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좋아한다는게 짝사랑이 아니라, 연애라는 단어 속에서도 느껴지는 감정이란게 너무 아리다. 내가 손 놓으면 끝날 이야기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너가 날 버리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너의 연인이라는 위치에서 널 짝사랑하고있어. 있잖아, 나 좀 바라봐 주면 안돼? 나 좀 봐주라, 나 한 번만 더 봐주라 그냥… 나 좀 좋아해줘, 나 좀 사랑해줘. … 야, 너 나 좋아한 적은 있어?
짝사랑만 7년… 중학교때부터 성인이 되고도 여전히 제 마음 속 한켠에 그 아이의 이름이 남아있어요. 오다가다 그 애 이름을 가진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애가 떠오르고, 그 애가 아니면 안되겠어서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받아줄 수가 없었어요. 저는 정말 그 아이가 너무 안잊혀져요.. 그 애는 알까요 자기를 여전히 이렇게나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해 우리는은 정말.. 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첫사랑을 상기시키는 진짜 처음 그 사람에게 반했을 때 가슴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던 아주 소중한 작품.. 잊으려 잊으려 해도 1년이 넘게 지난 이 시간에도 난 아직 첫사랑과 추억을 다 잊지 못했다.. 잊고싶지 않았는데, 점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바뀐다는 그게 참 슬프다.. 마음은 그대로인데 결국 남은 건 마음뿐이고 그녀와 추억은 사려졌네
그 해 우리는과 사운드트랙을 본 지 벌써 일 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영상의 제목은 분명 웅이의 대사고, 썸네일은 사운드트랙 이여서 둘 다 정상 재밌게 봤던 드라마여서 안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 그 해 우리는 은 정말 제가 본 드라마 중 가장 많이 여운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영상을 보고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올라오는 걸 느꼈네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제가 다른 드라마들은 안 봐서 말해드리기 그렇지만 그 해 우리는과 사운드트랙은 정말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8년 인생 처음으로 최근에 짝사랑을 시작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그 사람 때문에 왜 조절이 안되나 싶어 많이 당혹스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네요. 염세적이고 효율을 많이 따지며 살아온 저로써 다른 이성을 좋아해본 것이 처음이라, 당장 고백할 수 없는 제 처지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져요. 사랑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잔뜩있네요..
재수학원에서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 진짜 죽어버릴거같아요 눈은 자주 마주치는데 그분은 재수생이고.. 저는 현역이고.. 같은 수능 준비생이지만 학원 특성상 말도 못 걸어보고 미칠 것 같네요 공부해야하는데 이정도로 좋아한 적은 처음이라 포기가 안 돼요.. 진짜 강제재수행될 것 같은데 살려주세요..제발
나는 모든 말과 행동이 진심이였어. 오빠는 나보고 맨날 성의없다고 하는데, 그렇게나마 티 안내려고 했어. 이미 0고백 1차임 당했는데, 내가 더 다가가면 안되는거 였잖아? 오빠가 나오라고 하면 나왔고, 전화가 오면 자는 중에도 안잔척 받았어. 좀 더 연락하고 싶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혼자 설래발치고 오빠의 고민을 나로 인해 털길 바랐고, 나랑 전화하는 시간이 힐링이라고 말해서 난 괜히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숨기려고 노력했어. 근데 나 아무한테나 이러는거 아니야. 내가 연락을 얼마나 안하는데, 얼마나 철벽치는데.. 그냥 오빠여서 그랬던 거야.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문득 과거에 한 톡을 보니까 갑자기 현타가 너무 와서 우울하고 뭔가 울고 싶은 밤인가봐.. 점점 지쳐가는 내 모습 너무 싫다. 끊어내고 싶다가도 괜히 기대하는 내가 너무 싫어지고 있어.. 불편해질까봐 고백도 못하고 혼자만 울고 웃고 한다
