함.
푸하하하 제가 만난 남자도 똑같았어요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가 좋다더니 맘상하면 갑자기 몇시간씩 말 안하고 식당에서 밥한술 뜨기도 어렵게 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는데 본인은 모르겠죠 ㅠ ㅠ
저는 이제 맘상해도 맛있는 음식 한술이면 넉넉하게 맘 풀리는 사람 만나려고요
이젠 애정싸움보단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인생은 짧잖아요
상상만 해도 스치기 싫음
전지현이라도 만나기 싫음 ..
혐오스러울 정도 .... 어우
저도 만나바서 압니다 ...
말하기도싫을만큼 화난거임
내성적이라 표현 잘 못하고 삭이겠지
걍 대표적인 회피형..
진짜 전남친이 싸우는 게 무섭다고 내가 아무말이나 제발 하라고 말하면 무조건 입 다물면서 대답도 안하고 모르겠다고만 했는데..ㅋㅋㅋ화를 참으면서 이성적으로 말해도 아무 대답도 안하고.. 진짜 지금 생각하니까 개빡친다.. 그냥 항상 나만 나쁜 사람 되고 화를 못참는 내가 이상한 사람 되는 기분임 저거..
하…저랑 똑같아여…나만 예민한 사람된 기분…
엔프제가 그러더라 진짜 피말라죽는줄알았어… 다신안만나…
회피형 마인드 제일 이해 안 되는 게ㅋㅋ 싸우기 싫고 본인이 왜 기분 상했는지 말하기 싫으면 애초에 기분 안 좋은 걸 티를 안 내면 되는 건데 자기 기분 나쁜 걸 꼭 티를 팍팍 내면서, 이유를 물어보면 입 꾹 다물고 아무 말도 안 하거나 모르겠다는 말만 하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물어봐도 대답 안 해줄 거면 애초에 기분 나쁜 티를 내지 말라고 했더니 그건 또 절대 안 되는 듯; 걍 회피형은 안 만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lllilllillillㄹㅇ 온갖 똥씹은 표정하고 개빡친티내면서 무슨일이야 ㅠㅠ 말을해봐 ㅠㅠ 들어줄게 ㅠㅠ 이래도 아냐 ㄱㅊ아 ㄱㅊ다고 아니야 몰라 이지롤 어쩌란거임 ㄹㅇ 그럼 티를 내질말던가 짜증난이유를 쳐 말하던가 지혼자 온갖 똥씹은표정하고 ㅉㅉ
연참은 패널들이 다 호감 사이다라 보게 됨ㅋㅋ
주우재 말대로 자존심 상해서 헤어지는거임ㅋㅋㅋ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하고 상대가 자기 눈치 보는게 은근 즐기는기다가 안될것 같으니까 런침ㅋㅋㅋㅋㅋ
백타 잠수탈때 저 여자는 히히덕거리면서 편하게 지냈을거임. 저런것도 하나의 지배형으로 보임.
개선의 의지가 없고 오로지 지 감정 해소에만 초점이 맞춰진 상태
회피형 마인드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도 않고, 내 기분이 공격 당하는 것도 싫어서 그 상황 자체를 피하는 겁니당. 어렸을 때 부터 학습된 패턴인 것 같습니다. ㅎㅎ 갈등은 피할 수 없고 갈등이 있어야 관계가 나아갈 수 있는데 회피하니 깊은 관계를 맺기도 힘들어서 바꾸는 것도 힘듭니당. ㅎㅎ
하지만 상대방은 오히려 기분이 나빠지고 본인은 그냥 피해버리고 도망치는거니까 힘들어도 바꾸려고 좀 노력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기적인거임 그게
어쩌라고 그러면 사람을 만나지 마세요
니들 감정 ㅈ도 관심없음
말 안하는게 더 기분나쁘고 불쾌하고 역겨움
수동적 공격 극혐...
옆에 있는 사람 피말리는데 선수
연인이든 친구든 저런사람은 걸러야 정신건강에 좋음
옆사람 눈치보게 만들고 애도 아니고 자기 원하는거 건강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자기 요구에 맞게 슬슬 기길 바라는 이기적인 족속들...
