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설계도와 재료만 주면 뭐던 만들수 있습니다. 라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인터뷰를 하던 한화 상무님이란 분의 발언이 보는 측에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대체 그많은 세월동안 뭘해온건지? 몇십년 동안 남의 나라 설계도로 항공 엔진을 만들면서 국산 항공 엔진 한번 개발해 보자 라는... 당연한 대한민국 엔지니어로서의 본성은 일어나지 않았었는지? 남의나라에서 만들어준 용역 설계도와 필요 재료 공급받아서 조립만 하면서 몇십년간 지내온 세월이 부끄럽지도 않았는지. - 그 동안 국산엔진 개발은 왜 시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었고, 독립 엔진 개발의지를 드러내면 선진국에서 엄청난 압력이 들어와 그나마 있던 일감이 다 떨어져 나간다는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하던 한화의 모습에 할말을 잃었었죠. 더구나 최근엔 자사의 기술력 부재를 고백하기는 싫었는지 부족한 기술은 유력 외국업체와 합작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한화다운? 발언을 기술연구소 책임자란 분이 내뱉는 걸 보면서 더 큰 참담함을 느꼈었습니다... (그 합작에 필요한 돈 다 국민이 대라고? 그리고 그렇게 합작해서 만들 엔진이 국산인가? 외국에 독립적으로 수출은 되고?...) 한화는 뼈속까지 스며있는 거지 근성,외국 의존 마인드, 을의 마인드를 우선 뿌리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몇 십년을 뼈를 갈고 ...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해도 힘든게 항공 엔진개발인데.. 그냥 저냥 남이 떠 준 밥 먹으면서 그들이 준 기술로 만족하면서 생존에 만족해온 거지 마인드 기업에... 국산 항공 엔진을 개발하라고 엄청난 국민세금 투입해서 십년단위의 기다림으로 믿고 맡긴다고요?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개발에 미국정부까지 나서며 방해하던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버티며 자체 설계와 필요 재료 개발로 마침내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개발에 성공해 세계 유수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 개발 업체의 반열에 올라선 두산에 우리의 믿음을 의탁해 보는 게 더 타당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항공용 가스터빈엔진은 가법게 만들어야 하고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과는 또 다른 난관이 있어 쉽지 않을거라는 견제에.. 기본적인 구조는 발전용 가스터빈이나 항공용 가스터빈이나 같아요.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개발에 추가로 필요한 몇몇 기술의 개발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를 위한 모험에 두산도 뛰어 들겁니다... (두산 관계자의 발언..)
동감하고요, 소재도 발전용 가스터빈과는 다른 가볍고 고온을 견디는 소재로 개발하고 또한 자유롭게 엔진의 출력을 끼웠다 껐다 줄였다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트롤러가 필요하지요. 발전용은 그 용량에 맞게 안정적인 운용능력이 필요하지만 항공용은 0에서 부터 맥스까지 단시간에 올렸다가 또 단시간에 내리는 그런 활동이 자유로와야 지요. 이 두가지 난제만 잘 해결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크기에서도 제트엔진 사이즈에 맞겠끔 작게 만들어야겠고요,
응원 함니다~~~~다만 정치 에 의해 사장대어선 안대 겟지요~~둘다 장단점이 있을것 임니다~~~~~~~~~실험을 통하여 알수 있는데 시간이 만이 걸리지요`~~~두산도 뼈를 깍고 있는 모양이군요~~~~~개발비 엄청 드러갈것인대~~~~정치적 재제 드러 가면 폭망 할지도~~~~우리 정치 너무 엿같고 토나옴니다~~~뭐 내가 하는 모든것은 절대 죄가 안대며 어 두선 너 내말 안듯고 그냥 밉냉 그러면 바로 세무조사 은행찬단 세무조사 보다 은행 거래 찬단 하며 폭망이다 들엇습니다~~~~~
예상된 것입니다. 두산은 이미 상업용발전기를 상용화시켰음. 상업용발전과 제트엔진은 사촌지간인데. 뭐 두산이 제트엔진 만드는 건 시간문제이지. 아므리 한화가 몇십년 부품과 조립을 해왔다고 해도 두산과는 기술차이가 나는건 아마인 내가봐도 바로 예상 가능한 것임. 두산이 주도가 되야 함. 함화는 그저 보조로 따라와야.
한화에 관련된 영상을 많이 봤음... 신뢰할 수 있었던 영상이었음... 그 신뢰감이 이번 엔진개발을 두고 깨지기 시작했음... 오락가락하며 말바꾸는 한화... 보니까.. 두산이 아니었음.. 실제 기술이 있고 의지가 있고 능력이 있어보였음... 외국 기업과 함께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한화와 자체개발 하겠다는 두산... 심지어... 두산은 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줬음... 두산을 응원하는건 당연한거임...
@리산-d5b 삼성이 제공호(F5)와 k9만들때 돈과 노력 엄청 많이 썼어! 단순 생산업체인줄 아니? 현대정공도 마찬가지야! 탱크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를 이정도 까지 만든게 정주영회장의 뚝심이야! 단순 생산업체로 격하시키지 마시길!!! 진짜 손 안대고 날로 먹은게 한화야!
@@전성운-l2p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엔진은 삼성정밀이 면허생산했습니다! 기체조립만 대한항공에서 조립했고요 초기형 F5는 엔진만 달랑 달려있는 기체입니다! 변변한 무장도 없는 값싼 후진국 보급형 전투기입니다! 핵심은 엔진이고 삼성에서 방위사업을 키워 볼려고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렸네요! 한화에서 요새 엔진 만든다고 떠드는데 이것도 삼성기술입니다! 삼성정밀도 한화에서 인수해서 자기꺼 인양 떠들고 있으니 얼마나 웃끼는 짖 아닌가요? 한화는 원래 다이너 마이트로 돈 번 회사고 회사를 계속인수한 주제에 마치 지들이 개발한 것처럼 떠들고 있으니 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한화는 회사를 주로 MNA로 키워왔습니다. 삼성 테크윈 인수, 대우조선 인수, 유에스 조선 회사 인수가 그러하죠. 하이테크를 개발한 기록이 있나요? 그런면에서 두산은 다르네요. 오히려 ADD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개스터빈 엔진 기술입니다. 소리 소문 없이 하이테크를 연구해왔군요.
