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구독자 이벤트 공지🚨 🍀 이벤트1 : 24FW 전 제품 10% 할인 *24FW 시즌 캠페인 기획전 👉 www.lfmall.co.kr/app/event/97686 🍀 이벤트2 :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 총 3명에게 증정 *이벤트 참여 방법 1) 카카오톡 '마에스트로' 채널 친구 추가하기 👉 pf.kakao.com/_xoMdYxb/friend 2) '감상평, 옷 사이즈, 클래씨룸 네이버 카페 닉네임'을 이 영상 댓글에 작성하면 응모 완료 *당첨자 발표 10월 28일(월) 오후 2시 클래씨룸 네이버 카페에 공지 예정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 보러 가기 👉 www.lfmall.co.kr/app/product/MAJA4C063G2
항상 클래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정장을 하나 구매해야할 일이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시기적절한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는 어른의 브랜드?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최근에 보니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더라고요. 또 영상에서 접한 마에스트로는 30대 이상이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고급스러우면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특히 기성복 브랜드임에도 MTM 서비스를 통해서 맞춤 정장의 만족감을 준다는게 아주 인상적이네요. 정장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기본 디자인으로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되는데, 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민하던 것을 마에스트로를 선택하면 실패없이 만족하겠다...라는 신뢰감을 얻게된 것 같아요. 제가 정장이 필요로 하게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저는 평소에 캐쥬얼하고 편한 의류 위주로 입다보니 이렇게 포멀한 느낌의 정장은 입을 일이 없었어요. 자연스레 장농에 걸려있었던 정장은 어깨나 암홀, 허리가 타이트해서 입을 수가 없었고요. 그런데 몇년전 코로나를 겪으면서 구직에 실패하고 꽤 오랜시간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계약직을 전전하며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힘들었었는데 최근에 좋은 기회가 닿아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다음달 쯤에 면접을 보게될 것 같아요. 아직은 전형중이긴한데 원래는 비용 지출이 부담스러워서 작아진 정장을 껴입고 갈 생각이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이번 10월달이 제 생일이 있는 달이라서 혹여나 감사하게도 당첨이 된다면 그 기운을 받아 면접에도 합격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만약 당첨되지 않더라도 취업에 최종 성공한다면 나중에라도 구매하고 싶네요! (까페 닉네임: 가을남자, 상의 52R, 하의 32)
클래씨님! 이번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나폴리 수트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한국인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수트 추천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클래씨님의 섬세한 디테일과 정보 전달 방식 덕분에 수트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어요. 특히 마에스트로의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색감과 원단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함께하는 수트는 현대적인 감각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제작 과정에서의 MTM 서비스도 인상적이었고, 기성복이 아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트는 단순한 의복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죠. 클래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장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클래씨님의 영상처럼 수트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는 콘텐츠를 기대합니다. 클래씨님과 마에스트로의 멋진 여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스타일링 팁 많이 부탁드려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클래식한 멋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닉네임 클래식패션광 / 사이즈 48R (100)
39년의 역사를 가진 남성복 브랜드라 깔끔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이 영상에서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특히 그레이 투톤 울 캐시 셋업이 은은한 투톤 컬러 원단으로 멋스러운 텍스쳐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두 달 뒤에 저의 혈육인 친누나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에스트로의 “세련된 편안함”을 보여주고 싶어요🎉 / 상의 : 52L, 하의 : 31 / 클래시크
클래씨님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모임이 많을 연말시기에 관심있던 컨텐츠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수트를 구매할 때 좀 더 돈을 주고서라도 오래입을만한 좋은 수트를 찾으려면 고려하게되는 브랜드중 하나가 바로 마에스트로에요. MTM서비스는 영상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기성복 브랜드이면서 착용자에 맞춰서 패턴과 핏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특히 품까지 수선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마음에 드는데, 운동을 오래하신분들은 품과 기장 때문에 기성복을 고르는게 어려운데 이 부분을 치수를 재서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 외에 라펠 사이즈나 소매 단추를 변경할 수 있는 점도요. 입었을 때 편하면서도 핏이 살아있는 수트라면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게 더 뭐가 있을까요? 겨울에 보는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색감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멋지네요. 안감의 로로피아나 원단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수트에요. 저는 다음달 중순쯤에 9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상견례를 할 예정이에요. 사실 이 영상을 접하기 전에는 한동안 입지 않아서 작아진 수트를 입기보다는 조금은 가볍게 캐쥬얼식으로 치노 팬츠에 블레이저를 입을 생각이었는데 클래씨님의 영상을 보는순간 너무나 욕심이 납니다. 사실 이런 고급 정장은 쉽게 접하기도 어렵고 또 그레이 컬러의 정장은 어떤 제품이 좋은지 고르기도 어려워서 생각을 많이 안했었는데 영상과 제품을 찾아보니 알면 알수록 멋지네요. 중요한 자리에 좀 더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신청해봅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좋은 컨텐츠 올려주시는 클래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닉네임 비상, 상의 52R, 하의 32]
안녕하세요. 연말연시를 앞두고 수트 추천 영상이라니요! 흥미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클래씨님의 영상을 오랫동안 봐오면서 패션은 물론이고 종합적인 남성 그루밍,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까지! 많은 정보와 조언을 받아왔던 것 같아요. 요즘은 워낙에 모든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다보니 하나의 채널을 꾸준히 보기가 쉽지 않은데 클래씨님 컨텐츠를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팀원분들과 고민을 많이해서 진솔하게 영상에 담아내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클래씨님이 추천하시는제품은 제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믿고 선택하고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요즘에 수트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나서 쉽지 않지만 경력직 이직(면접)을 준비하고 있고, 또 내년에는 여러차례 미뤄오던 결혼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지만 여러 필요성에 의해서 수트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클래씨님의 15개가 넘는 수트 추천 가이드 영상들이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윤곽을 잡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가격대는 어느정도 생각해놓은 선이 있습니다만 구매를 앞두고, 이런 이벤트 기회가 있어서 설렘만 기대반으로 댓글도 작성해봅니다. 과거 학생, 그리고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수트를 입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보니 중저가브랜드에서 가성비 제품을 많이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클래씨님이 수트 관련해서는 SPA 브랜드에서부터, 테일러 브랜드까지.. 정말 폭 넓게 소개를 많이 해주셨는데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좋은 원단과 만듦새로 오래입을 수 있는 브랜드를 찾게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마에스트로는 분명 고급 정장 브랜드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사실 몇 년 전 까지만해도 백화점 남성복 코너를 지나면서 보게되는 '아버지의 정장', '어른들의 브랜드' 같은 고정관념이 조금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한 기회에 마에스트로 매장을 들러서 제품을 볼 기회도 있었고, 클래시님 영상을 보면서도 새삼 느끼게된건 결코 올드한게 아니라 '성숙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 나이와 상황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바뀐것도 있겠지만 마에스트로가 캐쥬얼 라인업도 전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조금 젊어진것도 있는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마에스트로의 그레이 투톤 수트의 컬러감이 이렇게 고급스러운지 이제야 알았네요ㅎ 얕은 지식으로는 블랙, 차콜, 네이비 컬러만 생각했던 제게 그레이가 주는 차분하고 세련된 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마에스트로가 제공하는 MTM서비스는 너무나 획기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기성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은 어깨나 품이 꽉 끼거나 너무 여유있어서 아쉬운 경우들이 있는데 그런 요소들을 착용자에 잘 맞도록 수선해주는 서비스라니 역시 마에스트로네요! 심지어는 라펠의 크기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저라면 기본 규격의 노치드 라펠을 선택하겠지만 얼굴형이나 어깨 실루엣에 따라 시선분산을 위해 라펠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다니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 제치도 좋겠지만 수트에 맞게끔 소매의 단추까지 교체해준다니 이보다 더 고급스러운 맞춤형 서비스가 또 있을까 싶네요. 이래서 옷 품질은 물론이고, 대기업 브랜드의 밸류가 주는 장점이 확실히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실 원단이 로로피아나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만큼 고급스러운 수트라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었는데, 클래씨님이 추천해주셨던 아이템들을 쭉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 수트도 마찬가지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몸에 착 감기는 핏감과 고급스러움 덕분에 이번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오래입을 수 있는 핏으로 맞춤 주문해보고 싶습니다.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아 그리고 쉽지 않겠지만 혹시나 감사하게도 당첨이 된다면 상세사진과 착샷 등 누구보다도 정성스러운 디테일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닉네임: 클래식이좋아, 52R
광교살래잉/사이즈 110 사실 남자라면 무릇 인생 살면서 클래식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30대가 되었든 40대가 되었든 말이죠 ㅎㅎㅎ 저도 이제 이직을 성공하며 정장을 입어야하는 순간이 왔는데 소매길이는 어때야하는지, 뒤트임은 어떤게 자연스러운지, 더블과 싱글 중 어느게 손이 더 자주 갈지 등 고민해야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그럴때 클래씨 티비를 통해 많이 배우고 또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지금은 클래식이 조금은 외면받는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단 옷차림만 생각하더라도 보통은 편한걸 추구하니까요. 클래식함이 가지는 멋과 향기를 전파하는 클래씨티비 항상 응원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도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1️⃣ 감상평 : 개인적으로는 링자켓을 좋아해서 주로 링자켓을 입지만 마에스트로도 이번 영상을 보니 핏도 좋고 클래시님이 입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감각이 있어서 관심이가네요😊 2️⃣ 옷사이즈 : 50 or 52 3️⃣ 닉네임 : 임타민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 수트 관심이 정말 많은데 이번 마에스트로 수트 정말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제 내년 곧 나이 마흔을 맞이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수트로 전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좋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좋은 실루엣이 얼마나 사람을 가치있어보이게 만드는지 알겠더라구요. 클래씨님이 소개해주신 수트의 디테일들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으로 생각되어 기대가 정말 큽니다. 10년 가까이 회사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개인 사업을 조그맣게 시작하였고, 강연을 하는 일들이 잦게 되어 지나치게 시선을 사로잡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수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수트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보통 어두운 계열의 수트만 입고 있었는데, 비교적 톤이 가볍게 느껴지지만 투톤 원단이어서 무게감이 있는 밝은 색감이라는 게 너무 보기 좋구요, 포켓 디자인도 경쾌한 느낌이라 평소 입어보고 싶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캐주얼의 분위기가 묻어있는 비즈니스 수트의 활용도를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옷 사이즈: 상의 97, 하의 31 카페 닉네임: 뮤트뮤트