맞소
가족중에 있으면 더 미쳐요
가족이 그러면 미칩니다
저런 식으로 진짜 아무것도 얘기 안 하면 속 답답해요 저도 화나면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기 때문에 화나면 시간 좀 달라고 하는 편인데 그래도 얘기는 해야지😢
진짜 화가 나더라도 남친하고 있는 억지로 화 안 난 척하고 집에 가서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입 꾹닫 하든지.
남친에게 자기 며칠만 화 가라앉힐 시간 달라 하든지 저게 뭐하는 짓거리지.
토라져서 갔다가 아무렇지않게 다시나타나는거 개극혐…. 본인감정만챙기는 🤐
진짜
토나옴 . 나도 저런 친구가 잇엇는데 손절했습니다 . 별 감정도 안 들었어요 너무 당해서
그ㅡ주둥아리ㅜ꾹 닫고 말 안함 ..와 진짜 피말라요
스테이크 미치겠네... 대체 뭐가 문제인 거야? 남들한테 싫은소리해서? 그냥 먹자고 하는데 말 안들어서? 그냥 먹으면 될걸 바꿔달라고 하니 남들한테 자기가 까탈스러운 사람처럼 보일까봐? 자기가 남친 조종하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아니면 남친도 미디움레어 좋아하는데 여친 핑계 대며 바꿔달라 그래서? 아니 뭔데? 윤아씨 말좀 해죠요....
엄청 배고파서 걍 빨리 먹고 싶은데 남친이 물려서 그런듯
그냥 자기감정이 제일 중요한 사람인듯.자존심이랑 고집은 세서 지 마음대로 안되면 피하고 남이 다 맞춰줘야 하는데 남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는 그게 자기한테 다 맞춰달라는 어린애랑 다를게 뭐인지 모르겠고 애들도 저러진 않음 나중에 결혼해서 의견 충돌하면 계속 저런식으로 대응할텐데 고민남은 어떻게 같이 사실려고 미래를 생각한건지 이해안됨 심지어 지금까지 사귄 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걸 한번 격고 봤는데..
PTSD와요
모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제 엑스와 같아요
헤어졌는데도 끝까지 기싸움 포기하지 않았던 바보... ㅠ ㅠ
김숙씨 말이 정답이네요
사람은 절대 바꾸지지않습니다ᆢ고민남은 평생 괴로워하며 살건지 지금 조금 고통받고 끝낼건지 잘생각해보셨음 합니다ㆍ
회피형진짜 봐도봐도 화난다 😠 전남친 PTSD 😂 몇년지났고 난 결혼도 했는데 그쉐끼가 왜 헤어지자했는지 아직도 모름ㅋㅋㅋㅋ
회피형인 전여친이랑 똑같네
대화자체가 되질않음..
저 여자는 그냥 멘탈이 장애임
아. .. 입꾹닫 진짜... 하.. 다시 돌아와서 하는 말을 헤어지기 전에 했어야지 저게뭐야..
자기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 회피형일 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도 모르쇠하는겁다.
화나면 입꾹닫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요 주우재씨 말이 맞아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찾아 와서 나 뭐 바뀐거 없어? 진짜 뭔 개짓거리냐 개극혐이다
남자든여자든 말많은사람
과 입닥치는사람중 누굴선
택할거냐라면 말많은사람
이 더 좋을듯ㅡㅡ. 입닥치는것은. 넌 말을해도 몰라?? 라는뜻
저렇게 아무일없다는듯
다시 오는사람은. 더 답이
없는거다. 말을한다고 단번에 서로소통이되는것
은아니지만 전혀안하고
넘어가면 같은 상황이반
복되는것 ㅡ답이없다.
저거 병이다 도망가라 제발
자꾸 모든 비상식적인 행동에 연애경험을 갖다 붙이는데 중요한점은 저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인의 만족을 위해 1도 친하지 않은 여친의 친구를 부르고 출장을 따라가는 행위는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기에 나온겁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제멋대로 다른사람들의 기분은 조금도 생각할 마음이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나에게도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 않습니까? 저 사람이랑 빨리 헤어지면 헤어질수록 좋습니다.
