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도..85년도 당시 아버지가 어머니와 말다툼 하시고는 5학년 이었던 나한테 같이 나가자고 하시고, 그날 저녁에 극장가서 코만도를 보고, 다시 집근처 당시 상당히 깨끗한 여관가서 같이자고, 다음날도 집에 가기 뭐했는지, 청주집에서 당시 대구 근무하시던 아버지 노동부 동기분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분이 바쁘셔서 헛탕치고 청주 다시 집에 돌아왔는데, 하루동안 왕복 일곱시간 버스를 탐. 저녁에 아버지하고 집에 오니, 아무말없이 어머니가 밥차려주고 우린 밥먹고..아버지가 아무말씀 없이 씨익 웃음..
영화는 연출하기 위함으로 작살낼려고 폭팔시킨것이지 다른의도가 전혀 없었구요. 크레모어는 지향성 대인지뢰입니다. 지향성 이란 전파 광파 음파의 세기가 발신원의 방향의 따라 다른 성질 또는 파동을 수신하는 장치가 특정한 방향의 파동에 큰 감도를 나타내는 그러한 성질. 파장이 짧을수록 현저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성질을 이용한 무기 그 중에서도 중국군의 인해전술에 맞서는 무기가 바로 지향성 무기입니다. 그 주요무기가 위 영상에 나온 크레모어 지뢰죠. 사실 크레모어는 한국전쟁때 처음 개발 및 실전배치까지 완벽하게 되던 그런 해였어요. 그런대 처음 실전 투입되기 직전에는 한국전이 끝났고 이후에서야 배트남 전쟁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터지자 크레모어는 처음 실전에 투입 됩니다. 그래서 많은 베트콩들을 살상시키죠.
딴거 떠나서 난 둘다 팬인데 누가 이길거라고 물어본다면 람보다. 실제 싸움은 아놀드가 이길것 같고 내가 말하는 건 순수 영화 케릭터인 '람보' vs '코만도' 이걸 비교하면 한명은 굉장히 여우같은 싸움꾼이고 한명은 그냥 곰같은 싸움꾼인데 문제는 주먹과 피지컬이 하는게 아니고 총과 전략으로 결정나는건데 이 부분에서 람보가 월등하다고 봄. 그냥 코만도는 농락당하다가 죽을듯.
해병대때 81미리박격포소대였는데...같은 화기중대에 코만도때문에 유명해진 m202운영하는 특화반이 있었는데... 진짜 개부러웠다. 교범도 찌라시급으로 얇고 배울것도 없고.. 진짜 만고땡...근데 81미리는 무겁기도 겁나무거워...차로 이동 거의 안하고 다 매고 다녀...교범은 성경책두깨라서 암기사항도 많어.. 신속하게 가늠자도 조작해야되.. 진짜 보병대대의 지옥이 따로없었다.. m202애들 너무 부러웠다.. 그리고 81는 폼도 안나는데.. m202는 겁나폼나.. 별거 하는것도 없는데.... 그래서 이넘 빌려다 들고 사진도 많이 찍긴했지...
근데 터미네이터는 코만도 이후의 작품 아님? 아놀드 형은 코난 이후로 코만도로 흥한후에 터미네이터를 찍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결국 초딩스러운 얘기지만,둘이 싸우면 무기를 갖고 싸우냐 맨손으로 싸우냐의 문제가 또 갈리지ㅋㅋ 아놀드 형이 군생활할때도 그렇게 몸을 키웠었는지는 의문이고
언젠가 다음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가상 미래 무기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영화 공각기동대는 안됩니다, 그건 다른 쓰레기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 기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혹자들은 나올지 어떨지도 모를 애니 속 가상의 무기를 뭐하러 관심 갖냐고 하는데, 퍼시픽림같은 어이없는 미래무기나 프레데터같은 외계인 무기도 나온 마당에 못 할게 뭐가 있습니까, 퍼시픽림에 비하면 공각기동대는 양반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각기동대의 무기들은 비록 애니 속 가상의 무기라지만 실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 '이런 무기들이 있으면 매우 유용하겠다.'라는 생각들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갖게 만드는 일종의 근미래 무기의 청사진을 애니란 컨텐츠로 어느 정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하시려면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 극장판이나 영화가 아닌 공각기동대 TV판 1,2기를 기반으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극장판보다 TV판이 정말 훨씬 소재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뇌화와 의체화, 광학미채. 그리고 방사능 분진 제거 마이크로 머신, 다각전차, 위성 저격, 안드로이드 등등. 