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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davidpark5840
    @davidpark5840 Рік тому +8

    박미자 소프라노님은 자기관리가 철저하신것 같네요.
    아직도 윤기있는 음색을 갖고 계신걸 보니까요.

  • @King-ui6kt
    @King-ui6kt Рік тому +3

    와! 이건 환상적인 조합!
    사뮤엘윤, 박미자, 강 건너 봄이 오듯 모두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인데....
    쌩큐, 한경아르떼!

  • @peomchongpark2263
    @peomchongpark2263 Рік тому +1

    박미자교수님 감동!!

  • @youngkim9534
    @youngkim9534 Рік тому +2

    강 과 봄은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는지 .....

  • @King-ui6kt
    @King-ui6kt Рік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노래 첫 도입부("새벽안개 헤쳐왔네"까지)의 템포가 느려 김을 빼네요. 다행히 다음부터는 정상 템포로 진행되어 다행(?)입니다. 박미자씨도 이제 에이징커부가 온 듯요.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연주... 기대가 너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