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일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여기저기 가봤다

КОМЕНТАРІ • 2

  • @ebeb66
    @ebeb66 3 роки тому +1

    - "말려둔 캐리어 걱정에 손에 땀을 쥐며 흘러간 6분."

    • @ebeb66
      @ebeb66 3 роки тому +1

      - "7개월 존버 끝에 마트 내부를 보았고 그것은 생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