그 중 광학미채만 다뤄도 충분히 꺼리가 될 것만 같습니다, 직관적으로 한번에 딱 사람들한테 각인시킬 수 있는 기술이니까요. 기자님은 안 보셨겠지만 최근 스파이더맨 홈커밍이란 영화를 보니 이런 비슷한 능력을 지닌 비행기가 나오더군요. 물론 두 가지가 특수한 굴절률을 가진 특수소재란 것과 프로젝팅이라는 것으로 기술적 과정은 다르지만 비슷한 결과를 추구하는 것을 보면 살펴 볼 가치도 있고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엔 코만도 하면 영국이 만든 최초의 특수부대 그리고 이 아놀드의 영화가 생각났죠. 하지만 전 어느날 온라인에서 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의 예고편을 봅니다. 그 영화의 제목은 [Commando] 입니다. 바로 오리지날 원조 코만도에 대한 영화 입니다. 영국과 남아프리카의 네덜란드계 백인 보어인들 사이에 일어난 보어전쟁을 배경으로 영국군과 싸운 보어인들 병사 코만도를 주인공으로 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 입니다. 현대 특수부대의 이름중 하나인 코만도는 바로 이 보어인들 병사를 부르는 명칭인 코만도에서 비롯 됐다는건 전사를 아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기 제가 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 [코만도]의 예고편을 링크하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GHo-keX28QQ/v-deo.html = 이 URL을 클릭 하시면 해당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P.S: 저도 영화 샤를세환님과 같이 적의 근거지로 쳐들어 가기 위해 무장 장착하는 장면이 가장 압권이고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습니다. BGM도 그 장면에서 나오는 BGM이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재미있는건 둘다 작중에서의 이름이 존(John)임 코만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존 매트릭스 람보(실베스터 스탤론): 존 람보 다른 영화의 인간흉기들도 이름이 존이야 데몰리션맨(실베스터 스탤론): 존 스파르탄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존 윅(키아누 리브스): 존 윅 존이 아무리 흔한 이름이라고는 하지만...
누가 이길지는 모르지만 다들 공통점이 있지.. M60 같은걸 한손으로 들고 연사할 수 있는 근력과.. 러시아 스페츠나츠급으로 빡센 미국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것... 근데 그 빡센 특수부대에서 둘 다 제일 엘리트였다는 것... 실미도 684 부대 생각하면 될라나...
무기들고 싸우면 더 쎈 무기 가진 사람이 이길테고 맨몸으로 싸우면 아놀드가 피지컬이 좋다지만 록키라는 복싱 영화에서 복싱으로 단련된 실베스타도 만만치 않을듯 아무리 파워가 있더라도 느린공격은 맞추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음 참고로 전차병이라 아는데 요즘 전차는 각종 전자기기들이 꽉차 있어서 내부가 좁지만 옛날 전차는 내부가 거의 텅 비어 있어서 요즘 전차 보다는 넓은편임 그래서 아놀드라도 가능 할듯 그리고 이기자님은 군대 안다녀 오신걸로 아는데 전차 타보셨나?
코만도가 람보보다 더 세다고 봅니다. 아놀드가 일단 몸 쩔고 2차대전 폭격기마냥 무장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력이 우위입니다. 아놀드의 코만도는 미군의 이상형 그자체 아닐까요? 미 특수부대같은 최정예들은 아놀드 카피본 같이 생긴 애들 많더만. 반면 람보는 현실적인 군인이니 아놀드에게 집니다. 뭔 소리냐면 람보1이나 원작 소설에서 람보는 베트남전쟁에 갔다가 마음의 병을 입고 돌아온 상이군인이란거죠. 불우한 집안출신에 다들 원치않던 전쟁에 어쩌다 들어가 공을 세운 특전사지만 끔찍한 상황을 겪고 마음이 망가져 귀국후 어느 마을에서 민간인들을 살상하는 죄를 저지르죠(물론 원인제공은 마을의 보안관 일당이 제공함). 전투력이 무장숙련도나 체력 사격적중률 등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평가되지 않죠. 람보는 아놀드에 비해 정신력이나 침착함에서 이미 졌어요. 따라서 람보1로만 보면 아놀드에게 필패입니다. 물론 실베스터의 전성기 시절의 몸매만 되도 감지덕지지만요.
저한테 왜 이렇세요...................버럭!!!! ㅠㅠ
영화 주인공이 두명일수 없기네요.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가 영화 특성상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네요.