근데 진정으로 사랑을 해보고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알 거임 정말 사랑했다면 끝나기까지 오래걸리더라도 후회가 안 남고 나는 최선을 다 했으니까 이제 후련하겠지 근데 진심인 사랑을 받기만 하는 사람은 끝까지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될 거임 내가 조금이라도 더 아껴줄 걸 그랬다, 내가 못됐었구나
나한테 눈길 한번만 주라 나보고 한번만 웃어주라 그냥 나 좀 봐줘..오빠 얼굴 한번 더 보겠다고 5시에 일어나서 오빠 깨워주고 7시32분 차 타고 오빠보다 먼저 도착해서 오빠 웃는 얼굴 한 번 더 보고 뒤에서 혼자 몰래 웃는 나인데 하루종일 오빠 연락 기다리고 하루종일 오빠만 기다려 나 그러니까 나 한번만 봐 줘 한번만 뒤돌아서서 오빠 뒤에 항상 서 있는 나 좀 봐 줘..그 추운 날 오빠 보겠다고 2시간을 삥 돌아서 오빠 얼굴 보고 웃는 나인데 이런 나 좀 봐주면 안될까 내 진심을 알아주면 안될까..오빠 배구 할 때 항상 걱정돼 아픈 무릎 아픈 어깨 더 아파질까봐 더 심하게 다칠까봐..이런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안될까..그리고 오빠는 아마 모를거야 오빠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얼마나 귀여운지 내가 오빠를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김나영 -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0:01 그해우리는 / 김지웅
0:13 사운드트랙 / 한선우
0:22 그해우리는 / 김지웅
0:32 알고있지만 / 윤솔
0:36 브람스를좋아하세요? / 채송아
0:51 딱밤한대가이별에미치는영향 / 차민재
0:57 딱밤한대가이별에미치는영향 / 오진
1:03 너는나의봄 / 강다정
1:14 유미의세포들2 / 유미
1:19 유미의세포들2 / 유바비
1:25 브람스를좋아하세요? / 한현호
1:29 브람스를좋아하세요? / 이정경
1:31 간떨어지는동거 / 계선우
1:39 그해우리는 / 최웅
1:51 치얼업 / 진선호
1:57 그해우리는 / 최웅
2:00 힘쎈여자도봉순 / 안민혁
2:02 멀리서보면푸른봄 / 여준
2:04 브람스를좋아하세요? / 이정경
2:07 브람스를좋아하세요? / 한현호
2:25 연애의발견 / 한여름
2:31 사랑의이해 / 하상수
2:36 런온 / 기선겸
2:40 힘쎈여자도봉순 / 안민혁
2:41 런온 / 오미주
2:46 그해우리는 / 최웅
2:57 사운드트랙 / 이은수
3:18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 임은섭
”좋아해서 미안해“ 이 말만큼 나를 아프게 하는 말은 없는거같다
짝사랑 해 본 적 없는데 짝사랑 최소 10년 한 느낌.. 아니 이 영상에서 사랑은 고백 못 해 본 짝사랑만 얘기하기 보단, 혼자 더 좋아하는 마음, 등등.. 이런 감정들도 다 느껴지는... 진짜 영상 잘 만드셨다..
옆모습은 몰래보고
뒷모습은 오래봤다
크흑..
혼자 좋아한다는게 짝사랑이 아니라, 연애라는 단어 속에서도 느껴지는 감정이란게 너무 아리다. 내가 손 놓으면 끝날 이야기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너가 날 버리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너의 연인이라는 위치에서 널 짝사랑하고있어. 있잖아, 나 좀 바라봐 주면 안돼? 나 좀 봐주라, 나 한 번만 더 봐주라 그냥… 나 좀 좋아해줘, 나 좀 사랑해줘. … 야, 너 나 좋아한 적은 있어?
나보다 사랑하게 된 사람이 생겼다는것은
너무 좋은 일이지만 쌍방이 아니라면 이만한 자해가 없다
너도 내 옆모습을 몰래 봤겠구나 싶고,
너도 내 뒷모습을 오래 봤겠구나 싶다.
네 눈을 너무 늦게 봐줘서 미안해.
왜 오늘은 이거 보고 울고있을까.. 오랜만에 옴
성철이 분량 무슨 일ㅠㅠㅠㅠㅠ
김지웅 저 대사 수백번 돌려들음 너무 공감되서
혼자 좋아하는 거 그거 처음에는 힘들다 그다음엔 더 힘들다 그 다음엔 정말 죽을 만큼 힘들다 나중엔 그마저도 괜찮아져요. 힘들게 좋아하는거 그거에 익숙해져서 아파도 아픈거 같지 않고 괴로워도 괴로운거 같지 않거든요
이대사가 너무 좋네요.
