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과학 유튜버들 보면서 이 큰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안에 왜 생명이 생겼고, 산다는건 뭘까 죽음은 뭘까 샤워하면서도 많이 생각했는데 결론은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은 돌연변이 같은 것이고 우린 원래 없던게 정상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과학자분이 설명해주시니 반갑군요.
제일 크게 마음에 박힌 건 죽음에 관한 얘기였던 것 같아요. 이미 세상을 떠난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죽음.. 이 믿기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때 이 말을 알았더라면 조금 덜 울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어 좋아요! :)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교수님 덕분에 과학이라는 거 머리아프다고만 생각했는데 조금은 흥미가 생겼어요! 책을 찬찬히 찾아 읽어 볼 예정입니다😊
물리학으로 본다면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우주는 죽음으로 충만하고,죽음이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다.모든것은 원자로 되어있다.원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죽은 상태로 있다가 어느날 우연한 이유로 살아있는 상태로 된다.생명은 잠깐 머물다가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아간다.내가 살아있다는 찰나의 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원자들이 모여 내 몸을 이루고 있지만,죽으면 뿔뿔이 흩어져서 나무가 될 수도 있다.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원자의 형태로 내 주위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해보자.
저는 이 강의를 듣고 한 가지 배운게 있어요. 모든 물체는 생물 무생물 모두 원자로 되어 있다. 우주가 아무리 커도 원자로 압축 하면 주먹 하나 뿐이 안된다. 나도 원자가 모여 이루어진 찰나의 생명체 이다. 죽는다는 것은 나룰 있게 한 원자가 흩어질 뿐이다 . 흩어져서 구름도 되고 나무도 되고 바다로도 가고 나를 있게 한 고마운 원자들은 다른 곳에서 제 몫을 하는 어찌 보면 죽는다는 게 아니고 다른 물체로 변화하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살아 있는게 신기한거지. 생명을 하나하나 분해해보면 원자로 되어 있지만.. 그 원자들을 모두 원래의 형태로 결합해 놓는다고 해서 생명이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 인간이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생명과 생명을 결합해서 또는 배양해서 생명을 만들어낼 수는 있겠지만.. 결코.. 원자들을 빚어서 생명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함.
@@tcibang 창조주가 설계했다면 세상은 완벽해야합니다. 마치 시계공이 시계를 제작하듯이요. 하지만 세상은 결코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세상을 설계한 창조주가 있다면, 그는 불완전한 창조주입니다. 결코 창조주라 불릴 수 없죠. 고장난 시계를 만든 자를 시계공이라 하지 않는 것처럼요.
@@I_Will_Give_You_My_Galaxy 저의 미흡하고, 부족한 짧은 댓글로 인하여 마음에 불편함이나 상처를 드렸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사람의 존재의 목적과 참된 진리를 갈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 철학들과 함께 여러 종교들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콤퓨터에 하드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이 있고, 육체의 죽음이후에는 저 세상이, 신들의 세계, 영들의 세계가 있는 것을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경전을 공부하다보면, 자동차를 개발한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보다 자동차의 원리와 공학을 더 잘 아는 것처럼 창조주는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천재적인 사람들보다도 사람과 만물의 특성과 성질을 더 깊이 알고 계심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 예로, 경전의 노아 방주 이전 시대의 사람인 욥은 욥기 26장 7절에서 "하나님은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 다시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의 과학적인 지식이전에 경전 안에는 지구가 둥그며,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를 공전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참된 진리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저의 서론이 너무 길어진 것 갔습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또는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느끼는 것처럼, 생각되는 것처럼, 저희들이 창조주는 없다든지, 또는 창조주께서 살아계신다고 하여도 이 세상의 설계가 완벽하지 아니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제가 창조주라면,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즉, 저희 생각과 느낌은 경전 속에 창조주의 생각과는 하늘과 땅처럼은 차이가 있음을 알았고, 지금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저의 생각과 느낌보다는 옳바른 과학적인 지식이 참된 것처럼, 경전을 통해서 저의 생각과 느낌이 틀렸음을 계속 알게되고, 30년 이상 경전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창조주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새롭게, 새롭게 배움니다. 