마에스트로는 저에게 old한 이미지와 아저씨 느낌의 브랜드였는데 클래씨님 영상보고 조금 놀랐어요. 꽤나 세련된 디자인에 디테일, 좋은 원단 사용, MTM서비스까지 하고 있다니 새롭게 보입니다. 어릴때부터 알고 있던 브랜드긴 했지만 들여다본 적은 없었는데 그 오랜시간 살아남은 이유가 트랜드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 덕분이었나 싶네요. 관심이 생깁니다. 광고라해도 이런 영상을 통해 기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옷 구매 시 옵션이 다채로워지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닥터허니 사이즈는 50R이 맞긴할 듯한데…제가 클래씨님이랑 키 몸무게가 같은데 영상에서는 52R을 입으셨네요. 가서 입어봐야겠네요;;
망고땡 / 상의: 54L, 하의: 82사이즈 사실 수트에 울이 다량 함류되면 무겁고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캐시 혼방으로 가볍고 활동성까지 챙길 수 있는 수트여서 가을 겨울에 격식 차릴 자리에 갈 경우에 착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슬랙스나 자켓이 울 소재이기 때문에 데님에 울 자켓, 울 슬랙스에 모크넥 코디 등 세퍼릿한 코디까지 가능해서 수트 하나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직업 특성상 매일 수트를 입어야 하는데, 불편한 점은 있지만 내심 저도 클래씨님과 같이 정복 입는 것을 좋아하는지 불편한 것 보다도 언제 이렇게 매일매일 정장을 입고 꾸민 모습으로 다니겠나 싶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아침 넥타이를 매고 있어요! 저도 마에스트로 브랜드 입고 싶었는데.. 현재 사회생활 2년차 사회초년생이라서 아직까지 마에스트로 레벨까지는 못 입어봤네용! 이번 기회를 통해 마에스트로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를 입을 수 있다면 활동성이 좋은 로로피아나 원단으로 막내역할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울에다가 캐시미어까지 혼방 되어 있으니 올 겨울 더 따뜻하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보유하고 있는 정장들은 모두 플랩포켓 스타일인데,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패치포켓으로 되어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캐주얼하게 입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제가 보유한 정장들 컬러웨이가 네이비 계열이어서 그레이가 하나 추가된다면 산뜻하니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항상 제게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해주시고 저의 취향에 큰 울림을 주고 계신 클래씨님 감사합니다! Always Be Classy🫡🫡🫡 카페 닉네임 : 엠뷸 상의 : 48R 하의 : 32
클래씨님을 통해 수트에대한 전문성있는 눈을 키우게 되니 영상을 보는내내 늘 배움의 눈으로 보게됩니다. 정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군이되어 깔끔한 이미지와 그리고 임팩트 있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나한테 맞는 또 내 몸을 가장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정장이 저의 삶에 가장 필요한 옷이 되었습니다. 수트는 다 비슷하다라고 생각 했는데 마에스트로의 수트의 디테일들을 보니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네요. 영업을 하다 보니 운전도 많이 해야 되고 그리고 생각보다 활동적으로 이동을 해야 되는 일들이 많다 보니까 몸이 편하지 않은 수트를 입었을 때에는 피로감이 상당했어요. 그래서 클래씨님이 말씀해 주신 마에스트로 특징중에 마니카 카미치아 디테일은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디테일이라생각을 해요. 어깨에 패드가 들어 있으면 좀 부자연스럽고 이렇게 특히 운전을 할 때 팔의 움직임과 여러 가지 동작들이 조금 부자연스럽고 제가 패드에눌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클래씨님이 설명해준 첫 번째 마니카카미치의 특징이 있는 정장들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라바르카와 캐싱버튼 같은 경우에는 보여지는 이미지가 세련된 이미지를 지향하는 포인트들이어서 이미지가생명인 분들에게 정말 플러스 요인이 되는 포인트들을 봤습니다. 마에스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객 서비스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운데요. 어떤 패턴은 유난히 제 얼굴을 더 넓적하게 만들어 보이거나 투박하게 만들어 보이는데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 그리고 내 이미지에 가장 최적화된 스타일로 MTM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나에게 정말 완벽하게 맞춘 정장을 선사해 주신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 같습니다. 저처럼 작은 디테일에도 이미지가 달라 보이는 스타일들은 특히나 이런 서비스가 정말 너무나도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얼굴과 체형에 맞게 제작된 수트라는부분과 여러 다양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는 fw신상을 통해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 또는 정말 실질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의 정장, 또는 진짜 결혼을 해야 되는 예복까지 삶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마에스트로의 tpo에 맞는 정장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저도 정말 꼭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에스트로의 여러 가지 양복의 다양성과 또 양복의 독창성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마에스트로의 룩북을 보니 제 삶에도 스며들어와줬으면 하는 수트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실질적으로 삶에 내피부와 근육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편안함 컴포터블함과 더불어 나의 이미지를 높여주는 마에스트로의 수트는 삶의 격을 높여주는 페이스메이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품격있는 브랜드 마에스트로를 클래씨님의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설명들과 더불어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수트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들, 그리고 디테일하고 프로페셔널함이 넘치는 영상들을 고대하며 기대하겠습니다. 늘 느끼지만 클래씨님은 저에게는 아주 큰 귀감이 되어주십니다. 앞으로도클래씨님의 감성과 무드를통해 저만의 수트 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겁게 즐기겠습니다! 토그닥토그닥 52R
클래시님 채널에서는 수트와 셔츠, 시계 콘텐츠는 디테일하고 전달력이 좋아서 잘 찾아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수트 입을 일이 잦아서 해외 수트, 국내 수트 브랜드를 경험할 일이 많이 있었는데, 마에스트로 브랜드는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어요. 이벤트 모델인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도 정말 이쁘기는 하지만 소개해주신 스트라이프 수트가 정말 잘빠졌네요. 상의 105/하의 34/남성
역시 남자는 클래식이 가장 멋있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요새 점점 캐주얼해지고 클래식한 수트 등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혹은 과거의 유물 같이 올드하다,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 다른 것들은 유행에 따라 확확 바뀌지만 클래식은 영원하다 생각합니다 클래식을 쭉 이어가고 싶네요😂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적절한 색감과 울, 캐시미어 혼방으로 잘 어울리는 계절감, 그리고 깔끔하게 예쁜 핏을 가지고 있는 수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 한 번 꼭 입어보고 싶은 수트네요😊 자켓:46(95) 팬츠:82(32) 카페 닉네임:클래시컬무드 제가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받으시더라도 멋있게 착용하시고 클래식한 남자의 멋을 맘껏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정장을 경조사 외에는 잘 입지않는 40대입니다. 영상을 보니 한 때는 정장 모으는게 취미였고 아내에게 지네다리라고 놀림받던 제 얘기 좀 하고 싶네요. 10대 때 부터 옷입는 걸 좋아했고 20대후반에 취업하고 나서는 그당시 소위 지지엠티커 골고루 사면서 특정브랜드들은 제품번호로 시즌 계절 구분을 혼자 독학(?)하며 시즌북 받아와서 정작 구매는 이월 상품 정장을 사서 모았돈 기억이 있네요.. 색깔별 소재별 여름용 춘추용 겨울용..그것 뿐 아니라 stco에서 기획했던 1년 구독비 내고 규매하던 젠틀맨컨셉까지 물론 모든 정장들은 품 소매 허리 밑난 통 엉덩이 다 저에게 수선해서 입었죠.. 결혼식 때도 기성복으로도 충분히 예복을 제 몸에 맞추어 입었고요..정장에는 나름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 그당시 마에스트로는 값 비싼 고오급 정장이라 구매 해 본적은 없습니다 ㅠㅠ 그렇게 가졌던 정장을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선호했던 그 정장이 나폴리정장이란걸…아…진짜 전 바보였네요…그런 지식 없이 나름 정장알이리고 생각한게 부끄럽네요.. 물론 몇 년전에 화마가 집의 절반을 다 태워버리면서 수십벌의 정장은 사라지고 남은건 1벌 정장과 제가 생각히는 근본 더블피크드라벨 코트 쁀이지만 다행히 구두는 몇 켤레 남았네요.. 오늘 클래시님 정장에 코트입은 걸 보니 저도 올 겨울은 한번 그레이정장에 스트라이프 다크그레이 코트 한 번 입어보고 싶어지네요! 2.100r48 3.허위매물ㄴ ㄴ
클래식에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클래씨님 덕분에 클래식한 착장에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189cm/91kg의 제 체격에는 중저가 브랜드가 핏도 사이즈도 맞지 않아서 애를 먹다가 마에스트로를 만났습니다. 물론 이월된 상품이었지만 제 체격과 나이, 분위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개신교 목회자입니다. 요즘 트랜드와 달리 여전히 목회자는 포멀한 착장을 하는게 기본이라서 분위기와 예의에 편안함과 활동성을 겸한 수트가 꼭 필요하답니다. 클래씨님의 잘 정리된 설명을 들으니, 마에스트로의 나폴리 수트가 진중함과 부드러움을 다 잡아야하는 목회자들에게 딱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저 같은 부교역자(부목사)들은 설교와 강의 외에 다른 잡다한 업무가 많기 때문에 활동성까지 좋아야 되거든요. (1) 마니카 카미치아 기법을 통해 한국인 어깨 특유의 곡선을 잘 살려주는 마에스트로 나폴리 수트는 권위적인 이미지보다 편안함 이미지를 주고, 활동성까지 보장해 줄 것입니다. (2) 스트라파타 기법을 통해 수트가 훨씬 더 풍성하고 입체감이 살아서 자칫 경직되어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여유있고 엘레강스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3) 라 바르카 기법은 권위적인 무거운 자신감이 아니라, 세련되고 활기찬 자신감이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고일거 같습니다. (4) 키싱 버튼의 경우는 작은 디테일을 통해 아주 정갈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제품인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세퍼레이츠 착장을 자주하는 저에게는 활용도가 최고입니다~!! 이번 영상의 화룡점정은 마에스트로를 입은 클래씨님인거 같습니다. 착장 핏이 너무 좋아요!! 클래씨님을 위해 제작된 수트와 코트 같아요^^ 착장을 보니 더 입어보고 싶어집니다!! 항상 이월 상품들만 찾아다녔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고급진 마에스트로 수트를 입고 자신감 넘치게 활동할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 옷 사이즈: 상의 54L, 하의 91, 카페 아이디: 층층면면
이번 마에스트로 영상을 보면서 mtm서비스가 정말 인상깊네요. 기장수선같은 부분은 다른 메이커에서도 많이 진행하지만, 취향따라 원단이나 패턴 등 사소한 부분까지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케어해주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Peachwhite / 100 / 30
수트 영상은 볼때마다 뭐랄까 비슷하면서 엄청 다르고 그런 것 같아요~! 그 유럽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수트 입으면서 멋있게 늙고 싶당~ 그래서 그런지 나폴리 수트래..역시 이탈리아인들이 흠 아직은 대학생이라 수트를 많이 입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일도 그렇고, 수트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솔직히 탐이 엄청 나긴 해요..! ㅋㅋㅋ 상의:110, 하의: 31, 클래식은드보르작
매 시즌 마다 여러 수트브랜드를 비교해보고 고민이 많아요! 오늘 클랴씨 채널에서 한방에 정리해주시네요!🍀 특히 마에스트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MTM 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인상 깊었습니다. :) 세련된 나폴리수트의 핏도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이번에 소개해주신 스타일이 정말 딱입니다! 앞으로도 수트 컨텐츠 자주 부탁드려요!😎 Always be CLASSY!! ledrune 상의 100 / 하의 30
이번에 학교 일 관련해서 수트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에 클래씨님 수트 영상이 떠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사실 사회 초년생인 제가 '마에스트로'수트를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현재로서는 구매할 수 없지만 수트에 입문하고 저축한 뒤에 나중에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 에르메네질도 제냐 150's 솔리드 수트 모두 너무 예쁘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수트인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나중에 체형과 취향에 맞춰서 기존 수트 모델에 패턴과 원단을 수정하는 맞춤형 서비스인 MTM 서비스까지 이용하고 싶네요! 상의는 105, 하의는 32, 카페아이디는 ReVerse 입니다.