@@MAXIM_MOCA_GOLD 천궁은 LIG가 미사일, 차대는 대우사용차꺼, 레이더는 만들었지만 aesa레이더개발은 원래 LIG가 하던걸 뺏어와서 add에서 기술이전 받았죠. 뭘 알고 말하세요. 화력 발전용 터빈 난이도가 더 높아요. 구조가 달라서 신규 설계하고 항공 유체흐름이 다르니 원본 설계도만 있다면 금방입니다. 한화는 핵심은 하나도 못하고 주변 간단한거 갯수만 채워서 자급율 높이는 편법을 써서 홍보만 했어요. 두선이 가지고 있는 소재 개발 시설 구축하는데만 하세월입니다
@@s영대 헛소리 마시고요. 천궁은 원래가 삼성테크윈이 러시아 알마즈에게 기술이전 및 자료 제공받아 개발한 물건이고요. AESA개발도 LIG와 한화 개발모델이 서로 경쟁해서 한화가 된 겁니다. 어디서 ADD를 들먹여요? ADD가 기술 있었으면 한화랑 LIG 개발 모델 2가지를 뭐하러 모듈까지 받아다 경쟁시킵니까? 지금 KF-21 AESA도 한화 모델이고, L-SAM AESA레이더도 한화 모델인데 뭔 LIG를 들먹어요? 그렇게 LIG가 미사일 개발능력이 뛰어났으면 왜 ABM(탄도탄요격탄)을 한화가 개발합니까? 댁 말대로 한화가 핵심이 없으면 두산은 왜 다른 GE와 P&W, 롤스로이스 외주 못 따먹습니까? 다 만든다면서요? 한화가 이들 회사한테 수주한 남은 일감, 그러니까 당신이 표현한 별 거 아닌 일감만 대충 15조원 정도 쌓아놨는데 두산이 기술력이 그렇게 뛰어나면 그것까지 먹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하긴 그것도 생산라인 구축하려면 돈이 들긴 하겠네. 지금 당장 일감 따서 만들라고 하면 만들 것 같아요? 자동차 잘 만든다고 탱크, 장갑차 껌이라고 떠들 양반일세?
굴삭기 조립 생산하던 두산중공업이였죠. . IMF 때 . .기간산업 분야 대부분 그렇듯 국가주도의 발전 사업을 하던 공기업 한국중공업이 민영화 됩니다.. 당시 현대중공업이 인수할 거라는 시장 예상과 다르게 두중이 한중을 인수하게 돼죠. .그 후 발전설비 분야로 사업비중이 전환됩니다. 지금의 두중 기술력의 모태가 한국중공업 인수였고...한국중공업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기업이였다는 걸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대우조선 역시 막대한 세금으로 되살린 회사를 한화가 이 정부 들어서 석연치 않은 금액으로 인수했죠. . 국민세금이 천문학적인 단위로 투입된 기업들을 일개 사기업에 헐값에 파는 매국노들에게 묻습니다... "니 꺼라면 그 돈에 팔겠냐?"
@@mhmkmw 전혀요 라이선스는 그냥 조립만 할뿐이에요 지금 한화가 밀덕들한테 욕먹는 이유가 내열소재 관련해서 기술자체가 없다는겁니다. 라이센스생산을 한다면 적어도 어떤 부품이고 이 소재는 어떤 소재인지라도 연구를 햇엇어야햇는데 꿀만빨았져. 그냥 두산이 다하는게 맞아요
종로 1가 네거리에서 두산의 창업 회사 박XX 상회와 저희 큰 할아버지의 조XX 상회를 경쟁 관계로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어떤 자손을 두었느냐에 다라 세세손손 융성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네요.IMF 직전에 돈되는 회사 모두 현금화하고 그후 새로운 업종으로 변화해서 국제적인 회사로 태아난 댁내의 자손창성(子孫昌盛)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diegochoi ➡️ 시험용 제트엔진은 만들었는데 상업화 하기에는 극복해야할 난관이 많아요 그리고 일단 일본은 디지털.전자전.장비 수준이 부족해 전투기 제조는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소재기술.한국도 다 만들수 있는 수준 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체인에서 분업화되어 우리 스스로가 연구.개발.국산화를 안한것뿐임 지난 문재인 정부때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국산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현재 전방위적인 국산화및 양산품 나오는중 입니다 ...
@@diegochoi없습니다. 일본이 강점이 있는 엔진분야는 블레이드 소재분야이니다. 현재 이 블레이드는 1800도가 최고수준인데 일본이 그 정도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스니다. 그런데 sw는 잼뱅입니다. 일본이 it디지털에서 잘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래서 일본이 고성능 엔진 완성품을 못만드는 겁니다. 특정분야는 잘하는데 나머지가 딸려서 못만드는거죠. 일본의 자국산 전투기인 f2도 엔진은 미국산입니다. 일본의 기술렫ㄱ은 솔직히 부풀려진게 많죠.
한화 미국이 던져준 설계도로 만들거나 보수 수리는 가능 두산 엔진 소재 형상 모듈 설계 가능 이미 발전소 엔진 만듦(이미 양산 판매) 결론 두 회사가 법인을 내서 공동 출자하면 10년 걸릴거 5년에 시제품 가능 둘 다 각자로 간다???? 10년 넘어서 시제품 가능 무리한 애기지만 큰 엔진 소재 더 단단하게 만들어서 축소 시키는게 비행기 엔진임(원리는 비슷) 한화는 지금까지 회사 인수로 덩치를 키운거고 두산은 꾸준하게 자기 영역에서 일을한것임
여러 댓글들을 다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득 일본과 한국의 반도체가 떠오르네요. 결국 한국이 일본을 깔아 뭉개버렸죠. 여기서는 두산을 뭐라 하는 게 아니고, 한화의 약진을 긍정적으로 봐준다는 겁니다. 또 이렇듯 `두산`이라는 막강한 엔진 개발 회사가 있다는 것도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서로 협업하는 사이가 됐으면 합니다.
어떤이는 두산과 한화가 엔진개발을 서로 협력해야한다고 하는데 난 반대다. 엔진만큼은 철저하게 기술을 보호해줘야하며 정부는 이를 관리해야 맞다본다. 엔진관련 내열소재개발은 논문으로도 공개를 안한다.다만 우리는 미국이나 영국의 소재 자료의 흔적만 입수하여 추론하여 접근 개발해왔다. 엔진 개발은 그만큼 독창성과 전문성을 인정해주고 기술 유출을 같은 국내업체라해도 공유하면 절대 안된다.
금속이 어려운 것이 광석을 생산하는 나라마다 전부 특성이 약간씩 틀립니다. 그 예로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철광석이 일본에서 생산되는 철광석 보다 품질이 더 좋죠. 그리고 위치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한국에서 생산하는 철광석 보다 유럽에서 생산되는 철광석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똑같은 강철을 만들더라도 물성이 미세하게 틀림. 물론 이런 약간의 차이가 전투기엔진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지는 제가 그쪽 일을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네요.