만약에, 저의 생각이 창조주의 생각과 같다면, 제가 창조주를 통해서 배울 것도 없고, 제가 창조주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창조주가 되어,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되어서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불완벽한, 불완전한 사람인 것을 명확히 알면서도,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고, 자신을 믿는 것만큼 더 고통스럽고, 거짓되고, 악한 사상, 철학,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큰 세상 종교들은 개개인의 철학이나 사상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더욱 더 바르게 인도할 수 있고, 더욱 더 유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의 부모인 창조주가 안 계신다고 믿는 사람은, 부모가 없이 자신이 존재하다고 믿는 사람과 같으며, 창조주를 완벽하시지 않다고 믿는 분들은 상대성의 원리처럼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 속에서 나오는 생각이며, 또는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처럼 창조주에 대한 지식이 부족히기 때문에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전의 옳바른 지식을 가진다면 옳바른 과학의 지식으로 지구가 둥글고, 자전하며, 공전하는 것을 명확히 아시는 것처럼, 창조주가 살아계시고, 창조주의 이 세상에 대한 목적과 계획이 시계공보다 완벽하심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예, 말씀하신대로, 만약에 창조주께서 불완전하시면, 그는 창조주가 아니시고,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되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적은 경전 지식만으로도 창조주가 살아계시고, 창조주께서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신 계획과 목적은 너무나 완벽하고, 완전함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창조주께서 완벽하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험난한 지상의 삶 속에서도 그 분의 참된 진리와 지식 안에서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창조주 안에서 오는 참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부족한 댓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학교 선생님들... 시대가 바꼈으니 본인들이 이런 얘기 모르거나 암기만 해서 생각이 없다면 이런 분의 강의라도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 꺠우침을 갖도록 좀 해줘요.. 난 고등학교 때, 이런 것들이 너무 궁금했는데 그럴 때마다 서점을 뒤지고. 도서관도 없었음. 이렇게 좋은 세상을 잘 좀 이용하자구요..
안녕하세요 KGS에 재학중인 학생 10학년 박진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죽음은 여러 방면, 여러 학계에서 설명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생물학적으로는 알고 있는데 물리학에서는 어떻게 볼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물리학에서는 죽음을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서술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모두가 볼 수 있는 영상에 공유해 주신것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30분:교수님께서 이야기하는거하고 ,[판타레이]저자-민태기 글과 다릅니다 . 데카르트의 에테르 이론을 반발해서 만든 책이 뉴턴 [프린키아]입니다 데카르트도 [프린키아]책을 썼고 일부러 책 제목을 데카르트 순서와 반대로 해서 내어 그 당시 데카르트를 따랐던 학자들은 뉴턴의 프린키아를 받아들 일 수 없어했습니다 뉴턴은 데카르트를 따랐다고 하는데 어느분의 이야기가 맞을까여.?(김상욱 교수님인지,민태기 저자님이신지…)
12:35 과학 유튜버들 보면서 이 큰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안에 왜 생명이 생겼고, 산다는건 뭘까 죽음은 뭘까 샤워하면서도 많이 생각했는데 결론은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은 돌연변이 같은 것이고 우린 원래 없던게 정상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과학자분이 설명해주시니 반갑군요.
4:58 맛있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9:20 그녀의마음 ㅋㅋㅋㅋㅋ 12:32 죽음이 자연스러움 12:54 생명 잠깐 13:39 원자불멸 15:18 데카르트 22:08 진짜같아보이는 32:54 f=ma 37:27 4개식 a=g 55:02 아인슈타인
제일 크게 마음에 박힌 건 죽음에 관한 얘기였던 것 같아요.
