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할 때는 무조건 모든 창이나 프로그램 등 다 꺼놓고 게임하는데 정말 대단한 테스트 영상이네요. 물론 램이 많으면 좋겠지만 가성비 위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램을 더 구매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지갑을 아낄 수 있겠어요! 좋은 실험 & 영상 감사드려요!!!
에이지오브엠파이어2에서는 8gb와 16gb의 차이가 매우 심했습니다. 고용량의 텍스처가 한 게임안에 모두 구현 되어야하고, 대규모전투시 수량또한 많아지는 전략시뮬 특성인것 같습니다. 레이싱게임은 현실적인 텍스처라 용량이 더 높을텐데도 끊김없이 구현가능하다는 것은 각각의 맵마다 따로 로딩을 하기때문에 끊김없이 즐길 수 있으리라봅니다. 그러고보면 18년전 컴퓨터의 사양으로 광활한 맵을 끊김없이 구현했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대단했었구나 생각드네요.
저는 32G달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가상메모리를 이용해 스와핑하는 것을 느낄 이유가 없더군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며 각 프로그램 사이의 전환이 빈번한 경우라면 램을 넉넉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램이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ddr4 16G가 6만원대 입니다. ddr5 16G 10만원 미만하네요. 사용하면서 얻는 이득을 생각하면 저는 램은 넉넉히 하자는 편입니다.
전에 본 동영상인데 추천에 다시 떠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제가 댓글 달던 때와 달리, 지금은 램 가격이 더 떨어졌습니다. 이 댓글 다는 현 시점 기준 ddr4 16G 4만원대, ddr5 16G 5만원대. ddr5가 약 1만원 조금 더 넘게 비싸군요. 과거 댓글 달던 때와 비교하면 예전 ddr4 보다 약간 더 싼 값으로 ddr5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몇달 전 pc하나를 구매했는데 이 때도 망설임 없이 32G로 했습니다. 전과 달리 ddr5로 했구요. 저는 램은 적당히 큰 것이 좋다는 것에 아직 의견 변함 없습니다. 64G이상은 필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영상편집하시는 분들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보조모니터에 유튜브나 OTT로 영상보거나, 음악플레이어도 켜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영상 편집은 않으니 현 시점 기준으로 32G로 불편없이 잘 지냅니다. 자신의 사용환경에 맞게 메모리 구성을 하시되 약간 넉넉한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램이 싼 시대라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되지 않는다면 약간 여유 있는 램이 컴퓨터 사용환경에 약간 있을 수 있는 랙을 예방하는 손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 메모리가 32기가고 기본 상태에서 가상메모리 포함 8기가 사용중인데 바이오하자드2 RE 경우에는 게임중에 11기가, 그니까 얘 자체로는 3기가 정도밖에 안 먹는 게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WD 3D BLUE 사타3 SSD 사용중엔 경찰서 메인홀에서 돌아다닐때 로딩렉이 발생할때가 종종 생겼습니다. 남는 시스템 메모리가 21기가나 되는데요. 사서 포맷하자마자 한 게임이 바하2 RE라 살때부터 그랬다는걸 알고 있죠. 그 전에 mx500 쓸때도 같았고. 그런데 사용하던 윈10을 그대로 980프로 nvme SSD에 마이그레이션하고 부터는 경찰서 메인홀의 로딩렉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시스템 메모리가 풍족하면 HDD를 달아도 원활한 게이밍이 가능한 사례가 영상에서 확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가 풍족하더라도 HDD나 느린 SSD를 쓰면 스터터링이 발생하는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메모리 용량이 풍족하고 빨라져도 SSD의 속도는 중요하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시스템 메모리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SSD가 빠르면 스터터링이 해결되는 사례도 영상에서 확인됐지만 제 경우랑은 반대로 SSD가 아무리 빨라도 시스템 메모리가 필요한 사례가 분명 있을겁니다. nvme보다 10배 이상 빠른 낸드메모리가 근시일 내에 나온다면 그때는 메인메모리가 8기가라도 정말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windows 가상 메모리(swap)과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와의 구분은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빈번한 page in/out이 발생되는 게임의 경우 또 다른 데이터가 나올 듯합니다. 이러한 상황도 언급을 해 주시는게 오해를 덜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16기가 메모리도 요새 게임 두세개 띄우면 부족해서 튕김.. 그래서 컴터 새로맞추면서32기가로 하니깐 널널합니다. 지금 시스템창에서 메모리 사용량보니 14기가 정도되더군요. 16기가도 고사양게임 한개만 키는게아니라면 넉넉하게 하시면 좋을듯. 앞으로 나올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은 점점더 사용량이 많아질듯하니.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3~4년전 개인 테스트로 8GB 배틀그라운드만 돌려도 TBW기준 SSD수명을 최소 수백배 더 갉아먹었습니다 (사실 메모리 용량 내 게이밍용도 사용시 TBW가 0.01TB도 오르질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못 했었습니다) 그 당시 배그 2~3시간정도 했을 떄 쌓이는 TBW로 계산했을 떄 정확히 3년뒤 워런티 초과였습니다 편차가 있겠지만 TBW기준 많게는 1000배 이상 수명을 갉아먹는데 8GB도 괜찮다고 말하는건 동의하지않습니다 가상메모리 사용에 대한 TBW 사용량 차이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PC를 켜면 크롬창 2~6개 정도 띄워놓습니다. 4K 푸티지를 프리미어-에펙 작업시에 램을 약 30~48기가정도 잡아먹었습니다. QHD 144Hz 높음 옵션 기준으로, 콜 오브 듀티 뱅가드 플레이시에는 램을 13기가 잡아먹었구요, 문명6 플레이시에는 후반 200턴쯤 기준 17기가정도 집어먹습니다. 저는 주변에 180만원 이상 견적에서는 32기가 추천하고 있습니다.
시티즈스카이라인 건설게임은 창작마당 에셋구독 애용자라면 이야기가 달리지죠 이 게임 특성이 오리지날로 플레이하면 예외이고 창작마당 에셋구독 을 해야 리얼리티 도시 꾸미기 가능하기 때문에 64기가 메모리 정도 하면 에셋만개이상 에셋구독하면 정말 리얼리티하게 즐길수 있죠 형편에 따라서 제대로 즐기려면 32기가정도는 해야 할만하더군요
RAM확장에 전혀 문제없는 데탑과 일부 노트북들은 RAM 부족 걱정을 할 필요도 없지만, 요즘 출시하는 초슬림/초경량 노트북은 RAM을 확장하지 못하게, On-Board 방식으로 나와서 교체조차도 못하죠. 8GB On-Board는 답이 없는 데... 그런 분이 이 영상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요즘은 ddr4 ram 가격이 너무나 싸서... 그냥 램 16기가 사는 것 정도는 그다지 부담이 아니라서 그냥 16기가 사는게 나쁘지 않죠. ssd 도 성능 좋은 걸로 가려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고........ 애초에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램8기가에 pci-e 5.0 nvme ssd보다는 (단순 pci-e 5.0 nvme ssd가격뿐 아니라 그걸 쓸 수 있는 보드/cpu까지 생각하면) 램 16기가에 pci-e 3.0 nvme ssd(or sata ssd)를 쓰는게 더 싸기도 하구요. 결국 가성비라는 건 가격대비 가장 성능이 좋은 구간의 부품을 쓰게 되는 거고 그게 지금은 16기가 램에 pci-e 3.0 nvme ssd 정도라는 거죠. 결국 그 때 즈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조합은 그 조합인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있죠. 사실 컴퓨터 구성하면서 컴알못이 아닌이상 8긱를 맞추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좀 만져본 사람한태 8긱 산다고 하면 선넘는다고 말할정도로, 사무용이라도 요즘은 16긱을 디폴트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데스크탑이 아니라 노트북이죠. 노트북 특유의 옵션 장난질로 특정 라인업은 8긱만 내놓는다던가, 8긱에서 16긱으로 넘어갈때 cpu i5 에서 i7 올려놓고 20만원 이상 가격 올린다던거 하는게 많으니 오히려 노트북 구매시 유용한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게 웹서핑과 오피스 정도로 쓰는 분들에게는 램 8기가도 괜찮다는 내용입니다. 대부분 SSD를 사용하고, 부족한 영역은 가상 메모리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큰 무리가 없다는 겁니다. 돈 많으면 그냥 좋은거 사면 됩니다. 그런데 한정된 예산이란게 있고, 기존에 컴퓨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8기가를 그대로 가냐, 아니면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고민일테니 그런 분들에겐 유익한 내용인거죠. 님의 비유처럼 램 8기가에 pci 5.0는 너무 극단적인 비유입니다. 비현실적이에요.