기본 개념만 비슷한거지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투기 엔진 개발이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국산 엔진에 너무 고집하면 기체 개발 일정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의 많은 투자를 통해서 꼭 국산화해야만 합니다. 단기간에 성공 할 수 있다라는 거짓뉴스가 퍼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문재인이 좀 심하긴하죠. 숨겨뒀다던 금궤 1톤도 안나오고, 검찰이 3년 동안 지인들 계좌 다 뒤졌는데 안나오고.. 할 수 없이 디올이나 식사비로 이것저것 걸어는 봤는데 무혐의 나오고… 참. 이제는 할 수 없다. 확인되지도 않은 어느 기업 밀어줬다는 걸로 밀고나가는 수 밖에…
이것을 내연기관 엔진과 비교하자면, 지하실에 놓인 커다란 발전기용 엔진과 자동차 경주용 엔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하실에 놓은 커다란 엔진은 일단 크기나 무게 형상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큰 출력의 엔진이 필요하면 큰 엔진 만들면 됩니다. 발전기용 엔진은 비를 맞을 일도, 폭풍우를 맞을 일도, 영하 50 도를 맞을 일도 없습니다. 발전기용 엔진의 운전은 간단합니다. 켜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악셀을 최대한 밟은 것 같은 단 한가지 운전만 합니다. 반면에 자동차 경주용 엔진은 다릅니다. 조그만 차의 엔진 룸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작고 가벼우면서 무지 막지 출력이 나와야 합니다. 운전자는 일정한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급가속, 급감속 고진동 엄청난 충격을 건뎌내야 하죠. 운전 조건은 다양합니다. 40 도에 이르는 무더운 여름일 수도 영하의 한 겨울일 수도 있어요. 발전기용 엔진은 멈추면 정전이 일어나지만, 경주용 자동차 엔진이 멈추면 사고가 납니다. 신뢰성도 월등히 높아야 합니다. 전투기용 제트 엔진과 발전기용 터빈의 차이도 이와 같습니다.
마치 전투기 엔진이 발전용 엔진보다 훨씬 상위 기술인 것처럼 적어놨는데 그냥 기본적인 구조는 크게 차이 없지만 방향성이 다른 것 뿐임. 가령 예를 들어 벌이 날개짓을 1초에 수 십번 할 수 있다고 해도 그 크기를 키우면 날개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져버리는 것과 같음. 아무 기술도 없으면서 언플만 해대는 한화보다는 분야는 다르지만 자체개발에 성공한 두산이 성공가능성이 훨씬 높음. 기술독립의 중요성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ㅡㅡ;; 그냥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무슨 얼어죽을 우크라이나 엔진같은 소리를 하냐... 그거 소형무인기 시험제작에 적합한 소형엔진이 없어서 사온거야 원래 엔진같은거 꼴랑 한대 산다고 팔지 않아 우린 많이 필요도 없으니 대량 주문도 안되고 운좋게 우크라이나가 우리한테 신세져서 하나 팔아준거지 설마 우리가 우크라이나보다 기술이 없겠냐? 우크라이나 기술이라고 해봐야 과거 구소련시절 사용하던 기술그대로 수십년째 사용하고 있는건데 그거 뜯어본다고 뭐가 달라진다고...한화가 내구성 좋은 서방제 엔진만 조립한게 수십년이야 우크라이나가 모터시치 판다고 할때 우리나라가 안 산 이유가 있어 사봐야 전부 구식기술에 쓸모가 없었거든 설마 우리나라가 엔진 구조를 몰라서 못 만들겠냐? 엔진은 소재싸움이야 그래서 두산이 대단한거고 사실 두산도 일본거 사다가 조립만 했는데 고장나면 이것들이 근처에도 못오게 너무 지랄들을해서 일본한테 굽실거리는거 짜증나서 원천기술을 얻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다 근데 가스터빈 원천기술 가진 회사가 전세계에 몇개 없는데 운좋게 망해가는 체코회사 사들여서 얻은 기술이다 소재기술이 없으면 아무리 엔진을 똑같이 만든다고 해도 같은 엔진이 되질 않는다 중국이 러시아 전투기 엔진 분해해서 역설계해서 만들어낸게 쓰레기 같은 엔진이고 수십년째 발전 없는거 보면 몰라?...모양만 같다고 같은게 아니란 소리야 제발 좀 이런 답답한 소리좀 안하면 안되나??? 어느 멍청이가 헛소리한걸 왜들 그렇게 앵무새마냥 따라하냐?
두산이 주계약 한화가 보조계약하면 딱이네. 덩치가 크다고 욕심부리면 중국이 우리에게 하는 꼴이나 똑같지. 그럼 망하는 지름길이니 겸손할 때 겸손해야지.
한화가 기술이 딸린다고 봅니다.모르는 내가 봐고 한화의 인맥을 통해 40%(원래를 20%도 될동말동하다고 하니)라고 부풀린 국산화율이 한화를 믿을 수 없게 합니다.
몇년전에 설계도와 재료만 주면 뭐던 만들수 있습니다.
라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인터뷰를 하던 한화 상무님이란 분의
발언이 보는 측에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대체 그많은 세월동안 뭘해온건지?
몇십년 동안 남의 나라 설계도로 항공 엔진을 만들면서
국산 항공 엔진 한번 개발해 보자 라는...
당연한 대한민국 엔지니어로서의 본성은 일어나지 않았었는지?
남의나라에서 만들어준 용역 설계도와
필요 재료 공급받아서 조립만 하면서
몇십년간 지내온 세월이 부끄럽지도 않았는지.
- 그 동안 국산엔진 개발은 왜 시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었고,
독립 엔진 개발의지를 드러내면
선진국에서 엄청난 압력이 들어와
그나마 있던 일감이 다 떨어져 나간다는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하던 한화의 모습에
할말을 잃었었죠.
더구나 최근엔 자사의 기술력 부재를
고백하기는 싫었는지
부족한 기술은 유력 외국업체와 합작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한화다운? 발언을 기술연구소 책임자란 분이 내뱉는 걸 보면서
더 큰 참담함을 느꼈었습니다...
(그 합작에 필요한 돈 다 국민이 대라고?
그리고 그렇게 합작해서 만들 엔진이 국산인가?
외국에 독립적으로 수출은 되고?...)
한화는 뼈속까지 스며있는 거지 근성,외국 의존 마인드,
을의 마인드를 우선
뿌리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몇 십년을 뼈를 갈고 ...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해도
힘든게 항공 엔진개발인데..
그냥 저냥 남이 떠 준 밥 먹으면서 그들이 준 기술로 만족하면서
생존에 만족해온 거지 마인드 기업에...
국산 항공 엔진을 개발하라고 엄청난 국민세금 투입해서
십년단위의 기다림으로 믿고 맡긴다고요?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개발에
미국정부까지 나서며 방해하던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버티며
자체 설계와 필요 재료 개발로
마침내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개발에 성공해
세계 유수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 개발 업체의 반열에 올라선 두산에
우리의 믿음을 의탁해 보는 게
더 타당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항공용 가스터빈엔진은 가법게 만들어야 하고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과는 또 다른 난관이 있어
쉽지 않을거라는 견제에..
기본적인 구조는 발전용 가스터빈이나
항공용 가스터빈이나 같아요.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개발에
추가로 필요한 몇몇 기술의 개발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를 위한 모험에 두산도 뛰어 들겁니다...