이미 세상을 떠난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죽음.. 이 믿기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때 이 말을 알았더라면 조금 덜 울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어 좋아요! :)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교수님 덕분에 과학이라는 거 머리아프다고만 생각했는데 조금은 흥미가 생겼어요! 책을 찬찬히 찾아 읽어 볼 예정입니다😊
물리학은 이상하게 학교에서 배울 땐 개노잼이고 어려운데 남이 하는 얘기 들으면 꿀잼ㅋㅋ
수학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이유는 뻔하지 학교는 시험을 보고 남이 하는 얘기는 그런거 없으니까
이유는 뻔하지 학교는 시험을 보고 남이 하는 얘기는 그런거 없으니까
8:25 조셉ㅋㅋㅋ '뭐..뭐하는거에요?' 진짜 배잡고웃었네ㅋㅋㅌㅋㅋㅋ
😆😆😆😆😆😆
조셉맘 내맘 ㅋㅋㅋㅋ
정말 재밌어서 1시간 짜리 영상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8:51 8:51 8:51 8:51 😅😮
😅😅 8:51 😅😅😅😊
죽어서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말이 꼭 틀리다곤 할 수 없는 말이었군요^^
물리학으로 본다면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우주는 죽음으로 충만하고,죽음이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다.모든것은 원자로 되어있다.원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죽은 상태로 있다가 어느날 우연한 이유로 살아있는 상태로 된다.생명은 잠깐 머물다가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아간다.내가 살아있다는 찰나의 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원자들이 모여 내 몸을 이루고 있지만,죽으면 뿔뿔이 흩어져서 나무가 될 수도 있다.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원자의 형태로 내 주위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게 말처럼 쉽냐??넌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원자형태로 있으니까 안울겠다
@@vkvktm123 에휴.. 얜 하루빨리 원자상태로 돌아가야겠노
@@vkvktm123친구없지?
@@jollyeoyoung 너보단 많을꺼같아
@@vkvktm123 말처럼 쉽지 않으니까 이렇게 위로하면서 건전하게 극복해보자는 거겠죠..ㅠㅠ
저는 이 강의를 듣고 한 가지 배운게 있어요.
모든 물체는 생물 무생물 모두 원자로 되어 있다.
우주가 아무리 커도 원자로 압축 하면 주먹 하나 뿐이 안된다.
나도 원자가 모여 이루어진 찰나의 생명체 이다.
죽는다는 것은 나룰 있게 한 원자가 흩어질 뿐이다 .
흩어져서 구름도 되고 나무도 되고 바다로도 가고 나를 있게 한 고마운 원자들은 다른 곳에서 제 몫을 하는 어찌 보면 죽는다는 게 아니고 다른 물체로 변화하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뭔가 되게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말씀이세요.....ㅠㅠ
와~~~
바람직한 문과..!!
과학의 종교가 있다면 양자역학이 아닐까, 모든걸 구성하는 원자를 참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 과학으로 설명하려는게 우와 너무 재밌어
예 아니에요
원래 과학과 철학은 한끗 차이임.
근데 양자역학은 답이 없다고 하죠?
@@미리내-w9f 양자역학은 답이 있어요...
@@미리내-w9f 확률적으로 범위내에 있다는거죠, 아무나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김상욱 교수님 덕분에 물리학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너무 팬이에요!:)
쉽고 재밌게 풀어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이 많이 도움돼요!
매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죽음의 상실을 극복에 물리학의 설명이 최고이다 이성이 감성을 위로하네
조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뭐하는 거에요?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욱 교수님 재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 돌려서본다고 몇시간 걸렸는데 너무 몰입했더니 몇시간 삭제 되어 있네요^^
기회되면 직강 듣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경 가짜 아님? ?
이 영상은 교과과정에 널리 활용되어야 한다
교수 응대법 개극혐이노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 고교과정에선 절대 이해 못함.
@@성춘향-t2v 응대법 얘기하는데 고교과정 타령하노
교과과정에는 있는데 가르치는 방법과 사람의 문제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배우고 싶어지면 그거야 말로 성공이지. 다들 공부 재미없는 거 아시잖아요.ㅎ
사실 탄생도 죽음은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모습이로 바뀔 뿐이죠
에너지는 항상 보존 되죠
에너지는 보존되어도 개개인의 자아는 보존될수 없죠 죽음은 극복해야하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특별한 자아라는것은 없지만 모두 다 소중한 자아니까요
이런 명강의를 클릭한번으로 그것도 공짜로 볼수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bbb
와 상대성 이론을 이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었네, 수십년 동안 뭔 소리당가 했는데 10초만에 이해를 시켜주네, 대단하심다.