기본적으로 요즘 프로그램들이 코딩을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익히알려진 바로는 크롬부터가 메모리 관리가 개판입니다. 쓸데없이 램을 많이 잡아 먹지요. 프로그램이 딱히 복잡해질만한 요소들이 그렇게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들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보면 앞으로 쓸데없이 램업글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이상 버벅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의 용량은 이것만 참조 하면 됩니다 자신이 쓰는 소프트로 인해 메모리 사용량이 70%가 넘어 가느냐 최신 게임이나 최적화가 안되는 게임들을 위주로 하느냐(얼리엑세스 같은것이나 신작 메이저 게임들) 게임도 하지만 다른 창도 키며 영상이나 소리를 듣는 일을 하느냐 한다면 16기가로는 현재 부족한거다 보니 32기가 이상을 추천 합니다 특히나 얼리엑세스나 최적화 되질 못한 최신 게임들의 경우 메모리 누수나 지속적인 메모리 사용을 요구 하는 경우가 많아서 16기가쯤으로 하다가 메모리 부족 오류창 자주 보게 되거나 혹은 인터넷 플랫폼 다중 창이나 영화 유튜브 등등의 창을 여럿 띄웠을 경우 먹는 메모리 량도 무시 못할 수준이기에 분명 나는 메모리 사용량 80 ~ 90%임에도 아직 10 ~ 20% 남은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남는건 맞습니다만 여유분의 메모리는 이미 오링 난지 오래라 새로운 쓰고 읽기가 있을 경우 게임이나 영상이 버벅이는 현상이 생길껍니다 메모리는 여유분이 없으면 기존의 데이터를 지우고 되 쓰는 일을 해야할 터인데 그렇게까지 메모리가 똑똑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80 ~ 90%의 메모리 사용중 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부족 오류창이 뜨는것이죠 예전 겜들 하거나 메모리 사용량이 적은 소프트를 위주로 하면 16기가로 떡을 치는게 맞습니다만 환경이 그러하지 않는 다면 16기가면 됩니다 라는 말을 고이 곳대로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 환경 동일한 소프트를 구동 하는게 아니다 보니 자신이 뭘 하고 기존에는 어느정도 까지 충당 했는지 잘 파악 하시고 메모리 용량을 선택 하는게 가장 좋아요 참고로 32기가도 솔직히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메모리 누수가 심각한 게임들의 경우엔 메모리를 계속 갉아 먹거든요 겜을 껏다 키면 되는거긴 한데 껏다 키는것도 솔직히 귀찬은 사람들은 이것도 상당히 불편한 현상이라.... 그런데 가상메모리가 있으니 굳이 필요 없다 하실수도 있는데 가상 메모리로 사용중 보면 간혹가다 끊키는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SSD로 하더라도 간간히 끊키는 현상이 발생 할수도 있어요 저도 옛날엔 이런 끊킴 현상이 최적화 문제인줄 알았지만 16기가 가상 메모리랑 32기가 가상메모리 없는 상태랑 완전히 다르게 끊킴이 없게 변하더군요 모든 소프트웨어들이 다 그런건 아니긴 하지만 간혹가다 가상메모리에서는 튀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상 메모리 자체를 안 키고 합니다 가상 메모리로 자원이 옴겨가는 순간 프레임 튀는 것들이 몇몇 있거든요 특히나 호환이 윈도우 7 이나 XP 에서 더이상 패치는 안되고 윈도우 10 11 에서는 작동은 하는 놈들이 주로 그런 현상이 있더라구요
이게 예전에 2기가에 hdd 쓰던 시절에 램을 1기가 쓰다가 2기가 쓰면 확 체감이 되니까 2기가 쓰다가 4기가 까지도 체감이 되었고.. 그 시절 기억 때문에 다다익램이다는 선입견이 아주 강하게 박혀 있고 프로 그램 몇개 띠우면 램 남은 용량이 2~3기가 박에 안 남으니까 불안해서 32기가로 가는거긴 한데 간단하게 나가는 출구는 2개로 정해져 있고 나가기 전에 통로가 10개면 8개를 쓰는건데 나가는 속도는 크게 차이가 없지 8기가중 6기가를 쓴다고 해도 그게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는거야 램 위에 얹혀져 있는거라서 실제로 나가는 속도 2~4기가뿐 안되기에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차이가 없음.. 요즘은 그래 cpu 로 클럭제한 놓고 써도 점수 차이일뿐이지 2만점이나 만오천점이나 체감이 안되듯이
듀얼채널 vs. 쿼드라채널이 아니라 싱글채널 vs. 듀얼채널로 비교를 해야 확실한 성능비교가 될것 같은데요. 메모리의 병렬처리성능을 보여주는것이 핵심이니까 게임 한개만 켜둔 상태와, full-load 상태로 비교해보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냥 브라우저 탭을 연 상태가 아니라 영상이나 메모리 리서스를 많이 먹는 페이지를 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ㅠㅠ
사실 이정도는 이론을 잘 구상하고 있는 있는 사람은 테스트하지 않아도 결과를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생각치 못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테스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번외로 2가지를 더 이야기 하자면 1. 메모리가 32GB~64GB 정도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때는 불필요하게 가상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도록 페이지 없음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남아 도는 메모리를 램디스크로 활용하여 토렌토 임시 공간으로 쓰던지, 윈도우의 임시 공간, 웹브라우저의 임시공간으로 쓰는것이 좋습니다. SSD가 아무리 빨라져도 그것은 최대 속도가 빨라진 것이지 4KB 이하 작은 파일은 여전히 최대 속도에 비해 한참 느린 전송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큰파일이나 작은 파일이나 일정한 전송속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여전히 유리합니다. 2. 점점 비디오메모리 용량이 커지는 가운데 남아도는 큰 비디오메모리 용량을 지닌 그래픽카드라면, 이것을 램디스크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은 빠른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할수 없습니다. 여기에 게임을 설치한다거나 해도 특별히 더 빨라지지 않습니다. 메모리의 활용은 작고 많은 파일의 압축을 풀거나 변환하거나 할 때, SSD 보다 더 빠른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나스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공유할때도 빠릅니다. SSD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그 셀이 죽습니다. SSD 수명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고, 불필요한 자료가 기록되지 않으면 최대 속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임 하나 + 인터넷 창 몇개 정도는 의미 없는게 맞는거 같은데 / 저같은 경우는 온라임게임을 잠깐잠깐 롤한두판할때는 두개를 중첩해서 킨다던가, 인방을 보면서 파밍하는 RPG 게임을 한다던가 하는 부분에서는 8기가로는 중간중간끊김이 있다가 16기가로 증설후에는 없어졌긴 합니다 ㅎㅎ
램값이 비싸면 '다다익램'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고민하겠지만, 예로 드신 nvme5 ssd가 나오면 왠만한 DDR4 램사는 것보다 비쌀텐데. 그러느니 적당한 ddr4 램사서 램뱅크 꽉 채우고, 가상메모리 0으로 놓고 쓰는게 두루두루 편치 않나요? 전 dell T5810에 64G램, 가상메모리0, 윈도우는 인텔 옵테인 SSD nvme ssd가 옛날 HDD 역할을 하고, HDD 버퍼 역할을 DDR4메모리가 하고, ram역할을 CPU의 대용량 L2캐시가 하는 식으로 과거 새마을호가 요즘엔 무궁화호 되듯이 가는거죠.
시티즈 스카이라인 모드 에셋 여러 개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언제적 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전 쯤? 메모리 누수로 16GB 사용시엔 튕김이 있었지만 현재 사용 중인 32GB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가상메모리를 설정해서 쓰는 방법이 메모리를 늘리는 것보다 가성비 측면에선 좋을 듯 싶지만 SSD 용량이 부족하고(요즘 게임 용량이 커서 몇개 깔면 250, 500GB는 금방임..) 메인보드 확장까지 제한되는 상황, 수시로 로딩을 자주 하는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메모리를 늘리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1) ssd 여러개 있으면 안쓰는 ssd 하나를 통으로 가상 메모리용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걸까요? 용량이 32g , 64g 애매한것들이 있긴한데 어디 써먹을데는 없고... 가상 메모리용으로 통으로 설정 가능한거면 존재 의미가 생길듯. 램 4g +2g 가 남는게 있어서 이걸로 6g 구성을 해볼까 한데 ssd 한두개를 통으로 가상 메모리용으로 설정 가능 하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2) 게임등등 메인 프로그램은 설치 해둔 c드라이브에서 작동할텐데 d , e 드라이브를 가상 메모리용 ssd로 설정 잡아두면 시스템 전체에서 활용 가능한건가요?