코만도..85년도 당시 아버지가 어머니와 말다툼 하시고는 5학년 이었던 나한테 같이 나가자고 하시고, 그날 저녁에 극장가서 코만도를 보고, 다시 집근처 당시 상당히 깨끗한 여관가서 같이자고, 다음날도 집에 가기 뭐했는지, 청주집에서 당시 대구 근무하시던 아버지 노동부 동기분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분이 바쁘셔서 헛탕치고 청주 다시 집에 돌아왔는데, 하루동안 왕복 일곱시간 버스를 탐. 저녁에 아버지하고 집에 오니, 아무말없이 어머니가 밥차려주고 우린 밥먹고..아버지가 아무말씀 없이 씨익 웃음..
아놀드 슈왈제네거 전 주지사가 전차병이었던 시절 타고다니던 탱크 M47이 퇴역하자
오스트리아군으로부터 돈주고 구입하고 현재 타고 놀고 있습니다.
탱크가 탱크를 몰고 다니네요
헐ㅋ
람보는 1편에서 PTSD를 보여주어서 람보는 코만도와는 다르게 나름 당시 미국의 어두운 면도 보여주었죠.
솔직히 람보1은 람보2부터 코만도류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명작입니다. 람보시리즈가 오락영화이긴해도 람보1은 오락적인 색채보다 다른 쪽에 더 촞점을 맞춘 영화인듯
@@bukmyung 시사하는 바가 많죠. 조국의 명령대로 전쟁터에 나갔지만 반전여론에 의해 조국에게 버림받은 군인의 이야기라.
제목이 람보가 아니라 퍼스트블러드인가 그랬죠 주인공이름이 람보였던거고
그걸 람보2라고 주인공이름 붙여서 속편격 영화들을 제작했고
영화를 많이 봐서 M60들고 쏘는건 줄 아는데 말이지..저거 두사람이 냥각대 받치고 한사람은 딴띠, 한사람은 견착하고 쏘는거임..웬만한 체력으로 들고 쏘기도 힘든데 그걸 한손으로 반동을 다 흡수해가며 안정적이게 쏠수있다는 것은 힘이벌써 탈인간급
Young Moon 근데 미국에서 총기리뷰유튜버 하는 할배가 두손으로 돌고 잘 쏘더라구요 지향사격이지만...
코만도 영화봤을때 몸이 제일충격적이였어요
중학교때 다들 제가 입이 실베스터 스텔론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일주일의 낙임 토전사 밀톡 내가 전역하고 국방티비를 볼줄은 상상도못함
@dig duck 이걸왜여기에?
오퍼레이션 울푸 에서 빵! 터졌네요... 샤를님과 같은 시절을 보낸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ㅎㅎ
오퍼레이션 울프, 지하창고에 놔둔 486컴에 아직도 있는데 날잡아서 한번해볼까나...
두분은 좋은 절친이자
좋은 경쟁자입니다 기레기때문에
서로 괸한 화내기랑 오해로 라이벌의
최악수준이나 오해가 풀려다행이지
그렇게 익스펜더블이 등장한것입니다
군사 방송이기도 하지만 70년대생의 추억 방송...
요즘 말로 취향 저격...
영화는 연출하기 위함으로 작살낼려고 폭팔시킨것이지 다른의도가 전혀 없었구요. 크레모어는 지향성 대인지뢰입니다. 지향성 이란 전파 광파 음파의 세기가 발신원의 방향의 따라 다른 성질 또는 파동을 수신하는 장치가 특정한 방향의 파동에 큰 감도를 나타내는 그러한 성질. 파장이 짧을수록 현저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성질을 이용한 무기 그 중에서도 중국군의 인해전술에 맞서는 무기가 바로 지향성 무기입니다. 그 주요무기가 위 영상에 나온 크레모어 지뢰죠. 사실 크레모어는 한국전쟁때 처음 개발 및 실전배치까지 완벽하게 되던 그런 해였어요. 그런대 처음 실전 투입되기 직전에는 한국전이 끝났고 이후에서야 배트남 전쟁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터지자 크레모어는 처음 실전에 투입 됩니다. 그래서 많은 베트콩들을 살상시키죠.
그렇다...존윅은 John weak 이였다
John wick아닌가요?
@@always179. 드립이죠 그만큼 약하다는 얘기 ㅎㅎ
책으로 아놀드 보다 큰 사람 잡는거 못보셨나
그래도 다 존입니다
존윅
존 매트릭스
존 람보
@@vinniekim6899 존은 강하다 그러나 내 영어 이름을 존으ㄹ....
