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해당 영상이 올라오기 2년 전에 실수 집합의 크기가 연속체 가설 없이도 크기가 알레프-1이라고 주장한 영상을 올리셨고 그 때 제가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덧글로 지적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똑같은 오류를 번복하신 데에 유감입니다.
👀👀
연속체가설 시리즈 너무 좋았는데 다시봐도 새롭네요
각 무한집합의 농도 차이땜에 우주가 나뉜거 아닐까요, 주파수도 그거에 맞는 안테나가 없으면 있는지 뉸치도 못채잖아요.
와 라마누잔이 징짜 천재구나... 33살 이전에 저걸 다 햇다니....ㄷㄷ... 진짜 신의 통로가 있는 거 아냐..?
무한시리즈를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일단, 칸토어는 루터교를 신봉하던 종교인이자. 멀쩡한 대수학, 정수론, 집합, 무한집합론의 선구자인 수학자이다.
라마누잔을 평소에 뭘 먹엇을까?
무한대를 이해하기 힘든 이유는.. 우리몸은 규칙을 가지고 생기고, 몸집이 작은데에 비해 무한은 불규칙도 품고 있고(무리수), 몸집이 훨씬 커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약간 장님이 코끼리에 대해 인지하는 느낌이랄까...
일대일대응.. 1:1:응 같아요
이걸 수학이라해야 하나, 과학이라 해야 하나? 아니면 철학이라해야 하나... 형용(갯수의 형용 수)을 정의한다는건?
어렵지만 재밌다....
부분과 전체가 같다는. 프렉탈. 수도 자연에서 발견한거니까 부분과 전체는 같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라마누잔은 평소에 뭘 먹고, 뭘 안먹은거지... 뀨 닮고싶다규
무한대에 절반이 무한대라는말에 개공감.무한대 절반 +무한대절반=무한대근데 무한대가 1 2 3 4 5 6 7 8 9 10../20.5 1 1.5 2 2.5 3 3.5 4 4.5 5...*2=1 2 3 4 5 6 7 8 9 10...무한대 절반이 오히려 더 정교하다는 ㅋㅋ.1 2 3 4 5 6 7 8 9 10...이 무한대라고 한다면무한대 절반이면0.5 1 1.5 2 2.5 3 3.5 4 4.5 5 5.5 6...1 2 3 4 5 6 7 8 9 10 무한대가 절반이라고 해서 1 2 3 4 5 6 7 8 9 10 무한대 수중에 없는수가 없는데ㅋㅋ.
0은 사실 무한 일것같은데
당신의 의견 도 맞지만 0은 무한이 아니다. 0은 그저 無
크기보단 밀도라고 하지 않나...
콘셉은 좋은데 현실에 실용석 없으면 다 의미없는 듯...차라리 이런거 몰라도 현실에 적용 잘하는 스탠포드 물리학 입학후 일주일만 자퇴한 똥인지 된장인지 빨리 판단이 되는 이론 머스크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한 듯...
해당 영상이 올라오기 2년 전에 실수 집합의 크기가 연속체 가설 없이도 크기가 알레프-1이라고 주장한 영상을 올리셨고 그 때 제가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덧글로 지적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똑같은 오류를 번복하신 데에 유감입니다.
👀👀
연속체가설 시리즈 너무 좋았는데 다시봐도 새롭네요
각 무한집합의 농도 차이땜에 우주가 나뉜거 아닐까요, 주파수도 그거에 맞는 안테나가 없으면 있는지 뉸치도 못채잖아요.
와 라마누잔이 징짜 천재구나... 33살 이전에 저걸 다 햇다니....ㄷㄷ... 진짜 신의 통로가 있는 거 아냐..?
무한시리즈를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일단, 칸토어는 루터교를 신봉하던 종교인이자. 멀쩡한 대수학, 정수론, 집합, 무한집합론의 선구자인 수학자이다.
라마누잔을 평소에 뭘 먹엇을까?
무한대를 이해하기 힘든 이유는.. 우리몸은 규칙을 가지고 생기고, 몸집이 작은데에 비해 무한은 불규칙도 품고 있고(무리수), 몸집이 훨씬 커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약간 장님이 코끼리에 대해 인지하는 느낌이랄까...
일대일대응.. 1:1:응 같아요
이걸 수학이라해야 하나, 과학이라 해야 하나? 아니면 철학이라해야 하나... 형용(갯수의 형용 수)을 정의한다는건?
어렵지만 재밌다....
부분과 전체가 같다는. 프렉탈. 수도 자연에서 발견한거니까 부분과 전체는 같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라마누잔은 평소에 뭘 먹고, 뭘 안먹은거지... 뀨 닮고싶다규
무한대에 절반이 무한대라는말에 개공감.
무한대 절반 +무한대절반=무한대
근데 무한대가 1 2 3 4 5 6 7 8 9 10../2
0.5 1 1.5 2 2.5 3 3.5 4 4.5 5...*2=
1 2 3 4 5 6 7 8 9 10...
무한대 절반이 오히려 더 정교하다는 ㅋㅋ.
1 2 3 4 5 6 7 8 9 10...이 무한대라고 한다면
무한대 절반이면
0.5 1 1.5 2 2.5 3 3.5 4 4.5 5 5.5 6...
1 2 3 4 5 6 7 8 9 10 무한대가 절반이라고 해서 1 2 3 4 5 6 7 8 9 10 무한대 수중에 없는수가 없는데ㅋㅋ.
0은 사실 무한 일것같은데
당신의 의견 도 맞지만 0은 무한이 아니다. 0은 그저 無
크기보단 밀도라고 하지 않나...
콘셉은 좋은데 현실에 실용석 없으면 다 의미없는 듯...차라리 이런거 몰라도 현실에 적용 잘하는 스탠포드 물리학 입학후 일주일만 자퇴한 똥인지 된장인지 빨리 판단이 되는 이론 머스크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