(두산 관계자의 발언..)
한화는 마인드가 야구나 기업이나 삼류 저질이군요..
동감하고요, 소재도 발전용 가스터빈과는 다른 가볍고 고온을 견디는 소재로 개발하고 또한 자유롭게 엔진의 출력을 끼웠다 껐다 줄였다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트롤러가 필요하지요. 발전용은 그 용량에 맞게 안정적인 운용능력이 필요하지만 항공용은 0에서 부터 맥스까지 단시간에 올렸다가 또 단시간에 내리는 그런 활동이 자유로와야 지요. 이 두가지 난제만 잘 해결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크기에서도 제트엔진 사이즈에 맞겠끔 작게 만들어야겠고요,
리얼? 그런 상무가 ㅋㅋ
정말 핵심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십니다. 40년 항공엔진을 개발했다고 자랑질 하면서. 국산화비율이 17% 밖에 안되고 영국무기박랍회에 개발할 항공엔진 목업을 떡하니 전시하는 걸 보고. 기가 차서. 국민혈세 빼먹는데만 혈안되어서
정말 한화 하는 짓 보면 구역질 남
공감합니다. 중국만봐도 설계도 대로 만드는것과 근본적 소재기술이 있는것에는 천지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한화는 단순 조립업체 두산은 고정밀소재부터 고도의 엔지니어링이 전문업체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지
ㅍㅎㅎㅎㅎ
선족 어서오고@@DltptkddldnldpsirkdlTek
아닌데ㅋ
적극 공감 한화는 있으나 마나한 러비쉬 정크 구멍가게
@리산-d5b그냥 모르면 가만히 있으시길
두산을 응원합니다.이미 1800소재 개발완료하고,2000개발하고 있답니다.핵심은 소재입니다.--그래서 두산이 엔진개발의 주역입니다.--ADD의 스탠스도 그러할것입니다.
응원 함니다~~~~다만 정치 에 의해 사장대어선 안대 겟지요~~둘다 장단점이 있을것 임니다~~~~~~~~~실험을 통하여 알수 있는데 시간이 만이 걸리지요`~~~두산도 뼈를 깍고 있는 모양이군요~~~~~개발비 엄청 드러갈것인대~~~~정치적 재제 드러 가면 폭망 할지도~~~~우리 정치 너무 엿같고 토나옴니다~~~뭐 내가 하는 모든것은 절대 죄가 안대며 어 두선 너 내말 안듯고 그냥 밉냉 그러면 바로 세무조사 은행찬단 세무조사 보다 은행 거래 찬단 하며 폭망이다 들엇습니다~~~~~
두산이 만들고 한화는 조립만 하면 되겠네
좋아요
역할 분담이죠
?
형 장난감이 더 탐나죠 ㅋㅋ
예상된 것입니다. 두산은 이미 상업용발전기를 상용화시켰음. 상업용발전과 제트엔진은 사촌지간인데. 뭐 두산이 제트엔진 만드는 건 시간문제이지. 아므리 한화가 몇십년 부품과 조립을 해왔다고 해도 두산과는 기술차이가 나는건 아마인 내가봐도 바로 예상 가능한 것임. 두산이 주도가 되야 함. 함화는 그저 보조로 따라와야.
좋아요
포탄이십만발과 우크라 터보젵트기술 바꿔 오자
ㅎㅎㅎ.
한화가 .기업경영
잘한다고 봐야죠.
한화는 삼성테크윈과 대우조선해양 인수 아니었음 기술력은 없는 회사였다고 봅니다...
두산 : 엔진 코어 개발 (핵심 개발)
한화 : 엔진 주변 부품 개발 (유지 보수에 중점)
((이번 호주 입찰 방사청 탓인양 자꾸 좌파들 입털지만, 방사청이 안섰음에도 현-한 절대 양보안했음))
아주 좋은 말씀; 마찬가지로 잠수함/전함 구조물-현대/디테일-한화/무장체계-LIG
자꾸 독점이라고 하는데요, 자기 전문분야가 있지요. 한화가 나중에는 삼성핸드폰 도전은 아니듯..
@@jmim5018
그러니 양사가 서로간에 현력하여 우리나라의 전투기엔진개발에 협조하여 양사가 새로운협력회사를 만들던가해서 우리나라도 전투기, 수송기, 민간비행기엔진등을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엔진이나 전투기개발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니말입니다. 그리고 이에따른 연구인력을 길러내는데도 힘을 기울여야합니다. 연구진과 기능인양성에 정부가 나서야합니다.
한화에 관련된 영상을 많이 봤음... 신뢰할 수 있었던 영상이었음...
그 신뢰감이 이번 엔진개발을 두고 깨지기 시작했음... 오락가락하며 말바꾸는 한화...
보니까.. 두산이 아니었음.. 실제 기술이 있고 의지가 있고 능력이 있어보였음...
외국 기업과 함께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한화와 자체개발 하겠다는 두산...
심지어... 두산은 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줬음... 두산을 응원하는건 당연한거임...
K9도 삼성이 개발 한화는 뭐
한화는 꿀빠는 중임 말하지 마쇼
맞습니다 삼성테크윈이 개발한것이지요.잠수함기술도 국가 공적자금 투입하여 국가가 개발한것을 그냥 날것으로 먹은것이지요!
@리산-d5b 삼성이 제공호(F5)와 k9만들때 돈과 노력 엄청 많이 썼어! 단순 생산업체인줄 아니? 현대정공도 마찬가지야! 탱크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를 이정도 까지 만든게 정주영회장의 뚝심이야! 단순 생산업체로 격하시키지 마시길!!! 진짜 손 안대고 날로 먹은게 한화야!
@@ELO-tj9uh 제공호는 대한항공으로 아는데.... F16 면허생산이 삼성
@@전성운-l2p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엔진은 삼성정밀이 면허생산했습니다! 기체조립만 대한항공에서 조립했고요 초기형 F5는 엔진만 달랑 달려있는 기체입니다! 변변한 무장도 없는 값싼 후진국 보급형 전투기입니다! 핵심은 엔진이고 삼성에서 방위사업을 키워 볼려고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렸네요! 한화에서 요새 엔진 만든다고 떠드는데 이것도 삼성기술입니다! 삼성정밀도 한화에서 인수해서 자기꺼 인양 떠들고 있으니 얼마나 웃끼는 짖 아닌가요? 한화는 원래 다이너 마이트로 돈 번 회사고 회사를 계속인수한 주제에 마치 지들이 개발한 것처럼 떠들고 있으니 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가스터빈 엔진은 전투기, 발전기 뿐만 아니라 고속전투함, 탱크에도 사용됩니다. 탱크릐 경우 고기동력은 절대 디젤엔진이 따라갈수 없는 영역이죠. 제대로 개발만 해 놓으면 시장은 많을듯~
가스 터빈은 가속력은 좋은디 연비가 너무 안 좋아요~
미국이나 유지 가능~
@@꾸준하게-o1i 엔진을 소형화 시키면 가능할수도...