역시! 수트하면 클래시님이죠! 저도 제복 로망이 없지 않아 있어서 장교 꿈 꾸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클래씨님처럼 포멀하고 클래식 하게 입는걸 추구합니다!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정장 한 벌 맞춰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 사보지도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ㅎㅎ 슬쩍 기대해보고 갑니다! 수트핏은 역시 나지 / 상의 105 / 하의 36
처음에는 향수로 클래씨 유튜브를 입문했었는데 이제는 수트를 맞출 나이가 되어 수트 영상을 계속 찾아보다 이 영상까지 찾아왔어요! 마에스트로 고급진 브랜드로 알고 있어서 매장 앞에서 기웃거리기만 했었는데 영상에서 장점을 정리해주시기도 했고 실제 수트를 보니 더욱 좋아보이네요☺️ 옷 사이즈 : 97(또는 100) 카페 닉네임 : 파송송
취업이후에 늘 어디 차려입는곳을 가면 면접때 입은 기성복들을 주로 입고다녔었습니다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는 이름만 들어봤지 제가입을 수 있다는 옷이라고는 생각못하고있었어요! 영상보면서도 이벤트하는옷이 젤이쁘다 생각했는데 딱이네요! 라펠이 좁으면 먼가 답답한 느낌인데 정할수있다는것도 장점인거같아요 그리고 벨트를 해야깔끔하다는 관념?같은게 있었는데 없으니 더 부드럽고 깔끔해보이네요ㅎㅎ 클래씨님이 추천하는 브랜드라 FW로 꼭 입어보고싶어요~! 셔츠상의105 하의34 / 기린215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아버지 따라서 봤던 영화들(007, 좋은친구들 등)에 등장하는 멋있는 주인공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시리즈 피키블라인더스에서 볼수 있는 수트차림에 반해 수트에 대한 로망은 계속 있었지만 한번도 사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화의 주인공들 같은 멋있는 핏과 원단감이 나오기 위해서는 대학생의 지갑사정으로는 여의치 않더라고요. 언젠가 테일러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저만의 수트를 맞춰보는것이 미래 목표 중 하나입니다. 그 날이 왔을때 제 마음에 쏙 드는 완벽한 한벌을 얻어내기 위한 과정중 하나로써 이번 마에스트로의 수트를 접해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기성복 95-97, 브룩스브라더스 코트 38s(수트 자켓을 입어보지 않아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습니다) / SVSU
아무것도 모르고 누나의 결혼식에 맞춰 정장을 입었고 그 이후로 한번도 정장을 입은 적이 없습니다. 클래씨티비 항상 눈으로 보고 멋지다 나도 나중엔 저런 남자가 되고싶다~ 이런 생각만 하는데 벌써 20대 후반이네요. 곧 면접 볼 일들이 많은데 멋진 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래씨님 유튜브는 다른 패션 유튜버들과 다르게 정말 옷다운 옷을 추천해주셔서 매번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수트에 관심이 많았지만 마에스트로는 지나쳤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정말 예쁜 브랜드였네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갤럭시나 마에스트로는 너무 딱딱하지 않나하는 이전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Fw수트 이번기회에 마음에 드는 수트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50R, 082 콜키지프리
영상을 보고나서 기성복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되었고, 나폴리 수트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인생에서 중요한 날에 나폴리 수트를 입고 싶습니다. 곧 있을 졸업식에서 친구들과의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고 싶거든요. 그동안 저에게 수트는 항상 부담스러웠지만, 나폴리 수트는 한국인 체형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대됩니다. 이 수트를 통해 졸업식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나폴리 수트를 꼭 갖고 싶습니다. 50R, 32, 오토루크
수트 및 예절 영상으로클래씨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드 자체가 제가 생각하는 무드들이랑 너무 잘 맞는 영상 콘텐츠라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클래씨님 영상보며 느끼지만 정말 수트가 잘 어울리시며 멋집니다 👍 이번에 마에스트로 나폴리 제품을 소개해 주셨군요 평소에 이탈리아 의류 관심있어하고 클래씨님 영상을 자주 봐온 탓에 설명하시는 부가적인 세부 요소 명칭들을 다 알고 있는 저 자신이 뿌듯하네요 ㅋㅋ 마에스트로 매니저님이 착용하신 제품에서 마에스트로에서 이런 디테일들을 구사하며 mtm로 통해 다방향성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벌에서 다 담아오신 제품도 참으로 멋지게 보였네요 이렇게 멋진 수트 한 벌 구비해두고 평소에도 입고 다니면 정말 편하면서도 멋짐을 뿜어낼 수 있겠네요 🤣 상의 103 하의 30/31 재밌는세계
클래씨님 영상 즐감했어요! 수트를 젊었을 때부터 입어야 하는 직업이라 오래동안 입어왔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은퇴할 때까지 10년 정도 더 수트를 입고 생활해야 합니다 편하면서도 가볍지 않아야 하고 입어도 불편하지 않는 수트를 찾기가 어려운데 오랫동안 애용(?)했던 브랜드에서 최근에는 외도를 했는데 소개해준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더 관심있게 영상을 봤어요!! 그레이 투톤 울캐시 색감이 아주 매력적이고 입어서 중후한 느낌도 날 것 같아서 한 번 입어보고싶네요.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올려주시는 클래씨님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48R 82 매듭풀기)
20살때부터 7년동안 잘 보고있습니다 향수와 수트 시계 구매하지는 못하지만 관심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최근 수트셋업에 관심이 많아 당근으로 자켓만 구매하여 입고 있는데 마에스트로라는 좋은 브랜드를 알게되어 향후에 꼭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만 봐도 만족감이 많이들고 수트에 대한 지식이 늘어난 거 같아서 재밌네요 상의95 ,하의29 김도리
갤럭시 캠브리지멤버스 수트서플라이 킨록앤더슨 닥스 마에스트로 정도면 그냥 자신에게 맞는 패턴 좀더선호하는 브랜드랑 가격정도만 고려해서 사면될것같아요 위언급 수트 정도면 거의 맞춤 정장이랑 흡사하다고 할수 있고 MTM 으로 구매도 가능하니 넘좋와요 근데 하나 아쉬운건 기성복 시장이 너무 발전하면 국내 테일러 샵들은 점점 사라지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마에스트로 채널 친구 완료 1. 감상평 - 솔직히 마에스트로는 몇년전까지 30대인 저에게는 접하거나 매장에 들어가기가 스타일적으로 좀 부담스러운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MTM 서비스로 내몸에 맞도록 이쁘게 입을 수 있음으로써, [마에스트로]의 강점🥼인 [패턴]과 [원단]에 [맞춤] 핏팅이 추가되면서 영하고 세련된 수트 분위기를 꼭 느껴보고 싶네요! ❤🎉 2. 옷 사이즈 - 48사이즈 (170/68) - 상의 M, 하의 30~31 3. 카페 닉네임 - 개곰쥐
수트는 맞춤도 몇벌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기성품인 마에스트로 제품들이 입었을때 활동하기 편해 일상에서 손이 자주 갑니다. MTM 서비스가 가능한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 꼭 이용해봐야겠어요. 양질의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상의 105 하의 33 썰리
이 영상을 보니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맞춤정장을 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거기서 해주셨던 디테일들이 이태리수트 디테일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했고 마에스트로 수트도 mtm으로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깔끔하고 단정한 수트에 점점 관심이 가네요 상의 100R 하의 32 카페닉네임 마답
안녕하세요. 클래씨님 영상을 좋아하는 26살 취준생입니다. 취준하느라 점점 피폐해지는 동안 클래씨님의 향수나 시계, 여러 옷들을 시청하며 자기관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수트 영상도 하나의 제 로망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부럽네요 ㅎㅎ 언젠가 취업에 성공해서 그레이 색의 수트를 입고 출근하는 저의 모습을 그려보며 이벤트에 참여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0~105 (175에 67인데 정장을 안입어봐서 사이즈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 KIDO 입니다!
제가 정장 맞출 때마다 요구하던 내용들이 전부 나폴리 스타일이었군요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네요 ㅎㅎ MTM 서비스가 있어서 좋은 착용감의 수트를 입을 수 있게 될 거 같은데, 역시 전 쓰리피스 수트가 제일 예뻐 보입니다 ㅎㅎ 직업 상 수트보다는 캐쥬얼을 많이 입지만 (혼자만 수트 입고 돌아다니면 너무 눈에 띕니다 ㅠㅠ), 맞춤 정장도 항상 쓰리피스로 하는 편인데 역시 제 취향이에요. 상의 110/하의32/ADAMAS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수트에 많이 지식이 없는데 이번영상으로 또 하나 알아가게 되네요ㅎㅎ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가 너무 멋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여요. 마에스트로에서 MTM 서비스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기존 제품으로 기장 품조절까지 된다니 너무 좋네요. 닉네임/레드벨벳 사이즈/52R,91
1. 시계부터 오늘 영상처럼 고급 슈트처럼 아직 제가 소비하기엔 어려운 제품들을 영상으로나마 덕분에 잘 간접체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기회로 실제로 하나를 얻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2. 상의 105 / 하의 33 3. 카페 닉네임 - 십시일냥
마에스트로는 중저가 수트로만 알고 있었는데 로로피아나, 제냐 원단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제품들이 있네요. 특히 클래씨님이 착용한 코트는 클로즈업 했을때 보이는 헤링본 패턴이 너무나도 멋스러웠어요!! 겨울용 수트가 마침 필요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신청을 안할 수 없죠 😁 정성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Muteki, 52R, 32 신청합니다
클래씨TV 덕분에 브룩스 브라더스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서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이 제 취향과 맞는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마에스트로 제품들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ㅎㅎㅎㅎ 이제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몸과 마음 건강 챙기세요!😁 상의 100 하의 29 , 류민효 입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수트인것 같습니다. 사실 클래씨님의 시계추천이나 또는 향수추천 그리고 최근들어 긴급라이브로 자주 시청하곤 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또 질문에 응답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하고, 옷도 잘 매치하여 입고있습니다 ㅎㅎ 사실 마에스트로가 가격대비 가장 원단이 좋은것으로는 알고있었지만, 올드한 느낌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 컬렉션 라인 또는 핏이 20-30대에게 굉장히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색감이 기존 그레이컬러랑은 다른 느낌이라 너무 가지거 싶네요 ㅠㅠㅠ 쨋든 이쁩니다. 혹시나 모르지만 올려보아요 48R - 82 / 멀라두뎅 입니다.