20년전에는 256랩만 해도 고사양 이었죠 옛날부터 지금까지 컴퓨터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8기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겁니다. 물론 게임을 돌려야할 경우라면 당연히 8기가 보다는 16, 32기가가 있는게 낫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 최적화도 다룰 줄 알고있는 정도의 상식만 알고 있으면 4기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과, 동영상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본인은 관공서 컴을 사용합니다. 관공서 컴은 잡다한 보안 프로그램 절전 프로그램, 부정접속 방지 프로그램 등 램 상주 프로그램이 많아서 8기가와 16기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기관에서 8기가로 세팅을 해 주고 더 이상의 투자는 않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렴한 4기가 추가하여 사용중인데, 이것도 차이가 확 납니다.
직장 pc가 8gb인데 넘 답답해서 메모리 구입 신청하려다 당근에 크루셜 8g 3200 2개가 만오천원에 나와서 나중에 팔 생각으로 그냥 내 돈내고 사버렸습니다. 궁금한건 기존의 삼성 시금치 8g를 빼고 크루셜 8g 2개를 듀얼채널 16gb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삼성 시금치까지 끼워 24gb로 쓰는게 나을까요? 직장 pc는 9세대 i3 정도이고, 직장에서 크롬 창 많이 띄어놓고, 가끔 줌회의, 프레젠테이션 때 미러링을 자주 합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은 크롬, 어도비 pdf 정도고, 영상편집은 전혀 안하고, 아주 가~끔 라룸 정도는 돌리는데 어지간하면 집에서 합니다.
OS에 따라 다릅니다 노트북기준 윈도우 10 에서는 8기가에서도 가상메모리를 끄면 웹서핑정도는 문제없이 돌아가는데 윈도우 11에서는 8기가 가상메모리 없이 웹서핑하면 30분이내 브라우저에 메모리 부족으로 다운되어 버립니다. 가상메모리 끄고 사용해 보시면 압니다. SSD 가상메모리는 하드보다는 빠르지만 메인 메모리의 1/10 수준의 대역폭/속도 밖에 안됩니다. SSD 수명은 오질나게 깍아 먹구용!
20년전 ddr1 부터 주력으로 사용했던 메모리 생각해보면....ddr1=2기가(2002년), ddr2=4기가(2008년), ddr3=8기가(2012년), ddr4=16기가(2020년), ddr5=32기가...2^n으로 가고 있네요...아직 ddr5 쓰는 컴퓨터는 없지만, 나중에 구입하게 된다면 고민없이 32로 맞출거 같습니다ㅎㅎ 좀 더 굴려주는 데탑 기준이고, 노트북 같은 경우는 데탑 반정도로 사용하다가 램 값 떨어지면 업글하는 정도로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sunyong32598 온보드가 과거에도 있었지만, 한개 정도는 여유 슬롯을 줬는데... ddr4 부터는 슬림화 때문에 제약이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ㅎ 그래도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들은 온보드라도 최소 8기가 부터 시작하고, 중급기 이상은 16기가는 되니...사용하는데는 무리 없습니다. 온보드 4기가 이면서 업글 불가한 노트북은 애초에 구입할 이유가 없구요;;;
요즘 게임 유저들중 멀티로 몇계정씩 돌리는 분들이 많아서 조립해 줄때 16g 기본으로 잡아 줍니다. 저는 편집도 해서 32g쓰는데 간혹 멀티계정으로 작업장 돌리는 사람은 32g 잡아 주고요. 예전과 다르게 게임회사에도 멀티를 돌릴수 있게 만들다보니 8g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무용 말구는요. 무엇보다 이후 업글을 따졌을때 4g×2 에서 풀뱅크로 갔을때 호환성 문제등 사고 팔고 귀찬은점 등을 고려 했을때 8g는 전 비추 8g×2야 8×2 추가로 풀뱅 32맞추면 끝이니깐요. 여기서 오버용 메모리는 제외입니다. 4개 한셋트 아니면 pbo조차 안먹을수 있으니 풀뱅은 비추
사무용 으로 써도 사용 방법에 따라서 메모리 8GB 로 부족 요약 하면 6월 중순 예약구매 (6월말 도착 / 재고 때문인지 이떄는 예약 판매를.) I5-12450H + DDR5 8GB + M.2 NVMe SSD 512GB 노트북 으로 모니터 하나 더 달고 유트브 영상 뛰우고 사무용 으로 사용을 하는대 속도가 느려서 7월 초 DDR5 16GB 메모리 추가후 사용을 해보니까 속도 빨라진거 느꼇슴니다. 단독작업 아닌이상 최소 16GB 로 가는 것이 좋을거 같슴니다.
메모리 자체가 쉽게 생각하면 몇차선 도로이냐 인데 왕복 8차선 도로보다 왕복 16차선 도로가 차량 통행량이 많겠죠? 그만큼 데이터 이동속도가 빠른거죠 차이가 없다라고 느끼는 것은 아님니다 엄현히 실행속도에 차이가 발생되고 끈김현상이 발생됨니다 가상메모리 자체가 윈95때처럼 CPU의 리딩속도 보다 늦을때 나온 방식입니다 램이 처리할수 없는 용량과 속도 때문에 HDD의 일정 부분을 램영역으로 묶어서 사용한 방식이 가상메모리인데 요즘은 CPU보다 램의 속도가 더빠름니다 램16기가 이상이면 가상메모리 쓸일이 없습니다
64GB쓰고 있지만 128GB가 고픕니다. 가상메모리 전부 끄고 깡 램용량으로 커버합니다. 브라우저 띄우고 동영상 좀 보고 일상적인 사용만 하면 보통 18~28GB는 먹더라고요. 토렌트는 램디스크로 구동해서 HDD, SSD 액세스도 거의 없고. 어쨌든 다다익램은 만고불변.
민티저님의 영상을 볼 정도면 기본빵(?) 컴터를 잘 아시는 분들일테고, 실험하신 영상대로 그냥 램8기가에 적당한 sata SSD만으로도 게임에는 별 문제가 없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오피스랑 유투브만 보시는 분들도 램 16기가를 권해드리는데요. 민티저님 채널을 보실 정도면 말도 안되는 오버스펙인거죠. 젊은 분들은 컴터를 잘 아시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저처럼 나이먹은 사람은 컴터를 바꿨으니까 무조껀 빨라야 되는거에요. 오피스랑 유투브만 보는 사람이 램 8기가 i5-10500을 조립해주면 뭐라고 할까요? 초반에 빨라졌다고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가득하고, 브라우저에 위젯이 5줄인 상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나, 진짜 드물게 실행되는 프로세스나 서비스가 돌아가면 몇초가 버벅거립니다. 확률상으로 1%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 버벅이거나, 스터터링이 발생하면 추천해준사람 원망하기 시작합니다.(자신이 컴터를 요상하게 혹사시키는줄 모르고) 그런데요, 램 16기가 맞춰준 사람치고 그런 원망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민티저님 채널을 볼 정도의 분들은 전 국민의 10% 내외이고, 나머지 90%는 잠시의 버벅임을 못참는 사람이기 때문에 16기가를 맞춰줘야 되더군요. 참고로 지금 이글을 쓰는 컴은 노트북이구요, CPU는 Core2Duo T9400, 4기가 램입니다.(모빌리티 라뎅 HD4650 이에요) 유투브 머신으로는 문제가 없지요............(영국속담...도구의 결함이 어쩌구.....뭔소리르 ㄹ하는거지?)
윈도우는 가급적 70%의 메모리만 쓰려고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크롬이나 브라우저 외에 녹스같은거 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론은 8gb로는 부족함을 느낄 가능성이 있는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 역시 겪었구요. 아크 서버돌리고 에뮬돌리고 아크서바이벌 트니 튕겨버리더라구요. 일반적인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하는지가 애매한거 같아요... 당장 친구놈은 8gb로 아크 가동중 튕기는 일이 굉장히 자주발생했던적도 있구요. 그거하나만 틀었는데도요.
민티저님 이런 유익한 영상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질의 영상 많이 부탁드려봅니다! 추가로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남겨보아요 일반적으로 DRAM 과 플레시 메모리는 다른 역할과 개념의 램인걸까요? 영상중간에 플레시 메모리 보다 D램이 훨씬 빠르다는 부분에서 플레시 메 모리가어떤 메모리인지 궁금해 질문드려보아요! 또한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D램은 (동적 메모리 DDR 메모리인것이겠지요?)