근데 두산이 개발한 가스터빈엔진은 발전기용 대형 아닌가요? 무기나 항공기용인 소형 가스터빈은 이제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한화가 40년 동안 너무 안주하면서, 꿀만 빨았습니다.
두산이 1만 파운드에 이어 F414급 국산 엔진도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국방분야가 한화에쏠림 징조가 있어서 aero engine 한화가 아닌 사업자가 하는 바램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김영삼 정부가 클린턴이 북폭하려는 걸 악을 써가며 막았다가 IMF 당했죠.
뒤처리 한다고 김대중 정부부터 그 때 경제팀이 했던 방법.
통폐합. 구조조정. 강제 합병.
@@user_antiginaz1yw 저도요..그리고 혼자 모든 것을 만들겠다는
것은 오히려 공급망 관리상, 상당한 생애주기비용이 들어갑니다..
안주하고 꿀만 빨았다 하기엔 왠만한 국산 미사일과 유도 로켓,각종 포탄들은 한화가 만들었음.
@@릴리스e
항공기 엔진 분야는 경쟁자가 없었습니다.
두산 9이면 한화는 1....라고? 한화가 꿀만 빨았네~~
두산의 발전과 승리를
열렬히 기원합니다.
방산 마피아 혼 좀 내주세요
한화는 회사를 주로 MNA로 키워왔습니다. 삼성 테크윈 인수, 대우조선 인수, 유에스 조선 회사 인수가 그러하죠. 하이테크를 개발한 기록이 있나요? 그런면에서 두산은 다르네요. 오히려 ADD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개스터빈 엔진 기술입니다. 소리 소문 없이 하이테크를 연구해왔군요.
응, 지금 천궁과 L-SAM 레이더, DAC(외기권직격체) 한화 개발품인데? 두산이 뭘 개발했는데? 터빈 날개 하나 개발하면 터보팬 나머지는 그냥 뚝딱 같아요? 압축기, 연소기, 터빈인데, 이 중 터빈 하나 개발하면 압축기, 연소기가 그냥 뚝딱 떨어지냐고?
@@MAXIM_MOCA_GOLD 천궁은 LIG가 미사일, 차대는 대우사용차꺼, 레이더는 만들었지만 aesa레이더개발은 원래 LIG가 하던걸 뺏어와서 add에서 기술이전 받았죠. 뭘 알고 말하세요. 화력 발전용 터빈 난이도가 더 높아요. 구조가 달라서 신규 설계하고 항공 유체흐름이 다르니 원본 설계도만 있다면 금방입니다. 한화는 핵심은 하나도 못하고 주변 간단한거 갯수만 채워서 자급율 높이는 편법을 써서 홍보만 했어요. 두선이 가지고 있는 소재 개발 시설 구축하는데만 하세월입니다
@@s영대 헛소리 마시고요. 천궁은 원래가 삼성테크윈이 러시아 알마즈에게 기술이전 및 자료 제공받아 개발한 물건이고요. AESA개발도 LIG와 한화 개발모델이 서로 경쟁해서 한화가 된 겁니다. 어디서 ADD를 들먹여요? ADD가 기술 있었으면 한화랑 LIG 개발 모델 2가지를 뭐하러 모듈까지 받아다 경쟁시킵니까?
지금 KF-21 AESA도 한화 모델이고, L-SAM AESA레이더도 한화 모델인데 뭔 LIG를 들먹어요? 그렇게 LIG가 미사일 개발능력이 뛰어났으면 왜 ABM(탄도탄요격탄)을 한화가 개발합니까?
댁 말대로 한화가 핵심이 없으면 두산은 왜 다른 GE와 P&W, 롤스로이스 외주 못 따먹습니까? 다 만든다면서요? 한화가 이들 회사한테 수주한 남은 일감, 그러니까 당신이 표현한 별 거 아닌 일감만 대충 15조원 정도 쌓아놨는데 두산이 기술력이 그렇게 뛰어나면 그것까지 먹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하긴 그것도 생산라인 구축하려면 돈이 들긴 하겠네. 지금 당장 일감 따서 만들라고 하면 만들 것 같아요? 자동차 잘 만든다고 탱크, 장갑차 껌이라고 떠들 양반일세?
@@MAXIM_MOCA_GOLD 응 한화는 조립만 하라고해 지금까지 해왔던거
@@뽀끼아재 응, 자주포 팔아먹고, 다연장 로켓 팔아먹으니 열 받고 짜증나시죠? 토왜님?
이미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밀덕들은.. 한화야..ㅎㅎ
로비잘하고 홍보잘하는 업체일뿐.. 기술은 삼성기술..
한화 유럽 재제 받을까봐 집속탄 못만들겠다고 했다네요 엔진도 마찬가지고 조립생산만 하다가 개발하면 일감떨어질까봐 조립만 하다가
나랏돈으로 수조 들여 엔진개발한다니까 40년 내세우고 자신있다고 하더니 곧바로 해외업체와 협업한다잖아요 기술 없음
중공에 기술유출 . 핵심연구 인력빼가기 . 중공인에 의한 산업스파이등을 유의해서 철저하게 기술보호하길
셰셰민주당이있는한 계속빠져나갑니다 중국스파이 조선족스파이 엄청만음
@@양태희-e2x 그런식이면 느그 박근혜 한테 물어보지 그러냐 ㅋㅋㅋ 원조 중국몽
그게 실제로 확인됐으면 민주당은 통진당처럼 해산시켜야지 뭐함? 현 정부 때도 군무원이 조선족한테 국정원 요원 정보 빼돌리는 마당에
굴삭기 조립 생산하던 두산중공업이였죠. .
IMF 때 . .기간산업 분야 대부분 그렇듯 국가주도의 발전 사업을 하던 공기업 한국중공업이 민영화 됩니다..
당시 현대중공업이 인수할 거라는 시장 예상과 다르게 두중이 한중을 인수하게 돼죠. .그 후 발전설비 분야로 사업비중이 전환됩니다.
지금의 두중 기술력의 모태가 한국중공업 인수였고...한국중공업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기업이였다는 걸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대우조선 역시 막대한 세금으로 되살린 회사를 한화가 이 정부 들어서 석연치 않은 금액으로 인수했죠. .
국민세금이 천문학적인 단위로 투입된 기업들을 일개 사기업에 헐값에 파는 매국노들에게 묻습니다...
"니 꺼라면 그 돈에 팔겠냐?"
두산을 전폭적으로 밀어줘야한다.
기술도 후달리고 언플만 해대는 한화는 2선으로 미뤄둬야한다
두산은 한화에게 기술 탈취 안되도록 신경써야...
야구 구장도 물러 줬는데.. ㅋㅋ
기술 초격차가 진심이야지,
한화는 겉포장과 언플이 진심이야!