사실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가 어떤 브랜즈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서 질 좋은 원단을 사용하며 나폴리 스타일 양복이라는 점을 알게되어서 앞으로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언젠가 구매하게되는 날이 올 것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무엇보다 MTM서비스가 있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인의 체형에 맞추는 마에스트로가 더욱 번성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상의 95/하의 29/여행하는 빅토르
10년도 넘게 수트 단벌로 입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도 30대 후반이 되어 괜찮은 수트를 갖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보게 되었네요. 마에스트로는 지나가다가 많이 보았지만 남성복 브랜드에 대해 전혀 무지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아주 세련되고 멋진 브랜드라는 걸 알게 돼서 갖고 싶어 졌습니다. 남성복 브랜드에서 내놓는 코트가 이렇게 수트와 함께 멋지구나 놀랐고, 체형에 따른 수트 선택 팁과 코트 스타일링 팁이 현실적이라 좋았어요. 덕분에 올 가을, 겨울에 멋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패션 팁 많이 부탁드립니다! 상의95 , 하의 29 / 티라미수
정장하면 마에스트로인데 마침 클래씨님이 소개시켜주셨네요. 첫 정장을 어머니와 마에스트로 매장에서 구매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게 되어서 신기하네요. 마에스트로 특유의 꼼꼼한 만듦새와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포션으로 잘 뽑힌 이번 시즌 컬렉션인 것 같네요. 그레이 투 톤 울캐시 수트같은 경우에는 FW시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게 캐쥬얼한 색상과 캐시 혼방으로 가벼우면서 보온까지 신경 쓴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클래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셋업만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48R/30/팡광
마에스트로 정장 얘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직업특성상(현장직) 정장을 많이 입지 않아 선듯 구매가 힘들더군요^^ 근데 이렇게 클래씨님 방송을 보면서 편하고 한국인 체형에 맞춰서 나오는 정장들을 보니 한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입어보면 엄청 편하고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꺼 같네요~~그레이 투톤 정장은 특히나 울캐시 소재라 넘넘 편할꺼 같네요^^ 48R / 은고래v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전에 호텔에서 뵈었을때 인사드린 다니엘입니다. 옛날부터 정말 팬이엇는데 학창시절부터 클래씨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고봐온 덕분에 저만의 스타일을 찾고 현재에도 디벨롭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와 시계 스타일을 찾는 재미를 알려준 클래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클래씨님 실물이 더 잘생기셧습니다. 입고 계셨던 수트 꼭 받아서 착용해보고싶네요 ~~~~! 착용사이즈/ 100,30 닉네임/ 다니에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정장을 입고 출퇴근 하고 있는 서울 거주 30대 직장인입니다! 네이비와 차콜그레이 색상 수트만 주구장창 국밥처럼 돌려가며 입고 있었는데 마에스트로 그레이 수트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클래씨 × 마에스트로 모두 흥하세요 화이팅🎉🎉 닉네임 : 참교육 사이즈 : 105R / 32
마침 맞춤정장을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클래시님이 마에스트로 정장 영상을 올리시다니.. 신기하네요 😂😂 이번트 같은건 한번도 참여한 적 없었는데 마에스트로 수트는 참여 안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보면 볼 수록 이쁘고 괜찮은 브랜드인 것 같네요 저도 하나 갖고 싶어요!!😢 클래시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파이팅🎉 100/30/annskz
저의 20대 면접 정장이 마에스트로 였어요. 합격까지 하여 이후에도 꾸준히 입었지만, 30대가 된 지금 작아져 입지 못하고 있어요. 당시에도 MTM을 이용해 아주 예쁘게 입은 기억이 있습니다. 조만간 아이가 태어나는데 마에스트로 수트 입고 멋진 기념사진 남기고 싶습니다. 사이즈 : 54L / 33 카페활동명 : 폴리티아
어릴 때 부터 수트에 로망이 있었는데, 클래씨님 채널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지내면서 주로 단조로운 수트만 입고 다녔는데, 이번 영상에서 나온 수트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ㅋㅋ 저도 그런 옷을 입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상의 110L 하의 34 Templar137
마에스트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완료하였습니다. 40대가 되니 체형이 변해서 몸에 맞는 변변한 양복이 없었는데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난번 콕핀USA 이벤트 때 무스탕 구매했을때 사이즈 실패를 맛봤는데 이번에는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우리 나이대에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110, 마포꺽달이)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으로써 수트를 하나쯤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들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취업하고자 하는 금융권에서는 수트가 필수적인 요소로 알고있는데 꼭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를 고려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레이 수트 정말 멋지네요~ 옷사이즈 상의 105 하의 32/ 카페명: 저지방우유
항상 비즈니스캐주얼로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행사 때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수트를 입곤하는데, 영상을 통해서 어떤 색상, 재질, 핏의 옷이 자리에 잘 어울릴 수 있는지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비단 이 영상뿐만이 아니라, 채널에 있는 영상 대부분이 멋부리기 좋아하는 직장인인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네요 !! 그리고 내년 4월 26일에 제가 결혼을 합니다😀 184/78 스탠다드 체형이라 기성복으로 예복을 구매할까 생각했는데 이벤트로 진행하는 정장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수령하게 된다면 결혼식과 함께 정성스런 후기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클래씨 화이팅 !! [상의 105, 하의 32, 닉네임 : 멋진칭찬맨]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들을 리뷰합니다. 4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마에스트로면 위의 말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트들이 다 멋지면서 이쁘다는 느낌이 같이 드는게 신기 헤링본 코트도 이뻐서 관심이 생기네요 48R/082(32)/강아지풀
안녕하세요~ 클래씨님 채널 구독자이자 애청자입니다. ❤️ 클래씨님 채널에 국내 수트브랜드가 나오다니요!! 이토록 반가운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약 13년 전부터 수트를 입는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국내 다양한 부트부터 해외 수트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입어봤는데요~ 다양하게 경험해본 결과 제게 잘 맞는 국내 수트이자 제가 인정한 브랜드는 닥스와 마에스트로, 갤럭시가 잘 맞았습니다. 대기업의 힘이랄까요? 원단에 신경 쓰고, 패턴과 착용감에 신경쓰는 브랜드는 참 드문데 말이죠~ 한마디로 돈값 하는 브랜드입니다!! 어릴땐 돈 좀 있는 어른들이 입는 올드해 보이기만한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어 입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국내 수트브랜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마에스트로의 수트를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해주셔서 참 보기 좋고,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여담으로 클래씨님은 영국이나 로마 복식의 위풍당당한 수트가 잘 어울리고, 쓰리피스가 더 멋지시질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에스트로 수트 꼭 입어보고 싶네요 !!^^ 옷 사이즈 : (상)50R-7 / (하)82/94 네이버 카페 닉네임 : John Wick
이제 30이 다가오니 점점 경조사에 참여할 일이 많아지는데, 당장 그저께도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정장을 맞출까..? 고민하던 찰나, 마침 저희 집 근처 백화점에서 영상 찍어주셨네요! 종종 쇼핑하러 가면서 지나쳤었던 매장인데,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클래씨님 덕분에 들게 되네요. 분위기에 맞게 잘 갖춰입을 수 있는 정장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의 105 / 하의 34 / 카페 닉네임 김민제
요즘 결혼준비로 바쁘다보니 유튜브를 잘 못챙겨보네요..! 😂 그래도 항상 클래씨님 응원합니다!! 준비하면서 수트도 준비해야하는데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나타내는 방식이 다른거 같아서 그냥 한국식으로 적겠습니다..! 상의 97 , 하의 30 닉네임 : 벡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구독자 이벤트 공지🚨
🍀 이벤트1 : 24FW 전 제품 10% 할인
*24FW 시즌 캠페인 기획전
👉 www.lfmall.co.kr/app/event/97686
🍀 이벤트2 :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 총 3명에게 증정
*이벤트 참여 방법
1) 카카오톡 '마에스트로' 채널 친구 추가하기
👉 pf.kakao.com/_xoMdYxb/friend
2) '감상평, 옷 사이즈, 클래씨룸 네이버 카페 닉네임'을 이 영상 댓글에 작성하면 응모 완료
*당첨자 발표
10월 28일(월) 오후 2시 클래씨룸 네이버 카페에 공지 예정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 보러 가기
👉 www.lfmall.co.kr/app/product/MAJA4C063G2
클래씨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터뷰했던 매니저입니다. 당시 많이 떨렸는데 잘 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PD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클래씨님을 응원합니다!!!
덕분에 영상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많이 떨리셨을텐데 멋지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클래씨를 구독하게 된 이유.
1.포마드헤어
2.시계취항 일치
3.대충 척 입어도 예쁜 수트빨
헉 저도요... 왠지 이런분들 많을 듯
선배님 rotc 59기 후배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1년동안 취준 열심히해서 대기업 입사했습니다!! 저도 좋은기회가 되어 마에스트로 수트를 입고 출근하면 좋겠습니다!!
항상 클래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정장을 하나 구매해야할 일이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시기적절한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는 어른의 브랜드?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최근에 보니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더라고요. 또 영상에서 접한 마에스트로는 30대 이상이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고급스러우면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특히 기성복 브랜드임에도 MTM 서비스를 통해서 맞춤 정장의 만족감을 준다는게 아주 인상적이네요. 정장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기본 디자인으로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되는데, 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민하던 것을 마에스트로를 선택하면 실패없이 만족하겠다...라는 신뢰감을 얻게된 것 같아요.
제가 정장이 필요로 하게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저는 평소에 캐쥬얼하고 편한 의류 위주로 입다보니 이렇게 포멀한 느낌의 정장은 입을 일이 없었어요. 자연스레 장농에 걸려있었던 정장은 어깨나 암홀, 허리가 타이트해서 입을 수가 없었고요. 그런데 몇년전 코로나를 겪으면서 구직에 실패하고 꽤 오랜시간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계약직을 전전하며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힘들었었는데 최근에 좋은 기회가 닿아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다음달 쯤에 면접을 보게될 것 같아요. 아직은 전형중이긴한데 원래는 비용 지출이 부담스러워서 작아진 정장을 껴입고 갈 생각이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이번 10월달이 제 생일이 있는 달이라서 혹여나 감사하게도 당첨이 된다면 그 기운을 받아 면접에도 합격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만약 당첨되지 않더라도 취업에 최종 성공한다면 나중에라도 구매하고 싶네요!
(까페 닉네임: 가을남자, 상의 52R, 하의 32)
클래씨님! 이번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나폴리 수트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한국인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수트 추천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클래씨님의 섬세한 디테일과 정보 전달 방식 덕분에 수트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어요.
특히 마에스트로의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색감과 원단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함께하는 수트는 현대적인 감각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제작 과정에서의 MTM 서비스도 인상적이었고, 기성복이 아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트는 단순한 의복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죠. 클래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장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클래씨님의 영상처럼 수트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는 콘텐츠를 기대합니다.