디램은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구요 mosfet 한개와 커패시터 한개가 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플래시메모리는 mosfet한개로만 만들어지는데 gate oxide사이에 floating gate라는 부분을 만들어서 여기에 전자의 양을 얼마나 저장해두냐에 따라 현재까지는 최대 QLC(4비트)까지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전자를 저장하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디램보다 느려서 전체적인 속도로 느립니다 좀 대충 설명하긴 했는데 대략 이렇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G860에 8기가(램뱅크 2개) 램에 sata ssd를 쓰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램을 8기가 2개 총 16기가로 올리면 어느 정도 성능이 좋아질까요? 영상 내용처럼 저도 램이 부족하면 하드의 수명이 더 빠르게 짧아진다고 알고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체험적으로 한 30%~40% 정도로 줄어드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ReadyBoost 이겁니다. USB 메모리를 HDD나 SSD 속도향상 시켜준다는데요. 설명에 보면 USB메모리양이 많을수록 속도가 높아진다 라고도 하는데요. (SSHD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SSHD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SSHD는 쉽게 말해서 HDD에 SSD를 캐시메모리 형태로 결합해 자주 실행하는 작업의 속도를 높여주는데, Ready Boost는 USB 메모리를 이 캐시 메모리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준다.) HDD나 일반 SSD에 USB 메모리를 꽂아 놓고 속도가 어느정도 향상 되는지 수치로 실험해 줄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게임할 때는 무조건 모든 창이나 프로그램 등 다 꺼놓고 게임하는데
정말 대단한 테스트 영상이네요. 물론 램이 많으면 좋겠지만 가성비 위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램을 더 구매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지갑을 아낄 수 있겠어요! 좋은 실험 & 영상 감사드려요!!!
말주변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필요한 얘기 빼먹지 않고 해주는 스타일 너무 좋아요
에이지오브엠파이어2에서는 8gb와 16gb의 차이가 매우 심했습니다.
고용량의 텍스처가 한 게임안에 모두 구현 되어야하고, 대규모전투시 수량또한 많아지는 전략시뮬 특성인것 같습니다.
레이싱게임은 현실적인 텍스처라 용량이 더 높을텐데도 끊김없이 구현가능하다는 것은 각각의 맵마다 따로 로딩을 하기때문에 끊김없이 즐길 수 있으리라봅니다.
그러고보면 18년전 컴퓨터의 사양으로 광활한 맵을 끊김없이 구현했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대단했었구나 생각드네요.
에이지2 동지 ㅎㅇㅎㅇ 아직도 즐기는 고전게임으로 도스의 삼국지들과 에이지2가 있네요 ㅋㅋㅋ
근데 말씀하신건 결정판이겠죠. 고전 에이지는 워낙 멀티코어 지원도 안되서 저는 지금도 싱글코어 쎈 컴퓨터를 선호합니다 ㅋㅋ
결정판도, 멀티코어 지원 시원찮은거같더라구요. 그나마 제니에디트가 일부 먹혀서 요즘은 결정판도 재미나게 만지작대고있죠.
@@sixman66666 네 결정판 고용량모드까지 깔아서보면 게임이 아니라 마치 예술작품같아요. 어택땅만 제대로작동하면 더재밋을텐데 ㅎㅎ
@@yhs7975 어택땅의 문제때문에 저는 근접유닛의 사거리를 0.3으로 설정해줘요. 그정도만 해줘도 꽤나 부드럽게 전투를 하더라구요.
@@yhs7975 혹시나 해서 적어두지만, 원본 에이지2는 패트롤 기능으로 어택땅처럼 했다면 hd에디션부터 TAP키가 어택땅 버튼이고, 결정판에선 R키가 어택 땅인거 알고계시는거죠? 기능적으로 완전하지 못하다 라고 말씀하시는거. 의외로 올드게이머들이 종종 그거 모르셔서 확인차 적어둡니다.
@@sixman66666 넵넵 탭키로 했던게 기억나요 결정판에선 단축키를 바꿔서 A키로 바꿧었죠
근거리사거리를 0.3으로 어떻게바꾸나요?
32기가를 사면 됩니다!
묻고 더블로!
32GB도 마크 대규모 모드팩 잠수타면서 블랜더랑 캐드 같이 켜놓고 작업하면 모자라서 64로 올렸는데;;
@@우디르야캐요 ㄷㄷ
@@우디르야캐요 일반 사용환경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요즘엔 16기가도 좀 부족한 느낌 ㅋㅋ
이게 참 애매합니다. 사용자별로 환경도 다르고 쓰는 용도도 다르다보니 모든 경우에 적용을 할 순 없겠지만, 싱글보단 듀얼로 구성하는게 좋은건 당연하겠죠 ㅎ 램은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애매해지는 구간이 있긴 합니다 ㅎ
SSD 성능저하는 뭐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유저들로서는 신경을 쓸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저는 SSD 성능저하를 경험해봤기때문에(1세대전 모델들) 그냥 맘편하게 램을 확장해서 쓰는게 낫겠군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예전엔 다다익램이라고 했었는데, 저도 이번에 새로 컴을 꾸미면서 32G 듀얼로 할려다가 16G 듀얼로 했는데, 부족함 없이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일반 사용에 있어서는 16G면 충분하고 남을거 같네요.
보통 8기가와 16기가를 고민하는 경우는 확장이 불가능한 랩탑에서 흔한 고민인데요. 랩탑에서는 2기가 정도의 램을 내장 그래픽에 할당하기 때문에 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6기가와 8기가는 차이가 작지 않으니까요.
HDD케이스 까지 실험해주시니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머리로 이해 되는건 물론이고 가슴으로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32G달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가상메모리를 이용해 스와핑하는 것을 느낄 이유가 없더군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며 각 프로그램 사이의 전환이 빈번한 경우라면 램을 넉넉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램이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ddr4 16G가 6만원대 입니다. ddr5 16G 10만원 미만하네요. 사용하면서 얻는 이득을 생각하면 저는 램은 넉넉히 하자는 편입니다.
전에 본 동영상인데 추천에 다시 떠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제가 댓글 달던 때와 달리, 지금은 램 가격이 더 떨어졌습니다.
이 댓글 다는 현 시점 기준 ddr4 16G 4만원대, ddr5 16G 5만원대. ddr5가 약 1만원 조금 더 넘게 비싸군요.
과거 댓글 달던 때와 비교하면 예전 ddr4 보다 약간 더 싼 값으로 ddr5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몇달 전 pc하나를 구매했는데 이 때도 망설임 없이 32G로 했습니다. 전과 달리 ddr5로 했구요.
저는 램은 적당히 큰 것이 좋다는 것에 아직 의견 변함 없습니다.
64G이상은 필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영상편집하시는 분들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보조모니터에 유튜브나 OTT로 영상보거나, 음악플레이어도 켜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영상 편집은 않으니 현 시점 기준으로 32G로 불편없이 잘 지냅니다.
자신의 사용환경에 맞게 메모리 구성을 하시되 약간 넉넉한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램이 싼 시대라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되지 않는다면 약간 여유 있는 램이 컴퓨터 사용환경에 약간 있을 수 있는 랙을 예방하는 손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6기가 신자였는데 테라라는 옛날후진온라인게임 도박장? 가니까 대인원때문에 맨날 튕겨서 32기가로 하니까 바로 멀쩡하게 돌아가는 경험을 하고나선 인터넷 게시글보고 앵무새처럼 여기저기 옮기는건 그만두게됐음...
시스템 메모리가 32기가고 기본 상태에서 가상메모리 포함 8기가 사용중인데
바이오하자드2 RE 경우에는 게임중에 11기가, 그니까 얘 자체로는 3기가 정도밖에 안 먹는 게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WD 3D BLUE 사타3 SSD 사용중엔 경찰서 메인홀에서 돌아다닐때 로딩렉이 발생할때가 종종 생겼습니다.
남는 시스템 메모리가 21기가나 되는데요. 사서 포맷하자마자 한 게임이 바하2 RE라 살때부터 그랬다는걸 알고 있죠. 그 전에 mx500 쓸때도 같았고.
그런데 사용하던 윈10을 그대로 980프로 nvme SSD에 마이그레이션하고 부터는 경찰서 메인홀의 로딩렉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시스템 메모리가 풍족하면 HDD를 달아도 원활한 게이밍이 가능한 사례가 영상에서 확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가 풍족하더라도 HDD나 느린 SSD를 쓰면 스터터링이 발생하는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메모리 용량이 풍족하고 빨라져도 SSD의 속도는 중요하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시스템 메모리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SSD가 빠르면 스터터링이 해결되는 사례도 영상에서 확인됐지만 제 경우랑은 반대로 SSD가 아무리 빨라도 시스템 메모리가 필요한 사례가 분명 있을겁니다.
nvme보다 10배 이상 빠른 낸드메모리가 근시일 내에 나온다면 그때는 메인메모리가 8기가라도 정말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windows 가상 메모리(swap)과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와의 구분은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빈번한 page in/out이 발생되는 게임의 경우 또 다른 데이터가 나올 듯합니다. 이러한 상황도 언급을 해 주시는게 오해를 덜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어. 나도 이말하려고했는데 이미 적어주셨네.