추측보다는 경험을 무시 못하지
진짜 연애 안해야될 스타일 첫번째 화나면 아무말 안하는 사람 두번째 집가는 사람 세번째 문제점이 있거 찝찝한 상황인데도 본인 입으로 스스로 말 할려고 안하는 사람 근데 어떤 트라우마던지 없는 사람 없다 그냥 자존심이지 근데 본인은 자존심인지 모르지
곽박사는 늘 깊이가 있네요
싸움이 의미가없긴함. 대화하는 건 매우중요
싸워야 대화가되는건줄알앗는데 그것도 아닌듯. 가끔 침묵도 필요. 싸울거면 입을 닫는게 좋고 대화가 될때 말하는게 좋은듯
나도 예전에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임자 재대로 만나서 고쳤음ㅋㅋㅋ 돌아갔을때 전혀 받아주지 않고 왜 자기 자존감을 밟고 니 자존감을 챙기냐고 꺼지라고 얘기 들었음ㅋㅋㅋ 그때 존나 쪽팔리고 당연한게아니라는걸 알고서 정신차림ㅋㅋ
쪽팔림이라도 있었다니 멋지세요.
아무 느낌도 생각도 깨달음도 없는 사람도 있거든요.
주우재 아주 멋찐 남자여
와 여주님 표정연기 잘하네요. 열받네 ;
자존심. 와 주우재 의견 듣고 소름 돋는다.
전사람이 진짜 회피형이었는데
진짜 미안하다 고맙단 얘기 못들었고
나 지 종인 줄 알았음.
자존심 얼마나 센지
자기가 이만큼 썼으면
나도 그만큼 써야 하고
그보다 조금이라도 모자르면 그리 화냄
진짜 토라지면 말안하는버릇 고치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상대방 미치게만들어요 아무일없다는듯 다시 말거는것도 똑같네 래ㅑ너래ㅑㄴ어래ㅑㅁㄴ얼
저희 어머니가 그래요 저혼자 보호자 노릇한지 8년째인데 8년째 그런 상태에요
그래서 술마시면서 한번 물어본적있는데 술김에 대답하는말이 그냥 말하기가싫은거래요 싸우기싫어서
그나마 여자친구분는 고쳐질계기나 도망치거나 아니면 다른방법이라도 있지 어머니는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고 보호자가 저 한명이라 평생 같이있어야하거든요
너무 공감되서 어머니한테 이거 보라고 보여주면서 나랑 엄마랑 똑같지않냐고 했더니 ㅈㄹ하네 라네요
저를 보면서 힘내세요
엄마도 고치려고 하면 고쳐질 수 있어요. 내엄마가 그러셔서 저도 화날때 똑같이 해드렸습니다. 일주일내내 말도 안했어요. 그러고 물어봤지요. 입장 바뀌어 보니깐 어떠냐구요. 여러번 좋게 대화하고 엄마도 바뀌셨습니다.
@@orangengreen 그 방법은 제가 수도 없이 썼던 방법입니다
거울치료 수 차례 했지만 안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심지어 부양자 입니다
어머니의 집 병원비 생활비 통신비 저 혼자 부담합니다
어머님이 파산해서 재산이없어 혼자서 전부 감당해왔습니다
그래도 저러세요 물론 단점만 있었다면
나를 위해 떠났겠지만 장점도 강한분이니깐요 지금은 익숙해지기도했고 요령이 생긴것도 있으니 그러려니합니다
헤어지세요
회피형과 결혼하면 숨막히고, 되려 나만 이상한 사람 되고,
연애때와는 차원이 다른 힘든 삶을 살게 될거에요.
주우재님 말처럼 자존감 낮고 자존심 쎈 사람일 수 있어요.
가장 힘든 사람... ㅠㅠ
그냥....고구마100배다 왜만나는지모르겟어요 화병나겠네!!!!!
저 정도면 성격에 아주 큰 장애가 있는거다.. ㅋ 화를 나거나 자기주장할 용기는 없으면서 의견 충돌은 죽기만큼 싫어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사귀고 어떻게 살고 하냐.. 친구도 하기 싫을듯…
이 남자 배우분 요새 안보여서 아쉬워요~
그냥 이해해주세요.
혜진 언니 남자톤 왤케 잘 하셔ㅋㅋㅋㅋ
아유 ㅡㅡㅡㅡㅡㅡ숨막혀 --------남자분 계속가면 위장병 심장병 화병 암 결국 병결려요.빨리탈출하세요.
아니...😂;; 말로 못하겠으면 톡으로라도 하던지 사람 며칠동안 피 말리게 해놓고 맨날 자기 여린 사람이니까 이해해달란식...왜 그러냐 진짜....