익스펜더블 1편은 실베스터 스텔론이 바니로스가 근육으로 이겼어요 몸이 망가졌거든요 주지사 시절요트렌치요 하지만 2편 부터 완전 좋아졌죠 2편이 많이 출연해서 좋았어요 거너(1편에 나쁘게 나와서 아쉬웠어요,2에서 멀쩡한 모습 스토리 상으로요 )가
벽 폭파 실패해서 아놀드가 벽 밀고 오시면 하시는 말씀 I'm back!할때 두둥 둥두둥 하고요 근육 많은 트렌치 부르스 윌리스는 아놀드님꼐서 총알이 부족해 I'll be back!하시니까 부르스 윌리스 처치 님이 이봐 그 멘트 지겹거든? I'll be back 2021년 작성요
티어 2의 그린베레(스페셜포스)인 존 람보(실베스타 스텔론)보다는
티어 1의 델타포스 존 매트릭스(아놀드 스왈츠제네거)이 더 강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러고보니 역중 주인고 이름이 둘 다 존으로 똑같네요.
영화상으로 따지면 코만도가 그냥 털죠 코만도에서 나오는 아놀드형님은.. 쇠파이프도 뜯어서 던지고 전화 부스 걍 맨손으로 집어 던지고 사람 한손으로 다리 잡고 들고 그냥 초인임.. 람보가 이길수가 없음 람보는 사람으로 나오고 코만도는 설정상 사람이 아님 ㅋㅋ
🙂
순삭밀톡 재미짐.
어렸을때 저 두분 편먹고 같이 나오면 지구정복도 하겠다 란 말도 했었는데..ㅋㅋㅋ
후에 드디어 두분이 같이 영화는 찍었는데..나이가..
익스펜더블..
국방TV 3대 프로그램 - 1. 토전사, 2. 본게임, 3. 순삭밀톡!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입니다.^^
람보 우세ㆍ코만도는 힘은 장사라도
느릿느릿ㆍ람보는 기술에 빠릿빠릿.
딴거 떠나서 난 둘다 팬인데 누가 이길거라고 물어본다면 람보다. 실제 싸움은 아놀드가 이길것 같고 내가 말하는 건 순수 영화 케릭터인 '람보' vs '코만도' 이걸 비교하면 한명은 굉장히 여우같은 싸움꾼이고 한명은 그냥 곰같은 싸움꾼인데 문제는 주먹과 피지컬이 하는게 아니고 총과 전략으로 결정나는건데 이 부분에서 람보가 월등하다고 봄. 그냥 코만도는 농락당하다가 죽을듯.
Great.
작품으로만 보면 람보가 좀더 낫죠. 나름 베트남 참전 군인으로서의 애환과 시대, 사화적 갈등 등 나름 싸우는 '명분'이 있지만 코만도는 뭐 그냥 화끈한 액션과 쩌는 아놀드 몸매 보는 맛이 있고 ㅎㅎ 그리고 아놀드 딸로 나온 알리사 밀라노가 참 귀여웠다는...
람보와 코만도가 싸우면 코만도가 이김!!
코만도는 소령이고 람보는 병장임!! ㅜ.ㅜ
그리고 결론 ★존윅이 다 이김!!! ㅋㅎㅎㅎ
로켓을 양손에 하나씩 들면(?) 멋있을거예요!
오오, 코만도 개봉 당시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을 증언하시는 대목에서
기자님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주인공 존 매트릭스(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델타포스 부대장(대령)출신으로 설정되었죠.
영화 캐릭터로만 비교하면 람보죠.
그리고 람보4 라스트블러드 까지 합치면
람보혼자 수천명 사살 했씀. ㅋㅋㅋㅋ
그리고 람보는 완전 게릴라전 전문가.
코만도는 걍 동네 철거전문가.
전 람보에 한표요 람보2에서 유탄 활 쏘는 거랑 3편에서 전차로 헬기랑 치킨레이스 하는게 너무 압권이었던지라
감사합니다
아놀드는 프레데터도 때려 잡는데... 비교할 것 해야지. 대신 람보는 스타가 되기 전에 '이탈리안 종마'라는 유명한 포르노 주인공이어서.. 여자는 잘 때려잡지요. 그리고 이탈리안 종마는 록키에서도 그의 예명으로 나오고... ㅋㅋ
이기자님 85년도에 15살?? 곧 50입니까? 믿기지 않게 동안이시네요
군대에 안다녀 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cybog7852 군대 갔다오는거랑 동안이랑은 별 상관 없어요.. 동안은 워낙에 타고나야해서.