클래씨님과 마에스트로의 멋진 여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스타일링 팁 많이 부탁드려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클래식한 멋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닉네임 클래식패션광 / 사이즈 48R (100)
요즘 마에스트로 옷이 참 잘 나오는거 같네요~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마에스트로 이뻐요 요즘 젊은사람도 많이 입는거같아요
39년의 역사를 가진 남성복 브랜드라 깔끔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이 영상에서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특히 그레이 투톤 울 캐시 셋업이 은은한 투톤 컬러 원단으로 멋스러운 텍스쳐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두 달 뒤에 저의 혈육인 친누나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에스트로의 “세련된 편안함”을 보여주고 싶어요🎉 / 상의 : 52L, 하의 : 31 / 클래시크
클래씨님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모임이 많을 연말시기에 관심있던 컨텐츠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수트를 구매할 때 좀 더 돈을 주고서라도 오래입을만한 좋은 수트를 찾으려면 고려하게되는 브랜드중 하나가 바로 마에스트로에요. MTM서비스는 영상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기성복 브랜드이면서 착용자에 맞춰서 패턴과 핏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특히 품까지 수선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마음에 드는데, 운동을 오래하신분들은 품과 기장 때문에 기성복을 고르는게 어려운데 이 부분을 치수를 재서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 외에 라펠 사이즈나 소매 단추를 변경할 수 있는 점도요.
입었을 때 편하면서도 핏이 살아있는 수트라면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게 더 뭐가 있을까요?
겨울에 보는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색감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멋지네요. 안감의 로로피아나 원단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수트에요.
저는 다음달 중순쯤에 9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상견례를 할 예정이에요. 사실 이 영상을 접하기 전에는 한동안 입지 않아서 작아진 수트를 입기보다는 조금은 가볍게 캐쥬얼식으로 치노 팬츠에 블레이저를 입을 생각이었는데 클래씨님의 영상을 보는순간 너무나 욕심이 납니다. 사실 이런 고급 정장은 쉽게 접하기도 어렵고 또 그레이 컬러의 정장은 어떤 제품이 좋은지 고르기도 어려워서 생각을 많이 안했었는데 영상과 제품을 찾아보니 알면 알수록 멋지네요. 중요한 자리에 좀 더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신청해봅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좋은 컨텐츠 올려주시는 클래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닉네임 비상, 상의 52R, 하의 32]
안녕하세요. 얼마전 평촌 결혼식장에서 인사드렸던 구독자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연말연시를 앞두고 수트 추천 영상이라니요! 흥미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클래씨님의 영상을 오랫동안 봐오면서 패션은 물론이고 종합적인 남성 그루밍,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까지! 많은 정보와 조언을 받아왔던 것 같아요. 요즘은 워낙에 모든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다보니 하나의 채널을 꾸준히 보기가 쉽지 않은데 클래씨님 컨텐츠를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팀원분들과 고민을 많이해서 진솔하게 영상에 담아내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클래씨님이 추천하시는제품은 제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믿고 선택하고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요즘에 수트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나서 쉽지 않지만 경력직 이직(면접)을 준비하고 있고, 또 내년에는 여러차례 미뤄오던 결혼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지만 여러 필요성에 의해서 수트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클래씨님의 15개가 넘는 수트 추천 가이드 영상들이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윤곽을 잡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가격대는 어느정도 생각해놓은 선이 있습니다만 구매를 앞두고, 이런 이벤트 기회가 있어서 설렘만 기대반으로 댓글도 작성해봅니다.
과거 학생, 그리고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수트를 입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보니 중저가브랜드에서 가성비 제품을 많이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클래씨님이 수트 관련해서는 SPA 브랜드에서부터, 테일러 브랜드까지.. 정말 폭 넓게 소개를 많이 해주셨는데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좋은 원단과 만듦새로 오래입을 수 있는 브랜드를 찾게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마에스트로는 분명 고급 정장 브랜드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사실 몇 년 전 까지만해도 백화점 남성복 코너를 지나면서 보게되는 '아버지의 정장', '어른들의 브랜드' 같은 고정관념이 조금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한 기회에 마에스트로 매장을 들러서 제품을 볼 기회도 있었고, 클래시님 영상을 보면서도 새삼 느끼게된건 결코 올드한게 아니라 '성숙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 나이와 상황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바뀐것도 있겠지만 마에스트로가 캐쥬얼 라인업도 전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조금 젊어진것도 있는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마에스트로의 그레이 투톤 수트의 컬러감이 이렇게 고급스러운지 이제야 알았네요ㅎ 얕은 지식으로는 블랙, 차콜, 네이비 컬러만 생각했던 제게 그레이가 주는 차분하고 세련된 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마에스트로가 제공하는 MTM서비스는 너무나 획기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기성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은 어깨나 품이 꽉 끼거나 너무 여유있어서 아쉬운 경우들이 있는데 그런 요소들을 착용자에 잘 맞도록 수선해주는 서비스라니 역시 마에스트로네요! 심지어는 라펠의 크기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저라면 기본 규격의 노치드 라펠을 선택하겠지만 얼굴형이나 어깨 실루엣에 따라 시선분산을 위해 라펠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다니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 제치도 좋겠지만 수트에 맞게끔 소매의 단추까지 교체해준다니 이보다 더 고급스러운 맞춤형 서비스가 또 있을까 싶네요.
이래서 옷 품질은 물론이고, 대기업 브랜드의 밸류가 주는 장점이 확실히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실 원단이 로로피아나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만큼 고급스러운 수트라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었는데, 클래씨님이 추천해주셨던 아이템들을 쭉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 수트도 마찬가지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몸에 착 감기는 핏감과 고급스러움 덕분에 이번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오래입을 수 있는 핏으로 맞춤 주문해보고 싶습니다.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아 그리고 쉽지 않겠지만 혹시나 감사하게도 당첨이 된다면 상세사진과 착샷 등 누구보다도 정성스러운 디테일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닉네임: 클래식이좋아, 52R
광교살래잉/사이즈 110
사실 남자라면 무릇 인생 살면서 클래식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30대가 되었든 40대가 되었든 말이죠 ㅎㅎㅎ 저도 이제 이직을 성공하며 정장을 입어야하는 순간이 왔는데 소매길이는 어때야하는지, 뒤트임은 어떤게 자연스러운지, 더블과 싱글 중 어느게 손이 더 자주 갈지 등 고민해야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그럴때 클래씨 티비를 통해 많이 배우고 또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지금은 클래식이 조금은 외면받는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단 옷차림만 생각하더라도 보통은 편한걸 추구하니까요. 클래식함이 가지는 멋과 향기를 전파하는 클래씨티비 항상 응원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도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멋진남자가 멋진옷을 만드내요~
두분은 정말 정장이 잘어울리는 멋진 마에스트로남자인듯~
메니저님 웃을때 보조개짱^^
1️⃣ 감상평
: 개인적으로는 링자켓을 좋아해서 주로 링자켓을 입지만 마에스트로도 이번 영상을 보니 핏도 좋고 클래시님이 입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감각이 있어서 관심이가네요😊
2️⃣ 옷사이즈
: 50 or 52
3️⃣ 닉네임
: 임타민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6:04 왼쪽에 모델이 입은 제품과 오른쪽 리뷰하시면서 입으신 제품이 동일한게 맞나요?
왼쪽과 오른쪽의 핏이 완전 달라보이는데.. 핏 종류는 따로 선택하는것 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수트 관심이 정말 많은데 이번 마에스트로 수트 정말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제 내년 곧 나이 마흔을 맞이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수트로 전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좋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좋은 실루엣이 얼마나 사람을 가치있어보이게 만드는지 알겠더라구요. 클래씨님이 소개해주신 수트의 디테일들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으로 생각되어 기대가 정말 큽니다. 10년 가까이 회사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개인 사업을 조그맣게 시작하였고, 강연을 하는 일들이 잦게 되어 지나치게 시선을 사로잡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수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수트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보통 어두운 계열의 수트만 입고 있었는데, 비교적 톤이 가볍게 느껴지지만 투톤 원단이어서 무게감이 있는 밝은 색감이라는 게 너무 보기 좋구요, 포켓 디자인도 경쾌한 느낌이라 평소 입어보고 싶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캐주얼의 분위기가 묻어있는 비즈니스 수트의 활용도를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옷 사이즈: 상의 97, 하의 31
카페 닉네임: 뮤트뮤트
마에스트로는 저에게 old한 이미지와 아저씨 느낌의 브랜드였는데 클래씨님 영상보고 조금 놀랐어요. 꽤나 세련된 디자인에 디테일, 좋은 원단 사용, MTM서비스까지 하고 있다니 새롭게 보입니다. 어릴때부터 알고 있던 브랜드긴 했지만 들여다본 적은 없었는데 그 오랜시간 살아남은 이유가 트랜드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 덕분이었나 싶네요. 관심이 생깁니다. 광고라해도 이런 영상을 통해 기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옷 구매 시 옵션이 다채로워지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닥터허니
사이즈는 50R이 맞긴할 듯한데…제가 클래씨님이랑 키 몸무게가 같은데 영상에서는 52R을 입으셨네요. 가서 입어봐야겠네요;;
망고땡 / 상의: 54L, 하의: 82사이즈
사실 수트에 울이 다량 함류되면 무겁고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캐시 혼방으로 가볍고 활동성까지 챙길 수 있는 수트여서 가을 겨울에 격식 차릴 자리에 갈 경우에 착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슬랙스나 자켓이 울 소재이기 때문에 데님에 울 자켓, 울 슬랙스에 모크넥 코디 등 세퍼릿한 코디까지 가능해서 수트 하나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직업 특성상 매일 수트를 입어야 하는데, 불편한 점은 있지만 내심 저도 클래씨님과 같이 정복 입는 것을 좋아하는지 불편한 것 보다도 언제 이렇게 매일매일 정장을 입고 꾸민 모습으로 다니겠나 싶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아침 넥타이를 매고 있어요!
저도 마에스트로 브랜드 입고 싶었는데.. 현재 사회생활 2년차 사회초년생이라서 아직까지 마에스트로 레벨까지는 못 입어봤네용! 이번 기회를 통해 마에스트로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를 입을 수 있다면 활동성이 좋은 로로피아나 원단으로 막내역할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울에다가 캐시미어까지 혼방 되어 있으니 올 겨울 더 따뜻하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보유하고 있는 정장들은 모두 플랩포켓 스타일인데,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패치포켓으로 되어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캐주얼하게 입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제가 보유한 정장들 컬러웨이가 네이비 계열이어서 그레이가 하나 추가된다면 산뜻하니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항상 제게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해주시고 저의 취향에 큰 울림을 주고 계신 클래씨님 감사합니다!
Always Be Classy🫡🫡🫡
카페 닉네임 : 엠뷸
상의 : 48R
하의 : 32
클래씨님을 통해 수트에대한 전문성있는 눈을 키우게 되니 영상을 보는내내 늘 배움의 눈으로 보게됩니다.
정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군이되어
깔끔한 이미지와 그리고 임팩트 있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나한테 맞는 또 내 몸을 가장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정장이 저의 삶에 가장 필요한 옷이 되었습니다.
수트는 다 비슷하다라고 생각 했는데
마에스트로의 수트의 디테일들을 보니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네요.
영업을 하다 보니 운전도 많이 해야 되고 그리고 생각보다 활동적으로 이동을 해야 되는 일들이 많다 보니까 몸이 편하지 않은 수트를 입었을 때에는 피로감이 상당했어요.
그래서 클래씨님이 말씀해 주신 마에스트로 특징중에 마니카 카미치아 디테일은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디테일이라생각을 해요.