한 달 전부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잘 보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보고 직접 실험해서 검증하기엔 너무 노가다인 작업을 해주셔서 흥미롭게, 또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설명도 잘 하시고 더 대박나실 거 같습니다.
메모리용량은 남는부분이 잉여인건 옛날 실험으로 알긴 했죠.
중요한건 메모리 속도더라구요. 메모리는 가능한한 빠른걸써야한다는걸 샌디브릿지시절에야 겨우 알았다죠.
16기가 메모리도 요새 게임 두세개 띄우면 부족해서 튕김.. 그래서 컴터 새로맞추면서32기가로 하니깐 널널합니다. 지금 시스템창에서 메모리 사용량보니 14기가 정도되더군요. 16기가도 고사양게임 한개만 키는게아니라면 넉넉하게 하시면 좋을듯. 앞으로 나올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은 점점더 사용량이 많아질듯하니.
일단 확실한 건 4기가는 부족합니다. 사무 작업만 해도 4기가는 부족합니다. 인터넷 서칭도 웬만하면 최소 8기가 해야합니다ㅠ
예전부터 궁금했던 문제인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운영체제 공부하면서 가상메모리부분이 기억에 남는데 그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이런 영상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3~4년전 개인 테스트로 8GB 배틀그라운드만 돌려도 TBW기준 SSD수명을 최소 수백배 더 갉아먹었습니다
(사실 메모리 용량 내 게이밍용도 사용시 TBW가 0.01TB도 오르질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못 했었습니다)
그 당시 배그 2~3시간정도 했을 떄 쌓이는 TBW로 계산했을 떄 정확히 3년뒤 워런티 초과였습니다
편차가 있겠지만 TBW기준 많게는 1000배 이상 수명을 갉아먹는데
8GB도 괜찮다고 말하는건 동의하지않습니다
가상메모리 사용에 대한 TBW 사용량 차이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PC를 켜면 크롬창 2~6개 정도 띄워놓습니다.
4K 푸티지를 프리미어-에펙 작업시에 램을 약 30~48기가정도 잡아먹었습니다.
QHD 144Hz 높음 옵션 기준으로, 콜 오브 듀티 뱅가드 플레이시에는 램을 13기가 잡아먹었구요, 문명6 플레이시에는 후반 200턴쯤 기준 17기가정도 집어먹습니다.
저는 주변에 180만원 이상 견적에서는 32기가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8기가도 일반 작업에서 슬슬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플에 따라 일반작업도 8기가 메모리를 상당히 먹기도합니다
게임중에 메모리 진짜 많이 쓰는 게임이 있긴있음.. 근데 이분이 설명한게 가장 정확하고 핵심을 집어줬네요..
간혹 유튜버중에 가상메모리 설명빼먹고 램설명만 쭉하면서 적어도 괜찮다는분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16G 정도면 올해..내년까지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후 내년까지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구요..
시티즈스카이라인 건설게임은 창작마당 에셋구독 애용자라면 이야기가 달리지죠 이 게임 특성이 오리지날로 플레이하면 예외이고 창작마당 에셋구독 을 해야 리얼리티 도시 꾸미기 가능하기 때문에 64기가 메모리 정도 하면 에셋만개이상 에셋구독하면 정말 리얼리티하게 즐길수 있죠 형편에 따라서 제대로 즐기려면 32기가정도는 해야 할만하더군요
RAM확장에 전혀 문제없는 데탑과 일부 노트북들은
RAM 부족 걱정을 할 필요도 없지만,
요즘 출시하는 초슬림/초경량 노트북은
RAM을 확장하지 못하게, On-Board 방식으로 나와서
교체조차도 못하죠.
8GB On-Board는 답이 없는 데...
그런 분이 이 영상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램이라던지 카본이라던지…
사실 요즘은 ddr4 ram 가격이 너무나 싸서... 그냥 램 16기가 사는 것 정도는 그다지 부담이 아니라서 그냥 16기가 사는게 나쁘지 않죠.
ssd 도 성능 좋은 걸로 가려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고........
애초에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램8기가에 pci-e 5.0 nvme ssd보다는
(단순 pci-e 5.0 nvme ssd가격뿐 아니라 그걸 쓸 수 있는 보드/cpu까지 생각하면)
램 16기가에 pci-e 3.0 nvme ssd(or sata ssd)를 쓰는게 더 싸기도 하구요.
결국 가성비라는 건 가격대비 가장 성능이 좋은 구간의 부품을 쓰게 되는 거고
그게 지금은 16기가 램에 pci-e 3.0 nvme ssd 정도라는 거죠.
결국 그 때 즈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조합은 그 조합인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있죠. 사실 컴퓨터 구성하면서 컴알못이 아닌이상 8긱를 맞추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좀 만져본 사람한태 8긱 산다고 하면 선넘는다고 말할정도로, 사무용이라도 요즘은 16긱을 디폴트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데스크탑이 아니라 노트북이죠.
노트북 특유의 옵션 장난질로 특정 라인업은 8긱만 내놓는다던가, 8긱에서 16긱으로 넘어갈때 cpu i5 에서 i7 올려놓고 20만원 이상 가격 올린다던거 하는게 많으니
오히려 노트북 구매시 유용한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게 웹서핑과 오피스 정도로 쓰는 분들에게는 램 8기가도 괜찮다는 내용입니다. 대부분 SSD를 사용하고, 부족한 영역은 가상 메모리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큰 무리가 없다는 겁니다. 돈 많으면 그냥 좋은거 사면 됩니다. 그런데 한정된 예산이란게 있고, 기존에 컴퓨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8기가를 그대로 가냐, 아니면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고민일테니 그런 분들에겐 유익한 내용인거죠.
님의 비유처럼 램 8기가에 pci 5.0는 너무 극단적인 비유입니다. 비현실적이에요.
기본적으로 요즘 프로그램들이 코딩을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익히알려진 바로는 크롬부터가 메모리 관리가 개판입니다. 쓸데없이 램을 많이 잡아 먹지요. 프로그램이 딱히 복잡해질만한 요소들이 그렇게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들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보면 앞으로 쓸데없이 램업글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이상 버벅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16기가를 쓰는 게 맞죠 SSD 날아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램은 수명도 길기 때문에 가격 생각하면 증설하는 것이 시스템 상 더 안전하고 쾌적해집니다.
진짜 궁금하던건데 이렇게 속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예전에 온라인게임에서 마을같은데 가면...비디오램이 부족해서 시스템 메모리 당겨쓰고 그것도 부족하면 HDD쓴다고 엄청 느려졌죠.
메모리의 용량은 이것만 참조 하면 됩니다
자신이 쓰는 소프트로 인해 메모리 사용량이 70%가 넘어 가느냐
최신 게임이나 최적화가 안되는 게임들을 위주로 하느냐(얼리엑세스 같은것이나 신작 메이저 게임들)
게임도 하지만 다른 창도 키며 영상이나 소리를 듣는 일을 하느냐
한다면 16기가로는 현재 부족한거다 보니 32기가 이상을 추천 합니다
특히나 얼리엑세스나 최적화 되질 못한 최신 게임들의 경우 메모리 누수나 지속적인 메모리 사용을 요구 하는 경우가 많아서 16기가쯤으로 하다가 메모리 부족 오류창 자주 보게 되거나
혹은 인터넷 플랫폼 다중 창이나 영화 유튜브 등등의 창을 여럿 띄웠을 경우 먹는 메모리 량도 무시 못할 수준이기에
분명 나는 메모리 사용량 80 ~ 90%임에도 아직 10 ~ 20% 남은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남는건 맞습니다만 여유분의 메모리는 이미 오링 난지 오래라 새로운 쓰고 읽기가 있을 경우 게임이나 영상이 버벅이는 현상이 생길껍니다
메모리는 여유분이 없으면 기존의 데이터를 지우고 되 쓰는 일을 해야할 터인데 그렇게까지 메모리가 똑똑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80 ~ 90%의 메모리 사용중 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부족 오류창이 뜨는것이죠
예전 겜들 하거나 메모리 사용량이 적은 소프트를 위주로 하면 16기가로 떡을 치는게 맞습니다만
환경이 그러하지 않는 다면 16기가면 됩니다 라는 말을 고이 곳대로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 환경 동일한 소프트를 구동 하는게 아니다 보니 자신이 뭘 하고 기존에는 어느정도 까지 충당 했는지 잘 파악 하시고 메모리 용량을 선택 하는게 가장 좋아요
참고로 32기가도 솔직히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메모리 누수가 심각한 게임들의 경우엔 메모리를 계속 갉아 먹거든요
겜을 껏다 키면 되는거긴 한데 껏다 키는것도 솔직히 귀찬은 사람들은 이것도 상당히 불편한 현상이라....