카톡에 공감 표시만 하는거 이해 되는데… 분명 여친분이 시시콜콜 다 카톡으로 말하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많음
나도 맨날 남친 만나서 어차피 얘기 하는거 가끔 남친이 시시콜콜한거 문자 하면 그냥 좋아요만 눌러주고 나중에 만나서 대화 함
화를 내라는게 아님 그냥 이유만 좀 얘기하라고 ㅇㅇ 왜 그걸 화랑 묶는거여
그때 그때 푸는사람들은. 그나마. 뒤끝은없더라.
그러나. 자기 잘못도 인정하는사람에 한에 ㅋ
저런 꿍함은...싸우고 말없이 지나갓다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사람..? 뭐지?. 하고 그때 얘기 꺼내면 싸움남ㅋㅋㅋ. 그걸 그냥 지나치면. 같은것에대해 또 싸움나요. 서로 대화를 해야지
16:18 와 몰카 설치해놨을까바 무섭네요
주우재빙고...결혼하면 너무 힘들것같은게 !00퍼 보입니다. 어려운 여자에요. 다시 꼭 만나지마세요. 인생망쳐요
아 썸넬만 봐도 답답하다
저렇게 사람 피말리는 것도
폭행이랑 다를 바 없음
우재씨는 대체 어떤 여자들을 만났길래 저렇게 화가 많으실까...
여친이 그냥 먹자면 먹음되지 ㅋㅋㅋㅋ
굳이?
그러게 그냥 쳐먹든가 어휴
없는새끼 마인드
갈등 피하고 '버려지지 않으려고' 저런 행동하는거지만 사람들이 질려서 떠나가는 모순적 결과가 나옴. 하지만 저 사연녀 같은 스타일은 역시나 하면서 서운한 소리 조금이라도 들을 때마다 남탓하며 지낼듯
말하면 머하냐고 그런사람인걸 내가 말한다고 바뀌나ㅋㅋ
와 드라마 사연 여자 진짜 살면서 제일 만나기 싫은 유형일것같다...적당히 해야지...그냥 헤어져..
봤던거 왜자꾸 올라옴?
스토커다 좋게만 생각할일이 아니다
몬가 체크 감시하는것임
근데 그건 상대방이 자기 입장에서 사연보낸것도 있지만, 내 경우엔 상대방이 내 의견은 이해가 안된다며
무시하다보니, 나중에는 말을안하게 되더이다. 사연보내사람 입장인 분들
한번쯤 내가 얘기도 못꺼내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석요. 억 근데 저렇게까지 하진 않았다. 뭣 때문에 화났는지는 , 화 좀 삭히고서 상대방이 얘기하면 나도 해줬지.
여자가 헤어지자고 할때 좋게 헤어지는게 좋은거야저런여자 사귀면 속병난다😅
와 최악이다ㅋㅋㅋ
그냥 헤어져 뭘 맞춰
드라마 여주같은 동기 있었는데 사람 미친다 저거 진짜 피곤함
성향차이도 있지만 쓰니가 남친보다 덜좋아하는거같음.
세상에서 가장 속터지는게 대화없이 입꾹닫하는 사람이네요 ㅎㅎ 너무 웃긴거는 그런 사람한테 똑 같이 해주고 나서 입장바뀌어 보니 어떠냐...하고 진솔한 대화를...
못 깨닫습니다.
INFP 만났는데 걍 똑같음
😂
친구도없겠다 ㅋㅋㅋ
너듀 없겟다 ㅋㅋㅋㅋ
공감력 제로 ㅋ😂
속터진다 사연남님 문제해결 원만하게 잘하는 다른여성분 만나세요
🎉
소오름😱😱😱😱😱😱😱😱😱😱 저러다 이별함 이별범죄 인나는거 아님!!??리얼 무섭다.😨😨
눈눈이이로하면 됩니다. 똑같이 처맞으면 고통을 알거든요.
개 질리겠다
저도 화나면 입꾹~
왜 그러는거임?