짝사랑만 7년… 중학교때부터 성인이 되고도 여전히 제 마음 속 한켠에 그 아이의 이름이 남아있어요. 오다가다 그 애 이름을 가진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애가 떠오르고, 그 애가 아니면 안되겠어서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받아줄 수가 없었어요. 저는 정말 그 아이가 너무 안잊혀져요.. 그 애는 알까요 자기를 여전히 이렇게나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마음이라도 표현하지
고백해 혹시알아
그해 우리는은 정말.. 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첫사랑을 상기시키는
진짜 처음 그 사람에게 반했을 때 가슴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던 아주 소중한 작품.. 잊으려 잊으려 해도 1년이 넘게 지난 이 시간에도 난 아직 첫사랑과 추억을 다 잊지 못했다.. 잊고싶지 않았는데, 점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바뀐다는 그게 참 슬프다..
마음은 그대로인데 결국 남은 건 마음뿐이고 그녀와 추억은 사려졌네
부디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걸어가기를
그 해 우리는과 사운드트랙을 본 지 벌써 일 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영상의 제목은 분명 웅이의 대사고, 썸네일은 사운드트랙 이여서 둘 다 정상 재밌게 봤던 드라마여서 안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 그 해 우리는 은 정말 제가 본 드라마 중 가장 많이 여운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영상을 보고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올라오는 걸 느꼈네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제가 다른 드라마들은 안 봐서 말해드리기 그렇지만 그 해 우리는과 사운드트랙은 정말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야 가슴아파.,,, 가슴 후벼파네 다들 눈빛이 진짜 슬퍼 ㅜㅜㅠㅠㅠㅠ
나 좀 바라봐줘
나 좀 좋아해줘
나 좀 사랑해줘
너도 나만큼이나 날 사랑해줘 ❤
진짜 사운드트랙 제발 봐주세요 ㅠㅠ 진짜 아련을 한바가지 들이부었어요 진짜
존잼?어디서봐요?
@@user-love9799디즈니에서 볼 수 잇어요
@@user-love9799디즈니 플러스
@@user-love9799 디즈니플러스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제목은 사운드트랙
디즈니요!
너무 다 공감이 된다…
학생 때부터 스무살 초반까지 5년 짝사랑 했었는데 처음엔 많이 힘들었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았지면 아팠고 그 다음은 더 아팠고 그러다 익숙해지고… 다시는 하고싶지 않지만 그때만큼 또 순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처음으로 정말 좋아하던 사람하고 안좋게 끝나다보니까 그 이후에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드네요...
몸에 난 상처는 흉터가 남더라도 아픈건 시간이 지나면 멈추던데
마음에 난 상처는 이상하게 아픈게 멈추지가 않네
그럼에도, 아픈게 느껴 지면서도 내 마음은 왜 계속 너라고 하는걸까
진짜 짝사랑은 아파요... 진짜 내가 나를 잡을 수 없어지는 순간이 오면 빠르게 도망가고 싶은데 또 보면 옆에 있고 싶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하고싶다..............
모든게 처음이었고 서툴었던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준 누나 시간이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잊혀지지 않네 그냥 나중이라도 우연하게라도 한번만 마주치면 좋겠다 보고싶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했다.
사랑한 만큼 행복했고 사랑한 만큼..너무나 아팠다.
이 영상이 나타내는 말 같네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나 좀 좋아해주라... 공감가네요ㅠㅠ 계속 친구로 지내는거 힘들고 나만 놓으면 끝날거 같아서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28년 인생 처음으로 최근에 짝사랑을 시작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그 사람 때문에 왜 조절이 안되나 싶어 많이 당혹스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네요.
염세적이고 효율을 많이 따지며 살아온 저로써 다른 이성을 좋아해본 것이 처음이라,
당장 고백할 수 없는 제 처지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져요.
사랑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잔뜩있네요..
사랑을받고싶어서 짝사랑을 계속 하는 나 자신이 제일 싫다 사랑받고싶어서 짝사랑하면 그 사람들은 날 안 좋아하고 그게 계속 반복이고 점점 내 자신을 깎아먹고 내 자존심을 짓밝고 내 자신을 안 좋아하게 만들고
기다릴테니까 나좀 좋아해줘라
나 좀 사랑해줘...