그런데 가상메모리가 있으니 굳이 필요 없다 하실수도 있는데
가상 메모리로 사용중 보면 간혹가다 끊키는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SSD로 하더라도 간간히 끊키는 현상이 발생 할수도 있어요
저도 옛날엔 이런 끊킴 현상이 최적화 문제인줄 알았지만 16기가 가상 메모리랑 32기가 가상메모리 없는 상태랑 완전히 다르게 끊킴이 없게 변하더군요
모든 소프트웨어들이 다 그런건 아니긴 하지만 간혹가다 가상메모리에서는 튀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상 메모리 자체를 안 키고 합니다 가상 메모리로 자원이 옴겨가는 순간 프레임 튀는 것들이 몇몇 있거든요
특히나 호환이 윈도우 7 이나 XP 에서 더이상 패치는 안되고 윈도우 10 11 에서는 작동은 하는 놈들이 주로 그런 현상이 있더라구요
이게 예전에 2기가에 hdd 쓰던 시절에 램을 1기가 쓰다가 2기가 쓰면 확 체감이 되니까 2기가 쓰다가 4기가 까지도 체감이 되었고.. 그 시절 기억 때문에 다다익램이다는 선입견이 아주 강하게 박혀 있고 프로 그램 몇개 띠우면 램 남은 용량이 2~3기가 박에 안 남으니까 불안해서 32기가로 가는거긴 한데 간단하게 나가는 출구는 2개로 정해져 있고 나가기 전에 통로가 10개면 8개를 쓰는건데 나가는 속도는 크게 차이가 없지 8기가중 6기가를 쓴다고 해도 그게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는거야 램 위에 얹혀져 있는거라서 실제로 나가는 속도 2~4기가뿐 안되기에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차이가 없음.. 요즘은 그래 cpu 로 클럭제한 놓고 써도 점수 차이일뿐이지 2만점이나 만오천점이나 체감이 안되듯이
듀얼채널 vs. 쿼드라채널이 아니라
싱글채널 vs. 듀얼채널로 비교를 해야 확실한 성능비교가 될것 같은데요.
메모리의 병렬처리성능을 보여주는것이 핵심이니까
게임 한개만 켜둔 상태와, full-load 상태로 비교해보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냥 브라우저 탭을 연 상태가 아니라 영상이나 메모리 리서스를 많이 먹는 페이지를 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ㅠㅠ
요즘은 SSD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8GB로도 충분하지만 가상메모리를 사용하게 되면 SSD 쓰기 수명을 약간씩 더 갉아먹는다는 벤치도 있음. 그런데 SSD수명은 사람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엄청 길어서 막 써도 문제없음.
게임은 안할건데 8기가 한개가 날까요 4기가 2개가 날까요? 사무용 동영상 시청정도입니다
@@yjd0909윈도10이 무거워졌다고 해도 8GB 1개로도 충분합니다.
@@yjd090916쓰심
대기램 생각하셔야
와 좋은 영상같습니다... 이건 어디서도 테스트를 안한거같은데 유익합니다 ^^
창 두세개 켜놓고 간단 문서작업이면야 8기도 충분하지만 그렇게 쓰는 사람 몇이나 될까
아낄걸 아껴야지 요즘 램값 저렴해서 32기가 돈 10만원도 안해요
32기가에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로 해놓고 널널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DDR4 64기가 사용중입니다 64기가를 사용하더라도 계속 장시간 사용시
가상메모리를 않잡으면 어느 시점에서 스로틀링이 걸리는거 같은데 그것도 확인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이정도는 이론을 잘 구상하고 있는 있는 사람은 테스트하지 않아도 결과를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생각치 못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테스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번외로 2가지를 더 이야기 하자면
1. 메모리가 32GB~64GB 정도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때는 불필요하게 가상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도록 페이지 없음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남아 도는 메모리를 램디스크로 활용하여 토렌토 임시 공간으로 쓰던지, 윈도우의 임시 공간, 웹브라우저의 임시공간으로 쓰는것이 좋습니다.
SSD가 아무리 빨라져도 그것은 최대 속도가 빨라진 것이지 4KB 이하 작은 파일은 여전히 최대 속도에 비해 한참 느린 전송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큰파일이나 작은 파일이나 일정한 전송속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여전히 유리합니다.
2. 점점 비디오메모리 용량이 커지는 가운데
남아도는 큰 비디오메모리 용량을 지닌 그래픽카드라면, 이것을 램디스크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은 빠른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할수 없습니다. 여기에 게임을 설치한다거나 해도 특별히 더 빨라지지 않습니다.
메모리의 활용은 작고 많은 파일의 압축을 풀거나 변환하거나 할 때, SSD 보다 더 빠른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나스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공유할때도 빠릅니다.
SSD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그 셀이 죽습니다.
SSD 수명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고, 불필요한 자료가 기록되지 않으면 최대 속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임 하나 + 인터넷 창 몇개 정도는 의미 없는게 맞는거 같은데 / 저같은 경우는 온라임게임을 잠깐잠깐 롤한두판할때는 두개를 중첩해서 킨다던가, 인방을 보면서 파밍하는 RPG 게임을 한다던가 하는 부분에서는 8기가로는 중간중간끊김이 있다가 16기가로 증설후에는 없어졌긴 합니다 ㅎㅎ
윈도우 7 시절에는 윈도우가 메모리 잘 안잡아먹는 것 같았는데 10와서는 거의 3기가 먹으니깐 8기가로는 좀 심리적으로 부담되더라구요 ㅋㅋ
딱히 무거운 작업이 아니라도… 가상머신처럼 별도의 할당이 필요한 분들은 고용량 메모리 구성이 유용하죠
C드라이브가 꽉찼을때 게임이 잘안돌아가던 이유가 이거였나 보네요.. 설명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다양한 테스트로 명쾌하게 결론을 내버리시네요.
민티저님 디2레져렉션 하나키고 옆에 모니터에 유튜브 시청하는데 메모리를 너무 잡아먹는데 어찌해야할까요??ㅜㅜ 8기가 두개 듀얼로 16쓰고 있습니다..
디2 다중실행으로 2개 키면 거의 90퍼 이상 갑니다....
질문이 있어요....
노트북 10세대 i3 사용하고 있어요......
학습용 ppt.......에버렉 동영상 만들어
수업에 사용하는데....노트북이 꺼져 버리는
현상은 뭔지....램 16기가...ssd 500기가....
cpu가 문제인지..???????
A320보드에 ddr4 8gx4 cpu 3600xt 쓰는데
Rtx3050으로 pc검은사막,퍼플 리니지w3클라,
크롬으로 인터넷창 13개정도 풀옵으로 띄우고 사용중인데 대략 메모리는 16~20g 점유율이 뜨는데 다중 작업 아닌이상 16기가로도 충분 할듯 싶네요. 한가지 게임민 키고 하시는분은 메모리 16g 위로는 사치일듯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테스트하느라 고생하셨네요
하나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맥os를 쓰는데 좀 빡세게 쓸때 램이 32기가 인데도 물리램은 23기가밖에 안쓰고 가상 메모리 스왑만 10기가를 쓰고 있더라구요…
대부분 운영체제가 이러나요…?
램값이 비싸면 '다다익램'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고민하겠지만, 예로 드신 nvme5 ssd가 나오면 왠만한 DDR4 램사는 것보다 비쌀텐데.
그러느니 적당한 ddr4 램사서 램뱅크 꽉 채우고, 가상메모리 0으로 놓고 쓰는게 두루두루 편치 않나요? 전 dell T5810에 64G램, 가상메모리0, 윈도우는 인텔 옵테인 SSD
nvme ssd가 옛날 HDD 역할을 하고, HDD 버퍼 역할을 DDR4메모리가 하고, ram역할을 CPU의 대용량 L2캐시가 하는 식으로 과거 새마을호가 요즘엔 무궁화호 되듯이 가는거죠.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많은데, 좋은 의견이나 사례도 많네요. 큰 도움받았습니다.
유익하고 궁금했던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모드 에셋 여러 개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언제적 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전 쯤? 메모리 누수로 16GB 사용시엔 튕김이 있었지만 현재 사용 중인 32GB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가상메모리를 설정해서 쓰는 방법이 메모리를 늘리는 것보다 가성비 측면에선 좋을 듯 싶지만 SSD 용량이 부족하고(요즘 게임 용량이 커서 몇개 깔면 250, 500GB는 금방임..) 메인보드 확장까지 제한되는 상황, 수시로 로딩을 자주 하는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메모리를 늘리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100% 동감합니다.아마도 l3캐시만 남을것 같어요 비휘발성과 휘발성이 통합되고 gpu cpu가 통합되고 원보드 원칩 형태로 발전 할것 같어요. 원시적인 파워서플라이만 변하면 되는데 멀티탭이 그역활을 할것 같네요.