어깨에 패드가 들어 있으면 좀 부자연스럽고 이렇게 특히 운전을 할 때 팔의 움직임과 여러 가지 동작들이 조금 부자연스럽고 제가 패드에눌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클래씨님이 설명해준 첫 번째 마니카카미치의 특징이 있는 정장들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라바르카와 캐싱버튼 같은 경우에는 보여지는 이미지가 세련된 이미지를 지향하는 포인트들이어서 이미지가생명인 분들에게 정말 플러스 요인이 되는 포인트들을 봤습니다.
마에스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객 서비스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운데요.
어떤 패턴은 유난히 제 얼굴을 더 넓적하게 만들어 보이거나 투박하게 만들어 보이는데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 그리고 내 이미지에 가장 최적화된 스타일로 MTM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나에게 정말 완벽하게 맞춘 정장을 선사해 주신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 같습니다.
저처럼 작은 디테일에도 이미지가 달라 보이는 스타일들은 특히나 이런 서비스가 정말 너무나도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얼굴과 체형에 맞게 제작된 수트라는부분과 여러 다양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는 fw신상을 통해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 또는 정말 실질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의 정장, 또는 진짜 결혼을 해야 되는 예복까지 삶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마에스트로의 tpo에 맞는 정장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저도 정말 꼭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에스트로의 여러 가지 양복의 다양성과 또 양복의 독창성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마에스트로의 룩북을 보니 제 삶에도 스며들어와줬으면 하는 수트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실질적으로 삶에 내피부와 근육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편안함 컴포터블함과 더불어
나의 이미지를 높여주는 마에스트로의 수트는
삶의 격을 높여주는 페이스메이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품격있는 브랜드 마에스트로를 클래씨님의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설명들과 더불어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수트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들, 그리고 디테일하고 프로페셔널함이 넘치는 영상들을 고대하며 기대하겠습니다.
늘 느끼지만 클래씨님은 저에게는 아주 큰 귀감이 되어주십니다.
앞으로도클래씨님의 감성과 무드를통해 저만의 수트 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겁게 즐기겠습니다!
토그닥토그닥
52R
클래시님 채널에서는 수트와 셔츠, 시계 콘텐츠는 디테일하고 전달력이 좋아서 잘 찾아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수트 입을 일이 잦아서 해외 수트, 국내 수트 브랜드를 경험할 일이 많이 있었는데, 마에스트로 브랜드는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어요. 이벤트 모델인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도 정말 이쁘기는 하지만 소개해주신 스트라이프 수트가 정말 잘빠졌네요.
상의 105/하의 34/남성
역시 남자는 클래식이 가장 멋있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요새 점점 캐주얼해지고 클래식한 수트 등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혹은 과거의 유물 같이 올드하다,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 다른 것들은 유행에 따라 확확 바뀌지만 클래식은 영원하다 생각합니다 클래식을 쭉 이어가고 싶네요😂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적절한 색감과 울, 캐시미어 혼방으로 잘 어울리는 계절감, 그리고 깔끔하게 예쁜 핏을 가지고 있는 수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 한 번 꼭 입어보고 싶은 수트네요😊
자켓:46(95)
팬츠:82(32)
카페 닉네임:클래시컬무드
제가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받으시더라도 멋있게 착용하시고 클래식한 남자의 멋을 맘껏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정장을 경조사 외에는 잘 입지않는 40대입니다.
영상을 보니 한 때는 정장 모으는게 취미였고 아내에게 지네다리라고 놀림받던 제 얘기 좀 하고 싶네요.
10대 때 부터 옷입는 걸 좋아했고
20대후반에 취업하고 나서는 그당시 소위 지지엠티커 골고루 사면서 특정브랜드들은 제품번호로 시즌 계절 구분을 혼자 독학(?)하며 시즌북 받아와서 정작 구매는 이월 상품 정장을 사서 모았돈 기억이 있네요.. 색깔별 소재별 여름용 춘추용 겨울용..그것 뿐 아니라 stco에서 기획했던 1년 구독비 내고 규매하던 젠틀맨컨셉까지
물론 모든 정장들은 품 소매 허리 밑난 통 엉덩이 다 저에게 수선해서 입었죠..
결혼식 때도 기성복으로도 충분히 예복을 제 몸에 맞추어 입었고요..정장에는 나름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 그당시 마에스트로는 값 비싼 고오급 정장이라 구매 해 본적은 없습니다 ㅠㅠ
그렇게 가졌던 정장을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선호했던 그 정장이 나폴리정장이란걸…아…진짜 전 바보였네요…그런 지식 없이 나름 정장알이리고 생각한게 부끄럽네요..
물론 몇 년전에 화마가 집의 절반을 다 태워버리면서 수십벌의 정장은 사라지고 남은건 1벌 정장과 제가 생각히는 근본 더블피크드라벨 코트 쁀이지만 다행히 구두는 몇 켤레 남았네요..
오늘 클래시님 정장에 코트입은 걸 보니 저도 올 겨울은 한번 그레이정장에 스트라이프 다크그레이 코트 한 번 입어보고 싶어지네요!
2.100r48 3.허위매물ㄴ ㄴ
클래식에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클래씨님 덕분에 클래식한 착장에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189cm/91kg의 제 체격에는 중저가 브랜드가 핏도 사이즈도 맞지 않아서 애를 먹다가 마에스트로를 만났습니다. 물론 이월된 상품이었지만 제 체격과 나이, 분위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개신교 목회자입니다. 요즘 트랜드와 달리 여전히 목회자는 포멀한 착장을 하는게 기본이라서 분위기와 예의에 편안함과 활동성을 겸한 수트가 꼭 필요하답니다. 클래씨님의 잘 정리된 설명을 들으니, 마에스트로의 나폴리 수트가 진중함과 부드러움을 다 잡아야하는 목회자들에게 딱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저 같은 부교역자(부목사)들은 설교와 강의 외에 다른 잡다한 업무가 많기 때문에 활동성까지 좋아야 되거든요.
(1) 마니카 카미치아 기법을 통해 한국인 어깨 특유의 곡선을 잘 살려주는 마에스트로 나폴리 수트는 권위적인 이미지보다 편안함 이미지를 주고, 활동성까지 보장해 줄 것입니다. (2) 스트라파타 기법을 통해 수트가 훨씬 더 풍성하고 입체감이 살아서 자칫 경직되어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여유있고 엘레강스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3) 라 바르카 기법은 권위적인 무거운 자신감이 아니라, 세련되고 활기찬 자신감이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고일거 같습니다. (4) 키싱 버튼의 경우는 작은 디테일을 통해 아주 정갈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제품인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는 세퍼레이츠 착장을 자주하는 저에게는 활용도가 최고입니다~!!
이번 영상의 화룡점정은 마에스트로를 입은 클래씨님인거 같습니다. 착장 핏이 너무 좋아요!! 클래씨님을 위해 제작된 수트와 코트 같아요^^ 착장을 보니 더 입어보고 싶어집니다!! 항상 이월 상품들만 찾아다녔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고급진 마에스트로 수트를 입고 자신감 넘치게 활동할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 옷 사이즈: 상의 54L, 하의 91, 카페 아이디: 층층면면
이번 마에스트로 영상을 보면서 mtm서비스가 정말 인상깊네요.
기장수선같은 부분은 다른 메이커에서도 많이 진행하지만, 취향따라 원단이나 패턴 등 사소한 부분까지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케어해주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Peachwhite / 100 / 30
수트 영상은 볼때마다 뭐랄까 비슷하면서 엄청 다르고 그런 것 같아요~! 그 유럽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수트 입으면서 멋있게 늙고 싶당~ 그래서 그런지 나폴리 수트래..역시 이탈리아인들이 흠
아직은 대학생이라 수트를 많이 입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일도 그렇고, 수트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솔직히 탐이 엄청 나긴 해요..! ㅋㅋㅋ
상의:110, 하의: 31, 클래식은드보르작
댓글이 안달려서 다시올립니다!.
rotc 58기 후배이자 예비신랑입니다.
2번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제일 이쁘고 독보적이네요!! 아직 군생활중이지만 이쁜 정장입고 결혼식 들어가고싶습니다!!
사이즈는 52R / 88 , 카페아이디는 예비신랑97입니다.😊😊
(카페에 인증은 필수로 하겠습니다)
매 시즌 마다 여러 수트브랜드를 비교해보고 고민이 많아요! 오늘 클랴씨 채널에서 한방에 정리해주시네요!🍀 특히 마에스트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MTM 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인상 깊었습니다. :) 세련된 나폴리수트의 핏도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이번에 소개해주신 스타일이 정말 딱입니다! 앞으로도 수트 컨텐츠 자주 부탁드려요!😎 Always be CLASSY!!
ledrune
상의 100 / 하의 30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 학교 일 관련해서 수트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에 클래씨님 수트 영상이 떠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사실 사회 초년생인 제가 '마에스트로'수트를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현재로서는 구매할 수 없지만
수트에 입문하고 저축한 뒤에 나중에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 에르메네질도 제냐 150's 솔리드 수트 모두 너무 예쁘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수트인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나중에 체형과 취향에 맞춰서 기존 수트 모델에 패턴과 원단을 수정하는 맞춤형 서비스인 MTM 서비스까지 이용하고 싶네요!
상의는 105, 하의는 32, 카페아이디는 ReVerse 입니다.
클래시는 첫인트로때 가운데 정장입으셨을때 신으셨던 구두브랜드를 좀 알수있을까요? 쉐입이 너무 멋지네요
푼크트에서 맞춘 ‘베벨드 웨이스트’ 구두 입니다 :)
역시! 수트하면 클래시님이죠! 저도 제복 로망이 없지 않아 있어서 장교 꿈 꾸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클래씨님처럼 포멀하고 클래식 하게 입는걸 추구합니다!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정장 한 벌 맞춰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 사보지도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ㅎㅎ 슬쩍 기대해보고 갑니다!
수트핏은 역시 나지 / 상의 105 / 하의 36
처음에는 향수로 클래씨 유튜브를 입문했었는데 이제는 수트를 맞출 나이가 되어 수트 영상을 계속 찾아보다 이 영상까지 찾아왔어요! 마에스트로 고급진 브랜드로 알고 있어서 매장 앞에서 기웃거리기만 했었는데 영상에서 장점을 정리해주시기도 했고 실제 수트를 보니 더욱 좋아보이네요☺️
옷 사이즈 : 97(또는 100)
카페 닉네임 : 파송송
난 수트 전문점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캐쥬얼이 대세라지만
수트도 계속 입으면 편하고
당연 수트니까 멋있음
취업이후에 늘 어디 차려입는곳을 가면 면접때 입은 기성복들을 주로 입고다녔었습니다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는 이름만 들어봤지 제가입을 수 있다는 옷이라고는 생각못하고있었어요!
영상보면서도 이벤트하는옷이 젤이쁘다 생각했는데 딱이네요!
라펠이 좁으면 먼가 답답한 느낌인데 정할수있다는것도 장점인거같아요
그리고 벨트를 해야깔끔하다는 관념?같은게 있었는데 없으니 더 부드럽고 깔끔해보이네요ㅎㅎ
클래씨님이 추천하는 브랜드라 FW로 꼭 입어보고싶어요~!