상대방의 지속적 디스, 없는 사실 유포는 임진왜란때
보여준 우리 조상의 자화상이다.
오죽하면 두산이 발전용 터빈 개발했을 때 대통령이 나와서 축하까지 했을까... 솔직히 한국중공업이 두산으로 넘어가면서 인력을 잘 보존한게 크죠. 술장사를 한다는 점 때문에 재벌가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인정 받지 못하던 두산가의 숙원사업.
한화가 방산에서 요즘 나대긴 했지 너무 싸우는 느낌이 있었음 두산이 한화랑 건강한 경쟁하면 좋다고 봄
두산이 발전기 터빈을 만들잖아
한화는 맨땅에 해딩하는 것이고
두산은 기본적인 기술이 축적되어 있음
소재 개발은 조립 생산보다 훨씬 시간이 필요해...
한화는 그룹이 추구하는 정체성으로 보아서 연구분야는 등외시합니다 카피하거나 남의것을 사오거나 하지 절때 스스로 개발하진 않습니다
그렇죠. 한화는 스스로 개발한 게 없습니다 대부분 인수합병으로 덩치만 키워왔습니다. 심지어 한화에서 팔아먹는 각종 방산장비도 다 밖에서 받아서 조립합니다. 엔진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두산이 가스터빈 직접 만들어봤으니 두산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는 절대 안됩니다 원천기술이 없습니다.. 엔진성능 실험도 못합니다 선비 만 수조 들어갑니다 두산으로 가야됩니다
발전용 엔진기술과 날라다니는 전투기 엔진은 분명히 많이 다르지만 원천기술이 같아 두산에서는 전투기 엔진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화 또한 라이선스 생산을 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어 정부에서 중간에 잘 조율하면 개발기간을 앞당길수 있다.
@@mhmkmw 전혀요 라이선스는 그냥 조립만 할뿐이에요 지금 한화가 밀덕들한테 욕먹는 이유가 내열소재 관련해서 기술자체가 없다는겁니다. 라이센스생산을 한다면 적어도 어떤 부품이고 이 소재는 어떤 소재인지라도 연구를 햇엇어야햇는데 꿀만빨았져. 그냥 두산이 다하는게 맞아요
요즘 인공다이아몬드가 대세고, 고강도고열 탄소튜브 등도 있다던데....하여튼 여러 가지 연구해서 핵심부품을 만들어 봅시다....
인코넬 718도 더 좋은 것 만들어 보고..........가자 화이팅
소재기술 냉각기술 그외 등등을 극복해야지요
한화는 케이방산의 빌런입니다.
두산은 기술개발을 한화는 그것을 이용해 면허생산을 하면됩니다.
두산이라기 보다는 원래기업인 현대양행의 기술력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한화는 지금 글로벌 군수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업확장과 생산시설확충에 재원을 쏟아부어야 하니,
이미 자체 소부재 및 설계, 연구, 시험, 운영팀이 존재하는 두산이 유리하죠.
한 순간에 나락갑니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기술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한화가 가진 기술력이 뭐가 있나요? M&A 잘하고 로비 잘하고 언플 잘해서
SK처럼 컸지요.
항상응원합니다
두산 중심으로 헤쳐 모여야...
두산은 말이 필요 없이 테스트 장비들이랑 양산물들 보여 줌 ㅋ
두산이 해야지.. 한화가 하면 미국의 특허시비에 고생할거 같은데..
단결정이 다결정보다 열적 특성이 좋은 이유는 CTS인 열팽창 계수가 다르면 결합이 그 만큼 쉽게 깨어질 수 있음.
당연하겠죠
그 첨단 기술인 가스터빈을 완성해 냈으니까
한화 처럼 그냥 조립기술만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유리하죠
두산 관계자 팀장? 그 분이 나와서 실무적인 발언을 보고 더 믿음이 가던데요.
(실무적인 발언 = 격어본 노하우 경험들을 통한 발언)
두산에게 맡겨 보는게 더 타당해 보입니다.
두산에는 자회사중에 1차세계대전이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부터 기계만들던 동유럽 최고의 머신툴 업체 체코의 스코다가 있자나요. 아마 2차대전때부터 이미 제트엔진, 로켓엔진도 만들지 않았나요 ?
종로 1가 네거리에서 두산의 창업 회사 박XX 상회와 저희 큰 할아버지의 조XX 상회를 경쟁 관계로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어떤 자손을 두었느냐에 다라 세세손손 융성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네요.IMF 직전에 돈되는 회사 모두 현금화하고 그후 새로운 업종으로 변화해서 국제적인 회사로 태아난 댁내의 자손창성(子孫昌盛)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기술과 인력과 자본을 합해서 같이 개발해야 한다.
두산 화이팅
보라매 정발 되면 비싸기만한 유럽산 전투기도 시장에서 사라질 예정...
😂😂😂😂😂😂😂😂😂😂😂😂😂😂😂😂😂😂😂😂😂😂😂😂😂😂😂😂😂😂
소제 소제 소제. 소제가 왕. 고로 두산 >> 한화.
가스 터빈과 제트엔진은 소재와 구성 자체가 완전히 다른 데
일본이 무서운이유가 소재기술이죠. 터보엔진 블레이드 소재가공기술이 중요하죠.
정말 궁금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이 그 앞선 소재기술로 스스로가 만든 엔진 에는 어떤 비행기가 있습니까?
@@diegochoi
➡️ 시험용 제트엔진은 만들었는데 상업화 하기에는 극복해야할 난관이 많아요 그리고 일단 일본은 디지털.전자전.장비 수준이 부족해 전투기 제조는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소재기술.한국도 다 만들수 있는 수준 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체인에서 분업화되어 우리 스스로가 연구.개발.국산화를 안한것뿐임 지난 문재인 정부때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국산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현재 전방위적인 국산화및 양산품 나오는중 입니다 ...
@@diegochoi없습니다.
일본이 강점이 있는 엔진분야는 블레이드 소재분야이니다.
현재 이 블레이드는 1800도가 최고수준인데 일본이 그 정도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스니다.
그런데 sw는 잼뱅입니다.
일본이 it디지털에서 잘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래서 일본이 고성능 엔진 완성품을 못만드는 겁니다.
특정분야는 잘하는데 나머지가 딸려서 못만드는거죠.
일본의 자국산 전투기인 f2도 엔진은 미국산입니다.
일본의 기술렫ㄱ은 솔직히 부풀려진게 많죠.
@@피레스0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diegochoi XF9-1이 2018년도에 양도된 실험엔진입니다 1800도를 견디는 엔진이죠. 물론 양산되는 전투기는 없죠.
한화에 국가 세금 날먹하는거 그만하게 해야함... 적어도 2 체제로 가야함~K9도 삼성 시절 만들어진거고..
한화는 모든곳에 끼어드는 구나! 엔진은 두산이여! 헛돈 쓰지 말고 기존 사업에 최선을 다 하길....