저 머좀 울어바요.~ 그 라이제 5600x 와 gtx 3060 으로 윈콤 방송 특히 디아 블로 그리고 모니턴 32 wqhd 144 이상 으로 할꺼에요. 잘구동이 되나요? 아니면 인텔 cpu가 답인 가요?
궁금하고 짐작은 했지만,
테스트 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번거로운 작업들을
체계적으로 다 실행으로 옮겨 테스트하셨네요.
멋지십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찾는 채널이 되실!👍
민교수님 방송은 항상 유익하네요
알기쉽고 귀에 너무 잘들어오게 말씀해주셔서 영상과 더불어 너무 매칭이 잘되서 이해가 되네요...재밌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1) ssd 여러개 있으면 안쓰는 ssd 하나를 통으로 가상 메모리용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걸까요?
용량이 32g , 64g 애매한것들이 있긴한데 어디 써먹을데는 없고...
가상 메모리용으로 통으로 설정 가능한거면 존재 의미가 생길듯.
램 4g +2g 가 남는게 있어서 이걸로 6g 구성을 해볼까 한데
ssd 한두개를 통으로 가상 메모리용으로 설정 가능 하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2) 게임등등 메인 프로그램은 설치 해둔 c드라이브에서 작동할텐데
d , e 드라이브를 가상 메모리용 ssd로 설정 잡아두면
시스템 전체에서 활용 가능한건가요?
20년전에는 256랩만 해도 고사양 이었죠 옛날부터 지금까지 컴퓨터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8기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겁니다.
물론 게임을 돌려야할 경우라면 당연히 8기가 보다는 16, 32기가가 있는게 낫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 최적화도 다룰 줄 알고있는 정도의 상식만 알고 있으면 4기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과, 동영상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웹브라우저 띄워놓았을때 유튜브 영상도 실행시켜놓은건가요?
본인은 관공서 컴을 사용합니다. 관공서 컴은 잡다한 보안 프로그램 절전 프로그램, 부정접속 방지 프로그램 등 램 상주 프로그램이 많아서 8기가와 16기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기관에서 8기가로 세팅을 해 주고 더 이상의 투자는 않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렴한 4기가 추가하여 사용중인데, 이것도 차이가 확 납니다.
직장 pc가 8gb인데 넘 답답해서 메모리 구입 신청하려다 당근에 크루셜 8g 3200 2개가 만오천원에 나와서 나중에 팔 생각으로 그냥 내 돈내고 사버렸습니다.
궁금한건 기존의 삼성 시금치 8g를 빼고 크루셜 8g 2개를 듀얼채널 16gb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삼성 시금치까지 끼워 24gb로 쓰는게 나을까요?
직장 pc는 9세대 i3 정도이고, 직장에서 크롬 창 많이 띄어놓고, 가끔 줌회의, 프레젠테이션 때 미러링을 자주 합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은 크롬, 어도비 pdf 정도고, 영상편집은 전혀 안하고, 아주 가~끔 라룸 정도는 돌리는데 어지간하면 집에서 합니다.
영상 잘봤는데요~
저는 RAM보다 VRAM이 더 고민입니다.
포르자게임 텍스쳐옵션 X8 하다가 VRAM부족으로 경고창이 자꾸떠서
X4 로바꿨는데 화질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X16옵션놓고 게임하고싶은데 VRAM12GB 면 가능할까요??(그래픽카드교체ㅠ)
OS에 따라 다릅니다 노트북기준 윈도우 10 에서는 8기가에서도 가상메모리를 끄면 웹서핑정도는 문제없이 돌아가는데 윈도우 11에서는 8기가 가상메모리 없이 웹서핑하면 30분이내 브라우저에 메모리 부족으로 다운되어 버립니다. 가상메모리 끄고 사용해 보시면 압니다. SSD 가상메모리는 하드보다는 빠르지만 메인 메모리의 1/10 수준의 대역폭/속도 밖에 안됩니다. SSD 수명은 오질나게 깍아 먹구용!
20년전 ddr1 부터 주력으로 사용했던 메모리 생각해보면....ddr1=2기가(2002년), ddr2=4기가(2008년), ddr3=8기가(2012년), ddr4=16기가(2020년), ddr5=32기가...2^n으로 가고 있네요...아직 ddr5 쓰는 컴퓨터는 없지만, 나중에 구입하게 된다면 고민없이 32로 맞출거 같습니다ㅎㅎ 좀 더 굴려주는 데탑 기준이고, 노트북 같은 경우는 데탑 반정도로 사용하다가 램 값 떨어지면 업글하는 정도로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에서 DDR5 시절부터는 확장성보다는 얇은 것을 먼저 추구하는지 확장이 불가능한 LPDDR 계열, 하다못해 온보드로 되어 있어서 중간 업그레이드가 덤점 어려워지고 있죠.
@@sunyong32598 온보드가 과거에도 있었지만, 한개 정도는 여유 슬롯을 줬는데... ddr4 부터는 슬림화 때문에 제약이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ㅎ 그래도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들은 온보드라도 최소 8기가 부터 시작하고, 중급기 이상은 16기가는 되니...사용하는데는 무리 없습니다. 온보드 4기가 이면서 업글 불가한 노트북은 애초에 구입할 이유가 없구요;;;
순간이동을 하게되는 게임은 램 많은게 좋습니다.
램이 적으면 맵 불러오면서 프레임드랍 생깁니다.
내용도 알차고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8GB 하나만 달고 게임하다 가상 메모리 부족이라 뜨면서 겜 강제로 꺼지길래 컴부품 다 바꾸면서 32GB 하나 박아서 쓰는데 매우 널널해서 좋네요. 크롬도 수십창 이상 키고 게임 창모드로 여러 개 키고 해도 문제 없이 돌아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16 듀얼 쓰시지 ㅜㅜ
보는 내가 왜이리 불편하냐
단일램
오호 상당히 흥미롭네요.... 구형 보드 씨퓨를 사용중이라 이 두개 빼고 죄다 업글한다고 램도 32로 늘려놨는데 이 영상보니.....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다음 암드 업글로 준비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북에어 m1 8기가 제품으로 4k동영상 편집이 무리 없이 잘 돌아간다는 내용을 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메모리를 꽉 채워서 넣지 않는게 먼지 유입으로 인해 오작동의 우려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2개만 사용하게 됩니다.
저도 이번에 PC를 맞추면서 16기가로 넘어 왔는데 이전까지 8기가를 썼었네요.
뷰티풀메모리라는 프로그램 설치하고 테스트해봅시다
컴터가 구형일수록 성능을 내려면 램이 더 필요함.
성능낮은 중고램가가 높은것도 이때문.
당장은 높은 램이 필요 없겠지만, 점점구형이 되가면서 높은램의 필요성이 생김.
솔찍한 의견으로는 개인이 사용하는 습관에 따라 다르죠.
저같이 인코딩이나 빌드 돌리면서 게임 가끔 돌리는 사람들이나, 한쪽엔 영상보면서, 한쪽엔 게임하고 그러는 인간들은 걍 큰거..
민티저님 이틀 전에 구독해서 틈날 때마다 지난 영상보고 있어요. 영상 모두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게임 유저들중 멀티로 몇계정씩 돌리는 분들이 많아서 조립해 줄때 16g 기본으로 잡아 줍니다. 저는 편집도 해서 32g쓰는데 간혹 멀티계정으로 작업장 돌리는 사람은 32g 잡아 주고요. 예전과 다르게 게임회사에도 멀티를 돌릴수 있게 만들다보니 8g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무용 말구는요.
무엇보다 이후 업글을 따졌을때 4g×2 에서 풀뱅크로 갔을때 호환성 문제등 사고 팔고 귀찬은점 등을 고려 했을때 8g는 전 비추 8g×2야 8×2 추가로 풀뱅 32맞추면 끝이니깐요. 여기서 오버용 메모리는 제외입니다. 4개 한셋트 아니면 pbo조차 안먹을수 있으니 풀뱅은 비추
간과하기 쉬운 내용이지만, 좋은 내용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QLC 2D낸드 SSD에선 사용하지 않는 걸로...
램가격이 그리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걍 속편하게 16기가 가지.이건 토론거리도 안됨.
더욱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윈11에 내장그래픽 사용하시는분들은 16기가 필수입니다.
전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중에도 그냥 가상 메모리 끄고 사용중입니다. 8gb에서는 out of memory 가끔 뜨구요. 16gb는 안 떠요. 가상메모리없이 사용하는게 기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빠릿하다는 느낌.