셔츠상의105 하의34 / 기린215
보통 엠투엠은 기장 폼만 되는줄 알았는데, 사이드 어저스트랑 라펠도 조절되는 게 너무 좋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클래씨룸 : 메이아이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아버지 따라서 봤던 영화들(007, 좋은친구들 등)에 등장하는 멋있는 주인공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시리즈 피키블라인더스에서 볼수 있는 수트차림에 반해 수트에 대한 로망은 계속 있었지만 한번도 사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화의 주인공들 같은 멋있는 핏과 원단감이 나오기 위해서는 대학생의 지갑사정으로는 여의치 않더라고요. 언젠가 테일러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저만의 수트를 맞춰보는것이 미래 목표 중 하나입니다. 그 날이 왔을때 제 마음에 쏙 드는 완벽한 한벌을 얻어내기 위한 과정중 하나로써 이번 마에스트로의 수트를 접해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기성복 95-97, 브룩스브라더스 코트 38s(수트 자켓을 입어보지 않아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습니다) / SVSU
아무것도 모르고 누나의 결혼식에 맞춰 정장을 입었고 그 이후로 한번도 정장을 입은 적이 없습니다. 클래씨티비 항상 눈으로 보고 멋지다 나도 나중엔 저런 남자가 되고싶다~ 이런 생각만 하는데 벌써 20대 후반이네요. 곧 면접 볼 일들이 많은데 멋진 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곧 사회초년생으로 취업 준비할 시기가 다가와서 수트에 관심이 생기고 있었는데 마에스트로 수트는 클래식 그 자체네요. 수트는 역시 클래식이 최고인 것같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상의 100/하의 30/레스큐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래씨님 유튜브는 다른 패션 유튜버들과 다르게 정말 옷다운 옷을 추천해주셔서 매번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수트에 관심이 많았지만 마에스트로는 지나쳤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정말 예쁜 브랜드였네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갤럭시나 마에스트로는 너무 딱딱하지 않나하는 이전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Fw수트 이번기회에 마음에 드는 수트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50R, 082
콜키지프리
항상 믿고 보고 참고 하고있습니다~ 감시 조심하시고, 50R, 아스4
마에스트로 수트를 십년 넘게 입고 있어요
신제품 잘봤습니다
사이즈는 52R-88입니다
까페 닉네임은 럭셜간지남 입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기성복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되었고, 나폴리 수트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인생에서 중요한 날에 나폴리 수트를 입고 싶습니다.
곧 있을 졸업식에서 친구들과의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고 싶거든요.
그동안 저에게 수트는 항상 부담스러웠지만, 나폴리 수트는 한국인 체형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대됩니다.
이 수트를 통해 졸업식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나폴리 수트를 꼭 갖고 싶습니다.
50R, 32, 오토루크
수트 및 예절 영상으로클래씨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드 자체가 제가 생각하는 무드들이랑 너무 잘 맞는 영상 콘텐츠라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클래씨님 영상보며 느끼지만 정말 수트가 잘 어울리시며 멋집니다 👍 이번에 마에스트로 나폴리 제품을 소개해 주셨군요
평소에 이탈리아 의류 관심있어하고 클래씨님 영상을 자주 봐온 탓에 설명하시는 부가적인 세부 요소 명칭들을 다 알고 있는 저 자신이 뿌듯하네요 ㅋㅋ
마에스트로 매니저님이 착용하신 제품에서 마에스트로에서 이런 디테일들을 구사하며 mtm로 통해 다방향성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벌에서 다 담아오신 제품도 참으로 멋지게 보였네요
이렇게 멋진 수트 한 벌 구비해두고 평소에도 입고 다니면 정말 편하면서도 멋짐을 뿜어낼 수 있겠네요 🤣
상의 103 하의 30/31 재밌는세계
이즈널 / 상의: 48S 하의: 79
나이가 들수록 이런 클래식한 핏의 수트들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통해 수트의 디테일한 정보까지 알게 되니 다르게 보이고 더 멋져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래씨님 영상 즐감했어요!
수트를 젊었을 때부터 입어야 하는 직업이라 오래동안 입어왔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은퇴할 때까지 10년 정도 더 수트를 입고 생활해야 합니다
편하면서도 가볍지 않아야 하고 입어도 불편하지 않는 수트를 찾기가 어려운데 오랫동안 애용(?)했던 브랜드에서 최근에는 외도를 했는데 소개해준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더 관심있게 영상을 봤어요!!
그레이 투톤 울캐시 색감이 아주 매력적이고 입어서 중후한 느낌도 날 것 같아서 한 번 입어보고싶네요.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올려주시는 클래씨님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48R 82 매듭풀기)
형님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마에스트로 수트를 경험해 보고 싶네요.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20살때부터 7년동안 잘 보고있습니다 향수와 수트 시계 구매하지는 못하지만 관심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최근 수트셋업에 관심이 많아 당근으로 자켓만 구매하여 입고 있는데 마에스트로라는 좋은 브랜드를 알게되어 향후에 꼭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만 봐도 만족감이 많이들고 수트에 대한 지식이 늘어난 거 같아서 재밌네요
상의95 ,하의29
김도리
이제 막 제 몸에 맞는 수트들을 구매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실제로 클래씨TV영상을 보며 티쏘 시계, 수트 등에 관심을 가져서 실제로 구매하기도 했구요! 이번에도 좋은 수트 소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 100~105 / 하의 34 / 카페닉-긍호씨
갤럭시 캠브리지멤버스 수트서플라이 킨록앤더슨 닥스 마에스트로 정도면 그냥 자신에게 맞는 패턴 좀더선호하는 브랜드랑 가격정도만 고려해서 사면될것같아요 위언급 수트 정도면 거의 맞춤 정장이랑 흡사하다고 할수 있고 MTM 으로 구매도 가능하니 넘좋와요 근데 하나 아쉬운건 기성복 시장이 너무 발전하면 국내 테일러 샵들은 점점 사라지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멋있어요 클래씨님
예비신랑 / 사이즈 105
클래시TV를 통해 정장 관련 내용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정장 모두 착용감이 너무 편할 것 같습니다.
결혼식 예복을 맞추고 나서 살이쪄 정장 한세트 맞추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이를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 관련 타이 매듭법 영상 좀 다시 제작해주실수 있나요~~
클래씨님이 입은걸 보니 진짜 한국인 체형에 마에스트로가 너무 잘만드는 것 같아서 예복 맞출 때 마에스트로에서 맞출 것 같아요!!
사이즈 상의 100, 하의 78/ 붐붐빠우
마에스트로 채널 친구 완료
1. 감상평
- 솔직히 마에스트로는 몇년전까지 30대인 저에게는 접하거나 매장에 들어가기가 스타일적으로 좀 부담스러운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MTM 서비스로 내몸에 맞도록 이쁘게 입을 수 있음으로써, [마에스트로]의 강점🥼인 [패턴]과 [원단]에 [맞춤] 핏팅이 추가되면서 영하고 세련된 수트 분위기를 꼭 느껴보고 싶네요! ❤🎉
2. 옷 사이즈
- 48사이즈 (170/68)
- 상의 M, 하의 30~31
3. 카페 닉네임
- 개곰쥐
오늘 예식장에서 같이사진찍은 사람입니다...! 제냐 수트입으신거같은데 핏도 잘어울리고 잘생기셨어요!
팬이었는데 성덕이 된 기분이었네요ㅎㅎㅎ오늘 아침에도 영상 보고왔었는데 완전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제가 산시계를 자랑할날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트는 맞춤도 몇벌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기성품인 마에스트로 제품들이 입었을때 활동하기 편해 일상에서 손이 자주 갑니다.
MTM 서비스가 가능한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 꼭 이용해봐야겠어요. 양질의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상의 105 하의 33
썰리
역시 정장은 마에스트로 가 편하면서 이쁨. ㅋㅋㅋ
이 영상을 보니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맞춤정장을 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거기서 해주셨던 디테일들이 이태리수트 디테일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했고 마에스트로 수트도 mtm으로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깔끔하고 단정한 수트에 점점 관심이 가네요
상의 100R 하의 32
카페닉네임 마답
마에스트로 오랜만에 보내요 여전에 몇번입어봤는데 좋았던 기억이 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씨님 영상을 좋아하는 26살 취준생입니다.
취준하느라 점점 피폐해지는 동안 클래씨님의 향수나 시계, 여러 옷들을 시청하며 자기관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수트 영상도 하나의 제 로망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부럽네요 ㅎㅎ
언젠가 취업에 성공해서 그레이 색의 수트를 입고 출근하는 저의 모습을 그려보며 이벤트에 참여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0~105 (175에 67인데 정장을 안입어봐서 사이즈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 KIDO
입니다!
예전 클래씨님의 수트 추천영상 보고 지지앰티커 위주로 입고 입는데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까지 알게 되네요 배워가는 채널 너무 좋아요 얼마전 바버자켓도 영상보고 샀었는데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산돗 / 상의 105 하의 30
제가 정장 맞출 때마다 요구하던 내용들이 전부 나폴리 스타일이었군요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네요 ㅎㅎ
MTM 서비스가 있어서 좋은 착용감의 수트를 입을 수 있게 될 거 같은데, 역시 전 쓰리피스 수트가 제일 예뻐 보입니다 ㅎㅎ
직업 상 수트보다는 캐쥬얼을 많이 입지만 (혼자만 수트 입고 돌아다니면 너무 눈에 띕니다 ㅠㅠ), 맞춤 정장도 항상 쓰리피스로 하는 편인데 역시 제 취향이에요.
상의 110/하의32/ADAMAS
요즘기성복들도 대부분 MTM 주문이 가능해서 맞춤 정장 처럼 입을수 있다는게 선택의 폭을 넓여줘서 좋네요 그중에서도 마에스트로 정장은 MTM 으로 구매해도 가격이 엄청 비싸거나 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클래씨님은 MTM 으로 기성브랜드 수트 구매 하신다면 마에스트로vs수트서플라이 어느쪽을 고르실것 같나요
엄마손은약손 상의105 하의32~34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수트에 많이 지식이 없는데 이번영상으로 또 하나 알아가게 되네요ㅎㅎ
그레이 투톤 울캐시 수트가 너무 멋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여요.
마에스트로에서 MTM 서비스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기존 제품으로 기장 품조절까지 된다니 너무 좋네요.
닉네임/레드벨벳
사이즈/52R,91
1. 시계부터 오늘 영상처럼 고급 슈트처럼 아직 제가 소비하기엔 어려운 제품들을 영상으로나마 덕분에 잘 간접체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기회로 실제로 하나를 얻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2. 상의 105 / 하의 33
3. 카페 닉네임 - 십시일냥
마에스트로는 중저가 수트로만 알고 있었는데 로로피아나, 제냐 원단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제품들이 있네요. 특히 클래씨님이 착용한 코트는 클로즈업 했을때 보이는 헤링본 패턴이 너무나도 멋스러웠어요!!