왜그러나면요 기분이 상했다 표시하는거에요
답답허다
진짜 보는사람도 개짜증난다 와 저정도면 정신병있는거아닌가 이기적이네진짜
아 저런 타입 진짜 너무 너무너므너무 싫어 불만이있으면 말을 하라고,!!!! 저렇게 잠수타버림 ㅡㅡ 제발 너거들끼리 사겨라
여자 씹프피 일거같음
첫번째는 달콤살벌
두번째는 소통불가
오웃
저도 이름 같은 여자가 3명 만났는데, 정말 엄청난 우연히였지 전혀 의도 없었음...지금 와이프도 이중 1명이고 와이프도 알고있음...
솔직히 비난한건 아니지만 연예경험이 많은 것 같은 분들이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분들 mc는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이런 여자가 뭐가 좋냐 진짜 드라마 보는 내내 후려 갈리고 싶은데
송희야 잘지내니 딱 너같다
화낼때 눈물나서 말을 못하는건데ㅇㅅㅠ…근데 울면서 말하면 ‘니가 끄윽 니가 끅 그래서 끅’ 이딴 식으로밖에 말 안나옴..눈물을 컨트롤을 못함 나이 삽십개먹어도 이게 안됌 나도싫음ㅠㅠ
다울고 말하면 되죠. 안되면 적어라도 보던가. 저건 그냥 나르시스트임.
사람마다 다른거지 뭔 강요고 다 지들처럼 화푸나 ㅋㅋ
저는 이상하게 가족들이랑 그런식이었는데 이것도 30중반 넘어가니까 좀 더 건조하고 이성적이됨
결혼도 아닌데 감히 들러리를 만드네. 저거 진짜 용서 못함ㄹㅇ. 미친
개짜증 나겠다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네 ㅋㅋ
정신병임 저거
ㅋㅋㅋㅋ썸네일 보자마자 찔려서 남친한테 뜬금없이 사과함 ㅜㅜ 당장 말이 안나오는걸 어케융 ㅜㅜㅜㅜㅜㅠㅠㅠ흐그흐르흐흑
그래도 잠수후 갑자기 헤어져 이러진않죠? ㅋㅋ
@@천사의비수 ㅋㅋㅋㅋ 넹 ㅋㅋㅋㅋ그정도였으면 제남친이 사연보냈을거같아요 ㅜㅜ
당장 말 안오면 한 템포 쉬었다가라도 하도록 하는게 좋아요. 잠수 탔다가 아무일 없듯 하는 반응도 싫고, 잠수 후 통보하는 회피형 징글징글하네요
자기 연애들도 못하시는 분들이ㅠㅠ
말이 막 나올까봐 얘기 못하는 사람..나중에 이말은 뱉지말걸 후회할까봐 화가 나거나 무슨 상황이 생기면 입꾹닫..나만 그런가?..
저 정도면 여자가 이유 말하다가 죽빵 여러대 맞은 경험이 있는거 아냐??
나도 싸울거같으면 말안하는스타일인데
..
막싸우다보면 더 크게싸울것같아서 말을아끼는편이고 시간지나면 풀려요..
나도 엄청난 회피형 인간인데 저런 반응 나올 정도로 잘못 한 건가 싶음. 몇 일 잠수 타고 다시 나타나는 건 극적이긴 하지만 평소엔 주우재나 한혜진같은 사람들이 더더욱 회피형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함. 이기지 못 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명백하게 상대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게 회피형임. 당장의 갈등 상황 자체가 불편하기도 하고 이 갈등으로 파생될 일들을 미리 걱정 하느라 말을 못 한 채로 시간이 꽤 흐르기도 함. 그러는 동안 상대가 계속 몰아붙이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리고 잘못을 지적해도 목소리 키워서 자기 주장할만한 사람들 앞에서는 싸우는 게 시간 낭비 같아서 상대 자체를 안 하려고 입을 다문 적도 있음. 회피형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는 동안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듣게 되면 그게 파국임ㅎ
조근조근하게 대화법을 잘 아는 사람과 대화하면 되어요 저는 그닥 회피형 아니였는데 매번 하나하나 다따져야하고 역으로 사람 피곤하게하고 질리게 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입이 다물어진 케이스라 ㅎㅎ 그런 사람들 만나면 저도 모르게 이야기 하고있고 회피성향도 사라지덥디다
남자가 헤어지자고 해야겠구만 여자가 먼저 말해주면 고맙다하고 기쁘게 헤어져라 ㅂ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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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 비읍시옷들 많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