확실한건 SSD + 16GB를 쓴다면 더 올릴 필요는 없겠네요. .. Windows98 시절에 신경쓰던 가상메모리였는데 지금도 아직 그런게 살아있었군요.
사무용 으로 써도 사용 방법에 따라서 메모리 8GB 로 부족
요약 하면
6월 중순 예약구매 (6월말 도착 / 재고 때문인지 이떄는 예약 판매를.)
I5-12450H + DDR5 8GB + M.2 NVMe SSD 512GB
노트북 으로
모니터 하나 더 달고 유트브 영상 뛰우고 사무용 으로 사용을 하는대
속도가 느려서
7월 초 DDR5 16GB 메모리 추가후 사용을 해보니까 속도 빨라진거 느꼇슴니다.
단독작업 아닌이상 최소 16GB 로 가는 것이 좋을거 같슴니다.
메모리 자체가 쉽게 생각하면 몇차선 도로이냐 인데 왕복 8차선 도로보다 왕복 16차선 도로가 차량 통행량이 많겠죠? 그만큼 데이터 이동속도가 빠른거죠 차이가 없다라고 느끼는 것은 아님니다 엄현히 실행속도에 차이가 발생되고 끈김현상이 발생됨니다 가상메모리 자체가 윈95때처럼 CPU의 리딩속도 보다 늦을때 나온 방식입니다 램이 처리할수 없는 용량과 속도 때문에 HDD의 일정 부분을 램영역으로 묶어서 사용한 방식이 가상메모리인데 요즘은 CPU보다 램의 속도가 더빠름니다 램16기가 이상이면 가상메모리 쓸일이 없습니다
가성비 구성이라고 해도 게이밍까지 고려할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비용 수준이 있을텐데,
그중 램값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걍 16GB하는게 여러모로 스트레스 안받을듯.
그러면 SSD (sata, nvme)조합과 싱글 램의 조합은 어떠할까요?? 흔히 싱글랩과 듀얼램을 고속도로로 비교하던거 같고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궁굼해 지네요..
64GB쓰고 있지만 128GB가 고픕니다. 가상메모리 전부 끄고 깡 램용량으로 커버합니다.
브라우저 띄우고 동영상 좀 보고 일상적인 사용만 하면 보통 18~28GB는 먹더라고요.
토렌트는 램디스크로 구동해서 HDD, SSD 액세스도 거의 없고. 어쨌든 다다익램은 만고불변.
민티저님의 영상을 볼 정도면 기본빵(?) 컴터를 잘 아시는 분들일테고,
실험하신 영상대로 그냥 램8기가에 적당한 sata SSD만으로도 게임에는 별 문제가 없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오피스랑 유투브만 보시는 분들도 램 16기가를 권해드리는데요.
민티저님 채널을 보실 정도면 말도 안되는 오버스펙인거죠.
젊은 분들은 컴터를 잘 아시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저처럼 나이먹은 사람은 컴터를 바꿨으니까 무조껀 빨라야 되는거에요.
오피스랑 유투브만 보는 사람이 램 8기가 i5-10500을 조립해주면 뭐라고 할까요?
초반에 빨라졌다고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가득하고, 브라우저에 위젯이 5줄인 상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나, 진짜 드물게 실행되는 프로세스나 서비스가 돌아가면
몇초가 버벅거립니다.
확률상으로 1%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 버벅이거나, 스터터링이 발생하면
추천해준사람 원망하기 시작합니다.(자신이 컴터를 요상하게 혹사시키는줄 모르고)
그런데요, 램 16기가 맞춰준 사람치고 그런 원망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민티저님 채널을 볼 정도의 분들은 전 국민의 10% 내외이고,
나머지 90%는 잠시의 버벅임을 못참는 사람이기 때문에
16기가를 맞춰줘야 되더군요.
참고로 지금 이글을 쓰는 컴은 노트북이구요,
CPU는 Core2Duo T9400, 4기가 램입니다.(모빌리티 라뎅 HD4650 이에요)
유투브 머신으로는 문제가 없지요............(영국속담...도구의 결함이 어쩌구.....뭔소리르 ㄹ하는거지?)
비주얼스튜디오나 이클립스 등 개발툴을 쓰는 경우에도 게임처럼 메모리가 8기가~16기가 정도면 될까요? 저는 가능하면 메모리를 큰 걸 쓰더라도 속도빠른 걸 중요시해서 64기가를 쓰려고 했는데.. 궁금하네요
의사선생님 늬낌으로 스마트하게 생기셨는데 역시 스마트하시네요..ㅎㄷㄷ
윈도우는 가급적 70%의 메모리만 쓰려고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크롬이나 브라우저 외에 녹스같은거 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론은 8gb로는 부족함을 느낄 가능성이 있는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 역시 겪었구요.
아크 서버돌리고 에뮬돌리고 아크서바이벌 트니 튕겨버리더라구요. 일반적인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하는지가 애매한거 같아요... 당장 친구놈은 8gb로 아크 가동중 튕기는 일이 굉장히 자주발생했던적도 있구요. 그거하나만 틀었는데도요.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윈도우 환경이라는게..걍 인터넷만(은행,관공서등등) 써도 각종 메모리상주 프로그램이 깔립니다
여서 중요한게 그런거 관리 잘하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일반인은 8기가시 점점 느려지는 경험을 하게되어있죠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티저님 이런 유익한 영상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질의 영상 많이 부탁드려봅니다!
추가로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남겨보아요 일반적으로 DRAM 과 플레시 메모리는 다른 역할과 개념의 램인걸까요? 영상중간에 플레시 메모리 보다 D램이 훨씬 빠르다는 부분에서 플레시 메 모리가어떤 메모리인지 궁금해 질문드려보아요! 또한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D램은 (동적 메모리 DDR 메모리인것이겠지요?)
디램은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구요 mosfet 한개와 커패시터 한개가 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플래시메모리는 mosfet한개로만 만들어지는데 gate oxide사이에 floating gate라는 부분을 만들어서 여기에 전자의 양을 얼마나 저장해두냐에 따라 현재까지는 최대 QLC(4비트)까지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전자를 저장하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디램보다 느려서 전체적인 속도로 느립니다 좀 대충 설명하긴 했는데 대략 이렇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G860에 8기가(램뱅크 2개) 램에 sata ssd를 쓰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램을 8기가 2개 총 16기가로 올리면 어느 정도 성능이 좋아질까요?
영상 내용처럼 저도 램이 부족하면 하드의 수명이 더 빠르게 짧아진다고 알고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체험적으로 한 30%~40% 정도로 줄어드는 거 같아요.
배그는 평균프레임으로 봐서는 지장이 없는 듯하지만 어느 순간 순간이 참 민감한 게임이라, 8기가 가격을 더 지불하고 스트레스없이 쓰는 게 정신건강에는 이로운 듯합니다.
8기가는 크롬창 2개와 파일탐색기 켜놓고 백그라운드로 디코, 카톡, V3 등등 돌아가는 상태에서 작업하면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죠...
+내장그래픽 공유메모리
ㅇㅈ 작업은 램용량이 많이 필요하긴함 ㅋ 근데 아무것도 안키고 게임만 키고 하면 용량큰거 별의미없다는걸 이미 민티저님 실험영상에 증명을 해줬으니까요 ㅋ
정말 많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노트북 16 데탑 32로 사용중입니다. 요즘 메모리가격이 저렴하니 뭐 듀얼로 올려주는건 걍 편하게 구입하게 되더군요.
가장 후회하는 내 행동 중 하나가 서피스 프로를 8gb로 산거 ㅠ 아무것도 안키고 바탕화면 상태에서 40%사용중이고 pdf 간단한거 하나 키면 바로 80% 참... 예전 윈도우 7보다 기본 사용률이 너무 높은 듯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ReadyBoost 이겁니다.
USB 메모리를 HDD나 SSD 속도향상 시켜준다는데요. 설명에 보면 USB메모리양이 많을수록 속도가 높아진다 라고도 하는데요.
(SSHD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SSHD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SSHD는 쉽게 말해서 HDD에 SSD를 캐시메모리 형태로 결합해 자주 실행하는 작업의 속도를 높여주는데, Ready Boost는 USB 메모리를 이 캐시 메모리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준다.)
HDD나 일반 SSD에 USB 메모리를 꽂아 놓고 속도가 어느정도 향상 되는지 수치로 실험해 줄수 있나요?
레디부스트는 하드에만 쓸 수 있고 SSD에서는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park6447 그렇군요
요즘 램값이 너무 싸서...
메인 놋북은 16GB 쓰고있고, Nas는 vm 많아서 64GB 쓰고 있는데 64GB 맞추는데 20만원 초중반이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