재수학원에서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 진짜 죽어버릴거같아요 눈은 자주 마주치는데 그분은 재수생이고.. 저는 현역이고.. 같은 수능 준비생이지만 학원 특성상 말도 못 걸어보고 미칠 것 같네요 공부해야하는데 이정도로 좋아한 적은 처음이라 포기가 안 돼요.. 진짜 강제재수행될 것 같은데 살려주세요..제발
어떻게 되었나요
2:56 내가 이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나는 모든 말과 행동이 진심이였어. 오빠는 나보고 맨날 성의없다고 하는데, 그렇게나마 티 안내려고 했어. 이미 0고백 1차임 당했는데, 내가 더 다가가면 안되는거 였잖아? 오빠가 나오라고 하면 나왔고, 전화가 오면 자는 중에도 안잔척 받았어. 좀 더 연락하고 싶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혼자 설래발치고 오빠의 고민을 나로 인해 털길 바랐고, 나랑 전화하는 시간이 힐링이라고 말해서 난 괜히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숨기려고 노력했어. 근데 나 아무한테나 이러는거 아니야. 내가 연락을 얼마나 안하는데, 얼마나 철벽치는데.. 그냥 오빠여서 그랬던 거야.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문득 과거에 한 톡을 보니까 갑자기 현타가 너무 와서 우울하고 뭔가 울고 싶은 밤인가봐..
점점 지쳐가는 내 모습 너무 싫다. 끊어내고 싶다가도 괜히 기대하는 내가 너무 싫어지고 있어.. 불편해질까봐 고백도 못하고 혼자만 울고 웃고 한다
브람스 이별씬 두 개만 봤는데 대사 좋다...
사운드트랙은 너무 좋았어 드라마가...
더 사랑하려고 행복하려고 사귀는건데 결국 마음이 아픈일이 생겨나는....
와.. 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 이 갬성.. 이 편집포인트 ..
아니 처음부터 지웅이 나와서 기절해버리기…
이 분 뭐야..?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드라마들을 모아서 이렇게 명대사 영상을 만드셨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지??? 당신은 천재인가요????? 당장 구독 박아..
몇년만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은 저에게 관심이 없네요..
이거보면 감정잡고 울기 가능
근데 진정으로 사랑을 해보고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알 거임
정말 사랑했다면 끝나기까지 오래걸리더라도 후회가 안 남고 나는 최선을 다 했으니까 이제 후련하겠지
근데 진심인 사랑을 받기만 하는 사람은 끝까지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될 거임 내가 조금이라도 더 아껴줄 걸 그랬다, 내가 못됐었구나
좋은장면들과 그에 어울리는 대사들과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나이거 매일보는거같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청률도 높지 않고 자극적인 내용 없이 잔잔한 드라마여서 안볼려다가
박은빈 때문에 봤는데 메인보다 서브보는게 더 좋았던 드라마였음
개잘만들엇다
우리나라에 좋은 배우들이 참 많네요
사랑해보고 싶다 사랑도 받아보고싶다 사랑이 뭘까
요즘 더 느끼는 감정이고, 진짜 공감되는 말이어서..너무 위로 됐어요
매일보러오는데 한소희는 볼때마다 미쳤땅..
감사합니다😂 최근에 삶에 너무 치여있는데 위로받고 조금은 마음이 따땃해진것같네요😢❤ 고맙습니다❤
드라마진짜많이봤다…저짧은장면하나하나마다다아는드라마고다내가좋아했던드라마네….
대사만 듣고 있는데 눈물 나냐 ㅋㅋㅋㅋ
많이 봤는데 , 한번 심하게 다투면 점점 보는게 희미해져서 슬픔 ..
현호...맘 아프다...
오늘도 반복학습 완료
힘들다 이별을 받아들이는게
솔직히 괜찮아지지않아요…
좋아요좀 알람 뜰때마다 보러 오게 ㅜㅜ
김나영 노래 최고…❤
나좀계속 좋아해줬으면..
너가 이거 추천해줬던거 기억나? 방학때 너랑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나에게 가장 값지고 귀한 방학이었어
미안해 너 공부 방해해서.. 내가 자제했어야 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거기서 못 빠져나왔어 미안해
진짜 나좀 좋아해주라
영상 너무 잘 만드셨어요 매번 잘보고 가요!!!!ㅠ
서른되기전에 다시 왔습니다 20일남았어요 내 20대
이렇게 어려운 게 사랑이라, 이렇게 아프고 힘드니까, 이별 전이 값진 거겠지
진짜 계속 좋아만 하다가 결국 남친을 사겼는데 그 마저도 나 혼자만 좋아했고
상대방은 진심이 아니였고
최근에 또 짝사랑 중인데
상대방은 인기있는 애
나를 좋아해주면 좋겠는데
열린 결말이라 속상하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잘 보고 갑니다!!!!!