두산의 엔진 블레이드 만드는 기술의 노하우는 많이 앞서 있는 듯
즉 가스터빈 엔진기술~~
한화도 40%밖에 안되는데 독자개발은 무슨 두산과 공동개발 해야 하는데 한화가 호주에서 깽판친걸 본 두산이 과연 할지 의문
정답.
조율이 필요할 텐데
요즈음 한화가 양적 팽창은 잘 하지만,
실상은 좀
한화의 라이센스 생산과
두산의 "개발"은 근본이 다르다
따라서 무조건 한화가 머리숙이고 대국적 차원에서 두산과 엔진개발을 협력해라
그러면 시너지로 엔진 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엄청 단축할수 있다
방위사업청은 꼭 양사간 협업체계를 성사시켜라
국민들의 명령임 !!!
두산 중공업의 가스 터빈 개발이 전투기 제트 엔진 개발에 시발점이 될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한화는 M&A로 엔진을 면허 생산하여 한계가 있고
두산은 발전용 가스 터빈을 직접 만들었다.
두산의 소재와 축척된 엔지리아링 기술로
발전용을 소형화하여 항공기용으로 만드는 것이 국산화의 지름길이다.
한화 미국이 던져준 설계도로 만들거나 보수 수리는 가능
두산 엔진 소재 형상 모듈 설계 가능 이미 발전소 엔진 만듦(이미 양산 판매)
결론 두 회사가 법인을 내서 공동 출자하면 10년 걸릴거 5년에 시제품 가능
둘 다 각자로 간다???? 10년 넘어서 시제품 가능
무리한 애기지만 큰 엔진 소재 더 단단하게 만들어서 축소 시키는게 비행기 엔진임(원리는 비슷)
한화는 지금까지 회사 인수로 덩치를 키운거고 두산은 꾸준하게 자기 영역에서 일을한것임
한화는 온 곳에 나대네... 기술력도 없으면서... 다 삼성 테크윈 기술 아닌가..
국가와 미래 세대를 위해 두산 한화는 원팀으로 가야 합니다.
조립만하는거랑 실제 개발경험은 천지차이
여러 댓글들을 다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득 일본과 한국의 반도체가 떠오르네요. 결국 한국이 일본을 깔아 뭉개버렸죠. 여기서는 두산을 뭐라 하는 게 아니고, 한화의 약진을 긍정적으로 봐준다는 겁니다. 또 이렇듯 `두산`이라는 막강한 엔진 개발 회사가 있다는 것도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서로 협업하는 사이가 됐으면 합니다.
당연한 얘기를 했네요. 소재 및 부품을 만드는 것 및 설계는 두산이 하고 한화는 제조, 양산을 하면 두 업체 모두 윈윈하는 것일 것입니다. 한화는 욕심을 버리고 잘 따라와 주면 되고 이렇게 두회사가 합심해서 좋은 국산 엔진을 만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소재기초연구나 독자적인 개발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기때문 애초에 한화기업 특성상 배재되었을거다 이네는 개발해 놓은것을 그낭 응용 복사 조립하는 수준인 기업 마인드이다
두산도 체코 가스터빈 업체 인수로 기회를 잡았죠. 이번에도 연료전지기술을 주고 가스터빈 원천기술과 체코 발전사업 참여의 반대급부를 얻음.
국산 엔진 개발은 꼭 달성해야 할 일이기에 지지합니다.
근데 K2엔진은 왜 그랬니 두산아
발전기터빈이랑 항공기제트엔진이랑 소제와 원리가 거의 같죠,
그걸 두산이 터빈을 만들죠,,
두산관계자가 한화에 비해 엔진국산화 인터뷰를 보면 좀 더 허세를 부린다는 느낌이었는데 근거있는 자신감이었네.
당연하죠. 두산이 더 앞서있지요. 두산은 이미 개발했고 한화는 이제 개발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정부가 중간에서 잘 해야 함
상업용 내구성이 더 좋은데
전투기는 쉽죠 뭐 ㅎㅎ
어떤이는 두산과 한화가 엔진개발을 서로 협력해야한다고 하는데 난 반대다.
엔진만큼은 철저하게 기술을 보호해줘야하며 정부는 이를 관리해야 맞다본다.
엔진관련 내열소재개발은 논문으로도 공개를 안한다.다만 우리는 미국이나 영국의 소재 자료의 흔적만 입수하여 추론하여 접근 개발해왔다.
엔진 개발은 그만큼 독창성과 전문성을 인정해주고 기술 유출을 같은 국내업체라해도 공유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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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이 소매상에게 라면 40년 납품 했다고 라면만들수있는 노하우가 있는건 아닙니다 한화는 단계별개발계획을세웠습니다 두산은 이미 원천기술을 보유했습니다 상대가 될까요
두산중공업 원자력에 집중했는데 문정권 땜에 나락 결국 알짜배기 기업 다 매각 그나마 윤통 땜에 다시 부활 하는중~ 두산 홧~팅
한화?,,,,,ㅎㅎㅎ,,,,
이간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두업체의 서로 경쟁으로 1년이늦어 졌거던요. 최근 서로 강점을 살려 협업하기로 했는다 뭘 또 갈등을 부추기지요??
엔진 소재개발이 하루이틀 걸리는 것도 아닌만큼 두산에 믿음이 간다.조기개발을 위해서 두산,한화 두기업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것이 녹록치 않으니...
한화는 인코넬718강부터 개발해야하지만 두산은 1,600도 견디는 터빈 이미 개발했음.. 제일 좋은건 두산이 제트엔진 터빈 소재 개발을 담당하고 한화가 터보제트 완제품 엔진을 통합하는게 제일 이상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터빈온도입구 1680도에 견디는 냉각 코팅기술을 개발한거임. 인코넬718은 아직 개발 못했습니다. 이제 개발한다고 진행 중인 상태임
항공기산업=우주항공산업=국방군수산업=첨단소재산업=정부기밀관리산업(산업스파이색출산업)
금속이 어려운 것이 광석을 생산하는 나라마다 전부 특성이 약간씩 틀립니다. 그 예로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철광석이 일본에서 생산되는 철광석 보다 품질이 더 좋죠. 그리고 위치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한국에서 생산하는 철광석 보다 유럽에서 생산되는 철광석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똑같은 강철을 만들더라도 물성이 미세하게 틀림.
물론 이런 약간의 차이가 전투기엔진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지는 제가 그쪽 일을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네요.
기본 개념만 비슷한거지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투기 엔진 개발이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국산 엔진에 너무 고집하면 기체 개발 일정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의 많은 투자를 통해서 꼭 국산화해야만 합니다. 단기간에 성공 할 수 있다라는 거짓뉴스가 퍼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대신에 한화는 미사일 추진체(천궁,lsam)를 잘 만들기 때문에 kf21/fa50 탑재용 각종 중장거리 미사일을 만들면 될듯.암람 통합만 봐도 아무리 엔진 잘 만들어 전투기가 잘 비행 할수 있어도 무장이 없으면 안됨.