해병대때 81미리박격포소대였는데...같은 화기중대에 코만도때문에 유명해진 m202운영하는 특화반이 있었는데... 진짜 개부러웠다. 교범도 찌라시급으로 얇고 배울것도 없고.. 진짜 만고땡...근데 81미리는 무겁기도 겁나무거워...차로 이동 거의 안하고 다 매고 다녀...교범은 성경책두깨라서 암기사항도 많어.. 신속하게 가늠자도 조작해야되.. 진짜 보병대대의 지옥이 따로없었다.. m202애들 너무 부러웠다.. 그리고 81는 폼도 안나는데.. m202는 겁나폼나.. 별거 하는것도 없는데.... 그래서 이넘 빌려다 들고 사진도 많이 찍긴했지...
람보가 질거 같은데요......코만도를 맡으신분은 외계인과 맞장까지 뜬 경력도 있고 정체가 터미네이터였던게....
헐 샤를님 반백살이세요?
코만도를 중학교때?
람보가 코만도보단 훨씬 전략적으로 싸우지 기습 매복에 능하고
영화상의 캐릭터로 승부를 가린다면 게릴라전에 능한 람보의 승리를 점칩니다.
개인적으로 아놀드의 진 면목을 볼 수 있는 영화는 운 좋게도 극장에서 관람한 프레데터를 꼽고 싶네요.
밀림에서 싸우면 람보가 이기고 시가전과 육박전은 코만도 승...로키 빙의되면 람보의 일방 구타...
근데 코만도도 코만도지만 프레데터와 지능적으로 싸우던 아놀드 형이 더 멋짐...
국방티비가 젤 재밌네 ㅋㅋㅋ
기자님 방송이 짧고 임팩트 있어서 젤 재밌어요 ㅋㅋㅋ
둘의 출신 부대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죠 : 그린베레 vs SAS
람보는 SAS가 아닌 그린베레 출신입니다.
@@Terence_Fernando_Joo 맞아요, 그린베레였네요
@@javaxerjack SAS는 영국 특수부대죠.
@@Terence_Fernando_Joo 그리고 그 SAS와 SBS의 전신이 코만도였구요.
람보가 활약하던 월남전 때의 전설적인 특수부대는 그린베레였고 당시에는델티포스가 없었으며 원래 델타포스가 그린베레 안에 있던 델타분견대가 독립한거고 델타포스에서 그린베레 출신을 우선 선발하니 델타포스가 꼭 틀린건 아닌듯
제목보고 안 볼수가 없었다.. 헐.. 대박..
근데 터미네이터는 코만도 이후의 작품 아님?
아놀드 형은 코난 이후로 코만도로 흥한후에 터미네이터를 찍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결국 초딩스러운 얘기지만,둘이 싸우면 무기를 갖고 싸우냐 맨손으로 싸우냐의 문제가 또 갈리지ㅋㅋ
아놀드 형이 군생활할때도 그렇게 몸을 키웠었는지는 의문이고
터미네이터 1이 코만도보다 먼저 개봉했으니 코만도에는 나중에 출연했죠.
@@Terence_Fernando_Joo 아 그런가요?기억의 오류군요.근데 그때 아놀드 형이 국내에선 그렇게 유명할때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코만도이후 인지도가 상승한 부분이 없쟎아있고 터미네이터 1는 국내서 그닥 흥행하지는..;
@@hjw332 터미네이터 1은 1984년, 코만도는 1985년에 개봉했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코만도에서부터 머리가 짧은 형태로 출연합니다.
람보는 그 방향으로 쏘기라도 하지 코만도는 처다만 봐도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놀드는 당시 전미 바디빌더 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경력이 크게 어필함.
오죽하면 아놀드의 근육은 진짜고 스텔론의 근육은 스테로이드로 만든 가짜라는 말이 나돌 정도...
질문 있습니다!! 크레모아가 터지면서 전방으로는 쇠구슬 후방으로는 후폭풍 있다고 예전에 배운거 같은데~ 후폭풍은 위력이 별로 없나요?
도시락통 모양 산탄총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꺼에요 산탄총 반동만으로는 사람을 못죽이니까요(불구는 만들수있다)
폭탄터지는 후폭풍이라 가까이 있으면 죽습니다. 후방 최소안전거리가 16m 입니다.