와 진짜 명강의.... ㄹㅇ 시간가는줄모르고 한시간동안 넋놓고 봤어요
리뷰엉이님을 비롯한 과학 유튜버님들...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설명하는 양자역학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ㅠㅠ
리뷰엉이님 진찌 최곱니다 ㅠㅠ
풍파 많으신데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자역학이 이해되고 있다구요??!!
양자역학이 이해되고 있다니 거짓말 하지 마시죠
양자역학이 이해 된다고 생각될때 전혀 이해하지 못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살아 있는게 신기한거지.
생명을 하나하나 분해해보면 원자로 되어 있지만.. 그 원자들을 모두 원래의 형태로 결합해 놓는다고 해서 생명이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
인간이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생명과 생명을 결합해서 또는 배양해서 생명을 만들어낼 수는 있겠지만.. 결코.. 원자들을 빚어서 생명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함.
창조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고 과학자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를 풀어내는 것 뿐. 지금까지 알아낸 과학적 발견과 업적은 하나님 창조물의 1%?0.1%만 알아낸 거라는군요
@@i-risa하나님보셨음?? 증명 얘기하는 과학영상에 하나님창조 이런얘기하고계시네. 님이 모른다고 님이 믿는게 진리는아니에요.
@@benefit1310 너나 봐
@@i-risa
생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신 만이 할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과학의 끝판을 보고 결국 성경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많아요
뭐래?
독감 걸려 아파서 쉴겸 보고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여 ㄷㄷ
▶️ 08:38
" 뭐... 뭐하는 거에요, 잠깐만요 ㅠ "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어서 1시간 짜리 영상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11:30 그니까 조셉은 존재감은 없는 데 가끔 열 받게 한다.... 라는 박사님의 속마음.... ㅋㅋㅋ
좋은 말씀 입니다. 덕분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떨쳐버릴수 있었습니다. 죽어서 흙이 되고 재가 되면 결국 그 재료로 건물을 짓고 그릇을 만들고 우리 일상에 매우 가깝게 매일 죽은이들의 일부와 생활한다는게 신기하면서 흥미롭게 되었네요
죽고나서 몇 백년 정도 지나면 내 몸의 원자들은 전세계 모든 사람의 일부가 됩니다. 내가 남이 되고 과거의 남이 지금의 나를 이루는거죠.
와 평소에도 생명에 대해 항상 드는 생각이, 모든것들은 우주에서 온게 아닐까?내 몸은 우주의 일부야 였었는데 과학적으로 들으니까 더 감동적이네용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이 넓은 우주에
먼지만큼 작은 지구에만 공기와 물과 햇빛에 의존해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이 존재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콤퓨터가, 자동차가, 시계가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들이 만든 콤퓨터나, 자동차나, 시계보다도 더 정밀하고, 완벽한, 과학적인 지구를 공부하면서 창조주가 없이 저절로 되어졌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이성적이며, 과학적인 생각인기요?
@@tcibang 이런 생각이야말로 우주와 자연에 대한 경의를 저버리고 그들의 수준을 한낱 인간의 상상력 안에 가두려는 하찮은 사고방식임.
@@tcibang 창조주가 설계했다면 세상은 완벽해야합니다. 마치 시계공이 시계를 제작하듯이요. 하지만 세상은 결코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세상을 설계한 창조주가 있다면, 그는 불완전한 창조주입니다. 결코 창조주라 불릴 수 없죠. 고장난 시계를 만든 자를 시계공이라 하지 않는 것처럼요.
@@I_Will_Give_You_My_Galaxy
저의 미흡하고, 부족한 짧은 댓글로 인하여 마음에 불편함이나 상처를 드렸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사람의 존재의 목적과 참된 진리를 갈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 철학들과 함께 여러 종교들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콤퓨터에 하드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이 있고, 육체의 죽음이후에는 저 세상이, 신들의 세계, 영들의 세계가 있는 것을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경전을 공부하다보면, 자동차를 개발한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보다 자동차의 원리와 공학을 더 잘 아는 것처럼 창조주는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천재적인 사람들보다도 사람과 만물의 특성과 성질을 더 깊이 알고 계심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 예로, 경전의 노아 방주 이전 시대의 사람인 욥은 욥기 26장 7절에서 "하나님은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 다시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의 과학적인 지식이전에 경전 안에는 지구가 둥그며,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를 공전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참된 진리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저의 서론이 너무 길어진 것 갔습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또는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느끼는 것처럼, 생각되는 것처럼, 저희들이 창조주는 없다든지, 또는 창조주께서 살아계신다고 하여도 이 세상의 설계가 완벽하지 아니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제가 창조주라면,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즉, 저희 생각과 느낌은 경전 속에 창조주의 생각과는 하늘과 땅처럼은 차이가 있음을 알았고, 지금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저의 생각과 느낌보다는 옳바른 과학적인 지식이 참된 것처럼, 경전을 통해서 저의 생각과 느낌이 틀렸음을 계속 알게되고, 30년 이상 경전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창조주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새롭게, 새롭게 배움니다.