겨울용 수트가 마침 필요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신청을 안할 수 없죠 😁 정성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Muteki, 52R, 32 신청합니다
이제 결혼식에 갈 일이 많은 나이면서 계절이기도 한데요. 마에스트로에서 하나 장만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로 증정해주시는 제품도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카페 닉네임: 우유부단
상의: 50R
하의: 32
클래씨TV 덕분에 브룩스 브라더스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서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이 제 취향과 맞는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마에스트로 제품들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ㅎㅎㅎㅎ
이제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몸과 마음 건강 챙기세요!😁
상의 100 하의 29 , 류민효 입니다.
클래씨님과 출연해주신 매니저님 두분다 너무 수트가 멋있는 핏이셔요 이제 가을이 와서 정장의 계절이 오는거 같은데,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옷 사이즈 상의105 하의 34/ Taejoo
가을에 잘 어울리는 수트인것 같습니다. 사실 클래씨님의 시계추천이나 또는 향수추천 그리고 최근들어 긴급라이브로 자주 시청하곤 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또 질문에 응답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하고, 옷도 잘 매치하여 입고있습니다 ㅎㅎ
사실 마에스트로가 가격대비 가장 원단이 좋은것으로는 알고있었지만, 올드한 느낌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 컬렉션 라인 또는 핏이 20-30대에게 굉장히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색감이 기존 그레이컬러랑은 다른 느낌이라 너무 가지거 싶네요 ㅠㅠㅠ 쨋든 이쁩니다.
혹시나 모르지만 올려보아요
48R - 82 / 멀라두뎅 입니다.
사실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가 어떤 브랜즈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서 질 좋은 원단을 사용하며 나폴리 스타일 양복이라는 점을 알게되어서 앞으로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언젠가 구매하게되는 날이 올 것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무엇보다 MTM서비스가 있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인의 체형에 맞추는 마에스트로가 더욱 번성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상의 95/하의 29/여행하는 빅토르
10년도 넘게 수트 단벌로 입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도 30대 후반이 되어 괜찮은 수트를 갖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보게 되었네요.
마에스트로는 지나가다가 많이 보았지만 남성복 브랜드에 대해 전혀 무지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아주 세련되고 멋진 브랜드라는 걸 알게 돼서 갖고 싶어 졌습니다.
남성복 브랜드에서 내놓는 코트가 이렇게 수트와 함께 멋지구나 놀랐고,
체형에 따른 수트 선택 팁과 코트 스타일링 팁이 현실적이라 좋았어요.
덕분에 올 가을, 겨울에 멋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패션 팁 많이 부탁드립니다!
상의95 , 하의 29 / 티라미수
최근 결혼준비를 하며 수트를 하나 맞추게 되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금액적인 부분 때문에 스트라파타를 포기해서 아쉬웠네요.
마에스트로에서 MTM서비스가 있다고 하니 추후에 맞출 때 방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노오라 /105R
정장하면 마에스트로인데 마침 클래씨님이 소개시켜주셨네요. 첫 정장을 어머니와 마에스트로 매장에서 구매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게 되어서 신기하네요. 마에스트로 특유의 꼼꼼한 만듦새와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포션으로 잘 뽑힌 이번 시즌 컬렉션인 것 같네요. 그레이 투 톤 울캐시 수트같은 경우에는 FW시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게 캐쥬얼한 색상과 캐시 혼방으로 가벼우면서 보온까지 신경 쓴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클래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셋업만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48R/30/팡광
정장이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디테일이 다르고 정말 이쁘네요 남자는 수트빨이라는말 괜히 있는게 아니네여 잘보고 갑니당 / 사이즈 32/ 우어엉재
마에스트로 수트에 대한 지식이 올랐고 클래씨님 덕분에 저의 마인드와 지식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110 진구
마에스트로 정장 얘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직업특성상(현장직) 정장을 많이 입지 않아 선듯 구매가 힘들더군요^^
근데 이렇게 클래씨님 방송을 보면서 편하고 한국인 체형에 맞춰서 나오는 정장들을 보니 한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입어보면 엄청 편하고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꺼 같네요~~그레이 투톤 정장은 특히나 울캐시 소재라 넘넘 편할꺼 같네요^^
48R / 은고래v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전에 호텔에서 뵈었을때 인사드린 다니엘입니다.
옛날부터 정말 팬이엇는데 학창시절부터 클래씨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고봐온 덕분에 저만의 스타일을 찾고 현재에도 디벨롭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와 시계 스타일을 찾는 재미를 알려준 클래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클래씨님 실물이 더 잘생기셧습니다. 입고 계셨던 수트 꼭 받아서 착용해보고싶네요 ~~~~!
착용사이즈/ 100,30
닉네임/ 다니에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에 관심생기면서 자주 보고있습니다. 수트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ㅎㅎ 옷은 보통 105~110 허리는 31 정도 되네요. 닉네임은 줍줍!!
처음에.입은 옷은 어디껀가요
이번 영상에서 제가 입고 나오는 것들은 모두 마에스트로 제품입니다 :)
비주얼
코로나 이후 직장에서 슈트를 입을 일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회의나 프리젠테이션을이 있는 날 간혹 블레이져를 입기는 하지만 풀정장을 입기가 어색해졌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다시 슈트가 입고 싶어졌습니다. 상의 103-105, 하의 86
평소 정장을 입고 출퇴근 하고 있는 서울 거주 30대 직장인입니다! 네이비와 차콜그레이 색상 수트만 주구장창 국밥처럼 돌려가며 입고 있었는데 마에스트로 그레이 수트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클래씨 × 마에스트로 모두 흥하세요 화이팅🎉🎉
닉네임 : 참교육
사이즈 : 105R / 32
마침 맞춤정장을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클래시님이 마에스트로 정장 영상을 올리시다니.. 신기하네요 😂😂 이번트 같은건 한번도 참여한 적 없었는데 마에스트로 수트는 참여 안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보면 볼 수록 이쁘고 괜찮은 브랜드인 것 같네요 저도 하나 갖고 싶어요!!😢
클래시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파이팅🎉
100/30/annskz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수트에 관심이 생겨서 되게 흥미롭게 본거 같아요
사회초년생이라 아직 수트가 없는데 이번 기회에 된다면 수트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거같아요
상의105 하의 32~33 / 전재형
집에 큰 행사들이 많이 있어 정장슈트 한 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더 뽐뿌오네요. 직접 입으신거 보니까 색감이나 재질이 고급스러워보입니다.
105R / 33 / 별콩
저의 20대 면접 정장이 마에스트로 였어요. 합격까지 하여 이후에도 꾸준히 입었지만, 30대가 된 지금 작아져 입지 못하고 있어요. 당시에도 MTM을 이용해 아주 예쁘게 입은 기억이 있습니다. 조만간 아이가 태어나는데 마에스트로 수트 입고 멋진 기념사진 남기고 싶습니다.
사이즈 : 54L / 33
카페활동명 : 폴리티아
어릴 때 부터 수트에 로망이 있었는데, 클래씨님 채널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지내면서 주로 단조로운 수트만 입고 다녔는데, 이번 영상에서 나온 수트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ㅋㅋ 저도 그런 옷을 입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상의 110L 하의 34 Templar137
마에스트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완료하였습니다. 40대가 되니 체형이 변해서 몸에 맞는 변변한 양복이 없었는데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난번 콕핀USA 이벤트 때 무스탕 구매했을때 사이즈 실패를 맛봤는데 이번에는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우리 나이대에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110, 마포꺽달이)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으로써 수트를 하나쯤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들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취업하고자 하는 금융권에서는 수트가 필수적인 요소로 알고있는데 꼭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마에스트로라는 브랜드를 고려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레이 수트 정말 멋지네요~
옷사이즈 상의 105 하의 32/ 카페명: 저지방우유
항상 비즈니스캐주얼로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행사 때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수트를 입곤하는데, 영상을 통해서 어떤 색상, 재질, 핏의 옷이 자리에 잘 어울릴 수 있는지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비단 이 영상뿐만이 아니라, 채널에 있는 영상 대부분이 멋부리기 좋아하는 직장인인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네요 !!
그리고 내년 4월 26일에 제가 결혼을 합니다😀 184/78 스탠다드 체형이라 기성복으로 예복을 구매할까 생각했는데 이벤트로 진행하는 정장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수령하게 된다면 결혼식과 함께 정성스런 후기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클래씨 화이팅 !!
[상의 105, 하의 32, 닉네임 : 멋진칭찬맨]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들을 리뷰합니다.
4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마에스트로면 위의 말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트들이 다 멋지면서 이쁘다는 느낌이 같이 드는게 신기
헤링본 코트도 이뻐서 관심이 생기네요
48R/082(32)/강아지풀
우와 ~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차분하고 조근조근하게
MTM서비스에 대해 알려주시는
메니저님 느무 므찌시네요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첨 알았어요
기장수선만 하는줄알았는데
직접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
허리벨트 수선까지 ~~
빨리 매장으로 달려가고 싶으네요~~^^
이런 좋은 원단들은 짧은 지식에 테일러를 통해서만 만나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너무 이쁩니다
100 정수쓰
안녕하세요~
클래씨님 채널 구독자이자 애청자입니다. ❤️
클래씨님 채널에 국내 수트브랜드가 나오다니요!! 이토록 반가운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약 13년 전부터 수트를 입는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국내 다양한 부트부터 해외 수트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입어봤는데요~
다양하게 경험해본 결과 제게 잘 맞는 국내 수트이자 제가 인정한 브랜드는 닥스와 마에스트로, 갤럭시가 잘 맞았습니다. 대기업의 힘이랄까요? 원단에 신경 쓰고, 패턴과 착용감에 신경쓰는 브랜드는 참 드문데 말이죠~ 한마디로 돈값 하는 브랜드입니다!!
어릴땐 돈 좀 있는 어른들이 입는 올드해 보이기만한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어 입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국내 수트브랜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마에스트로의 수트를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해주셔서 참 보기 좋고,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여담으로 클래씨님은 영국이나 로마 복식의 위풍당당한 수트가 잘 어울리고, 쓰리피스가 더 멋지시질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에스트로 수트 꼭 입어보고 싶네요 !!^^
옷 사이즈 : (상)50R-7 / (하)82/94
네이버 카페 닉네임 : John Wick
마에스트로 최고입니다! 회사 행사용으로 최고네요!
54L, 대한국민인
이제 30이 다가오니 점점 경조사에 참여할 일이 많아지는데, 당장 그저께도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정장을 맞출까..? 고민하던 찰나, 마침 저희 집 근처 백화점에서 영상 찍어주셨네요! 종종 쇼핑하러 가면서 지나쳤었던 매장인데,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클래씨님 덕분에 들게 되네요.
분위기에 맞게 잘 갖춰입을 수 있는 정장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의 105 / 하의 34 / 카페 닉네임 김민제
요즘 결혼준비로 바쁘다보니 유튜브를 잘 못챙겨보네요..! 😂 그래도 항상 클래씨님 응원합니다!!
준비하면서 수트도 준비해야하는데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나타내는 방식이 다른거 같아서 그냥 한국식으로 적겠습니다..! 상의 97 , 하의 30
닉네임 : 벡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옷 너무 댄디하고 남자한테 꼭 필요해보이네요! 하나 증정해주시면 멋있게 입고 다니겠습니다!
카페 닉네임 : 보로로
옷 사이즈 : 상의 L(100), 바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