양산 음주운전 딸래미 아부지가 두산을 참~ 미워했더랬지요..;;;;
뭐 반대로 그 5년간 카카오랑 호반건설이 꿀을 빨기는 했지만..
그렇다기엔 애초 두산이 가스터빈으로 시장을 많이 먹어 버렸죠.
진짜 미워했으면 그 예산마저도 안줬을 듯
문재인이 좀 심하긴하죠. 숨겨뒀다던 금궤 1톤도 안나오고, 검찰이 3년 동안 지인들 계좌 다 뒤졌는데 안나오고.. 할 수 없이 디올이나 식사비로 이것저것 걸어는 봤는데 무혐의 나오고… 참. 이제는 할 수 없다. 확인되지도 않은 어느 기업 밀어줬다는 걸로 밀고나가는 수 밖에…
한화는 지네발이라 안되겠는걸! 선택과 집중을 해라. 여기저기 끼어들어 국내업체 견제하는 짓은 그만두고.
기술은 모두 공개해라..투명하게
뭘 공개해? 멍멍아
이것을 내연기관 엔진과 비교하자면, 지하실에 놓인 커다란 발전기용 엔진과 자동차 경주용 엔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하실에 놓은 커다란 엔진은 일단 크기나 무게 형상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큰 출력의 엔진이 필요하면 큰 엔진 만들면 됩니다. 발전기용 엔진은 비를 맞을 일도, 폭풍우를 맞을 일도, 영하 50 도를 맞을 일도 없습니다. 발전기용 엔진의 운전은 간단합니다. 켜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악셀을 최대한 밟은 것 같은 단 한가지 운전만 합니다.
반면에 자동차 경주용 엔진은 다릅니다. 조그만 차의 엔진 룸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작고 가벼우면서 무지 막지 출력이 나와야 합니다. 운전자는 일정한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급가속, 급감속 고진동 엄청난 충격을 건뎌내야 하죠. 운전 조건은 다양합니다. 40 도에 이르는 무더운 여름일 수도 영하의 한 겨울일 수도 있어요. 발전기용 엔진은 멈추면 정전이 일어나지만, 경주용 자동차 엔진이 멈추면 사고가 납니다. 신뢰성도 월등히 높아야 합니다.
전투기용 제트 엔진과 발전기용 터빈의 차이도 이와 같습니다.
마치 전투기 엔진이 발전용 엔진보다 훨씬 상위 기술인 것처럼 적어놨는데 그냥 기본적인 구조는 크게 차이 없지만 방향성이 다른 것 뿐임.
가령 예를 들어 벌이 날개짓을 1초에 수 십번 할 수 있다고 해도 그 크기를 키우면 날개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져버리는 것과 같음.
아무 기술도 없으면서 언플만 해대는 한화보다는 분야는 다르지만 자체개발에 성공한 두산이 성공가능성이 훨씬 높음.
기술독립의 중요성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둘이 따로 하지말고 협력해서 개발 해라 미국도 부품은 독자적으로 전부 하지 않잖어.....엔진 분야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거니까 두 회사가 협력해서 개발하면 훨씬 빨리 훨씬 좋은 엔진 개발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발전소 터빈 소재 기술이 있다고 하지만 전투기 엔진은 그것보다 소형 집중화 구성에 차원이 다른 소재기술이 필요할것 같은데
가스터빈은 영국,프랑스,러시아도 못만들 정도로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전투기엔진은 8개 국가가 현재 가능하지만 가스터빈은 미,일,독,이탈리아 밖에 없습니다
두산이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 을 입증했습니다
한화가 방산부문에서 독점하는 것도 안좋다.
지금도 조선,레이더에서도 일감이 넘치는데 항공부문에서마저 독점하면 한 기업에게 끌려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엔진은 소프트웨어와 소재가 거의 9할....
한화 엔진개발 못한건 조립라인에 미국회사 직원들이 눈에불을켜고 지켜보고 있의니 개발을 는는거지 시간이 걸릴뿐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우크라이나에서 온 엔진이 향후 향방을 결정되겠네요.
ㅡㅡ;; 그냥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무슨 얼어죽을 우크라이나 엔진같은 소리를 하냐...
그거 소형무인기 시험제작에 적합한 소형엔진이 없어서 사온거야 원래 엔진같은거 꼴랑 한대 산다고 팔지 않아
우린 많이 필요도 없으니 대량 주문도 안되고 운좋게 우크라이나가 우리한테 신세져서 하나 팔아준거지
설마 우리가 우크라이나보다 기술이 없겠냐?
우크라이나 기술이라고 해봐야 과거 구소련시절 사용하던 기술그대로 수십년째 사용하고 있는건데
그거 뜯어본다고 뭐가 달라진다고...한화가 내구성 좋은 서방제 엔진만 조립한게 수십년이야
우크라이나가 모터시치 판다고 할때 우리나라가 안 산 이유가 있어 사봐야 전부 구식기술에 쓸모가 없었거든
설마 우리나라가 엔진 구조를 몰라서 못 만들겠냐? 엔진은 소재싸움이야 그래서 두산이 대단한거고
사실 두산도 일본거 사다가 조립만 했는데 고장나면 이것들이 근처에도 못오게 너무 지랄들을해서
일본한테 굽실거리는거 짜증나서 원천기술을 얻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다
근데 가스터빈 원천기술 가진 회사가 전세계에 몇개 없는데 운좋게 망해가는 체코회사 사들여서 얻은 기술이다
소재기술이 없으면 아무리 엔진을 똑같이 만든다고 해도 같은 엔진이 되질 않는다
중국이 러시아 전투기 엔진 분해해서 역설계해서 만들어낸게 쓰레기 같은 엔진이고
수십년째 발전 없는거 보면 몰라?...모양만 같다고 같은게 아니란 소리야
제발 좀 이런 답답한 소리좀 안하면 안되나???
어느 멍청이가 헛소리한걸 왜들 그렇게 앵무새마냥 따라하냐?
두산에게 사업 밀어주길 바란다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김영삼 정부가 클린턴이 북폭하려는 걸 악을 써가며 막았다가 IMF 당했죠.
뒤처리 한다고 김대중 정부부터 그 때 경제팀이 했던 방법.
통폐합. 구조조정. 강제 합병.
한화는 40년동안 뭐했나? 멍청하네
한화 욕심 좀 적당히 내라
두산 오야지만 바뀌면 좋겠다.
가스터빈이 제트기엔진임!!
핫섹션 부분은 두산이 개발하고 한화는 그냥 체계종합업체로 남아 있으면 된다. 한화는 내열합금소재 부문에서 두산보다 약하다.
따라서 내열합금소재 개발과 핫섹션 부품 생산은 두산이 책임을 지고 한화는 이를 받아서 최종 조립하는 업체로 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