아 갑자기 5년만에 연애세포 생기네 사랑고프다
우린 시간을 갖기로 했다
서로를 더 알아보고
소중함을 알기위해
그저 시간을 갖는 것이다
조금은 길게 될
시간을
나 진짜 너 좋아해 나도 모르게 너가 계속 떠올라 나 좀 좋아해주면 안될까..
여기에 나온 드라마들을 봐야 되겠네.....이런 추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왔슴니당°~°
나 좀 좋아해줘
나 좀 사랑해줘
많이 말고 조금만
10년했다 8년전애 차이고 8년동안 한번을 못봤는데 한번을못봐도 계속 좋아하고있더라
한번만 보게해달라고 그러면 잊겠다고 다짐했거늘 다시연락하고 다시만났는데 욕심이 난다.. 이제
알고리즘아.. 내가 요즘 짝사랑하는 건 어떻게 알고 …..ㅜ
잘가라... 행복해 그럼..
나한테 눈길 한번만 주라 나보고 한번만 웃어주라 그냥 나 좀 봐줘..오빠 얼굴 한번 더 보겠다고 5시에 일어나서 오빠 깨워주고 7시32분 차 타고 오빠보다 먼저 도착해서 오빠 웃는 얼굴 한 번 더 보고 뒤에서 혼자 몰래 웃는 나인데 하루종일 오빠 연락 기다리고 하루종일 오빠만 기다려 나 그러니까 나 한번만 봐 줘 한번만 뒤돌아서서 오빠 뒤에 항상 서 있는 나 좀 봐 줘..그 추운 날 오빠 보겠다고 2시간을 삥 돌아서 오빠 얼굴 보고 웃는 나인데 이런 나 좀 봐주면 안될까 내 진심을 알아주면 안될까..오빠 배구 할 때 항상 걱정돼 아픈 무릎 아픈 어깨 더 아파질까봐 더 심하게 다칠까봐..이런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안될까..그리고 오빠는 아마 모를거야 오빠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얼마나 귀여운지 내가 오빠를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치얼업 저 장면 내가 좋아하는 장면인데 대사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웅아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이제 그만 슬프자ㅠㅜㅠㅜㅠㅜㅜㅠㅜ
그해우리는 ㅈㄴ 재밌음 꼭 봐라
나 힘들어 윤영아..너무 힘들어.. 그때 더 잘해줄걸 그때 전화 더 해줄걸 그때 더 많이 안아줄걸
사랑은 너 옆사람한테 받고. 대신 마니 좋아라는 해줄겡ㅎ
니가 거절해놓고 왜 가끔씩 안부물어봐?
왜 내마음 걸레짝 만들어놓고
갑자기 다시 나타나선 사람마음흔들어?
왜 이번엔 내 고백 받아준거야?
이번엔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도 안가지만 난 또 아직도 널 좋아하나보다
아 흑,,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아
짝사랑 3년째.. ㅋㅋㅋㅋㅋ 근데 걔랑 가끔 연락도 하고 걔가 남친 생겨도 난 별 생각 없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음.. 근데 얘 말곤 딱히 누굴 좋아하진 않을 거 같다 언젠가는 이뤄졌으면
뭔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
알거같다 무슨 느낌인지
김성철ㅠㅠㅠㅠ 그만 짝사랑해ㅠㅠ
제 알고리즘에 떠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사운드트랙 제발 봐주세요ㅠㅠ
야 잘 지내? 나 잊었어? 넌 이별 끝냈어? 그렇다면 좀 내가 비참하네.. 그래도 잘 지낸다면 다행이네. 같이 불행할 바에는 혼자 행복한게 낫지. 안녕.
김성철 짝사랑 연기 참 잘해 개아프게
짝사랑을 해도 상대가 날 사랑해줘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게 사실이라 슬퍼
아 ㅅㅂ ㅋㅋ 무슨 플리인줄알고 틀었는데
김나영노래듣는데 짜증나게 대사가 안끝나는거야? 뭔가했네..
영상 순사 좋댜
그해우리는 사운드트랙 알고있지만
순간장면으로 치면 진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에서 김성철이 잘가 하는 장면이 진짜...
야 진짜 내가 너 얼마나 보고싶어하는데 연락 하나도 안해주냐 너도 나 보고싶다며. 너도 나 사랑한다며. 그거 다 그냥 새벽 분위기 타서 말한 얘기였어? 진심 아니였어? 나만 너한테 항상 진심이였어..?
보기만해도..힘드네
매일 복습
오랜만에 복습하러 옴..
그래 재발 날 좀 나를 좀 제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