만약에, 저의 생각이 창조주의 생각과 같다면, 제가 창조주를 통해서 배울 것도 없고, 제가 창조주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창조주가 되어,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되어서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불완벽한, 불완전한 사람인 것을 명확히 알면서도,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고, 자신을 믿는 것만큼 더 고통스럽고, 거짓되고, 악한 사상, 철학,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큰 세상 종교들은 개개인의 철학이나 사상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더욱 더 바르게 인도할 수 있고, 더욱 더 유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의 부모인 창조주가 안 계신다고 믿는 사람은, 부모가 없이 자신이 존재하다고 믿는 사람과 같으며, 창조주를 완벽하시지 않다고 믿는 분들은 상대성의 원리처럼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 속에서 나오는 생각이며, 또는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처럼 창조주에 대한 지식이 부족히기 때문에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전의 옳바른 지식을 가진다면 옳바른 과학의 지식으로 지구가 둥글고, 자전하며, 공전하는 것을 명확히 아시는 것처럼, 창조주가 살아계시고, 창조주의 이 세상에 대한 목적과 계획이 시계공보다 완벽하심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예, 말씀하신대로, 만약에 창조주께서 불완전하시면, 그는 창조주가 아니시고,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되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적은 경전 지식만으로도 창조주가 살아계시고, 창조주께서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신 계획과 목적은 너무나 완벽하고, 완전함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창조주께서 완벽하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험난한 지상의 삶 속에서도 그 분의 참된 진리와 지식 안에서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창조주 안에서 오는 참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부족한 댓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tcibang 어마어마하게 넓은 우주에서 아주 극악의 낮은 확률로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환경이 되었을뿐. 누가 뚝딱 만들었다는건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님?ㅋㅋ
12:11 아닠ㅋㅋ 편집자님 ㅋㅋㅋ 죄송하지만 저건 물이랑 산소기체가 아니라 물이랑 수소기체입니닼ㅋㅋㅋㅋ 실수하셨군요..ㅋㅋㅋ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원자가 끝인줄 알았는데 원자안에는 핵이 있고 핵안에는 중성자가 있고 그렇다네요
현재는 여기까지
학교 선생님들... 시대가 바꼈으니 본인들이 이런 얘기 모르거나 암기만 해서 생각이 없다면
이런 분의 강의라도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 꺠우침을 갖도록 좀 해줘요..
난 고등학교 때, 이런 것들이 너무 궁금했는데 그럴 때마다 서점을 뒤지고. 도서관도 없었음.
이렇게 좋은 세상을 잘 좀 이용하자구요..
1:04 아니 ㅋㅋ 왼쪽 분 과학을 보다에 나오신 그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님이시네ㅋㅋㅋㅋㅋㅋㅋ
유퀴즈 제작진 분들과 시청자분들은 수소 입니다.(수소+산소->물) 조세호님과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 그리고 즐겁게 감상해주시는 여려분이 물인 재석님을 완성시키고 빛나게해요!!
우와 정말 재밋네~~
학겨다닐땐 왜케 물리학이 시럿슬까ㅠㅠ 쌤 탓을 한번 살포시 해본당ㅋㅋㅋ
이 영상으로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김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산솤ㅋㅋㅋㅋㅋㅋ 조셉씨 편집으로 사라지는거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49:27 존잘이네요. 와우.. !’