람보는 좀 인간적인데 코만도는 완전 터미네이터같았음
언젠가 다음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가상 미래 무기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영화 공각기동대는 안됩니다, 그건 다른 쓰레기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 기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혹자들은 나올지 어떨지도 모를 애니 속 가상의 무기를 뭐하러 관심 갖냐고 하는데, 퍼시픽림같은 어이없는 미래무기나 프레데터같은 외계인 무기도 나온 마당에 못 할게 뭐가 있습니까, 퍼시픽림에 비하면 공각기동대는 양반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각기동대의 무기들은 비록 애니 속 가상의 무기라지만 실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 '이런 무기들이 있으면 매우 유용하겠다.'라는 생각들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갖게 만드는 일종의 근미래 무기의 청사진을 애니란 컨텐츠로 어느 정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하시려면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 극장판이나 영화가 아닌 공각기동대 TV판 1,2기를 기반으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극장판보다 TV판이 정말 훨씬 소재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뇌화와 의체화, 광학미채. 그리고 방사능 분진 제거 마이크로 머신, 다각전차, 위성 저격, 안드로이드 등등.
그 중 광학미채만 다뤄도 충분히 꺼리가 될 것만 같습니다, 직관적으로 한번에 딱 사람들한테 각인시킬 수 있는 기술이니까요. 기자님은 안 보셨겠지만 최근 스파이더맨 홈커밍이란 영화를 보니 이런 비슷한 능력을 지닌 비행기가 나오더군요. 물론 두 가지가 특수한 굴절률을 가진 특수소재란 것과 프로젝팅이라는 것으로 기술적 과정은 다르지만 비슷한 결과를 추구하는 것을 보면 살펴 볼 가치도 있고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군복무 당시... 국가적으로 보디빌딩하도록 지원했다는 전설이....
주니어 미스터 유럽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부대를 탈영했다가 영창에 갇힌적이 있었죠.
제 생각에 두분은 싸우시면 안됩니다.ㅋㅋ
스텔론은 유명해지기전 포노 배우였죠.. ㅋ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데 유툽보면 외국 유명매체에서 confirm 한겁니다
이기는 쪽이 승리 합니다
솔직히 아놀드가 전략이나 전투력 모두 완벽했다 생각하는건 프레데터라 생각.. 그 유명한 남자의 악수와 팔씨름...ㅋㅋ
깔끔하게 두분 다 출연하신 익스펜더블 킬수로 매기시죠.
킬수 아시는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
유튜브에 '(배우명) kill count' 치시면 두분 다 나옵니다 ㅋㅋ
ua-cam.com/video/jVs5kgvA_Ow/v-deo.html
전차 사서 놀고 계심
저도 전엔 코만도 하면 영국이 만든 최초의 특수부대 그리고 이 아놀드의 영화가 생각났죠. 하지만 전 어느날 온라인에서 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의 예고편을 봅니다. 그 영화의 제목은 [Commando] 입니다. 바로 오리지날 원조 코만도에 대한 영화 입니다. 영국과 남아프리카의 네덜란드계 백인 보어인들 사이에 일어난 보어전쟁을 배경으로 영국군과 싸운 보어인들 병사 코만도를 주인공으로 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 입니다. 현대 특수부대의 이름중 하나인 코만도는 바로 이 보어인들 병사를 부르는 명칭인 코만도에서 비롯 됐다는건 전사를 아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기 제가 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 [코만도]의 예고편을 링크하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GHo-keX28QQ/v-deo.html = 이 URL을 클릭 하시면 해당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P.S: 저도 영화 샤를세환님과 같이 적의 근거지로 쳐들어 가기 위해 무장 장착하는 장면이 가장 압권이고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습니다. BGM도 그 장면에서 나오는 BGM이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코만도(1985)는 델타포스를 모티브로 했죠.
주인공 존 매트릭스(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델타포스 부대장(대령)출신으로 설정 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둘다 작중에서의 이름이 존(John)임
코만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존 매트릭스
람보(실베스터 스탤론): 존 람보
다른 영화의 인간흉기들도 이름이 존이야
데몰리션맨(실베스터 스탤론): 존 스파르탄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존 윅(키아누 리브스): 존 윅
존이 아무리 흔한 이름이라고는 하지만...
ㅋㅋㅋ
근데 코만도가 터미네이터보다 먼저나왔는데 뭔 관객들이 코만도를보고 터미네의 귀환이라고생각을해요?
누가 이길지는 모르지만 다들 공통점이 있지.. M60 같은걸 한손으로 들고 연사할 수 있는 근력과.. 러시아 스페츠나츠급으로 빡센 미국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것... 근데 그 빡센 특수부대에서 둘 다 제일 엘리트였다는 것... 실미도 684 부대 생각하면 될라나...
M60 한손에 한개씩 2개들고 우다다다다 하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 영화로보는 과학인가 책에 이러면 보통사람 어깨 부서진다함ㅋ 약물쓴 아놀드니까 가능
람보는 사람이름이죠...반면 코만도는 해병코만도라던가 암튼 코만도(특공대)는 특수부대의 대명사같은 부대원. 부대를 뜻하죠..그게 제일 큰 차이일듯...