생각에 잠길때 이 동영상을 다시보면 심플하게 정리됩니다! 주기적으로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KGS에 재학중인 학생 10학년 박진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죽음은 여러 방면, 여러 학계에서 설명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생물학적으로는 알고 있는데 물리학에서는 어떻게 볼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물리학에서는 죽음을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서술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모두가 볼 수 있는 영상에 공유해 주신것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시옷발음 샐때마다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슷자
숫사슴 한 번만…
흥미롭게 시청햇네요.. 좋은 방송 감사~
죽음은 인간의 완성임 그걸아시네 역시 물리 학자좋아함
조세호씨 넘 재치있어요. 천재이신듯~
9:23 아 정말 여기서 빵터졌다 양자역학은 그녀의 마음과 같다 내가 알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끄고싶었는데 참고 보다보니 꿀잼이여서 자던거 집어치우고 일어났더니 끝났다..
우리는 시작부터가 모두 초신성폭발로 인해 생성된 원자로 이루어진 별의 자손인거죵
김상욱 교수님 존경해요 ㅎ
넘유익한 시간임니다 교수님을 더존경하게 됩니다~
산소라서 세호형 사라지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
12:13 조셉님의 분자모형은 O2에서 H2로...ㅋㅋㅋㅋ
와 설명 개잘하신다ㅋㅋㅋ
생명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의지. 의지 없이 그냥 흘러간다면 그게 죽음이지.
진짜 재미있어요 물리학 최고 과학자 최고
사랑하는사람이 소중한사람이 내옆에있다고 생각하는거..
가장 과학적인 과학은 낭만보다 더 낭만적이다...
1:07 김범준 교수님~~~
김상욱 교수님이 리처드 파인만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에게 김상욱 교수님이 그런 분입니다. 존경의 대상이자 사랑하는 분이죠. 제가 김상욱 교수님의 학생이었다면 맨날 귀찮게 쫑알쫑알대며 붙어 다니고, 밤새 토론했을 거 같네요. ᄒᄒᄒ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은 분.
대단하다 대단해 모든건 호기심에서 부터 시작한건데 모든걸 증명하기위해 저렇게 위대한 결과를 나타내다니 ~ 영상을보고 얻은 결론 모든 공부는 호기심으로 부터 시작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우리교수님... 중간고사 쉽게 내주세요 김상욱 교수님 ㅠㅠㅠㅠㅠ
1:03 과학을 보다 김범준 교수님도 계시네요! ☺
교스님 목소리 잠들기에 최고네요
믿지않겠지만 저는 20년전부터 저렇게 끓여먹고 있는데~ 역시 검증된분들이 인증하시는게 중요합니다ㅎ
1:00:52 대박 👍
물리학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60중반 인생에 처음 알았습니다 ❤❤❤❤
고교때 수학시간에 들었던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그러나 기억에는 모두 남아있는 아려운 ..오늘 들으니 재미 있네요
아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철학관데도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30분:교수님께서 이야기하는거하고 ,[판타레이]저자-민태기 글과 다릅니다 . 데카르트의 에테르 이론을 반발해서 만든 책이 뉴턴 [프린키아]입니다 데카르트도 [프린키아]책을 썼고 일부러 책 제목을 데카르트 순서와 반대로 해서 내어 그 당시 데카르트를 따랐던 학자들은 뉴턴의 프린키아를 받아들 일 수 없어했습니다 뉴턴은 데카르트를 따랐다고 하는데 어느분의 이야기가 맞을까여.?(김상욱 교수님인지,민태기 저자님이신지…)
죽음이 더 자연스러운것이라면 우리는 왜 고통스러워도 살아야하는겁니까
고통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고통속에 행복도 있잖아요
고통스럽게 살라고 한 적 없어요. 고통은 본인이 만든것이죠.
@@미토콘드리아-v9r 네 그쪽 삶은 그런가보네요 근데 누구나 님처럼 똑같이 사는건 아니거든요
양자역학이 어려운 이유 한줄 설명 : 원자에 붙어있는 전하의 위치가 어느즈음에 있겠지 싶은건 알겠는데 정확하게 어디서 어디로 간다 라는 루트는 못찾음 그래서 이 다음 설명은 이거를 기초로 한 거기때문에 일반적인 상식을 들이밀면 이해하기가 어려운거
과학 수학 철학.... 서로 달라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자연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학문이다 보니 결국 어느 한길을 따라가다 보면 똑같은것 같네요
어차피 죽을인생인데 열심히 살아야되는게 존나 게임같네
불교의 진리~ 딱 그대로인 물리🎉🎉
교수님 나오는 프로그램 즐겨 보는 데 이제는 벌레에 물리면 어떤 작용으로 나를 물었을 지 물리적 관점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 닉네임 어케한거에요??ㅋ
위론ㄷㄴ안된다지만 저는 느낌이와요 너무사랑한사람이 곁에 원소로 있는걸 영혼이 있어요 !
14:47 콜드플레이 깔아주시네
저의 불면증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51:30 이래서 뉴턴 머리 위에 사과가 아니라 수박이 떨어졌어야 했는데
이공계 학생들도 어떻게 보면 언어학과 학생들과 일맥상통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그들도 수학이라는 언어를 통해 새상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하니까요.
원자안에는 핵이 있고 핵안에는 중성자가 있고 중성자도 안이 텅 비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결국 인간은 낫싱이 되는데 이 낫싱안에 어떻게 생명이 있을까요
그래서 교수님이 처음 얘기했던 주변의 무생물보다 우리가 살아있다는게 더 신기한거다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하지만 수학 지능과 언어 지능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능임
살아있는 생명체는 물리적으로 보면 비정상이다. 우주 은하 별 우주의 가스구름. 지구 지구의 흙 바위 돌 물 철 구리 아연. 수소 헬륨 우주구성 물질은 모두 원자로 이루어진 죽어있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종교와 철학을 넘어서는 심오한 물리학적 진리네요..
물질이 존재하는것은 물리법칙에 위배됩니다.
1.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원래부터 존재한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2.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없었는데 탄생했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뭔 소리여 이게
😂😂 😂저는 30년전부터 써먹은 방식요 찬물에 처음부터 맞죠
엔트맨을보면 양자 영역에대해 조금은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49:40 달은, 물체는 떨어지고 있으나 땅에 닿지않는 조건일뿐이다
예능이 아니라 교양이야 그래서 좋아ㅎ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책에 나온 부분을 직접 들을 수 있으니 좋아요!!
이 말이 되게 중요한거야!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신이란걸 찾게되는 이유겠지.
우주가 폭발로 생기고 우리도 그것때문에 생겼는데
그게 뭔지 왜인지는 아무도 몰라.
이것때문에 종교란게 생겼겠지
사람 이나 사물자체는 사람눈에 인지할수있는 상태이기때문에 덩어리로 움직임을 알수있는겁니다...
원자 는 사람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이기때문에 위치나 움직임을 알수없다는겁니다..
공기 물사람 사물 모든것이 원자로 이뤄진겁니다...
30초 버전 입니다.
대한민국에 과학자는 인문학, 철학, 역사학, 사회학 모두 꿰뚫고 있고 심지어 맥주병따개도 잘 알고 있는 전지전능함.
이 큰 우주에서 먼지만도 못한 나는 왜이리 발버등치며 살까, 내가 우주의 중심도아닌데 하 ..
라면에 맛있는정도는 얼마나 배고픈지에 달려있다
5회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캬 감동의 논리 존경 스러워요,,,,,음 😮😮😮😮😮😮😮😮
1:05 김범준 교수님도 계셨었구나ㅋㅋㅋㅋ
친구니깐요
아리스토텔레스; 야, 모르는건 무조건 천상의 세계로 밀어버려!
조세호 ㅋㅋㅋㅋㅋㅋㅋ기엽다
뭐,,,뭐하는거에요,??
37분 30초부터 자막 설명이 다 틀렸네요. g는 중력이 아니라 중력 가속도입니다
수면제야.잠잘때최고
3:17 맛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교수님 질문!!
우주에서 등속으로 움직이는것도 결국 끝은 있지 않을까요?
지구에서 처럼 저항이 너무커서 빨리 멈추지 않을뿐 우주의 공간만큼 저항이 나뉘어 있어서 인간의 감각으로 저항이 느껴지지 않을뿐 우주의 크기로 보면 금방 멈출거 같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