우리 나라의 경우는 해병대 기습특공대는 코만도가 아닌 raders로 영문명을 적더군요
솔직히 영화로서는 람보지. 람보는 나름 베트남 참전 용사의 비애를 액션으로 표현해냈다면 시발 코만도는 그냥 병기 시범하는 느낌으로 남아있다. 그냥 터미네이터 병기 시범영상.
병기시범 ㅋㅋㅋㅋ
둘다나오는익스펜더블도한번해주세요
코만도는 레인저처럼 화력 람보는 치고빠지는 게릴라
그러게 아놀드 주지사님은 어떻게 전차에다 저덩치를 집어넣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선 좋아요 후 시청^^
아놀드 형님이랑 스텔론 형님이 조만간에 과거 최고의 영화도 다시 붙습니다.. 아놀드형님은 터미네이터 타크 페이트로 돌아오시고 스텔론 형님은 람보 라스트 블러드로 돌아 오십니다... 과거팬들은 물론이고 지금 가장 기대되는 영화두편입니다..
샤를세환선생께서는.. 가면 갈수록 고와지시는것 같아요..
먼저 쏘는 놈이 이기죠.
람보랑 코만도를 비교할때 누가했던 말이 생각난다.
원래 코만도는 적진에 들어가서 게릴라를 양성하는 집단이지 저렇게 혼자 슈퍼히어로 처럼 싸우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무기들고 싸우면 더 쎈 무기 가진 사람이 이길테고
맨몸으로 싸우면 아놀드가 피지컬이 좋다지만 록키라는 복싱 영화에서 복싱으로 단련된 실베스타도 만만치 않을듯
아무리 파워가 있더라도 느린공격은 맞추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음
참고로 전차병이라 아는데 요즘 전차는 각종 전자기기들이 꽉차 있어서 내부가 좁지만
옛날 전차는 내부가 거의 텅 비어 있어서 요즘 전차 보다는 넓은편임 그래서 아놀드라도 가능 할듯
그리고 이기자님은 군대 안다녀 오신걸로 아는데 전차 타보셨나?
솔직히 실버스타 형님이 재밌는 영화 아놀드 보단 많이 찍었음
또 실버스타 형님이 내 롤모댈임
김소희님도 실베 아재처럼 입술 비틀면서 말 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아놀드형영화가 더 재미있는게 많아요 코만도도 수작이지만 전설의명작 터미네이터 1,2가 있고 트루라이즈도 당시에 너무 재미있게 봤고 실베형 터미네이터 넘을 작품 있나요?
@@joohwanjung1920 흥행은 터미네이터2가 더 했지만 록키1 뿐 아니라 시리즈 전체가 스텔론의 인생과 함께 하기에 더없이 감동스럽고 찡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록키가 승이네요^^
터미네이터도 넘무 좋아합니다. 극장에서 두 번 봤죠.
전차병 예비군vs복서
군대있을때 훈련으로 크레모아 앞에 타이어 쌓아놓고 터트렸는데 그 질긴 타이어들이 모두 산산조각으로 찢겨서 파편들이 상공 50m까지 올라가는거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체급차이가 놀드형이 아놀드형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디빌더 출신임
Jk Choi 그치만.. 총앞에선 평등하지 않을까요 ㅠ
보디빌더 근육은 싸움에 필요없음
실베스터 스탤론 근육도 나쁘지 않아. 바디쉐이프에서 스탤론이 더 보기 좋은거 같은데. 전성기 때 바디빌딩 대회 나가도 입상할 만한 몸매
팔뚝이 어지간한 아가씨들 허벅지 수준이라 M16 정도는
한손으로 들고 쏘는 것이 가능한 아놀드 아자씨죠. ㅋㅋㅋㅋㅋ
코만도 말고도 프레데터에도 아놀드 주지사가 나와선
외계인이랑 작살나게 싸우지 않았나요?
클레이모아 우리나라 영화'천군'에 시원하게 쓰는 장면 하나 나와요 ㅎ
동감!!👍
코만도는 전투를 하기엔 근육이 너무 많다 총을 기관총을 두자루씩 들고 쏜다는건 말도 안된다 어차피 총으로 싸울건데 힘은 코만도 기술은 아놀드 둘다 실제로는 몰라도 영화에서만큼 최강에 용병이다 ,
환경에 다를듯한데
시가지전은 코만도
밀림전은 람보 ?
강호동 왈 : 콘디션 좋은놈이 이깁니다.
아놀드 형님 M16을 견착도 안하고 연사로 쏘면서 악력으로 반동제어하시네..
개활지에서 맞짱 뜨면 코만도가 이기고, 정글이나 숲에서의 게릴라 식으로 싸우면 람보가 이긴다......
먼저 보고 먼저 쏜놈이 이긴다
공중기동술 특집해주세요
오 미필람보라니 ㅋㅋㅋㅋ
놀드형 전차병도 하셨으니 패튼장군 역 한번 해보셨으면 하네요 ㅋㅋㅋ
코만도 : 전작 터미네이터 기계뇌 그대로 장착하고와서 아무런 전략 작전 없이 그냥 무작정 돌진하고 다 쓸어버림;;
코만도가 람보보다 더 세다고 봅니다. 아놀드가 일단 몸 쩔고 2차대전 폭격기마냥 무장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력이 우위입니다. 아놀드의 코만도는 미군의 이상형 그자체 아닐까요? 미 특수부대같은 최정예들은 아놀드 카피본 같이 생긴 애들 많더만.
반면 람보는 현실적인 군인이니 아놀드에게 집니다.
뭔 소리냐면 람보1이나 원작 소설에서 람보는 베트남전쟁에 갔다가 마음의 병을 입고 돌아온 상이군인이란거죠. 불우한 집안출신에 다들 원치않던 전쟁에 어쩌다 들어가 공을 세운 특전사지만 끔찍한 상황을 겪고 마음이 망가져 귀국후 어느 마을에서 민간인들을 살상하는 죄를 저지르죠(물론 원인제공은 마을의 보안관 일당이 제공함).
전투력이 무장숙련도나 체력 사격적중률 등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평가되지 않죠. 람보는 아놀드에 비해 정신력이나 침착함에서 이미 졌어요.
따라서 람보1로만 보면 아놀드에게 필패입니다. 물론 실베스터의 전성기 시절의 몸매만 되도 감지덕지지만요.
이건 키트랑 에어울프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랑 로보캅이랑 터미네이터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랑 이 질문도 참 오래 된 질문이죠...
아... m60gpmg... 군대 있을때 징하게 만졌었는데...
아놀드슈날드제네거님은 터미네이터라 용암에빠지지않는이상 안죽죠
람보 미안해...... 그래도 아놀드가 전차병이었다니까..... 팔이 그 쪽으로 굽혀지네...
당시 아놀드가 들고 나왔던 발메경기관총이 어린이 잡지에 ak루마니아 카피판이라고 나왔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밀덕이 되고 나서는 이게 ak 카피판이냐 rpk 카피판이냐로 설전을 벌였던 기억도 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하하 코만도가 이기죠
람보는 헬리콥터로
이겼지만 코만도는
손에 무기로만 이겼죠
람보 2편, 3편에서 헬기를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MD500헬기 에서 발사하는 개틀링기관총인가요 블랙호크다운에서 헬기에서 발사하는 기관총에 관해서요
실베스터랑 아놀드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작가질문 참 천진난만하다...ㅋ ㅋ
전성기로 보면 권총으로 헬기도 떨어뜨리는 시티븐 시걸성님이 최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해서 크레모아는 지향식 지뢰라고 하죠. 크레모아 하니까 람보4에서 람보가 불발탄 근처에 크레모아 설치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월남전때 베트콩들이 응용했던 전술중 하나였습니다.
당연히 코만도가 이기지 영화보면 코만도는 말보다 총알이 먼저 나가거든
코만도(아놀드 슈왈제네거):(빵!) 행님 이제 승부 났지요?
람보(실베스터 스탤론): 건...방..진 놈
...
주지사님이 전차병이었다고요??? 이건 처음 듣습니다.
본래는 기갑병과에 배치되었다가, 나중에 조리병과로 보직이 변경되었죠.
아놀드 주지사님이??? 와아아
분명 전차 안이 좁아서 조리 쪽으로 간 거 아닐까요???
@@MASON-s7y2i 군복무중 주니어 미스터 유럽 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부대를 탈영한 사건 때문에 보직이 변경된 것입니다.
@@Terence_Fernando_Joo ㅋㅋㅋ 이형님 인생 빠꾸없으시네 탈영이라니.
@@InitialJKJ790 대회 참가를 위해 부대를 탈영한 것은 사실이죠.
아놀드가 군시절 몰았던 전차가 오스트리아에서 퇴역하자
퇴역한 그 M47을 구입하여 아직도 보관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다음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타고 나오는건가